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세포 굶겨 죽이는 세가지 습관 [뉴스in뉴스] / KBS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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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 원인 부동의 1위는 암입니다.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한 다리 건너 암이 발병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하루 지나긴 했습니다만 어제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암 예방의 날입니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알려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 나오셨습니다. 물론 지금은 암이 곧 불치병, 절망이라는 단어 하고 등식화되는 그런 시대는 아닙니다만 누구에게나 이 잠재적인 불안감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 건데 암이라는 건 정말 예방이 가능한 겁니까?
[답변]
그러니까 세계 보건 기구는 그 암의 1/3은 예방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을 통해서 완치 가능하고 아직 1/3은 해결을 못 했는데 그때는 이제 그 삶의 질을 높이자 이렇게 지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암은 한마디로 예방 가능합니다.
[앵커]
3월 21일에 의미가 저런 의미였군요?
[답변]
네. 1/3, 1/3, 1/3 해서 3월 21일 정한 것입니다.
[앵커]
그럼 어떻게 예방을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제가 기억나는 거는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 이셨죠, 박재갑 선생님은 금연 운동을 주도 하셨었어요. 서원장님께서는 어떤 거를 제일 강조 하십니까?
[답변]
저도 사실은 금연을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그 암의 1/3이 그 담배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제 금연을 하시도록 강조하는 거고, 그런데 이제 중요한 것은 그 술이 있지 않습니까. 술이 발암물질이에요. 국제 암 연구소에서 정한 1군 발암물질인데 우리나라에서 사실은 담배보다도 더 많이 사용되는 게 술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발암 물질이라는 걸 모르고 있다는 거죠 국민들이.
[앵커]
보통 술 하면 간암 정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다른 암하고도 다 연관 있습니까?
[답변]
그 술이 7종류 암을 일으킵니다. 구강암, 후두암, 인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해서 암을 여러 종류의 암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건 1군 발암물질이에요.
[앵커]
그런데 보통 적정 음주량이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약주라고 해서 전통주나 와인 같은 경우는 한두 잔 권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던데요.
[답변]
그건 다 옛날 개념이죠. 지금은 다 사장 됐어요. 이제 잘못된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예전에는 술은 적당히 마시면 혈액 순환에도 좋고 좋다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다 그게 잘못된 거라는 것이 밝혀졌어요. 그래서 사망률을 계산하면은 0잔을 마신 사람에 비해서 한 잔 마실 때부터 사망률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 잔 석 잔 쭉 가면요 이게 쭉 쭉 올라가요 사망률이. 그래서 WHO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이제 술은 절주 운동이 아니다 금주 운동으로 가야 한다고 이미 정했습니다.
[앵커]
적정 음주량은 제로다?
[답변]
그렇죠. 그래서 술은 소량 음주도 해롭다라는 게 이제 밝혀졌습니다.
[앵커]
그러면 원장님은 정말 술 한 잔도 안 하십니까?
[답변]
뭐 거의 안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근데 이제 어떤 자리에 가면은 뭐 술을 조금씩 따라 놓으면 그냥 마시는 척만 하는 것입니다.
[앵커]
보통 이제 고기를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증가한다, 이렇게 막연한 지식처럼 알고 있는데 이게 사실 고기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굉장히 불편한 진실이거든요. 이거 맞습니까?
[답변]
고기라는 거 있잖아요? 고기 중에서도 이제 가공육이 있고 그냥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 게 있는데 발암물질 분류에 있어서 1군이라는 게 뭐냐면 인간에서 암이 생긴다는 게 확실한 걸 1군 발암물질이라고 해요. 그래서 술 담배가 1군인데 사실 가공육이 1군 발암 물질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소세지, 햄, 베이컨 이런 것들은 암을 일으킨다는 게 확실한데 대개 대장암과 관련이 있고 그래서 그걸 적게 먹는 게 좋고요. 그 다음에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도 2군 A 발암 물질이에요. 그래서 이것도 적게 먹는 게 좋다 이렇게 돼 있고, 그러면 뭐 사람들이 아 그러면 뭐 고기도 못 먹냐 이렇게 생각하고 술도 못 먹게 하고, 담배도 못 피게 하고 뭐 고기도 못 먹게 하고, 이렇게 하면 뭐 어떻게 사냐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고기를 너무 많이 먹지 말라 이겁니다. (대략 어느 정도요?) 그러니까 한 일주일에 500그램 정도는 괜찮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게 먹으라는 거지 먹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비만과 암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그러니까 이것도 참 덜 알려진 거예요. 이제 비만 하면 사람들이 물론 여러 가지 이유로 비만은 다 싫어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실제로 혈관 질환에도 관계가 되는데 이게 놀랍게도 암도 관련이 됩니다. 무슨 대장암, 유방암, 신장암, 자궁내막암 이런 것들도 증가하거든요. 그래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는 게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거죠.
[앵커]
예, 물론 예방적 차원에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왜 항암 치료를 하다 보면 좀 풍채가 좋은 분들이 더 잘 견디고 예후도 좋다, 이런 얘기도 하긴 하던데요.
