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너에게 관심이 없어도 난 널 응원! 파이팅

나도 08 너랑 동갑인데 반 애들하고 사이가 점점 멀어지더니 학교가 아예 가기가 싫어서 자퇴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반대하는데 넌 그래도 자퇴하는거 말리진 않았구나 네 꿈을 응원할게 ❤

자퇴라는 결정이 쉽지않았을텐데 너무 고생많으셨고 앞으로의 목표 꼭 이루길 응원할게요!! 파이팅❤️

저는 고2때 수학여행 다녀오고 얼마 안 지나서 자퇴했는데 공부도 못했고 잘난 것도 없었고 그랬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당시 신축 한지 2~3년밖에 안됐었고 농어촌 특별 전형 혜택 등등 좋은 점이 많았으나 완전 새 삥 고등학교였는데도 불구 학교 일진들이랑, 학폭 등 학교 규율 자체가 더티해서 쿨하게 자퇴를 (선택)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엄청 실망하셨던 순간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검정고시도 합격하고 전문대 졸업까지 마쳤으나 조금은 그 시절은 아쉽다는 생각을 간혹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자퇴하고 나서의 삶도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나름 잘 살고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진 것 같아 줄이겠습니다..ㅠㅠ 올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같은 08인데 힘내라 친구야 화이팅이다!

앞으로 쉽진 않을 겁니다 제 주변인들도 그렇고 자퇴하면 사람을 거의 볼 수 없다는거에 힘들어하더라구요 꼭 목표 이루셔서 잘되길 기원합니다😊

츙분한 계획과 대책이 있는 선택이었기를 바라고 어찌됐던 결정한 일이니 앞으로 화이팅 하시길!!

좋았든 싫었든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등교한다는 점에서 학교는 수험생활관리에 상당히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자퇴하시면 학교대신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한 독재나 재종 들어가시는거 꼭 추천드려요 제가 학생분을 잘 몰라서 함부로 말할 순 없겠지만 자퇴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 못해서 장기간 방황하는 친구들을 수도 없이 봤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수능 화이팅!!!!!!!!!!!!

화이팅이에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봐요 ヽ( ᐛ )ノ

같은 08 여자예요 뼈빠지게 준비하고 사람들한테 엄청 축하받으면서 과학고에 갔는데 너무 빠른 수업 진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성적도 조져버리고 남초학교라 그나마 있던 같은반 여자애들 4명도 딱 저만 냅두고 무리 지어서 은따처럼 지내다가 울면서 자퇴서 내고 왔어요 꼭 가고싶었던 학교라 적응이 어렵더라도 정말 악착같이 버티면서 학교생활 해야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슬프네요 같이 힘내봐요..

저도 고1 초반에 힘들어서 고민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니 힘들긴 했어도 안하길 잘한 것 같기도 하구요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보구요 화이팅 하세요! 처음 마음먹은 그대로 꾸준히 하시길..

자퇴한 용기가 정말.. 부러워요. 저도 고1때 제대로 된 친구도 없고 공황장애도 있어서 자퇴하고 싶었거든요. 결국 자퇴는 실패하고 고2로 지냅니다.. 그 용기 그대로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유튜브 보면서 댓글 정말 잘 안남기는데, 그래도 해 주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을거라 생각하지만, 자퇴는 정말 무모한 짓입니다. 당장의 압박감에서 벗어나고싶은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 업로더분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저는 모르지만, 그 모든 과정이 살아가는 데 있어 커다란 경험치가 됩니다. 저는 학교생활 12년 간 11년을 찐따로 지내왔고, 졸업이 가까워져서야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 어울리는 방법, 사회에서 인정받는 방법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공부를 넘어서 훨씬 중요한 것들을 배우는 곳이고, 그중에서도 학생들이 성숙해지기 시작하는 고등학교 3년의 생활이 가장 값진 시간입니다.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자퇴한다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거나 성장의 계기가 되는 일은 일체 없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당장 학교로 돌아가라는 말은 아니지만, 무언가 우직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잔소리로 들렸거나 상처가 되었으면 미안합니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힘내세요 편집 잘하십니다

나 자사고다니는 고1인데 너 응원한다 열심히 살아보자😢😢

수능 화이팅!

