#가면무도회 #바리톤아리아 #오페라
베르디 오페라 [가면 무도회] 3막에 나오는 아리아 입니다.
요즘 학생들 졸업 연주 기간이라, 좀 정신이 없네요 ㅜ ㅜ
Alzati! là tuo figlio A te concedo riveder.
일어나요! 저기 당신의 아들이요.당신에게 허락합니다 다시 보는 것을.
Nell’ombra E nel silenzio, là,
Il tuo rossore e l’onta mia nascondi.
어둠 속에서 그리고 침묵 속에서, 저기,당신의 얼굴 붉어짐과 나의 수치심을 감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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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è su lei, nel suo
Fragile petto che colpir degg’io.
그녀에게 아니고, 그녀의 허약한 가슴도 아닙니다. 내가 때려야 하는 것은
Altro, ben altro sangue a terger dessi l’offesa! Il sangue tuo!
다른 사람, 다른 사람의 피가 그 모욕을 씻어주어야 한다! 당신의 피!
E lo trarrà il pugnale
Dallo sleal tuo core
그것을 짜낼 겁니다 검이 불성실한 당신의 심장으로부터:
Delle lagrime mie vendicator!
내 눈물에 대한 응징자 (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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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 tu che macchiavi quell’anima,
La delizia dell’anima mia;
당신이었습니다 그 영혼을 더럽힌 것은,내 영혼의 기쁨 즉 아내를;
Che m’affidi e d’un tratto esecrabile
L’universo avveleni per me!
(당신은) 나로 하여금 믿음을 갖게 하였고, 저주스럽게도 나를 위한 우주를 독살하였습니다!
Traditor! che compensi in tal guise
Dell’amico tuo primo la fé!
배반자! 당신은 그런 식으로 보상하였습니다.당신의 제일가는 친구의 믿음을!
O dolcezze perdute! O memorie
D’un amplesso che l’essere india!
오 잃어버린 달콤함! 오 추억 포옹은 곧 추억이 되었고!
Quando Amelia sì bella, sì candida
Sul mio seno brillava d’amor!
아멜리아가 매우 아름답고 매우 순결했을 때 나의 가슴 위에서 사랑으로 빛을 발했지!
È finita - non siede che l’odio
E la morte nel vedovo cor!
끝이다 - 단지 증오와 죽음이 홀아비의 마음 속에 있네!
O dolcezze perdute, o speranze d’amor!
오 잃어버린 달콤함, 오 사랑의 희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