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부모 자식간에 너무 자주 보면 안되는 이유"ㅣ늙어서도 늘 보고싶은 부모가 되는 방법ㅣ좋은부모 되려다 쉬운부모 되는 사람 특징ㅣ오디오북ㅣ지혜ㅣ노후ㅣ인생명언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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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술

인생의 기술

3 ай бұрын

“남보다 못한 존재” 애증이 가득 담긴 이 한마디 공감하시나요?
이건 바로 ‘부모와 자식’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살면서 내 부모 때문에, 자식 때문에, 형제 때문에 남보다 못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식 때문에 괴로운 것이 당연한 걸까요?
자식 문제로 질문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저는 안 괴로울 수가 없어요’ 이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모 자식 간의 거리 유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본 채널의 모든 영상은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중년의삶 #철학 #명언 #요양원 #인생명언 #자기계발 #인간관계 #한줄명언 #오디오북 #처세 #책읽어주는여자 #인생 #삶 #지혜 #친구#긍정의힘 #인간관계 #심리 #명언글 #행복 #인생지혜 #책 #대인관계 #인생조언 #오늘의명언 #부모자식 #짧고좋은글 #짧은명언 #조언 #철학강의 #즉문즉설 #시니어 #힐링 #좋은글 #좋은글귀 #어록 #철학자 #처세술 #명언모음 #베스트셀러 #인생 #말의품격 #좋은말 #요양원 #노후준비 #노후 #시니어 #긍정확언 #백세시대 #책읽어주는남자 #법륜스님 #노후의지혜 #노년의삶 #60대 #70대

Пікірлер: 258
@the_skill_of_life
@the_skill_of_life 2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으로 끝까지 키워줬건만..” 며느리의 만행과 아들의 배신 kzfaq.info/get/bejne/a9ierMhmz7_XdYE.html
@Mimi-km3sx
@Mimi-km3sx 2 ай бұрын
자식이 크니 간섭도 싫어하고 관심도 싫어하더라구요. 자기들 스스로 부모한테 거리를 두니까 부모입장에서 서운하고 외로웠는데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부모가 오히려 자식한테서 독립을 해야 되는구나 깨달았네요 인생은 오로시 혼자 살아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2 ай бұрын
자식에게서 부모가 독립해야한다 이게답임
@jkhty
@jkhty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도움필요없으면 따로사는거죠. 서로 좋아요
@user-kh4xy3du6s
@user-kh4xy3du6s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xd2jy9fi3q
@user-xd2jy9fi3q 2 ай бұрын
다 공감하는데 슬프네요
@user-ns1hj3dt4k
@user-ns1hj3dt4k 2 ай бұрын
많이 공감합니다
@yK-yd9pn
@yK-yd9pn 2 ай бұрын
첫째는가족모두에게바라는것이없어야합니다.바라는것이없으면서운한것도없읍니다
@user-bj2ll6sz8n
@user-bj2ll6sz8n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ny5ew8ty5w
@user-ny5ew8ty5w 2 ай бұрын
적당히 선을 긋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가 더 특별하게 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wl4kc4iq3b
@user-wl4kc4iq3b 2 ай бұрын
사랑받기보다는. 사랑주기위해. 태어난사람이라고바꾸면 편합니다
@user-fu8et4ee9c
@user-fu8et4ee9c 2 ай бұрын
사랑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 또한 명언이네요
@user-ws3tr7tr5r
@user-ws3tr7tr5r 2 ай бұрын
명언 팔십이 되고보니 혼자왔다가 혼자가는인생 입니다 내할노릇 다하고 가면 그것으로 ᆢ
@user-qy8mf3bc2k
@user-qy8mf3bc2k 2 ай бұрын
ㅈ😅 1:30 ​@@user-ws3tr7tr5r
@user-nq8np3ru1q
@user-nq8np3ru1q 2 ай бұрын
