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에 있어서 피할 수 없는 항암치료. 부작용이 만만치않아 환자들을 두렵게 합니다. 항암치료 부작용은 크게 메스꺼움과 구토, 구내염, 변비, 설사, 손발저림, 수족냉증, 식욕감소, 체력저하, 탈모, 림프부종, 불면증, 우울증 등으로 나타나는데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부작용 증상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암투병 #항암치료 #닥터유니
Пікірлер: 218
@user-gg3fv8pe7g7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알고 대처하는것이 중요 한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user-zl2sv9fu4u2 жыл бұрын
좋은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user-jr2xn2vy9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준히 정보 나누겠습니다.
@user-nb3qi7mj2f2 жыл бұрын
자세한내용 너무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jr2xn2vy9e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user-hy3lp1ge3i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user-co1ln2we1dАй бұрын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c5wq1gp2u10 ай бұрын
쌤 대단하세요
@D-e3h7 күн бұрын
박사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요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
@users90 Жыл бұрын
유익한말씀 많은 도움 많이됐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nyj6712 жыл бұрын
손발저림이 심해요 5차까지 받았는데 대체로 양호한편 이예요 잘먹고 부작용 거의 없이 항암 받고있는데 머리카락 눈썹이 빠졌어요 그래도 지금처럼만 되어진다면 감사한일이죠 모두들 힘내세요
@user-jr2xn2vy9e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신 만큼 좋은 결과 응원하겠습니다.
@user-fy2mk3yc1u2 жыл бұрын
손발이 저린다 =혈액순환이 안됩니다 피가 끈적하게 되고 있습니다 털이 빠진다 혈액순환이 문제가 생겨서
@user-bc3py5rs2d Жыл бұрын
자율신경계에 문제생김.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야합니다.
@user-bd4zl4ev7q Жыл бұрын
환우님들 꼭 치료잘받아서 꼭 낳았으면 좋겠씁니다. 꼭 기도합니다. 의사쌤님들 인류 구원에 일조하시니 정 말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user-ol4sc3ri3z11 ай бұрын
기인천광 입니다. 본인의 건강회복을 위하여(기인천광의건강이야기를 검색해보세요.❤
@user-ys9gi1ng6p2 жыл бұрын
항암제가 암은 났고 다른 장기는 망가지면 안하는것만 못할거 갔네요~~
@user-im5un8pu3i6 ай бұрын
암이 전이되고 중기말기가 되면 진통제도 안듣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시니까 하시는 말씀이에요.
@user-mm4vn1je4p7 ай бұрын
항 암 하고 있는데 정신 적으로 너무 우울 하구 견디기 힘들어요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정도 입니다
@Blackkellyy7 ай бұрын
항암 6회 6시간씩 수술~방사선 30회 ~항암중 다리가 너무 부어 철덩어리 같아 걷지도 못했습니다. 많이 힘들고 매번 울고 ~ 지금상태는요? 매일 걷고 좋은음식에 물 많이 마시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새로 난 머리는 적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고 의미를 만들어가며~지금은어디냐구요, 참숯나라 불가마에 아침부터 앉아서 군고구마 구워먹고 당근 씹어먹고 생강청 마시고있네요. 자연을 닮으려 애쓰니 삶이 소박해지고 마인드가 건강해집니다.
@user-vm1ks5uq3e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flydylf74tfy2 жыл бұрын
지금 항암치료 중임다. 방사선기계가 매우 중요 한것같습니다.옛날기게는 소음도 심하고 부작숑도 많은것 같네요.
@mirashin84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
@user-hv2rz2gh9d Жыл бұрын
주사 항암치료중인데 두다리가 점점 힘이 빠져서 걸어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지팡이 가 필요할정도네요 ~ 그리고 몸도 떨려요 ㅜ.ㅜ 6차 까지 항암했는데 왜 그럴까요 중단할까 생각중임 "보존적 항암치료 "자임
@user-kd6hq1gq4i Жыл бұрын
쉬어보세요.날자지나서 추이를 보시고 다시해도
@user-ou6tv4lb1j9 ай бұрын
10년전에 갑상선암 진정제 수술했는데 이번엔 전이림프절암 이라고 수술하라는데 컨디션이 너무 나쁜데 수술해야 하는지 걱정이네요
@user-im5un8pu3i6 ай бұрын
빨랑 해야지 무슨말씀이세요.