[답변]
그건 좀 다른 문제인데요. 그러니까 항암 치료라는 게 굉장히 독한 물질이거든요. 그래서 자기 체력이 필요해요. 그래서 누가 암에 걸렸다면, 내가 지금 암에 걸렸다면 잘 먹어야 됩니다. 그러나 그게 꼭 비만으로 가면 안 되죠. 비만 자체는 암의 위험 요인이고, 다만 항암 치료를 할 때는 잘 먹어 두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지 체력을 보충해서 자기가 항암 치료를 견딜 수 있는 거죠.
[앵커]
예 그러면 암 예방을 위한 차원에서 이 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그 운동 수위를 어느 정도로 좀 설정을 해놓고 매일 실천하는 게 좋겠습니까?
[답변]
일반적으로 우리가 권고하는 것은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해라, 이렇게 권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 다 지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일주일에 5일 이상 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그러나 할수록 더 좋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일반적으로 권하는 건 그거예요. 우리가 운동한다 하면 사람들이 무슨 뭐 어디 헬스 클럽에 가서 막 신발 갈아 신고 옷 입고 막 하는 걸 생각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매일 걷는 것이 가장 좋은 운동이에요.
[앵커]
땀을 꼭 흘려야 합니까?
[답변]
그러니까 약간 빠르게 걷는 걸 권장합니다. 약간 빠르게 걸어서 땀이 좀 날 수 있다면 더 좋지만은 땀이 중요한 게 아니고 하루에 어쨌든 30분, 한 시간 이상씩 꼭 걷는 걸 권합니다. 그래서 만 보를 채울 수 있다면 가장 좋겠죠.
[앵커]
예를 들어서 부모님 중에 한 분이 암으로 돌아가셨다, 이렇게 가족력이 있는 분들 이런 분들한테는 꼭 지켜야 될 지침, 이런 거 권하시는 게 있나요?
[답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예를 들면 부모님이 위암에 걸리셨다 대장암에 걸리셨다 하면 나도 위험해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사실 그 검진에 있어서 일반적으로는 부모님이 어떤 암에 걸렸다고 해서 검진을 더 많이 하라 이렇게 하지는 않아요. 다만 유방암은 좀 다릅니다. 유방암은 자기 어머니나 이모, 또 그 자매 간의 유방암이 있다면 그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보셔야 되기 때문에 그럴 때는 더 엄밀하게 엄격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뭔가가 좀 추상적인 메시지 말고요. 현실적인 응원의 한 마디, 어떤 거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답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누구나 국민들이 암에 걸리고 싶지 않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담배 안 피고 술 안 먹고 고기 적게 먹고 또 운동 열심히 하고 적정한 체중 유지하기.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되게 상식적인데 그 상식적인 것을 내 매일매일을 일상에서 지켜나가는 거,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기적을 바라지 말고 내 매일 매일을 일상에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면 10년 후에 20년 후에 그 건강을 지킨다는 기적이 발생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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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습관 #암

Пікірлер: 543
@user-so6db2uo5g
@user-so6db2uo5g 3 ай бұрын
내가일찍왓나벼ㅋ 1.(담배)금연하기 2.(술)금주하기 3.고기(육류)일주일 500g내외 소세지 햄 고기-과식하지않기 4.걷기운동 하루30분~1시간내외 (만보채우면좋음) 5.적정체중 유지하기
@user-lm9ll1ew5v
@user-lm9ll1ew5v 3 ай бұрын
요약 고마워요
@user-xn3hh8pe1g
@user-xn3hh8pe1g 3 ай бұрын
튀긴음식도 포함일듯
@andromedagalaxy8430
@andromedagalaxy8430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joeslin
@joeslin 3 ай бұрын
이야 3번이 너무 빡센데... 500g이면 평일에 채식만 하다가 주말에 치킨 한마리만 시켜먹어도 끝이라는건데 이건 안될듯 ㅎㅎ 난 못해
@user-er6mg8is1z
@user-er6mg8is1z 3 ай бұрын
형들 잘있어. 조만간 나 갈것 같아
@Ohan0
@Ohan0 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이 약해지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면역력 잘 챙깁시다.
@hodoo1639
@hodoo1639 11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는 굉장히 어려움..
@user-bo4us9ve1q
@user-bo4us9ve1q 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최고로 안좋다.다들 정신건강챙기자.베풀고 손해보는 느낌으로 살고 집착을 갖지말자
@user-vb5we7hj3x
@user-vb5we7hj3x 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반응이란게 혈압올리고 혈당올리는것이라, 정상인도 곧바로 고혈압 당뇨환자가 되어버리니, 엄청난 악영향일수밖에 없음...
@Wksanfcjdsus
@Wksanfcjdsus 3 ай бұрын
배우자 잘못 만나면 스트레스로 암걸림
@user-ph8dv9dz2h
@user-ph8dv9dz2h 3 ай бұрын
@user-vt9hs6qx2h
@user-vt9hs6qx2h 3 ай бұрын
당첨~~!!
@gkswns77
@gkswns77 3 ай бұрын
정답
@user-sd1xu5mv8l
@user-sd1xu5mv8l 3 ай бұрын
😭
@user-dz6go5kg4q
@user-dz6go5kg4q 3 ай бұрын
그건 그려
@ok533
@ok533 3 ай бұрын
건강은 매일 옆에 같이 잇는 사람과의 관계가 스트레스의 주원인~ 맨날 같이 생활하는 가정.직장 포함 서로간의 문제가 없어야 함..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는 대인관계가 최고의 적임... 건강 또한 좌지우지 되는 현실.. 먹는거는 그이후에 스트레스 갖고 먹으면 속에서 2차적인 문제발생... 사람마다 틀린데~ 성격으로 해소가 안되면... 술.담배는 더욱더 스트레스에 기름을 끼엊는 불같은 무서운 씨앗으로 발전되고...