저도 대인관계때문에 자퇴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이 영상이 떴어요 앞으로의 날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같이 힘내구 열심히 살아요

혼자가 아니란다.. 열심히 살아가요~^^

힘내라 어떻게든 살게되더라

저도 고 1 이맘때쯤 자퇴했었는데..싱숭생숭한 마음이 공감되어서 댓글남겨요 그때 전 계획도 없이 자퇴했었는데,이제 저는 29살이되어서 잘(?) 살고 있어요 그동안 학교 다니느라 수고했고 자퇴해도 잘 되실거니 걱정마시고 학교밖의 삶 응원할게요!!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난 자퇴생도 아니고 단지 주변에 자퇴생이 있었을뿐인 사람이라 조언이 될지 모르지만 상당히 외로울겁니다. 스스로를 다잡으며 홀로서서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것도 힘들겁니다. 학교라는 곳은 생각보다 학생들을 크게 엇나가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샛길로 새어나가고 있는지도 문득 돌아보실것 같습니다. 제 지인인 자퇴생은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다만 정말 힘들어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정말 해주고싶은 말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가벼운 취미가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고1때 우울증과 여러 이유등으로 자퇴를 하고 싶었는데 고졸은 해야 한다며 거절 당하고 졸업했습니다 자퇴 하시는 분들 보면 저는 오히려 부럽더라고요 힘내세요

좋은거 하면서 사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결국 알고리즘의 선텍을 받으신 선배님

고생하신 정살님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으오 댓글 남깁니다 ㅎ 더운 데 잠도 잘자고 원하는 바를 꼭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ㅎ 힘들었던 만큼 이상으로 행복해지세요!

알고리즘에 의해 흘러왔습니다 저는 40 가까이 살면서 학업 연애 직장생활 등 후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찰나의 자유는 달콤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한없이 무겁고 오래갑니다 인생에 있어 쉽지 않은 결정을 한 만큼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올해 자퇴한 08년생이에요..저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 공감이 좀 되네요…우리 화이팅하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저는 06년생인데 반에서 겉돌다가 2년전에 자퇴했었어요.그래서 한동안 '나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 하면서 엄청 슬퍼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저 하고 싶은것도 해보면서 나름 보람차게 살고 있어요.그러니까 정살님도 지금 겪는 아픔들 다 이겨내고 원하는 것들 다 이루실 수 있을 거에요!! 같이 한번 잘 살아봐요 우리 ㅋㅋㅋ

딱히 해 줄 말은 없고... 응원할게요

저도 고2 여름방학 직전에 자퇴해서 올해 4월에 검고보고 지금은 수능 준비하고있어요. 남들과는 다른 길이어도 한번쯤 경험해보고 돌파해보는건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자퇴 하기 힘들어셨을 텐데 구래도 그만헌 이유가 있겠죠 힘네세여!❤❤

정살님 반가워요 자퇴 결정을 한 날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던 거 같네요. 자퇴하는 정살님에 관심이 없다는 게 허무했다고 하는데, 2년 지나며 어떤지요~ 스스로 격려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잘 준비해 가길 응원해요~

저도 고1 2학기 자퇴하고 현재는 제가 원하는 일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수 있어요.. 앞으로 물론 세상이 거칠다보니 쉽지 않은 일들도 많겠지만 그만큼 좋은 일들도 많이 생겨요. 입발린 소리 아니라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에요. 파이팅입니다

저는 지금 자퇴 고1이에요!오늘 처음 봤지만 정살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마지막 자막에 공감가네요.. 자퇴브이로그 보면 다들 친구들이랑 있던데 저도 혼자 외롭게 자퇴하고 외로운 자퇴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고교 자퇴하고 수능 일찍 준비하고 있어요 :3 자퇴가 꼭 나쁜선택은 아니고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잖아요 앞으로의 인생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라며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시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앞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춘하추동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٩꒰｡•◡•｡꒱۶

