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거 같은 제작사ㅜㅜ

1층 맨 뒤가 vip인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ㅠㅠ 차라리 안 보고 말지

암표 진짜 너무 화나요ㅠㅠ 티켓팅 끝나고 몇 분 뒤에 트위터나 중고나라에 우루루 뜨는 거 보면 너무 화나더라구요 기다리다보면 언젠간 취소표로 뜰 거란 걸 알고 있지만 그 때문에 기존 티켓팅 때 제대로 티켓팅을 하지 못할 뿐더러 계속 산책을 해야한다는 게 좀 힘드네요

프랑켄슈타인 등급뱔 좌석배치도 보고 진짜 개빡친 상태에서…이 영상이 바로뜨다니….ㅋㅋㅋㅋ1층은 전멸이고 2층까지 vip석 실화냐며…….

세분화에 반대하는 연뮤덕은 없을거에요..ㅜ

가격은 똑같은데 거리감 전혀 다른 1열vs20열…

새로운 오프닝도 예쁜 것 같아요! 이번 프랑켄 2층 4열 막 이런 곳도 보라보라 해서 좀 어이가 없었죠…. 어떤 예술 공연이든 암표가 사라지면 좋겠네요….

저 뮤지컬 처음 보기 시작한게 데스노트때였는데 티켓팅 오픈 첫날부터 홍샤페어 60만원엔가에 중고나라에서 팔리는 거 보고 진짜,, 가뜩이나 홍샤 빡셌는데 티켓팅 첫날부터 그렇게 고가에 파는 거 보고 이 사람은 애초에 비싸게 팔려고 그런 거 아니야? 하면서 화가 엄청나더라고요 충아센때는 진짜 홍샤 너무 빡세서 결국 못보고 예당에서 앵콜할때 예당 그린회원이었나 선예매 가능한 멤버쉽 결제해서 겨우겨우 봤었던 기억이... 그리고 티켓 가격 비싸지는 거 같은 경우, 저는 애초에 뷔아피석 비싸졌을때쯤 뮤지컬 보기 시작해서(웨사스/물랑루즈/오유..) 가격 비싸지는 거 자체에는 딱히 저항 없이 애초에 비싼 거 알고 덕질 시작한 케이스인데 뒷좌석, 구린좌석도 좋은 좌석들과 같은 가격인게 너무 별로예요😢 뮤지컬 관극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는 계속 뒷좌석쪽 위주로 봐서 그냥 오글쓰고 표정 보이기만 하면 됐지 하고 합리화했는데 올초엔가 한번 운좋게 4열 한번 성공하고 거기서 개안(?)하고 나서는 뒷좌석이랑 앞좌석 가격이 같은 게 얼마나 어이없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미붙는게 이해된다 싶을 지경이더라고요 차라리 앞좌석에 돈을 더 받고 뒤에서 좀 싸게 주면 좋을거 같은데 제작사는 뭐가 두려워서 그렇게 안하는 걸까요...? 저는 솔직히 진짜 좋은 좌석이면 지금 최고가보다 더 내고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어떤 극이냐에따라 갈리기야 하겠지만 좋은자리 보장되는거면 20만원도 낼 수 있을듯..

요즘 그래서 위메프 특가에 꽃혔어요.. 비지정석 이긴하지만 2층 3층이 비정상적으로 비싸서 특가 아니면 못 가겠어요 ㅠ

역시 뮤지컬계도 더 혁신을 필요하다

암표 진짜 개빡침……

10열이내 중블은 16 17짜리 20이상으로 올려도 보고싶음 되도않은 브압석 16 17주고 앉는거보다는 특히 지방러라 어쩌피 차비 숙소값 들여서 오는거라 돈 더 주고라도 좋은자리에서보고 싶음