나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으로 생각햐고 살아서 괴롭던데 아...!오늘 깨달았네 나는 사랑주기위해 태어난 사람 마음이 편안하네 그걸 칠십이 넘어서 이제야 ㅎ ㅡ ㄱ
@user-mt8xg9bn5l
@user-mt8xg9bn5l 2 ай бұрын
자식은 잘살아주면고맙고 본인 인생 책임지고 살자
@user-ny2sf2gy7x
@user-ny2sf2gy7x 2 ай бұрын
91세 아버지 5년 곁에서 케어해드리니 처음에는 제가 효녀인줄 착각하다가 지금은 딱히 그렇지도 않구나 깨달으며 살고있답니다. 거의 혼자 모시고는 있으나 남편과 애들 모두가 도우니 감사한 상황이지요. 동생의 아이들보다 제 아이들이 훨씬 장성했기에 시간많은 제게 가능한 역할이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저는 남은인생을 숙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생이 숙제라면 아버지는 숙제를 거의 다하신 셈이죠. 반면 자식들은 아직 숙제가 많이 남아있는 사람들이고 저는 중간쯤 남은것이죠. 그러고나니 이제 청년이 된 저의 아이들이 저보다 불쌍하고 애처롭게 느껴지더군요. 심지어 아프신 아버지가 부럽기까지 해요. 학교때도 숙제 다한사람일수록 마음 편하잖아요. 그런마음 품으면서 애들을 대하기로 했어요. 그러니 지방에 흩어져 열심히 공부하고 사업하고 직장생할하며 살아가는 애들이 전화 덜해도 마음이 편해져요. 저는 저의 20대로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부모님께 순종적으로는 크기는 해서 칭찬받았으나 세상헤쳐나가는일에 둔해 30대를 다른애들보다 너무 힘들게 보냈네요. 이 시기의 인생숙제가 굉장히 크고 무겁고 스스로 헤쳐나가야해서 부모에게 신경 덜쓸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필요한 돈은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 내려주려고 합니다. 내가쓸것은 남겨놓아야지요. 그렇다고 어차피 갖고올라가지도 못하고. 그냥 숙제가 많은 아이들 격려해주고 조금씩만 내려주십시다요. 한꺼번에 말고요. ♡
@user-pm8yr7ln8s
@user-pm8yr7ln8s 2 ай бұрын
😊
@user-yh1xj2ee3w
@user-yh1xj2ee3w 2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공감이 가네요~
@user-vv8lw2gd3i
@user-vv8lw2gd3i 2 ай бұрын
정말로이웃사촌이라 생각하고 살아야겟네요 결혼하고자식키우니 먼이웃이 되어버린것같네요 나을돌아보는시간이 온것같네요
@chunseokseong7412
@chunseokseong7412 2 ай бұрын
유튜브님 감사합니다. 70십이 넘은 할머니 입니다. 이 유튜브 들으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인생사는 법을 많이 배워요. 그리고 따라 할려고 많이 노력합니다..정말로 요즈음은 내얼굴을 보며는 짜증이나요. 보고싶지 안은 내얼굴이 되었내요. 나이먹으니 말이 많아지고요. 심술이 생기고요. 유튜브님 말씀을 들으며 많이 자제할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들어와 단골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teotv601
@teotv601 2 ай бұрын
그 연세에유투브 글도 남기시고 멋지십니다 제 남편도 70인데 댓글달줄 모른답니다 ~^^
@user-ws3tr7tr5r
@user-ws3tr7tr5r 2 ай бұрын
팔십할미 입니다 자식들삼남매 다 오십대고요 늙을수록 마음 비우고 간섭안하고 사니 내자신이 더 편합니다 지들 잘사는것이 효도라 생각하고 마음 내려놓고 삽니다 치매올까봐 식단신경쓰고 ᆢ
@user-zr8nl9bq1c
@user-zr8nl9bq1c 2 ай бұрын
@@user-ws3tr7tr5r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닮아가겠습니다!!! (전, 올해 육십이에요 ^^)
@user-sz8dp2bh7c
@user-sz8dp2bh7c 2 ай бұрын
저도70이지만 인생에지금이 제일행복한때라생각하고 나를돌아봅니다 나이생각하지말고 맘이18세면 18세때처럼이쁘게사시기바라요~~♡♡♡
@user-xz4wr1uf1z
@user-xz4wr1uf1z 2 ай бұрын
자식은 독립해서 아이들 키우며 잘살아 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바라는 마음없이 우리부부에 집중하며 살아요😊
@user-jp8yw7sr4r
@user-jp8yw7sr4r 3 ай бұрын
저는 벌써 적당히 선을 긋고 삽니다 인간적 기대도 바람도 없이 다만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어느자식이 부모 밥해드리고 모시고 사는 자식이없지요 건강한 부모든 아픈부모든 혼자살다 죽는세상
@user-ci7vt8nn7n
@user-ci7vt8nn7n 2 ай бұрын
결혼시키지 않고 데리고 살면 됩니다.
