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록 집사님 후원 계좌 안내드립니다🙏 기업은행 010.7481.0691 유정록

저도 암투병중인 목사입니다 주님주신 암 이라는 선물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특별히 자신의 삶을 하나님앞에 더욱 벌거벗은 모습으로 나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은혜로운 고백의 간증 너무 아름답고 귀합니다 찬양~~ 천국의소망 또 신앙의 고백인데 많이 울었네요 집사님 주님의뜻이 어디에 계신지 알지 못하지만 살아가는 동안 이땅에서의 생명을 주시는 그시간까지 귀한 믿음의간증의 고백들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질겁니다 저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는 복있는 자들입니다 투병기간 힘들지만 잘 이겨냅시다 임마누엘! 주께영광

집사님 벌써 다 나으신 거예요. 저도15년전에 식도와 소장을 연결했거든요.2~3년동안은 연결해 놓은부분에 음식이 걸려서 토해내곤 했지요. 때로는 암걸렸던걸 잊고 음식을먹을 때도 있었지요. 주님의 일을 날마다 기쁘게 하다보니. 지금은 아주 건강해졌답니다 집사님께서도 점점더 건강해지실것입니다. 날마다 기쁨의 찬양을 들려주세요.

유간호사님,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주님성령의 이끄심으로 치료해 주시리라 확신하며, 손을뻗어 하늘의 성령께서 터치해주실것을 기도했으니,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감사하며,기뻐하십시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암투병 중에도 코로나 현장으로 달려가신 집사님은 진정한 예수님 제자시네요~ 병도 깨끗하게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유종록 간호사님의 진실한 마음 복되게 하소서 하나님 평안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의 하나님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주께 감사합니다❤

집사님 완전히 치유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로 강건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족들도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집사님영혼육이건강하시길 축복하고기도드립니다 저또한침상에서 누워만있는 사람이라 참맘이 와딛읍니다 죽음앞에서도헌신하시는집사님너무멋지고대단합니다 주님의사랑이 늘평안을누리시는집사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없이 이야기 하시는데 우리에게 강력한 힘으로 다가옵니다. 말씀대로 사는 삶이 가장 아름답고 능력있는 삶임을 배웁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찬양과 간증으로 계속 섬길 수 있게 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많은이로부터 집사님을 향한 중보를 받으시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집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실 것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집사님, 간증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위건강 관리를 잘 하시고 예쁜 자녀들과 오래오래 찬양을 부르면서 사시면 좋겠어요 .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예요. 하루속히 회복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감사함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집사님 치료의 하나님께서 함께함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 시대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시는 집사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유간호사님처럼 순수하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사람이...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유간호사님 치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왜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하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말씀을 삶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치료하시는 예수님의 능력이 꼭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천국에는 나중에 120 살에 가시고 식구들과 함께하면서 꼭 건강하게 지내시기만 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치료하나님 귀한 집사님 쥐님의 완벽한 치유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저도 요계시록21장4절 말씀을 마음에 주셨습니다 재일 좋은 하늘 소망 말씀입니다 ~♡

진정한 크리스챤 입니다 👏👏👏👏👏

울기도하다가 기도하면서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나라'찬양이 집사님의 맑은 보이스와 어우러져 정말 은혜됩니다. 하던일 멈추고 넋을 놓고 들었습니다. 정말 가사 한소절한소절...깊이있게 제 마음에 파고듭니다. 저는 느린템포와 가사, 보이스 모든것이 개인적으로 너무나 조화롭고 아름답게들려요. 그리고 투병중에도 순종으로 헌신하신 모습에 큰감명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의 순종하고 결단하는 귀한믿음을 크게기뻐하시고 가정에 말할수없는 축복을 넘치도록부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믿음귀한 사모님과 사랑스런 아이들.. 특히 너무귀여운 막내^^ 그리고 집사님의 건강위해 기억하고 기도로응원하겠습니다.

이 분 진짜 주님의 자녀시구나.. 겉으로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내면의 중심이 정말 주님의 사랑과 영광으로 가득하시구나.. 느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정말 하늘나라 소망이 마음속에 또렷이 각인된 하나님의 자녀신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닮아가고 싶습니다.