@yych3631
@yych3631 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젤 무서워요.주변 사람들 보면 스트레스 잘 못풀고 예민한 사람들이 암걸리고 재발하고 하더이다..
@user-ds4sz6qt2o
@user-ds4sz6qt2o 3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것은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라면 가족.친구.지인.베우자.애인이던 거리를 두는게 최선입니다 이걸 거르는 방법은 딱하나 평범한 대화 조차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 즉슨 칭찬을 잘못하는 사람이 뭐가 오해된다 뭐가 불만이다 속상하다 서운하다 이런 말하면 피해야합니다 가끔은 그래도 이게 반복되는 타입이 있습니다
@kychoi5590
@kychoi5590 3 ай бұрын
저거 다 지켜도 스트레스가 심해도 암걸려요
@user-wo1qq9zd4q
@user-wo1qq9zd4q 3 ай бұрын
설명 최고입니다
@user-em4ht3fj8i
@user-em4ht3fj8i 3 ай бұрын
포인트만 쏙쏙..감사드립니다.
@smartyoung8863
@smartyoung8863 3 ай бұрын
기름에 튀겨먹는음식은 피하세요 야채 과일을 매일매일 드세요 특히나 당근과 사과는 꼭꼭 드시길
@user-lk4zb5iv8x
@user-lk4zb5iv8x 2 ай бұрын
고구마도 몸에 좋습니다
@user-kn9re6cw2e
@user-kn9re6cw2e 3 ай бұрын
이건 굉장히 유익한 뉴스네. 잘 만들었다.
@user-ke8fu8vp3u
@user-ke8fu8vp3u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Ай бұрын
2:00 술 담배는 1군 발암물질이다 3:50 가공육 햄 소세지 베이컨 1군 발암물질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류는 2군A 발암물질이다 4:40 비만도 암 원인 5:38 운동시간 : 5일이상/주일 30분~1시간
@yusslarge
@yusslarge 3 ай бұрын
젊을때 하루 1시간 운동에 투자 하지 않는 사람은 노후에 돈과 많은 시간을 병원에 투자 해야 한다
@cleaningmanpapa
@cleaningmanpapa 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해소법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본인들에게 맞는 올바른 스트레스해소법을 찾는것도 좋겠네요 😅
@user-jj3li2or4o
@user-jj3li2or4o 2 ай бұрын
즐기면서 살다가 가자 후회없이 !
@moos2024
@moos2024 3 ай бұрын
어느의사선생님 말씀 암은 운 빨이다ㅡ 명언중 명언입니다
@user-ut1zt9cn1o
@user-ut1zt9cn1o 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만병의근원입니다
@user-nk1if8it2c
@user-nk1if8it2c 3 ай бұрын
다른 건 괜찮은데 고기 일주일에 500g은 너무 힘드네요ㅠㅠ적색육 아닌 생선이나 콩류로 나머지는 섭취해야 하는 거겠죠??
@jdshim4877
@jdshim4877 3 ай бұрын
너무 당연한 소리였네. 차라리 활성산소 가지고 설명해준게 훨씬 설득력있어보였음.
@user-jd5ye9bg2o
@user-jd5ye9bg2o 3 ай бұрын
고기보다 스트레스랑 가공식품ㅜㅜ 화학물질 조미료 음료 등을 줄입시다 자연으로 오는 음식들 맛나게 먹고 모두들건강 지키세용😊😊😊😊
@zoongza
@zoongza 2 ай бұрын
너무 비싸요
@user-jd5ye9bg2o
@user-jd5ye9bg2o 2 ай бұрын
@@zoongza 생각보다 집밥으로 저렴하게 먹는 레시피들이 많아요 그리고 한건 싹 오일부터 변경해놓으면 되구요 저도 첨에 그생각했어요 ㅎ 배달안하니까 더 절약되드라규욧 도오전^^건강위해
@zoongza
@zoongza 2 ай бұрын
@@user-jd5ye9bg2o 네 도전!