@okkim1811
@okkim1811 2 ай бұрын
제 부모님도 절 결혼 안시키는 이유가 ....쟤 살림도 청소도 밥도 잘하는데 그래​야 오래 붙잡고 있지, 남자 못사귀게 해야 해. 월급도 많은데 퇴근 후엔 외출도 못하게 하고...이 말에 질려버렸어요. 제가 알지 말아야할 말을 들었네요. @@user-ci7vt8nn7n
@user-nd4vo6vm7m
@user-nd4vo6vm7m 2 ай бұрын
혼자.살아야.지요 자식은.갈수록.남입니다 잘하지도말고.받을려고도하지말아야합니다
@user-lf1ni2vc3n
@user-lf1ni2vc3n 2 ай бұрын
@ee-rh4my
@ee-rh4my 2 ай бұрын
​@@okkim1811에고 최악 이네요
@user-zz6zd6lg5j
@user-zz6zd6lg5j 2 ай бұрын
부모보다 개를 더 소중히 살뜻이 보살피는 자식 남보다 못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안보고 살면서 남은재산 잘지키면서 건강잘챙기며 재밋게 살아갑시다.
@hs-hq4os
@hs-hq4os 2 ай бұрын
모든 관계는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수인 것 같아요♡^^ 자녀도 너무 자주 보면 어렵더라구요 가끔 봐야 반갑고 좋아요 모두들 거리두기 하세요
@user-tj1qk5fw2r
@user-tj1qk5fw2r 3 ай бұрын
참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자식과 부모사이 어렵고 힘든사이 맞습니다 맞고요 공갑이 갑니다
@user-mm2oo3nm5x
@user-mm2oo3nm5x 2 ай бұрын
두딸이. 아빠도 없는 엄마를 소중히 여기기는 커녕 돈으로 보일뿐 그다지 돈도없는데 늙고 병들면 자식보다 돈이 효자이거늘 참많이 울고 지낸시간들 이제는 홀로서기로 독립을 하고 삽니다 요즘은 안보고 지내는 시간이 되레 행복합니다 부딪히는일이 없으니깐요 세삼참많이 변했더라구요 젊은세대가 변하듯이 우리도 변해야 즐거움이있는 삶을 살수가 있음을 깨닫고 또 깨달았늡니다
@yye2212
@yye2212 3 ай бұрын
옳은말씀 인간은 작으나 크나 이기적본성이 쑥 올라온다
@user-rg5be1ip9t
@user-rg5be1ip9t 2 ай бұрын
저는 자식한테 올인하지 않을려고요. 그래서 바쁘게 삽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성당가고 성경 필사 하고 피정도 가고 성지순례도 가고 섬여행도 가고 바쁘게 사니 자식도 그러더군요. 엄마는 직장 다니는 자기들보다 더 바쁘다고 그래서 자식에게 매달리거나 집착하지 않을려구요. 집착하면 비참해질것 같아서 ~~~
@user-ng1hb3sk6u
@user-ng1hb3sk6u 2 ай бұрын
자식은 품안서 방긋방긋 웃을때 눈맞추며 옹알이 할때 한바자욱 한발자욱 띠며 걸음마 할때 평생 효를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자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주면 효입니다 제짝 찾으면 니팔은 니가 흔들고 내팔은 내가 흔들어야 길게 길게 잘 살수 있는것 입니다
@user-tf2ye7mw6x
@user-tf2ye7mw6x 2 ай бұрын
그게 무슨 효를 다하는겁니까 재수없는 젊은애들이지어낸 얘기지 그럴거면 고등하교 졸업하고 완ㄱ벽한 독립을 해야지 받을거 다받고 이제와서 효받을 생각 말라고? 2:54
@user-zq5sl6tu7g
@user-zq5sl6tu7g 2 ай бұрын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품안에 자식이지 하는 어른들의 말에 공감합니다 어느정도 크면 서로가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운한 맘을 가져서는 안될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식한테 기대는것보다는 내 삶을 잘 활용해서 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yl4zz7pm7x
@user-yl4zz7pm7x 2 ай бұрын
너무 삭막하지 않나요? 남편이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위급할때 자식밖에 없던데요.간병도 교대해 줄려하고 남이 누가그래요. 부모 자식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관계가 아름다워요
@user-gs8xg8fy6n
@user-gs8xg8fy6n 2 ай бұрын
부모 자식간 사랑하고 존중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잘 살고 계신겁니다.. 남처럼 지내라는 둥 하는 말 그렇게 살고 싶은 게 아니라 그렇게 돼버린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요.