집사님의 스토리와 찬양을 들으며 부끄러워 눈물이 납니다.. 집사님~하나님께서 꼭 완치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나라는 주님에 사랑만 차고 넘치는 곳임을 믿습니다 집사님의 건강도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시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마르다말구 마리아처럼 주님곁에 앉아 있으셔도 괜찬아요 저도 아들4살 딸7살때 암이였구 그때 교도소도를 단녔구 가난한 교회를 단니며 간증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마리아처럼 주님발치앞에서 주님에게만 집중합니다 그들도 사랑하시지만 우리가 자녀중 누군가 아프면 우리는 그 자녀에게 어찌하나요 주님맘를 몰라서 뛰어 단녔던 저는 주님을 더 아프게 했던 사람 입니다

정말 은혜롭고 눈물나는 간증입니다~~ 주님께서 집사님을 치료해 주시고 계속 귀하게 쓰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기하게도 오늘 (기막힌 새벽)김동호 목사님 말씀ㅡ하나님이 우리를 포기?ㅡ 에서 간호사님처럼 위 수술 후 연결해서 지내셨던 집사님 사연 들려주셨어요. 그 수술 후 30년정도 더 사시고 90세 넘어 돌아가셨대요. 간호사님도 그러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상치않게하신 그 주님이 집사님을 특별보호하시고 온가족들을 생명싸개로덮으사 늘 지키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맑으시네요. 너무착하셔서 이험한세상을 사시는데 힘드시진않으실지.좋은사람 많이 만나시고 항상 성령충만하시길 비릴께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아등바등 하고 사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아면 주님 우리 간호사님을 꼭 건강되찾아 주시고 가족축복도 허락하소서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여태껏 많은 간증을 들엇지만....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귀한믿음 감사합니다 내 하잘갓없는 생명 집사님께 돌려주시라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집사님. 아직 이땅에서 하실 사명이 많이 남아...분명히 하나님께서 치료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집사님에 영.육. 이 강건 하시길 매일매일 기도할게요.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집사님의 정금 같은 믿음에 주님의 은혜가 풍족히 임하시길 바라며 맡겨주신 사명 충분히 감당케 해주시길 마음에 품고 기도하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혈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주님~~

유정록집사님 가정의 삶을 지켜볼때 저보다 훨씬 젊었지만 정말 배울것이 많았고 성품이 참 닮고 싶었던 분이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영육간에 강건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유정록 간호사님 예수님 의참제자 이시네요^^그나라찬양 감사해요^^ 그어떤 찬양 보다도가슴에 와닿네요 찬양도 감미롭게 잘부르 시네요^^ 생명수 샘물주시네 아버지계신곳 영원하나라~거룩한나라~그나라는어둠과 밤이없는곳 어린양 등불되는곳 기쁨의눈물 이나네요~

집사님의 믿음이 집사님을 살리실줄 믿습니다 분명히 건강 회복하실 거니까 힘내세요 여호와라파 오늘간증을 통해 저의 믿음을 점검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하고 저또한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믿음이란 이런것이다,,,라고 간증하시는것같아요 늘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 참으로 귀합니다. 이 땅은 잠시 지나가는 광야임을.. 이 광야길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주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 두 분 집사님 부부 그리고 네 자녀.. 주 안에서 화이팅 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

간호사님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간호사님의 육신을 치유하여 주소서. 영육간에 강건하여 주님 영광 위해 살게 하소서

너무 감동적인 간증 들을때 공감하면서 영원하신 하나님 사랑 은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 생과 사는 하나님께서 주관 하시니까요 저역시도 암말기 환자 입니다 오늘 간증 잘들었습니다 유집사님 반드시 건강 회복 시켜드릴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 간호사님의 희생과 헌신과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구요^^💕

아이들 생각에 눈물 흘리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울컥했습니다. 그 힘들었을 시간을 담담하게 말씀하시던 모습을 뵙다..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큰 마음을 보았습니다. 울컥 눈물을 흘렸던 제 마음이 집사님께서 창작하신 찬양을 불러주실 때 위로가되고 평안해짐을 느꼈습시다. 귀한찬양 나눠주시고 삶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성령 받으셨네요 주님께 이끌림 받으시는 복된 집사님 이시네요 저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평안을 맛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 그냥 안두시죠 먹이시고 입히시죠.. 그나라가 있다고 저도 믿습니다 🌻🙏 집사님 가정에 건강행복평화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너무 아름다운 가정 입니다. 저도 울산 언양 4남매 엄마입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하나님아버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믿음이 참보배롭습니다 하나님의 소중한 아들을 꼭 치료해주시고 주님의 놀라우신 계획이 있어셔서 더크게 쓰임 받으실겁니다 🙏🙏🙏성령하나님 일하고계시지요 집사님치료해주세요 성령하나님 믿습니다