저도 고2 봄 때 자퇴하고 검정고시치고 수능 2년 준비해서 대학갔어요 ! 그 때는 아무도 기댈 사람이 없어서 되게 우울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재수할거 미리 했다 생각하니까 되게 편하더라고요 ㅎㅎ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자퇴하면 뭐 어때 수고 많았어 화이팅 멀리서 응원할게

댓글에 여럿 보이는 자퇴생 분들 어린 나이에 큰 결정을 한 것에 대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노력 해주세요. 나중에 나이 먹고나서 후회 할 정도로 아무 의미없던 자퇴가 되어버리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질거에요. 물론 부모님들의 마음도 무너질 거고요 그러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젊은이 어쩌구 저쩌구 는 바라지도 않고 나중에 본인을 돌아봤을 때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네요 힘내시길.

제가 배웅해드립니다 항상 화이팅 힘들면 말해요 ㅠ

검고패스하고 바로 대학들어가면 오히려 또래 친구들보다 더 빨리 대학진학 할 수 있고.. 대학안가고 사회로 나간다 해도. 빠르게 나갈 수 있는겁니다~ 앞날을 응원해요~!

저도 고1이에용 자퇴브이로그가 혼자라니 슬프네여,,저 며찰전에 생일이엿는데 생일축하문자를 보낸 친구가없엇어요..중2때는 여러 친구들과 재밋던 기억이 잇엇는데 지금은 곁에 함께 할 친구도 업네여ㅠ 앞으로 자주 찾아올게요! 영상 많이올려주세용ㅎㅎ 응원할게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와 봤는데, 힘내길 바라요.. 제 조카도 님과 같은 나이인데 얼마전에 고1 다니다가 자퇴했어요 학교 교육이 본인과 맞지 않아서 학원을 다니며 검정 고시를 치고 수능을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가서 밤늦게까지 재수학원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느라 학교 다닐때 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에 자퇴했다고 했을땐 조금 놀랐지만,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그 행동을 존중하고 응원헤 주고 있어요~ 님 주변에도 님을 이해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분명 많을 거에요 꼭 성공하지 않더라도 열심히 노력해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제 조카와 나이가 같아서 이모같은 마음으로 응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모든게 다 잘될꺼에요~ 화이팅!

용기낸만큼 너의 길을 찾아 잘 살길바랄게

화이팅입니다

현역 고3으로써 지금 자퇴한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학교와서 수업은 안듣고 선생님이랑 갈등만 맺으며 꿋꿋이 정시공부만하고 자기는 정시니 건드리지 말라는등 굉장히 건방진 친구들이 많거든요. 오히려 일찍 자기의 앞길을 내다보고 자퇴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에요. 이왕 자퇴한거 열심히 해서 좋은성적 냅시다! 근데 나는 어디가냐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13년생이기는 하지만 응원 합니다. 저도 친구 별로 없고 어떨 때에는 관종 이지만 진짜 진정한 친구가 거의 없어서 쉬는 시간에 매우 심심 합니다. 하지만 정살님은 자퇴 해도 또래가 아무 관심 안준다는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같이 비슷한 사람들도 많으니 너무 슬퍼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말 하기는 조금 거시기(?) 한 것 같기는 한데 누님,응원 합니다!

15번째 구독자!!

고생해요

형이 올해 50인데 고등학교때 자퇴 안한걸 평생 후회하고 있다 외국대학가서 공부해 이나라엔 비전이 없다 인생선배로서 해줄말은 이거밖에 없구나

뭐 계획이 있으면 상관 없음. 계획없이 저런거면 인생 씹창인데 계획하고 한거면 앞으로의 미래를 잘 그려나가면서 살면 되는 일임. 계속해서 앞길을 생각하는게 힘든 일이긴 한데 의지력만 있으면 헤쳐나갈 수 있을거임

저도 씹찐따로 35년동안 살았는데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일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같이 화이팅 :)