@user-if7nm1wf8r
@user-if7nm1wf8r 2 ай бұрын
저의 모친께서는 태어날때부터 병약한 장남인 저를 우뚝 세워 주신 분이시기에 지금까지 매주(3회) 이상 찾아 뵙고 빚을 조금씩 갑아 가는 심정으로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2 ай бұрын
그것이 맘에 좋으면 그렇게 하심이 좋지요. 아내에게도 관심을 주시고..... 아내가 서운하면~~~
@cho242
@cho242 2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인품이십니다 ^^
@user-bj9nr9vv2i
@user-bj9nr9vv2i 2 ай бұрын
효자네요
@user-kk2gr2qe6x
@user-kk2gr2qe6x 2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그만큼 사랑을 받았기에 가능한 효도겠지만 저는 어린시절 부모에게 학대를 많이 받고 자랐어요..효도해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어릴적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요...님은 부모복이 있네요..눈물나도록 님이 부럽습니다..
@treekms5
@treekms5 2 ай бұрын
​@@user-kk2gr2qe6x 학대받은 자신을 꼬옥 안아주세요 내마음이 가는대로 사세요
@Pjs-yf6ur
@Pjs-yf6ur 2 ай бұрын
갈수록 자식을 마음속에서 내보내야하는데 쉽진않아요 하루하루 다짐합니다 오늘도 노력하자고..
@godot-lee
@godot-lee 3 ай бұрын
◇간단 요약 1.인정하기(자식도 남) 2.자녀와 이별하기(회자 정리) 3.선 지키기(예의) 4.간섭 줄이기(조언 않기) 5.감사 표현하기(고마워,사랑해 등) ◇나를 사랑하자. 1.내가 좋아했던 취미생활을 하자. 2.내가 가보고싶은 여행지로 떠나자. 3.신발은 좀 더 비싼 걸로 투자하자. 4.터놓을 수있는 친구에게 당장 전화해보자. 5.용서해줘야할 사람에게 용서해주자. 편해진다. 6.멀더라도 맛집 찾아가자. 7.깨면 사랑받는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라 외치자. 《소견》 ▪︎자녀의 삶과 나의 삶을 맞추려 하지말고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함에 일조하면 좋음. 억지로 도우지말고 자연스레.. ▪︎자녀와 가끔 밖에서 식사도 한다면 분위기가 좋을 것임. 이는 우리 집에서 잘 하다보니 서로 사이가 좋음. ▪︎자녀들 앞에서 자주 조언하려다보니 같은 말 반복한다고 함. 해서 건강 관련 상식 정도만 조력하고 기타는 그냥 인정하고 이해하고 내비둠. ▪︎결혼기념일, 생일 등 자녀가 선물하는 경우 감사의 표현을 하는데 편한 말로 함. ▪︎예의란 나이 적은 사람이 머리를 조아리는게 아니라 함께할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 자녀도 마찬가지. ▪︎죽어라 지켜야 할 3가지(특히 요양원 안가도록) 첫째, 신체적 건강 - 고통적게 걸어다니기 둘째, 정신적 건강 - 중증치매, 우울증 없도록 셋째, 경제적 건강 - 돈 잘 쓰기(소욕,분수,사치 주의) ○나이들면서 해야할 일(펌) 1.소식 - 하루 두끼도 좋다(아점 + 저녁) 그러나 고른 영양은 필수요, 체중 관리. 2.