제작사들이 홍악가님 영상을 봐야 하는데... 아니 매번 제작사 채널에는 이 박제 주세요 저 박제 주세요 하다가 홍악가님 채널 와서 열불내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만.. 적고 갑니다.. 좋은 자리 비싸게 받는 거? 알겠음 그럴 수 있지 물가 올랐지 인건비 올랐지 티켓값 오르는 거야 17억?! 18억?! 이렇게 말하면서도 어느 정도 이해함(근데 저번 무슨무슨 극처럼 앙콜한다면서 갑자기 가격 올려치기는 물음표임 대체 왜) 오르는 건 오르는 건데 점점 더 상등급 자리 넓어지는 건 이해 불가임 까놓고 말해서 그 등급도 그 극장 내에서나 빂이지 음향이 구리다거나 역단차라거나 시제석인 경우도 허다함 그거까지 다 따지면 복잡하니 다 빼고 생각한다 해도 지금의 등급 배분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못해 무성의함 3층짜리 극장이면 최소한 5개 등급으로 나누었음 하고 4층짜리 거기엔 걍 안 올렸음 좋겠지만 올릴 거면 4층은 댕로 스석가 선에서 마무리해라 제발. 3층짜리도 좌우로 광활한 데는 왼왼블 오오블 이런 데 다 낮춰 받고. 제발!!! 각 줄에서 끝쪽은 시제석 할인하거나 그냥 팔지 마라 시제석이라고 후기 적어놓고도 입장한다고 잡았던 내가 똥멍청이 호구 관객이긴 한데 인간적으로 무대 절반이 극장 시설 때문에 가려지는 자리는 사전에 체크해서 사석 만들거나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그리고 약간은 논외지만.. 별개로 가격을 올렸으면 그 값만큼의 무언가가 있었으면 함. 사과 같지 않은 사과로 마무리되는 무대사고는 그 자체로도 실망이지만 때때로 시간도 잡아먹고 그 다음부터는 그 극 볼 때마다 걱정해야 함. 특정 배우가 특정한 부분에서 자주 실수한다면 그거야 내가 피하고 말 일이라 치겠음(이것도 페어, 일정 좀 골고루 해줬으면 하긴 함) 이런저런 사건사고들로 왜 내가 관극 가서 긴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가격 때문에 슬슬 현타오기 시작하던 참이었음 찍먹도 줄이고 있었고. 그나마 강제로 휴덕하는 중+최애극 옴 때문에 매일 "관극" 두 글자 마음에 새기면서 사는데 강제 휴덕 아니었으면 최애극만 보고 탈뮤했을 것도 같음 물론 그러고 나면 또 회전극 오고 궁금한 극 오고 본진 오고 해서 표를 잡기야 하겠지만ㅋㅋ 결국 현타와서 그냥 머글의 있어보이는 문화생활 정도로 보고 말 것 같음

좌석 가격 세분화 대찬성이오~~~

오즈 라는 뮤지컬 좌석배치도가 정말 세세하게 분리 잘 돼서 그 흔한 폴라데이 이벤트 없이도 전석매진됨 물론 넘버랑 스토리 재미 기본적으로 다 잘 잡고 들감

인트로 영상 임팩트 있고 좋네요!!

영상 퀄리티가 더 좋아졌어요 ㅎㅎ

암표 안사면 됩니다…!!ㅜㅜㅜㅜㅜ 결국 안팔리면 오히려업자가 취수료내고 우리는 그자리를 원가로 갈수있어요……

공연장 : 좌석을 몇개 뜯어내던지 좌석 간격좀 늘려라 또한 비싼 값을 주고온만큼 서비스 정신의 변화가 필요하다 제작사 : 별것도 아닌 빈무대 정도는 양심적으로 좀 찍게 나두고 가격은 세분화 및 좌석색칠 똑바로 해라 예매처 : 오류 없도록 노력하고 암표 잡아 그리고 인터파크는... 디자인 티봉좀 만들어줘 ㅠㅠ

너무 맞는말이네요.. 제작사에도 이 의견이 빠른시일내에 닿길 바랍니다

와… 완전 공감합니다!

간만에 속시원하게 얘기했네

오.. 오랜만에 왔는데 영상편집이 엄청 깔끔해졌네요! 그리고 암표는 좀 어떻게든 제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좌석 등급을 세분화해서 뮤지컬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영상을 보고서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좌석색칠은... 항상 거지같이하니까... VIP가격에만 집중해서 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좌석 색칠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1층 완전 뒤가 VIP인게 말이 안되지.... 그나저나 홍악가님 로고 바꾸고서 뭔가 위키드 느낌나서 귀여운 것 같아요!!

이거는 솔직히 예매처들이 정신 차려야함 관리 똑바로 하라고 인터파크 멜론티켓 티켓링크 등등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적당히 잘 팔리는 대극장 공연의 1층 7~8열 정도까지는 최소 25만원, 캐스팅에 따라 50만원까지 받아도 충분히 팔릴 거라고 생각해요(플미 붙은 거 보면 실제로 이 정도 가격에도 팔립니다) 저는 플미 업자나 제3자가 그 추가수익을 가져가지 말고, 제작사가 가져가는 대신 라이트한 관객층들이 갈만한 2~3층의 가격을 지금보다 1~2만원은 낮췄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쪽 물이 고이지 않고 계속 뉴비가 유입되면서 뮤지컬이 성장하죠. 솔직히 뮤덕 중에서는 1층만 가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말 하면 욕 먹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그게 실제 그 좌석의 가치를 반영하는 가격이기도 하고요.