@user-ey1cr8dq2d
@user-ey1cr8dq2d 3 ай бұрын
저도 나름 공부해본 결과 박사님 말씀이 정답에 가장 가깝습니다. 반면에 고기를 맘껏 먹어라 스트레스는 암과 관련이 없다 무조건 수술하라 라고 하시는 의사가 많더라고요
@user-hl1ju2pz2f
@user-hl1ju2pz2f 3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암발생 원인 1위
@user-ro5ex8pm3q
@user-ro5ex8pm3q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사는 자체가 발암 물질임
@user-il4ob5wq1c
@user-il4ob5wq1c 3 ай бұрын
그냥 하고싶은거하다 갑시다 유전,스트레스가 젤큼
@user-xm4sb4nr4t
@user-xm4sb4nr4t 3 ай бұрын
정답 ㅋㅋㅋ
@user-iu3pl1hv8y
@user-iu3pl1hv8y 3 ай бұрын
그래 먼저가세요~
@user-xw7is4wc2l
@user-xw7is4wc2l 3 ай бұрын
빙고~~
@user-ru3ru1en5e
@user-ru3ru1en5e 3 ай бұрын
@@user-iu3pl1hv8y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라
@user-kr7tv5vu3n
@user-kr7tv5vu3n 3 ай бұрын
제가대장암수술한사람인데요 백퍼맞아요 술담배 고기 안먹고평생살았는데도 걸림 엄청난스트레스3년받고나니 걸림 화나고 잠못자는거. 이게 면역력약화에 범인임
@kidonglee3350
@kidonglee3350 3 ай бұрын
타고난 가족력 40% 식사와 운동이 30% 스트레스 마음 30%
@ChoCho-ko
@ChoCho-ko 3 ай бұрын
유전자가 대부분 차지합니다
@goldseo6649
@goldseo6649 3 ай бұрын
팩트 가족력 2% 스트레스 마음 0.1% 식사 운동 97.9%
@Mischief1.6Ghz
@Mischief1.6Ghz 3 ай бұрын
@@goldseo6649가족력 90%가 팩트임
@goldseo6649
@goldseo6649 3 ай бұрын
@@Mischief1.6Ghz .ㅋㅋ어떤의사들도 90%라고 말안한다ㅋㅋ책 읽을수있는 머리는 있음?!!ㅋㅋㅋ
@user-um3nl8lp3t
@user-um3nl8lp3t 3 ай бұрын
@@goldseo6649 ㄴㄴㄴ 티비에도 나왔지만.. 20년넘게 밥 대신 라면만 드시고... 매일 술 담배 피시는 할아버지도 90살까지 사셨음... 이건 걍 신의 영역 가족력임....
@ucj2714
@ucj2714 3 ай бұрын
적당히 즐기며 살자.. 100년도 못살면서 걱정은..
@leefort7080
@leefort7080 3 ай бұрын
좋은 방송 이네요 ~
@user-cc6mm4yr9s
@user-cc6mm4yr9s 3 ай бұрын
KBS가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strongnik
@strongnik 3 ай бұрын
지금 정상화 된거잖아
@user-fd4do9tf5c
@user-fd4do9tf5c 3 ай бұрын
​내말이
@user-er5uc1zi3c
@user-er5uc1zi3c Ай бұрын
​@@strongnik대구 할뱅교?
@strongnik
@strongnik Ай бұрын
@@user-er5uc1zi3c 무지한 너는 전라도 송장이냐
@shbs118
@shbs118 3 ай бұрын
요즘제가항암중인데요 암으로죽는것이 아니라 항암제부작용때문에 죽을수있다는 생각이들 어요 식은땀나고 몸이 차가워지네요 ㅠ
@sda6547
@sda6547 3 ай бұрын
의사한테 가면 죽는것임 항암을하는건 자기목숨을 버리는짓임
@dollpu
@dollpu 3 ай бұрын
참 어려운게 술 안 마시고 건강하게 운동만 하고 열심히 살아도 걸릴 사람은 걸리고 반대로 한 평생을 숨담배를 늘 달고 살아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사람도 있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난 그냥 적당히 하고 즐기면서 살래
@user-vg6tn1cv4c
@user-vg6tn1cv4c 3 ай бұрын
사는게 다 발암물질이지
@user-ns6zf5pz4j
@user-ns6zf5pz4j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tp3zv7wq3f
@user-tp3zv7wq3f 3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
@joeslin
@joeslin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ot1ue8wq4g
@user-ot1ue8wq4g 3 ай бұрын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han1462
@han1462 3 ай бұрын
​@@user-ot1ue8wq4g 뭔 개소리? 출산은 축복일수도
@jungkim1892
@jungkim1892 3 ай бұрын
아무리 저렇게 한다고 해도 스트레스받으면 암이 생길수도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함
@daviddk9290
@daviddk9290 3 ай бұрын
고기 많이 먹으면 암걸리고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살찌고 기름기 많은거 먹으면 혈관계 문제생기고 먹을게 없네
@mercury7303
@mercury7303 3 ай бұрын
가공육은 아질산염나트륨 때문이죠? 꼭 먹어야 한다면 얇게 슬라이스된거 뜨거운물에 데치면 어느정도는 제거되나요?
@franceair5114
@franceair5114 11 күн бұрын
조금만 먹으면되요
@teddyho559
@teddyho559 3 ай бұрын
문제는 암세포 죽일때 정상세포도 죽는다는거
@qoopoopful
@qoopoopful 2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이건 정말 확실한 것 같아여 ㅠ 여러분 참지 맙시다!
@lux06kim59
@lux06kim59 2 ай бұрын
그냥 암 걱정 않고 행복한 시간 보낼래요 암보험 들어놔야겟네
@user-ic2xm2ry4m
@user-ic2xm2ry4m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1위인듯 갑상선암
@metime4325
@metime4325 3 ай бұрын
설탕도 피해야 되요.😢
@NewYork_NJ
@NewYork_NJ 2 ай бұрын
유전 + 스트레스... 가 가장 커 보이고, 나머지는 마이너.. 술, 담배 평생해도 장수 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JR-kj1tw
@JR-kj1tw 3 ай бұрын
@mnbvcxzjqk8198
@mnbvcxzjqk8198 3 ай бұрын
도가 넘는 스트레쓰에 걱정, 고민이 뼈를 마르게 해서 진액을 다 소진시키는듯..