나도 자퇴했는데 내가 자퇴할 무렵에는 자퇴 자체가 양아치 딸배 지망생 망한 인생 뭐 그딴 프레임이 있었음 그러던 말던 나는 자퇴했고 남들 보다 빠르게 사회에 나가서 얻은건 공황장애를 포함한 여러가지 정신 질환이었음 하루에 약을 14알 정도를 먹으며 자기전에 졸피뎀 없이는 잠들 수 없는 생활을 몇 년간 지속했음 그러다가도 결국 지나가더라 인생에 힘든 시기는 오고 꽃피울 날이 올지 안 올지는 모르지겠만 결국 지나가고 상처난 자리에 굳은살이 박히고 나면 그냥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 하나처럼 살게 되더라 자퇴하는 순간에는 남들과 다름에 자못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돌아보니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 그저 필연적으로 맞을 매를 좀 빨리 맞았을 뿐

저두 자퇴했어여 ㅎㅎ..저두 자퇴할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연락도 안왔어영 ㅎㅎ 고등학교 자퇴한 만큼 열심히 살아야겠어여ㅜ

고생했네

난 좀 멀리있는 학교로 갔는데 좀 힘들고 안맞아서 기말보고 자퇴는 아니고 주변 학교로 전학 갈 예정...

인생화이팅이다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의 삶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숙려제 중인 같은 08년생인데 같이 힘내봐용🥹🥹🔥👊

저는 망설이다가 고2때 자퇴했는데 차라리 일찍해서 다행이네요

저도 18살때 고2때 자퇴햇어요 왕따 당해서요 저도 초딩때 자퇴 하려고했지만 제가 응원 하겠습니다 저는 장애인일자리3년동안 일했어요 ㅋㅋ 차별도 많이 받았지만 이제 일안하니까 스트레스 안받아요 ㅋㅋ

안녕하세요! 영상보다 궁금한게 있어 댓글남깁니다. 자퇴서를 제출할때 그냥 부모님과 동행하지 않고 혼자 제출하고 나오는 건가요? 요즘 자퇴는 부모님 동행없이 동의만 있으면 되나요?

다 괜찮을겁니다

모든 행동에는 의미가 있는법입니다

저도 자퇴할려고요 우리 화이팅해여

ㅠㅠ저두 자퇴계획중인 08인데요ㅜㅜ선생님께 자퇴 말씀드린 후부터 어느정도있다가 자퇴하산건가요??

자퇴 생각하고있는데요 혹시 힘든거나 어려운거 있나요 ㅠㅠ

아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요

검정고시 보시고.. 앞날 준비 하세요

우왕 저두 자퇴한 고1이에요 반갑네요!

전 17살 온클시기에 자퇴해서 소리소문 없이 학교에서 사라진 사람이에오 ㅋㅋㅋ 고등학교 친구는 당연히 없구요^_^!! 그래도 지금 21살인데 세계일주 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또래에 비해 빨리 사회에 나왔으니 다양한 알바 해보시구 해와여행도 다니시구 하세용!! 동굴에 들어가는 시기가 올 수 도 있지만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구요.. (제 경험담 ㅎㅎ 18살에 우울증 왔어서 기억이 없는 ^^...) 아무튼 다양한 사람 만나시구 검고도 화이팅

꼭 공부만이 답은 아니고 남은 2년반동안 놀지말고 천천히 길을 찾아봐

힘내 이건 포기가 아니니까

09 년상인데 힘내세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운 선택하신건 존경하고 싶어요

저두… 대인관계때문에 자퇴고민 중인 08년생이에요. 동질감이 드네여…ㅎㅎ 구독했어요 응원할게요!

고1 자퇴는,,

꺽꺽꺽

좋은듯

자퇴를 왜하셨어요?

자퇴 이유가 그냥 그거임?

어울릴줄도모르고 사회에서 규칙적생활하는것도 못견디고해서 자퇴한거??

나도 학교가기 싫은데 안가면 아무것도 안할까봐 최소한의 울타리로 등교함

동갑인데 님 개쩌네요

자퇴를 왜하지?

공부 잘하나보네

왕따당했음?

인생 ㅈ대브려~

앞으로의 계획은 있나요?

패배자 모임 ㅋㅋ

고1. 17살 너무 부럽다

두달하고 뭘 힘드노 집가서 영상이나 처보고 ㅋㅋ

나랑 프사 같아서 놀랐네

힘내세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