잔잔하니 찬양이 너무 좋네요... 부디 건강해져서 하나님 영광 나타내시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투병중입니다 눈물이 잘 안나는데 오늘은 넘 마음이 넘 아프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괜찮으실거예요

너무 아름답고 심장이 아파서 보기가 힘드네요 왜 이땅에 천사인 이분을 아프게 하신건지 하느님.. 낫게하소서..

집사님이 찬양하시는 모습을 동영상 찍으면서 은혜받았습니다. 영원한 나라 거룩한 나라인 천국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하신 아들 꼭 영육간에 건강캐 해주세요!!!!!🙏🙏🙏

눈물나면서 봤습니다 은혜받고 제신앙과 천국에 소망을 다시하면 갖게하시네요 그날이라는 찬양이 조아요 작사가 너무눈물이 나왔습니다 미안하지만 주영훈집사님이 신나는 작곡으로 만드려 주시면 안될까요^^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집사님 슬품 노래가 아니라 소망이 있습니다 주영훈님 말씀처럼 템포가 신났습니다~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의 능력이 집사님을 더강건하게 쓰실줄믿습니다 감동입니다

그 나라 찬양이 슬픔 보다는 감동을 줍니다 할렐루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그나라는 영원한나라 거룩한나라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암환자인데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는 제자신이 부끄럽게 만드는 간증이네요.. 기도할께요.

집사님 힘네세요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힘내세요ㅠㅠ~~감사합니다 ~집사님이 계세서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납니다♡ 찬양 넘 좋아요👍

마음이 가난한 행복하신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무걱정마세요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니

멀리 살고 있는데 이 아침 귀한 분의 나눔 찬양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면 꼭 만나뵙고싶네요❤️

유정록 간호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산 소망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아픔을 이렇게 용기내어 간증을 나눠주시니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앞에 다시 굳센 다짐을 이룹니다. 집사님 가족의 사진을 기억하여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중보기도로 더 많이 이뤄질것이니 극복하시는데 조금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유정록 집사님

주께서 깨끗히 치료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집사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니 집사님의 기도제목처럼 지금보다 더욱더 건강해지셔서 맡겨진 자녀들을 잘 돌보시고,또한 하늘아버지께서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집사님, 영유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간증과 찬양에 눈물이 납니다~~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유정록님 감사합니다! 그 나라 바라보며 함께 가요~~~ 그 나라는 곡 , 따로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계속계속 듣고 싶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지내고 계시는 현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실직자들과 취준생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사각지대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이 어려운 시기에 무엇을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의 시각으로 코로나19 감염 사태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 안에서 지혜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코로나19 감염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종식이 이루어지기록 기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코로나19 감염 종식을 위해서 내게 무엇을 했느냐는 물음에 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마음을 담아서 수천장의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마스크 전달이 핵심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는 삶은 말씀을 읽고 아무런 변화도 없는 그런 삶을 주님은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 제 자신부터 돌아보게 합니다. 지금 코로나19 감염 사태 중에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한다면 주님은 기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암 투병 중에도 코로나 현장으로 달려나가시고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유정록 집사님의 간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나님께서 병을 주시는 것은 죄 때문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시는지 믿음을 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음을 발견한다면 그게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뜻을 통해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성화된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유정록 집사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감동입니다^-^ '그 나라' 곡 정말 은혜가 넘치네요😊😊😊

"유집사님 연약한 육신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갈찌어라" 4명의 자녀 믿음의 일꾼으로 키울수 있는 건강 회복시켜 주실줄 밉습니다.