@ygj7590
@ygj7590 3 ай бұрын
1.금연 10년차 2.술 1년에 1~2번 먹음 3.운동때문에 식단 클린하게 먹음 4 걷기운동 매일 1시간씩 걸음 😊 나 좀 쩌는듯 괜히 기분이 좋네ㅎㅎ 5번째로 웨이트 12년째 하는중 오늘 하체 혼내주고 와서 다리 후들거림 ㅋ 내가 평소 가슴에 새겨둔 말이 있다 병들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건강할때 지키자 난 이걸 운좋게 빨리 깨달았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거다 체크해둬라~!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user-ec3pj6bt3v
@user-ec3pj6bt3v 3 ай бұрын
지혜롭게 살아가시는군요 가장 소중한건 자신 입니다
@tongsupchoi
@tongsupchoi 3 ай бұрын
제가 님처럼 했던 케이스인데, 건강을 너무 과신하며 건강검진을 너무 형식적으로 받다가 대장암에 걸려서 지난주에 수술 받았습니다. 건강검진하실 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꼭 돌아가면서 한번씩들 받아보세요.
@tonnny7908
@tonnny7908 Ай бұрын
@@tongsupchoi 몇기였고 몇살이세요?
@tonnny7908
@tonnny7908 Ай бұрын
저도 운동쟁이지만 운동한다고 암에 꼭 안걸리는거아닙니다.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단 운동하면 심혈관질환의 확율은 확 줄어들죠. 이건 확실합니다.
@tongsupchoi
@tongsupchoi Ай бұрын
@@tonnny7908 3기b(3기중)/52세
@user-wy6rw2fn2p
@user-wy6rw2fn2p 3 ай бұрын
나이먹을수록 단백질은 열심히 챙겨먹어야 한다. 암만을 볼게 아니라 다른 이점이 크다.
@user-dl2wh8mu5x
@user-dl2wh8mu5x 3 ай бұрын
건강은 노력하면 어느 정도 키핑 할수있다 하지만 명은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다 태양이 뜨면 사라지는 아침 이슬과 같은 것이 삶이다 인생 담대하게 살아라
@user-bg8cl1jn5h
@user-bg8cl1jn5h 3 ай бұрын
금연,금주,고기도 많이 밝히는 편이 아닌데... 블랙커피만 밝히는데ㅜ 그래도 무섭네...
@limjb1
@limjb1 3 ай бұрын
커피도 1급인가 2급인가 그럴텐데
@user-xv7dc2lj2s
@user-xv7dc2lj2s 3 ай бұрын
붉은고기가 발암물질이라니,, 닭고기랑 생선은 괜찮을려나 생선도 왠만하면 틸라피아
@hwayobi1004
@hwayobi1004 3 ай бұрын
요약해드림 님이 알고 있는 그 얘기입니다
@user-ey8jv7lh9g
@user-ey8jv7lh9g 3 ай бұрын
무알콜맥주는요??
@user-xt8bh5zt9q
@user-xt8bh5zt9q 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1급 발암이다 직장 때려치자!
@user-ot1ue8wq4g
@user-ot1ue8wq4g 3 ай бұрын
조선사회에서는 서로 고통받아야 하기 때문에 물귀신마냥 못때려치게함.
@Rainday_Dust
@Rainday_Dust 3 ай бұрын
딸배들 오토바이 배기음 ㅋㅋ
@user-ro5ex8pm3q
@user-ro5ex8pm3q 3 ай бұрын
한국 직장 스트레스 장난 아니지 오지랖은 세계탑이고 훈계 하고 가르치는거 좋아 하고 서로 대장질 하고 싶어서 무리 나누고 사람을 지배 할려고 하고 마치면 혼자 마시고 먹기 뭐하니 술자리 강요 회식 강요
@jujungHur-j
@jujungHur-j 3 ай бұрын
창업해라. 어차피 인공지능으로 다 대체된다. 일찍 나온 사람이 위너임.
@storyteller2695
@storyteller2695 3 ай бұрын
근데 돈없으니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2배ㅠㅠ
@gjgj9898
@gjgj9898 3 ай бұрын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빨이 제일 좋은거죠. 그게 안되면 후천적으론 뭐든 골고루 먹고 즐겁게 사는거임. 밥으로 낫지 못하는 병은 어떤 약으로도 낫게 하지 못한다고 했음..
@user-um3nl8lp3t
@user-um3nl8lp3t 3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괜히 의사, 변호사 부모님 있는 애들이 변호사 의사 하는 게 아님...
@joycekim6837
@joycekim6837 26 күн бұрын
고통없이 죽음을 맞이하려면 일단 나쁜 것부터 끊어야겠네요..햄.가공식품 고기는 1주일에 500g 정도만...
@bourbon125
@bourbon125 3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 너무 멋있어요.
@user-um3nl8lp3t
@user-um3nl8lp3t 3 ай бұрын
안 마시는게 예방될 확률이 높다는거지 안걸리는 거 아니더라고요. 친척누나도 술 담배 한번도 안 하셨는데.. 유방암 걸리셨어요..... 또 한.. 친 할아버지가 술도 자주 드셨고 담배도 폈는데.. 83살까지 사셨어요.