@user-yd2kr7hi5s7 ай бұрын
모든 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user-oe3lu4eh7c7 ай бұрын
저는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12차례 항암치 료를 받았는데 말씀하신것 모두 경험을 했어요 정말 쉽지는 않았는데 지금 까지도 힘든것은 손발 저림 증상입니다 이것은 잘 없어지지 않네요
@user-im5un8pu3i6 ай бұрын
빠르게 걷기를 조금씩 해보세요. 바른자세로 코로 들이마시고 코로 내쉬고 복부에 힘주고 걸으면 땀이 많이 나는데 유산소운동으로 혈액순환이 되고 폐와 심장강화, 손발저림에 좋은것같아요. 그러다가 괜찮으시면 20분정도 약하게 달리기하시면 진짜 좋아요. 그리고 근력운동 팔다리 아령이용해서 해주시고요.
@user-oe3lu4eh7c6 ай бұрын
네에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user-pw3nm4hu6t Жыл бұрын
삶과죽음 다 내려놓고 죽는다고 겁먹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암걸렸어도 마음 편안하게 지내면 치료가 될 겁니다 이 두려움과 불안 이게 병을 더 키웁니다 ㅡ그저 잘 웃고 마음 편안하게 하고 두려움과 불안해 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긴장도 하지 말고 이게 어렵지요 평상시 아프지 않았을 때처럼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지요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드리고 내가 암에 걸렸다는 것도 받아드리고 인정해야 합니다 현실을 누굴 원망하지 말고 다 본인들이 잘못된 식습관과 흡연 음주 스트레스가 주범이고 암을 이길려고 하면 안돼요 저도 암 환자 지만 난 수술없이 낫었어요 혹이 10센티인데 크기를 줄여 수술할려고 했으나 항암 방사선 받는 도중에 종양덩어리가 확 없어지는 증상이 보여 한달만에 퇴원 해서 2--3개월마다 검사만 받고 있어요 저는 후유증 거의 없었어요 항암도 몸이 좋아서 일주일마다 매주 화요일마다 항암 받았고 5번 받음 .방사선은 27회때 다 없어져서 3번 더 받아 총 30회 받음 ㅡ암은 암을 이길려고 하면 안돼요 살살 달래가며 내몸에서 나가게 해야지 암도 종양도 암세포도 내가 만든 겁니다 자기들이 어느날 생긴 게 아니예요 내가 내 몸관리를 잘못해서 암세포가 생긴 거예요 그러니 내가 암세포에게 미안한거죠 암세포도 알고보면 내 식구입니다 지들도 얼마나 괴롭겠어요 주인 몸안에서 주인을 아프게 괴롭게 하니 마음이 편하겠냐고요??? 그래서 암을 암세포를 살살 달래가며 나가게 해야한다는 거지요 이해하셨나요? 암세포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내가 미안하다 너 나가고 싶을 때 나가렴 이렇게요 암세포와 싸운다고요??? 왜 싸워요 뭘 잘했다고 " 암세포가 뭘 잘못햇는데 내가 정상세포를 관리못해 돌연변이 일어나 암세포가 생긴건데 ㅡㅡ뭐든지 부드럽게 부드러운게 좋은 겁니다 친절이란 말 들어보셨죠?" 엄청 화난 사람에게 친절하게 부드러운 말로 살살 달래보세요 눈녹듯이 풀어집니다 차가운 얼음덩어리도 따뜻한 햇볕이 녹입니다 얼음을 얼음이 녹이질 못합니다 몸속 장기들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너네들이 나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하구요 앞으로는 내가 너네들 좋아하는 운동도 매일하고 너네들이 좋아하는 과일 음식만 먹을게 하고요 약속을 하세요 그러면 몸이 금방 좋아지진 않아요 차츰차츰 몸이 변화합니다 좋은 쪽으로요 ㅡㅡ그리고 중요한건데 난 예외다 남들하고 난 달라서 난 꼭 낫는다
@user-kg2xz7gn8g11 ай бұрын
우선 축하드립니다 혹시어떤 암이 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방사선을 꽤 많이 치료 하셨네요
@onlyjesus8354Ай бұрын
같은 생각 100%공감요
@user-zo9lx2ur8oАй бұрын
참 말씀 이쁘게 하시네요 정말 암들이 고마워서 사라지겠네요 축하 드림니다
@user-go4ln2ry1q8 ай бұрын
3기 유방암 수술3일째 항암8차 중 2 차까지 부작용겪고 무난하게 끝났어요. 종양도 작아져서 좋았구요. 항암이 독성물질이네 그로인해 죽네 하는데 안하면 더 일찍 죽어요.
