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때는 동물병원 찾기도 힘들정도로 생각없이 분양 받아 집안에서만 키웠어요.가끔 안고 나갔다오는게 다였고요.그땐 산책이란것도 사람이나 강아지나 낯설때였죠.90년대중반 그다음 아이는 그나마 반려견이라는 이미지가 스멀 알때 분양했었는데 그때는 애가 워낙 미니사이즈라 가방에 늘 넣어서 데리고 다녔었죠. 두마리 다 말티즈 중성화 안했었죠. 첫애는 사고로 6년만에 별이 됐고 둘째는 15년째 살고있고 셋째 역시 3년째 살고 있는데 중성화수술 안했죠. 앞서 두아이 특징이 제가 집안에만 데리고 있었다는점이에요. 축농증이 세균감염 특히 생리시 취약하다는거 산책시 바닥이 얼마나 드러운데 당연히 생식기에 세균침투하기 쉽지 않을까요? 지금 저희집 노견은 치아 좀 빠진거 외엔 노화로 기능이 약해졌을뿐 건강해요. 늦둥인 두아이하고 다르게 몇번 산책시켰었는데 2년간 생리한뒤 깨끗했던아이가 올해 생리끝난뒤 분비물땜에 혹시나해서 병원 데려갔었는데 질염이라더라구요. 가만생각하니 그전엔 안고 다녔고 올해 동반카페 몇번 가면서 잔디에 걸린게 기억 나더라구요.. 야외바닥에 내려놓지않은 아이들은 문제없었는데 늦둥이만 바닥에 놀리켜서 탈이 났는데 저는 산책이 좋아도 굳이 자궁적출수술을 미리 해놓는다는건 반대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6살 포메이고 중성화수술 안했고 생식기 핥는 증상과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고 사료먹는양 조금 줄고 구토 약간 있고 혈액검사상 정상이면 자궁축농증이 애매하다고 볼수 있을까요? 이런경우 약처방을 하기도 하나요?

자궁축농증 예방 약, 치료제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궁축농증 예방 방법이 중성화수술 밖에는 없는건가요..? 정기적인 진료와 검진으로는 예방할 수 없나요

오늘 우리집 암컷이 자궁축농증으로 수술을 했는데요 근데 개월수가 4-6개월로 추정하는 어린 암컷이에여 병원에서도 거의 희박한 확률로 걸린거다고 하는데 어디서 감염이 됐을까요 길고양이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거둬들인거였는데 진짜 새끼일때 거둬서 3개월정도는 집에서 키웠거든요 자궁이 발달하면서 감염이 된다고 보면 집안에 문제가 있는거였을까요 이참에 자연스럽게 자궁을 들어내긴 했는데 깜짝 놀랬어요

13살 심장약 먹은지 1년 좀 넘었는데ᆢ자궁충농증 증상이 있는데 수술이 가능할지ᆢ그냥하지 말지 엄청고민이 됩니다. 사정상 비용도 그렇고.ᆢ그냥두자니 맘이 아프고 어떤게 최선인지 답답하네요

나의 소중한 시간 5분을 빼앗고서 자궁축농증! 꼭 보고 예방하라길래 봤더니 맨 마지막에 몇초에 중성화 외엔 하나도 방법을 말하지 않는의사... 게다가 암컷 반려동물의 흔한질병 자궁축농증! 이라면서 방법이 고작해야 중성화외엔 하나도 말해줄게 없다면 당신이 수의사가 맞나요? 이런 이야기는 이미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고 에방하는 방범중 하나라도 건져려고 온사람들을 화나게만 하는 영상인겁니다 솔직히 생리중에 기저귀 채우란 소리보다도 못한 자궁 축농증 예방법은 달랑 자궁을 들어내란 이야기..이건 누굴 위한 조언인건가요?

뻔한 얘기를 왜함? 약물치료 하는 것 보니 초기에는 별거 아닌데도 왜 중성화 하라는 건지 치료는 할줄 아는가 나팔관 묶을줄 아는가 묻고 싶네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 병원에 빨리 내원 ㅋ 적출

자궁축농증 예방법이 자궁을 적출하는 거라구요??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 발을 자른다와 뭐가 다르죠? 왜 수의사는 자궁축농중 치료를 위해 연구도 공부도 안하는 건가요? 말 못하는 동물이니.. 치료는 그냥 배갈라서 장기떼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