@user-iu8kd6um4m
@user-iu8kd6um4m Ай бұрын
유방자궁은 호르몬성 암이라 스트레스가 더 원인. 화병 시댁 남편 잘만나야 유방암 안걸림
@user-re6tk8fn6v
@user-re6tk8fn6v 3 ай бұрын
암을 굶어죽이는 법은 말이 나오지도 않았는데~무슨 제목을 저렇게 달았냐!!! 참나~!
@user-yc3uq5tl7t
@user-yc3uq5tl7t 28 күн бұрын
암을 굶겨죽이는 법은 암세포가 좋아하는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특징을 역이용하는 것이지요. 굶주린 암세포는 탄수화물을 간절히 필요로 하며 탄수화물에 함유된 항암물질도 먹어버려 사멸되겠지요.
@jounyongpark
@jounyongpark 3 ай бұрын
술 제일 많이 마시는 직업군 중 의사도 포함됨
@user-nh4xr2ri7v
@user-nh4xr2ri7v 3 ай бұрын
아프고싶은사람 없다 ᆢ건강한식단 ㆍ운동 ᆢ나머지는 생로병사 ㆍ인명재천 ᆢ
@user-cp8oq7kw8d
@user-cp8oq7kw8d 3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암 원인 1위가 스트레스다 2위가 유전이고
@user-dl2zp4nn6f
@user-dl2zp4nn6f 3 ай бұрын
닭 양고기는 괜찮나요
@user-ji9zb3uc6w
@user-ji9zb3uc6w 3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술담배 더 사두만.스트레스도 많고
@EastWood2004
@EastWood2004 3 ай бұрын
젠장.. 스님이 되라는 얘기네.
@user-xw7is4wc2l
@user-xw7is4wc2l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서민이 술담배없이 살다보면 스트레스는 어디서 푸나요? 본인생명 본인이결정하는것이니 술담배 하면서 내인생 살겠다고하면 위험감수하고 그렇게 사는것이다... 오래사는것보단...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지않을까요??
@_knephalem3797
@_knephalem3797 3 ай бұрын
가끔 술담배 실컷하고도 100세 산다는 사람들있는데, 그분들은 드물게 살아남았기 때문에 언급되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이미 다 돌아가셨죠.
@ksmat0627
@ksmat0627 3 ай бұрын
암세포를 억제하는 방법은. 공기조은 곳에서 걷고 뛰고 운동. 그리고 가공식품 배제한 건강한 자연식단.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기
@user-nu5pn5tj1l
@user-nu5pn5tj1l 3 ай бұрын
이런건 대부분의 평균치로 따지는거고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술담배 안하는게 좋긴하다만. 10명중2명정도는 술담배해도 장수한다. 분명한건 젊을때 어떤운동이든 운동 마니하면 60.70먹어도 젊어보이는건 진짜 사실이다
@user-ih8fu9oo9x
@user-ih8fu9oo9x 3 ай бұрын
매일 일상에서 지켜나가기✔️ 금주는 한달에 한 번은 괜찮겠죠? ㅎㅎ
@jungkyukim444
@jungkyukim444 3 ай бұрын
훗날 나는 건강할 거란 막연한 기적을 바라지 말고, 매일매일 3가지를 잘 실천하는 것이 건강의 지혜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user-od1mf5jx8l
@user-od1mf5jx8l 14 күн бұрын
예방은 면역역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주의하고 주기적으로 간청소와 장청소를 실시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user-hd5ms7tt5b
@user-hd5ms7tt5b 3 ай бұрын
암한자들 하루 하루가 급합니다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3 ай бұрын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최악입니다. 심지어는 이빨도 빠집니다. 상황을 과감하게 벗어나야 합니다.
@user-xe2dl4rw9b
@user-xe2dl4rw9b 3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인데요 고기,술,담배 전혀 좋아하지않는 54세에 폐암사망,79세 뇌경색 뇌사,54세 뇌출혈 전신마비 술,담배,고기,생선 다 먹고 운동전혀 안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100세 넘기심. 스트레스가 최고의 원인 신나게 웃으며 단순하게 걱정없이 사는게 최고
@Aaa-ld6nx
@Aaa-ld6nx 3 ай бұрын
누가 고기 술 담배 안 좋아하는데 폐암 걸렸어요?
@wind747
@wind747 3 ай бұрын
암은 가족력이 가장 중요해서 먹는거 가지고 좌우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3 ай бұрын
수명은 유전이 가장 크케 좌우합니다. 그뒤로 본인하기나름
@mingling1130
@mingling1130 3 ай бұрын
환경 내지 유전적 이유겠지. 먼저 간 분들 직업이나 주변환경 말해보셈
@mingling1130
@mingling1130 3 ай бұрын
​​@@Aaa-ld6nx 국내 암사망률 1위가 폐암임. 남녀 공통 1위임. 평생 담배 안 피운 주부들도 폐암 걸림. 조리흄이라고 들어 본 적 없음? 옛날에는 담배 얘기만 했는데, 요즘에는 뉴스에 종종 나옴
@user-xz9dx9dz8y
@user-xz9dx9dz8y 3 ай бұрын
가족력 5퍼 옆집 동네 똑같아요 가족력 웃긴다
@user-fe3it3ko6m
@user-fe3it3ko6m 3 ай бұрын
전공의로 의료하지말고, 전문의 10배 늘려서 진료하자
@sungwookim2075
@sungwookim2075 3 ай бұрын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뭘 새삼스럽게 물어보고... 실천이 문제지.