@user-gz9qs6yo3s2 ай бұрын
저희엄마 올해70이고 직장암인2기였는데 항암치료 방사선 24번했어요..3개월장루차고있어야되고 수술은 잘됐다고했어요..다 끈난줄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이 혈액속에 암이 있을 수있으니 항암주사치료8번 하자고 하는데 맞는건지 모르겠어요..암만 떼어내면되는줄알았는데 지금걷기도 힘들어하고.살도많이 빠져서ㅇ기력도 없는데 한달후에 또 항암주사치료 하자고하는게 맞는걸까요..항암 하고 못먹고부작용땜에 잘못될까ㅇ걱정입니다..연세도 있고..답답해서 올립니다..고민좀 들어주세요.ㅈ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주세요..엄마가 너무불쌍해요..부작용도 많이 겪어서 간지럽고 허리.등 다리 온몸이저리고 쑤시고 이빨도 빠지고. 피부껍질도ㅇ벗겨지고..눈물납니다..도와주세요..선생님
@user-ng2th8by1vАй бұрын
항암하셔야돼요.대학벙원에서할수있는게.수술.항암.벙사선치료3개아닙니까.나머진본인몫이래요
@user-fl8vz1cv1n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위암4기 항암치료중에있읍니다 13차까지는별이상없이 치료했는데 14차항암 하루만에 급성신장염에 폐가많이부어있다고합니다 투석시작했구요 산소호흡기도하고있읍니다. 항암 부작용이라고 하는데 신장은 급성으로왔기 때문에 돌아온다고하는데 자세히 설명을안해주고 그냥부작용이라고 하니 답답합니다
항암치료는 본인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단백질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시고 꾸준한 간단한 운동을 매일 해 주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항암치료 받고 누워만 계시면 안되고 되도록 많이 움직여 주셔야 면역이 살고 이겨낼수가 있어요...🙏
@seeiisaw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이 참 잔인하네요; 암환자 입장에선 항암이 희망이고 항암 받고 실제로 좋아지신 분들 많아요 다만 그 과정이 고통스러운거지 종양 크기가 크더라도 항암 받고 크기 줄여서 수술 잘 되서 잘 사시는 분도 계십니다 항암이 꼭 나쁜 건 아니에요
@hwadams65 Жыл бұрын
수술할 거라면 궂이 항암으로 크기를 줄여야 할까요 ? 큰거 그대로 수술 해서 떼내면 될텐데요
@singg254 Жыл бұрын
4번 전이에 항암 60회 마지막항암 한지 3년 지났어요~ 개인의차가 있겠지만 살려면 죽을힘을다해 암세포를 죽여야지요~
@hwadams65 Жыл бұрын
@ming ming 외과수술하는데
@eng49653 Жыл бұрын
@@hwadams65제가 신경종 입니다 신경이랑 붙어있어 암을 다떼어내면 신경까지 떼어져서 평생 절뚝거리며 살아야 합니다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yungholee1296 Жыл бұрын
@@eng49653힘내세요. 나도 70넘어서 완치가 되지도 않을 암에 걸려서 방사선이랑 수술은 범위가 너무 커서 과정이 고통스럽더라도 환자의 고통스런 일상과 생명연장을 위해서 항암 주사제를 맞을 것인가 포기를 할 것인가는 스스로 결정하라하여 다음 주면 벌써 6차를 위해 서울가야 하네요. 이제는 항암제의 고통에도 적응이 되고 한결 부드러워지네요.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고통스러워도 암이라는 단어는 잊고 아무 생각없이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서 생활하다가 보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고칠 수 있다. 나의 의지에 달렸다.
