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기간에 공관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읽다가 나도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곁에서 직접 뵈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 하고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눈물과 함께 벅차게 올라왔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또 한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여러분 모두 오직 주님 한분만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23년 부활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
@user-tb3sk7vh3w Жыл бұрын
최정원 자매님의 찬양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찬양 사역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