@user-qc2yr2tw6m
@user-qc2yr2tw6m 3 ай бұрын
암굶겨주기는 습관ruffhs: 1.(담배)금연하기 2.(술)금주하기 3.고기(육류)일주일 500g내외 소세지 햄 고기-과식하지않기 4.걷기운동 하루30분~1시간내외 (만보채우면좋음) 5.적정체중 유지하기
@junghwanryu1188
@junghwanryu1188 3 ай бұрын
운동은 단 1개만이라도 하세요. 그런생각으로 하면 쉬워질겁니다
@amd761
@amd761 3 ай бұрын
진짜 술 담배 안하고 나름 관리 했는데도 암 걸린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던데 정말 억울할거 같음. 차라리 관리 안하고 술담배 해서 걸리는거면 납득이라도 가겠는데..
@rpmidle4647
@rpmidle4647 3 ай бұрын
술,담배,고기 원하는대로 하고 살아라. 인생사 조심해서 살아도 사고나 다른 질병으로 갈수도 있고, 인생의 질은 꼭 육체적 정갈함에만 기인하지 않는다. 적당히 즐거움을 찾을줄도 알고 술이나 고기도 즐겁게 먹으며 사는게 인생이다. 그러나 몸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정신적인 습관이나 스트레스로 더 먹거나 폭음을 하거나 줄담배 피는 상황이 있다. 술은 어느정도 먹으면 딱 여기까지 먹어야겠다는 느낌이 오는 타이밍이 있다. 거기서 좀더 먹게되면 이제는 내 용량에서 벗어나 술이 술을 부르는 상황이 된다. 고기도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하고 부데끼는 타이밍이 있다. 그러나 쉽게 배달해 먹는 음식이나 외식의 대부분이 육류이기에 몸이 그다지 원하지 않는대도 선택지 없이 꾸역꾸역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시점에서 조절할 필요는 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취하고 살다가 암걸리면 그건 그저 유전자에서 정해진 운명이었을뿐, 그걸 피할길은 없다. 아무리 도인처럼 살아도 사람은 결국 노화해 죽는다. 60대에 죽건, 80대에 죽건....
@jap4334
@jap4334 Ай бұрын
맞네요~~술도 1군 발암 물질이죠~~와인도 예전 기법이 아닌 요즘 기법으로 만들기에 화학적 보존적화학 물질들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요즘은 술이 발암물질~~~
@WH_J
@WH_J 3 ай бұрын
주5회 30분 정도 빠르게 걷는것도 시간내서 해야하는거라 그정도 정성이면 애초에 먹는것도 다르지 않나..
@user-kf9gy4di2n
@user-kf9gy4di2n 3 ай бұрын
집회사 걸어서30분정도면 따로시간안내도 1석2조
@user-kf9gy4di2n
@user-kf9gy4di2n 3 ай бұрын
차비아끼고 건강챙기고 시간도 어차피퇴근길이라 굳이 따로안내도되고
@MrSHIN335
@MrSHIN335 3 ай бұрын
현실은 다른게 30분정도 걷는다해도 자동차들 엔진오일 제때 교체하지 않은 차들특히 버스 매연 엄청 나는데 그게 호흡으로 발암 유발함 일반적인 내가 원하는코스 산책이 아닌 출퇴근 길은 매연가스 소량이라도 마실수 밖에없음
@Lee-ex6ip
@Lee-ex6ip 3 ай бұрын
술도 안 먹었고 담배도 안 피웠고 고기도 잘 안 먹었는데 암 걸림! 그냥 재수 없으면 걸림
@user-iu8kd6um4m
@user-iu8kd6um4m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sungsankim
@sungsankim 3 ай бұрын
술 담배 안하고 육류 거의 안먹는데 과체중이라 7개월간 운동하고 소식하며 22키로 살빼고 건강수치가 아주 좋아졌음. 우리나라 음식칼로리가 넘 높다는거 이게 문제이고 아무렇지 않게 점심 저녁 식당에서 먹는데 음식량 반 이상 줄여도 충분한 칼로리 섭취 가능함
@ccha2001
@ccha2001 3 ай бұрын
주방에서 요리할 때 나오는 연기도 암 유발합니다.
@vertigo4441
@vertigo4441 3 ай бұрын
회사 건물 실내에서 여전히 몰래 담배피는 인간들 많은데 밀폐된 곳이라 거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계속 간접흡연 한다고 보면 됨.