@xowb18692 жыл бұрын
직장암 항암치료 부작용중 손발저림이 반년넘게 너무 고통스럽게 지속되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암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인체가 독성으로 가득 차 면역 체계가 무너지고 영양 결핍이 되어 오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본다면 독소를 제거하고,면역력을 높이고,부족한 영양은 채워져야 암이 나을 것은 비전문가라도 불을 보듯 뻔한 이치가 아닌가요? 그런데 '항암'이란 것은 말이 항암이지 항암이 아니고 그냥 '독극물'을 몸에 집어 넣는 것 아닌가요? 가뜩이나 몸에 독성이 심해 면역 체계가 무너진 환자에게 더 독한 '독극물'을 집어 넣는 것이 현재 현대 의학이 저지르는 만행입니다. 거기에 절대 속으면 안될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몸에 쌓인 독을 빼내야 할 처지에서 암과 싸워야 하는 정상 세포 까지 죽이는 독극물을 집어 넣는 다는 것이 이치에 맞는 말이기나 한지요? 다들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user-sd4mw5vo1z8 ай бұрын
같은 생각 입니다
@user-en5tc2cg3x6 ай бұрын
너 암에 걸려도 그딴소리 지껄이나봐라@@user-sd4mw5vo1z
@rosekim581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살아있으니 다행이네. 대장암 생존율 안높은데, 그 집 어머니는 위암이셨고. 어머님이 시어머니가 아프면 싫어한다고 말하지 말랬는데 동생이 듣고 무서우실꺼라며 문병가고 자주 찾아뵈어 좋아하셨지. 스님이 단명사주라고 두려워했던 남친옆에 동생은 괜찮다고 혹시 그렇다해도 곁에 있을꺼라하고 있었고. 지난일이지만... 아픈 사람 곁에 있는 건 힘들일인데. 본인들 감정투사, 육체케어, 의처증, 의부증도 생기니까 힘들고. 곁의 사람이 무기력증, 자책감, 분노, 우울, 슬픔..탈진생기기 쉬움. 우리동생 대견하다. 난 우리 보물이 마음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정작 다른 타이밍에 그 지랄을.. 흘려보내야지. 지금 행복하니 되었지.
암 걸렸다면 항암치료 하지말라 항암시작과 동시에 어렵고 힘들기 살게되고 조금더 살수는있겠지만 삶에질은 10%도 안되는 비극적삶ㄹ살게된다 , 암은 완치라는군 절대로없다 항암중 재발 전이 과정이 거치고 결국 항암 안받은 환자보다 훨신 일찍 사망한다 의사는 영리에목적니까 항암해야한다고 한다 , 모든건 환자본인에 판단이다,
@user-dn2ck2ud2i11 ай бұрын
무섭고 냉정할지 모르지만 절대공감 입니다.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오는게 죽음이지요. 치료 과정에 환자가 감당할 정신적 육체적 금전적인 고통이 죽음 못지 않고 온 가족이 말라갑니다. 우리형님 75세 췌담관암 항암치료 딱 일년만에 복수차고 열흘 만에 돌아가심. 시골에서 여든 넘은 아주버님과 서울에 이주에 한번 항암치료 하고 자식들 번갈아 가며 시중들고 애쓰고 병원비 엄청쓰고 결국 허망하게 고생 엄청하시다 돌아가심.이게 현실입니다. 발견 때 4기 여서 수술도 안된다고 하셨지요. 배가 아프긴 했지만 항암하면서 일상이 망가졌습니다. 항암이 아니라 통증완화 치료가 답인듯.배웠습니다.