간호사는 의사보다 궂은 일을 더 많이 합니다.아픈몸으로 위태로운 상황 속으로 가서 환자들을 돌보신 것은 주님께서 동행 하셨습니다. 완쾌 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아멘

영원한 나라, 예수님 이름으로 가는곳 감동 입니다

집사님 찬양과 간증 감사합니다.. 영원히 슬픔과 고통 없는 그 나라에 대한 소망을 다시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동이고 은혜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앞으로도 지키시며 보호하시며 사용하시며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이 프로보고 은혜 많이 받습니다 주영훈 대표님의 멋진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보고 드릴말씀이 없을만큼 부끄러워지는 저를 보게됩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너무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암투병 속에서도 남을위해 봉사하러가는 그 마음속에서 정말 큰 위로와 헌신을 느낍니다. 그 큰 상급으로 더욱더 널리 쓰임받으시리라 확신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아내분의 노래선율도 너무좋았어요 간증을 듣는동안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늘 집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아직 진행중인 고통속에서 간증을 해주시니 더욱 은혜가됩니다 찬양도 넘 은혜가 되어 눈물이 흐르네요 애기들 생각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집사님 완치되도록 기도히겠습니다 힘내세요 히나님이 함께 해주실것입니다~~~♡

하나님 무척 사랑하시는 유정록 집사님입니다.

하나님의 선함이... 주님의 보혈로 덮으셔서 나음 받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 이분 건강회복하기를 도와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참 너무 귀한 믿음을 갖고 계시네요 육신의 아픔이 영적으로도 약해지는데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집사님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성령님의 권능을 받아 하늘에서 받으신 달란트를 멋지게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참 성도...

집사님 힘내세요.하나님께서 힘주시고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에고.. 기도하겠습니다 기운내시고요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말씀 하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생명을 담보로 나아가신 집사님의 삶을 통해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로 가치있는 삶이란 어떠한 것인지 다시금 묵상하며 저 또한 그런 삶을 살 수 있도 록 은혜를 구합니다..

채널 이름 안가르쳐 주셔서 빵 터졌어요 원래 유머가 풍성하신 분이시군요 ㅡ

하나님의 계명을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지키며 삶으로 살아내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정말 기쁘게 바라보실 것 같아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고 기쁨의 찬송으로 옷 입혀주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집사님의 건강이 온전히 회복 되기를 바라며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진실함이 느껴져서 저 또한 도전이 되는 간증입니다^^힘내세요.~~

무릎꿇고 티비앞에 빌고 또 빌었습니다. 기도하는데 왕하4장 말씀이 떠올랐어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죽음을 앞두고 순종하는 그 여인처럼 집사님의 상황이 겹쳐 보였어요 그릇은 집사님의 마음이고 온 맘과 정성다해 주님 믿고 섬기었던 것은 마지막 남은 식량이였습니다. 먹고 쥭나 안먹고 죽나 순종함으로 다가섰던 여인처럼요 순종하니 오더가 떨어지죠 그릇을 모아오라 라구요 그릇은요 집사님의 봉사로 얻은거에요 사람을 살리기위해 한사람 한사람의 그 마음(그릇)을 얻으셨어요 기대되네요 주님이 그 얻은 그릇들을 어떻게 기름을 넘치게 부어주실지요

유정록 ㅡ유트버찬양 있네요. 많이 듣겠습니다. 귀한 모습으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성도님께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아들이고 서원하는 기도에 응답되길 기도합니다.

온맘대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꼐서 집사님을 완치시켜 줄거라믿어요 귀한그릇으로쓰시려고요 훌륭하십니다 본받을게요

눈물보이스 이시네요 걸레질하며 들어서 가사도 제대로 안들었는데도 콧물까지 빼시는 보이스 무엇보다 하나님을 매일 만나신다면 어떤 것도 걸림돌이 되지 않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매일 집사님 만나주세요🙏

말씀대로 사랑을실천하면서 사는 유집사님과 믿음으로 내조하는 지혜와 어린아이들임에도부모의 신앙을 본받으며 밝고 아름답게 자라는4남매를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장해 주실줄믿고 간증을듣는 모든이들이 기도할것입니다 할렐루야 영광을 하나님께^^♥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집사님..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집사님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삶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간호사인데..몸이 안좋을때 안식이 필요하더군요 집사님 재정적인 문제로 일을 다시 하셨다는 부분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한 마음을 만져주실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집사님 집사님 간증이야말로 빛이되고 은혜가 되는 귀한 간증 이세요 집사님 ~~지금은 몸이 안좋으시지만 그동안의 간증이 빛이되어 이모든사람에게 귀한은혜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