@i-smr8468
@i-smr8468 3 ай бұрын
정기건강검진 식단관리 체중관리해바짜..유전이면 뭐
@user-wv9vg9kp5b
@user-wv9vg9kp5b Ай бұрын
일을 해야함 빈둥거리고 편한줄알아도 편치않음 옛말에 부잣집아들 수명이 짧다고 함 열심히 일합시다 않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user-ii8jn7lm5b
@user-ii8jn7lm5b Ай бұрын
50평생 놀고 먹는데 병원 가본 기억이~~~ 놀 수 있으면 노는 게 최고
@sks3052
@sks3052 3 ай бұрын
하루에 1시간이상 매일 7000보 걷지만 땀은 하나도 않나는
@Lawyeroldman
@Lawyeroldman 3 ай бұрын
의주빈들한테 작업안당하면 오래 살 수 있음
@short_pumpkin
@short_pumpkin 3 ай бұрын
아니 스앵님 고기를 1주일에 500g 미만이면 21끼 동안 한 끼당 25g씩 먹어도 안된다는 건데요
@user-ew7zb9nc6o
@user-ew7zb9nc6o 3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고기는 두번만 먹으라는 소리인가봄
@short_pumpkin
@short_pumpkin 3 ай бұрын
@@user-mk8zs1id7f 놀랍게도 고기 양입니다
@user-ym4xn9jc1l
@user-ym4xn9jc1l 3 ай бұрын
힘에부치는 이 세상 속에서 퇴근후 술한잔이 유일한 낙이오, 일중간중간 뻐끔뻐끔되는 담배가 낙이오, 주말에 지인들과 고깃집에서 쇠주한잔 하는게 낙이오...
@sungjoonahn6968
@sungjoonahn6968 Күн бұрын
환자를 버리는 의사는 기본적인 자질이 의심된다고 보입니다. 간호사나 재활치료사, 도수치료사 등도 환자곁을 떠나지 않던데 나중에 무슨 염치로 간호사, 재활치료사 등 앞에 설 수 있을 것같습니까?
@jeonsh100
@jeonsh100 3 ай бұрын
평생 술, 담배 ,커피도 안 마시고 등산, 자전거 ,운동, 건강검진도 매년 받았는데 너무나 모범적으로 살았는데도 암으로 일찍 돌아가시는 분 계시고 술 담배 평생하시고 90넘게 사시는 분 계십니다.
@user-oh1ny5tt1z
@user-oh1ny5tt1z Ай бұрын
당분.이 암 유발..탄수화물. 식습관이 문제죠
@johnlee.1755
@johnlee.1755 Ай бұрын
술이 몸속에서 탈수소분해되서 아세트알데히드(용기에 해골그려진 독성물질)이 되는데 왜 신세대에게 어려서부터 적극 알리지 않을까,
@RoseGirl330
@RoseGirl330 3 ай бұрын
정치인들 다 쓸어버리면 있던 암도 나을듯
@myh3437
@myh3437 3 ай бұрын
소식 적당한 운동 금주 금연 스트레스 해소 이정도 지키면 되는데. 금연은 가능한데. 사회생활 하면 술을 안마실수 없고.
@Paul-be3bq
@Paul-be3bq 3 ай бұрын
한 줄로 요약할 게,,걍,, 스님처럼 사시라는 애기,,😊 근데,, 우리 큰엄마가 상골초인데,,내가 기억하기론 그 분을 어릴 때 첨 봤을 때 곰방대 끼고 담배 연기에 둘러 싸여 있었는데,, 지금 95이심,ㅋㅋ 할머니하고 큰 방에서 맞담배질 하는거 잊혀지지 않음,😊
@user-wj8xs2cz8v
@user-wj8xs2cz8v 3 ай бұрын
사실은 말이죠, 공기중에도 너무도 많은 유해성분이 존재해서 숨을 안쉬는것이 좋습니다요.
@user-im5jf7vz9l
@user-im5jf7vz9l 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ㅋㅋ
@user-qj9sh9nb1e
@user-qj9sh9nb1e 3 ай бұрын
조상분들은 일찍 돌아가셔서 암이 없던거구요 수명이 늘어나서 몸속에 암이 다 있는데 암 발견하기전에 돌아가셔서 몰랐던거구 술 끓고 국가건강검진 열심히 미리 검사받구 다니구요 수영 배워서 발사이즈 커지구 집에서 훌라후프 운동해도 되더라구요 미세먼지도 있구요 유방에 혹은 나만있구 엄마는 대장 난소에있구 똑같은데 안생기구 다른데 생겨요
@unnamed9065
@unnamed9065 3 ай бұрын
발사이즈 커진건 왜 적어 놓은거야
@user-xm4sb4nr4t
@user-xm4sb4nr4t 3 ай бұрын
@@unnamed9065 누가 발 크다고 놀린듯
@hotwj
@hotwj 3 ай бұрын
수영 배우면 발 커지니까 집에서 운동하란 소리군요
@drg8646
@drg8646 3 ай бұрын
추가하자면 생야채 먹지 말기, 익히거나 염장한 야채는 ok 몽고는 암 확연히 적음 생야채 안먹음
@ggmind
@ggmind 3 ай бұрын
염장한 야채가 발암 물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g8646
@drg8646 3 ай бұрын
@@ggmind 그건 젓갈류이고
@yunjs1973
@yunjs1973 3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생 야채가 왜암원인일까요?샐러드만지ㅣ주먹는데
@eunjungchoi911
@eunjungchoi911 3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
@drg8646
@drg8646 3 ай бұрын
@@eunjungchoi911 생 야채 많이 드세요~
@sungjoonahn6968
@sungjoonahn6968 Күн бұрын
훌륭한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이 봤지만 환자를 버리는 의사들은 기본적 자질이 매우 매우 의심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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