@user-sf7oo6gf9z10 ай бұрын
내주위분들도 20프로정도 괜찬으시고 나머지분들 수술후 항암치료로 엄청난 고통으로 고생하시다가 다 돌아가셨슴
@k-star44009 ай бұрын
항암하고수술하고 잘살던데
@user-se4pi6ld6x7 ай бұрын
마스크로 얼굴을 왜 가렸어요 유툽 안믿는 초등생 있어요 의사가 그러더라하니 의사가맞는지 확인해봤냐고 유툽 다 가짜라고 ㅎ 아예 들으려 하지도 않아요 아이구
@user-de8bl8ed3x10 ай бұрын
20키로빠지고 식사를못해요 혀가 다 헐었어요 항암10번
@user-kq6in9sg4w10 ай бұрын
혹시 나이가어찌되시나요?
@user-gk9uw1jk6g5 ай бұрын
무화과즙 드셔 보세요
@user-sl9nk8ni8d3 ай бұрын
ㅡ3ㄷ @@user-kq6in9sg4w
@younghokim7577 Жыл бұрын
병이 낫는다는 증거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점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면서 정상상태로 회복된다. 만약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치료가 아니라 병을 진행시키는 쪽으로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인식해야하며 즉시 중단해야 한다. 비정상상태에서 정상상태로 회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방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100세가 넘어서도 건강한 노인들을 살펴보면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데 서양의술은 이 점을 간과한다. 야생에서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동물들이 백신(독극물)과 양약없이도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user-jl3iq4we3u Жыл бұрын
네네 동의합니다
@user-im5un8pu3i6 ай бұрын
동물들도 암에 걸리고 기생충에 감염되고 광견병걸리고 일찍 죽습니다. 원래 수명도 길지 않지만요. 그런 논리면 원시인들은 몇백년 살아야 맞지 않나요? 아프리카 부족들은요?
항암치료하다가 죽을뻔한 사람인데 대학병원 교수말 듣고 그대로 하면 죽을수 있어요 병원은 다니되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병증에 대처하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user-qj7ft6it8pАй бұрын
어느정도는 해도 유익할것 같습니다 ... 저는 폐로 전이가 된 췌장암 4기 환우입니다
@user-te4dy4nj9b11 ай бұрын
오늘 항암 4시간 정도 맞고 집에 왔네요 ㅡ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총 6번 6주 정도 계획 있구요 지금 7시간 지났고 저녁은 삼겹날 배터지게 먹고 한시간 걷기운동 하고 왔네요 ㅡ 참고로 방사선 33회 맞아야 하구요ㅡ 코 안에 암이 생겨 2기 정도입니다
@user-dn2ck2ud2i11 ай бұрын
아고 힘내시고 완치 기원합니다.지혜로우십니다
@user-ib7if1yg8s10 ай бұрын
😊😅😅😊
@user-fc6gj9dg2v Жыл бұрын
암은노화현상이다
@pj59189 ай бұрын
항암치료는 사기 아닌감… ㅋㅋ
@user-yc3uq5tl7t Жыл бұрын
저는 얼굴에 큰종양(직경3cmm)이 생겨 많은 고통을 격었으나 병원에 가지 않았읍니다. 만약 악성이라고 판정나면 수술보다는 항암치료가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치료하기로 하고 많은 시행착오끝에 두가지 물질로 20일만에 깨끗이 종양을 제거했읍니다 저의 아이콘 클릭하면 날짜별로 종양이 줄어든 사진영상등 여러영상이 있읍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읍니다
@user-ow8hh3er6q6 ай бұрын
암은 치료약이 없고 방사선 항암치료 하면안된다 간접적인 살인입니다
@user-qj7ft6it8pАй бұрын
본인이 암에 걸려도 항암치료를 안하실 자신이 있습니까? 본인 문제가 아니라고 쉽게 단정짖지 마세요...
@cmksn72962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하는순간 그냥 죽음의기차행 예약이다..항암치료가아니지 암세포와생명을 같이죽이는게 뭐가 치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