진짜 서서히 관객 줄다가 갑자기 확 줄면 어쩌려고 이러는 건지,,, Very Important Person 의 뜻이 퇴색된지 오래 되었네요 1층 맨 뒤가 븹석이라니 기가 막혀

맞는 말 뿐이라 공연을 좋아하는 모두가 보고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싶은 영상

진짜 티켓값 좀 그만 올라라… 영상과 별개로 프랑켄슈타인과 하데스타운 둘중 하나만 볼 수 있다면 어떤 극을 추천하시나요?? 티겟 값 오르니까 극 하나는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ㅜ

이번 컨텐츠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싸다고 할인도 안해준다고 욕하면서 막상 티켓팅하면 표가 생각보다(?) 잘 팔리니 기획사 입장에서는 일단 비싸게 부르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관객들이 구입을 많이 안해줘야 정가를 낮추던 할인을 해주던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비싸다고 하면서 막상 까보면 잘 팔리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제작사 인력이 부족하면 인력을 만들어서 잡아야지 해결하고 싶다면

헐 새로운 인트로 엄청 예쁜데요?

몇 달에 걸쳐서 공연을 하는 뮤지컬에도 암표가 존재하네요... 저는 오픈하자마자 몇 분만에 티켓이 매진이 되는 짧으면 하루 길어도 이틀 사흘 진행하는 콘서트나 팬미팅 등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요...

제작사만 변할게 아니라 뮤지컬에 진심인 우리 관객들의 인식변화도 필요하겠네요 불법거래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걸 막지 않는거 같은 제작사만 욕하고 있었는데 진짜 홍악가님❤️ 너란 남자😆😆 그걸 없앨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거 깔끔정리 👍 👍 👍

암표문화라는 표현이 맞나 암표범죄 라는 표현이 더 알맞는거 같은데

이번에 시카고 취켓팅 해보니 플미들 표 안팔렸나보더라구요,,,, 플미들표 절대 사지맙시다!!!!

중소극장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대극장은 요즘 티켓받는게 키오스크로 바뀐곳이 많아서 암표팔기 더 좋아짐 ㅋㅋㅋ

뮤지컬 특성상 앞쪽에서 보는 거랑 뒤쪽에서 보는거랑 체감이 그렇게 다른데 같은 가격주고 뒤쪽에서 보려니 너무 억울했음 그래서 언제부턴가 이왕볼거면 그냥 최대한 앞자리로감 제발...개선됬으면 좋겠음 뮤지컬 오래오래 보고싶다구요..

VIP는 7열까지만 해놓으면 맞다고봐요

오늘 프랑켄 2차캐스팅보고 7월6일에 매크로파뤼일거다 생각든 1인...😢 벌써부터 걱정이,,

자리마다 가격이 다르든 좌석 가격은 1만원 올리든 결국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인권비 때문이겠죠....ㅠㅠ

여러분 안 사면 결국 풀립니다 ㅠㅠ 기다리는게 열받지만 꾸준히 하면 결국 줄어듭니다!... 전 돌덕이라 콘서트 예매 할 때마다 성질나 죽겠능데 뮤지컬도 그런게 많았나보네요. 어쩐지 자리가 없더라니;;;

그냥 지금 암표상들이 하는대로 1층 중블 1~4열정도 까진(물론 극장애 따라 다르겠지만 암튼) 20+@만원으로 하고, 좌석 등급 세분화 해서 2,3층 뒷자석은 더 싸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타 콘서트 사례처럼 암행어사 제도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도판에 판치는 플미들 우리가 잡아줄 수 있는데..

가격 세분화222222222222222222 진짜 볼말 고민하는 극들이 50-60프로 할인뜨면 2층이라고 해도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ㅓ바로 보러가거든요 그러다가 생각보다 괜찮네하면 좀더 좋은자리에서 한번더 보고요, 박제를 안풀꺼면 낮은가격 좌석도 많이 풀고했으면좋겠어요 근데 양심적으로진짜 극관련 영상은 좀 풀었으면합니다. 그 극을 아는건 본사람과 너네 제작사 뿐이라고 관객은 모른다고

표없어서 1층구석으로 가야할때도 많지만 솔직히 정중앙이랑 같은가격인건 진짜 억울ㅇ사죠

암표 너무 화나요ㅠㅠ 중고거래 사이트 보다가 프랑켄 vip석 40만원에 파는거 보고 놀랐어요.

제작사가 이것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인증으로 해도 암표를 막는 데는 소용없는 게, 암표 업자가 암표 구매자 아이디로 표를 옮겨주더라구요. 저도 앞자리 뒷자리 다 경험해보니 최대한 앞으로 가고픈 마음이라.. 비싼 값 치르더라도 내 자리가 앞이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암표 구매자들의 마음이 이해가 돼서ㅠㅠ 제작사에서 등급 제대로 나눠놔서 암표상이 아닌 제작사가 정당한 이익을 봤으면 좋겠어요. 지금 사이클은 관객들과 제작사 모두에게 마이너스가 아닌지..

글쎄요. 제작사가 해야할 일을 안하고 미루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암표든 뭐든 팔렸으니 우리는 상관 없고 매출 올렸으니 우린 알빠없다 식이라 기분 나쁜데.. 가격을 다양하게 두고 가운데 앞 vip석 가격을 다양하게 책정하더라도 암표는 계속 있을거같은데 제작사가 관심있게 트위터 중고나라 번개장터 돌면서 관리만해도 암표는 줄거같은데요. 가격의 다양성은 암표를 줄이는것에 목적이 있기보다 관객의 합리적인 선택 폭을 늘려주는데에 목적이 있는것 아닌지.

처음부터 제작사가 색칠놀이 정직하게 했으면 좋겠다... 지방관객은 공연중에 한번이라도 보고 싶어서 서울가고 하는데 회전문관객보다 그 한번에 더 높은 금액을 결제할 의지가 있을거고 회전문관객은 몇회차는 저렴하게(n차관람 할인 외)보고 싶을수있으니까요ㅠ 그리고 나이키운동화 등의 리셀도 운동화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조사가 조용히 있는거지 리셀이 본사의 명예를 떨어뜨리거나 하는 등의 이유가 있다면 재제를 가할 수 있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가품의 가능성 등)! 이 암표때문이라도 결국 뮤지컬 덕후 인맥없는 쫌쫌따리 관객은 원가양도 받기도 어렵고.... 라이트팬층은 n차할인도 없는 사악한 색칠놀이에 유입도 어렵고.... 암표때문에 덕후들은 떠나고....슬프네요

ㅋㅋㅋㅋ이번 하타 샤롯 선예매 열린지 5분도 안되서 중고나라에 올라오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ㅋ

신발 리셀 업자도 많은데 그사람들은 처벌 안받나요?

인력이 부족하다는건 핑계에 불가함

이런 티켓팅 가격에 거부감느껴서 덕질 끊음…

어쩌다 암표 좌석을 알게되어서 인터파크에 신고 문의 했더니 개인간 양도는 본인들이 책임지지 않는 다는 말만 반복해서 하더라구요 ..... ㅎㅎㅎㅎㅎ 프로그램 써서 잡는 업자들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후...

Vip 20만원 받아도 좋으니까 제발 vip는 중앙 10열까지만

뮤지컬 너무 비싸..ㅠㅠ

진짜 ㅇㅌㅍㅋ티켓 매크로 진짜 관극 접곳 싶을정도로 너무 많음..

제작사가 플미 직접하는거 아니냐고요 아니라면 가격 세분화좀;;;;;;;;;;;;;;;;;

1열과 20열이 어떻게 똑같은 가격을 받을수 있냐구요ㅡ 암표도 문제지만 그 이정에 양아치같은 제작사들도 반성해야함. 아무리 티팅해도 가격대 안맞으면 그냥 안보게됨

진짜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제작사도 문제지만 매크로 돌리는 업자들 그리고 그 업자들 팔아주는 플미표 소비자들 다... 정신차리길 제작사도 정신차려라

ㅋㅋㅋㅋ 프랑켄 25만원짜리를 봣습니다. 존나 얼탱이 없음... .

일단 하데스타운 17만원, 좌석배치도 부터가 말이안됨 엠개는 무대에 돈이라도 붇지

좋은 자리는 비싸게 안 좋은 자리는 싸게!!!! 제발요~~

실적 바닥나기 싫으면 vip 1층 10열까지만 받아라 부탁이 아니라 협박에 가깝다 ^^

뮤배 개런티좀 낮춰라..

짜증나는 암표, 짜증나는 매크로... 업자도 짜증나고 매크로 쓰는 덕들도 싫어요 매크로로 좋은 자리 선점하고 친한 지인들끼리 표 돌리면서 매번 같은 자리에 앉는 관객들이 기형적으로 많은 이 연뮤판...

개싫어개싫어개싫어암표개싫어

저도 뮤덕인데 우리나라 매표문화는 매우 신사적입니다. 미국의 경우 암표라는 개념자체가 없는 자유시장경제를 쓸데없이 후하게 존중하는탓에 콘서트티켓 리셀은 100배도 붙습니다. 실제로 빌보드 탑을달리는 어떤 가수의 티켓은 1억까지도 하죠..그 반대로 우리나라는 뮤지컬문화특성상 평균 1분기남짓임에도 리셀가격이 터무니없이 추가되지않고, 당장 브루노마스를 20만원 언저리에 볼수있다는거 자체가 말도안되는 매표가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