소언, 약언 - 인간관계 형성 3.소욕 - 비우되 바보가 되는 것은 유념에 둘것 4.시혜 - 베풀면 좋으나 호구 주의 5.성실 - 그런데 시기하는 자가 생기면 무조건 손절 6.사교 - 안맞는 사람은 자연스레 멀어지도록 7.포기 - 불가능하다싶으면 매달리지 말것 8.소비 - 절약은 그만, 다만 낭비 사치 분수 등 고려할 것. 9.운동 - 신체단련 및 사교로도 좋음 ○나홀로 즐길 수있다면 1.악기 다루기 2.글쓰기 3.도서관에 가기 4.명상하기 5.산책하거나 걷기 ▪︎기타 혼자서 즐길 일 만들기 ○나이들면서 매달리지 말자.(펀글 + 보충) 1.사회적 지위(SES + 학력 + 명예 + 돈) 2.과거 집착(현재 + 살지않은 미래 소중) 3.변해가는 외모(자존감 + 편한성격 + 옷매무매) 4.남과의 비교(자기 삶 + 시기 질투 멸시 버리기) 5.너무 많은 인간관계(나홀로 삶 + 자기와 맞는 사람) ○더불어(소견임) 6.이성, 애인(친구처럼 지내기) 7.식탐(맛보다 건강위한 음식) 8.자녀로부터의 선물, 돈(스스로 분수맞게 삶) 9.직업(퇴직후 인생3막은 소비) 10.휴대폰(잦은 경우는 건강의 적, 운동시간 늘려 절제)
@user-lx1mg4jx4o
@user-lx1mg4jx4o 2 ай бұрын
고맙슴니다
@user-jq8le6xz4f
@user-jq8le6xz4f 2 ай бұрын
멋진 요약과 소견입니다. 감사해요.
@user-dv4ur5fv9x
@user-dv4ur5fv9x 2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user-fi6qx3hd2b
@user-fi6qx3hd2b 2 ай бұрын
맞는말인데 넘길어요
@godot-lee
@godot-lee 2 ай бұрын
@@user-fi6qx3hd2b 그렇네요. 필요한 글만 읽거나 가져가시면 좋아요.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거리를두고 자주마랄것도없고 오라그럴것도없어요
@user-nk8ut9bl9u
@user-nk8ut9bl9u 2 ай бұрын
크게 아프지 않으면 아프단말도하지않고 자신이 해결하며 맛있는 자신이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먹습니다
@user-jl9lz7px6g
@user-jl9lz7px6g 3 ай бұрын
자식은 영원한 짝사랑으로 남기세요 원하면 보이고 원치않으면 그냥살게 내버려두세요
@G.shepherd
@G.shepherd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 가깝고 잘해주려다 보니 듣기 싫어하고 오히려 부모를 비판하고 훈계하네요 참 거꾸로 세상입니다 부모님께 불효한 것 죄송하고 아이들 잘못 가르친 것 회개하면서 그저 기도해 주고 사랑하되 물 흐르듯이...
@user-pl1wf5rw1g
@user-pl1wf5rw1g 2 ай бұрын
혼자 짝사랑하고 있네요
@user-cn7oy2hc4l
@user-cn7oy2hc4l 3 ай бұрын
세번 연속듣고 있습니다. 아들 며느리 상전입니다. 이상한 세계에 살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fu8et4ee9c
@user-fu8et4ee9c 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무수리처럼 사는것도 이상했지요
@user-pl1wf5rw1g
@user-pl1wf5rw1g 2 ай бұрын
제가 결혼할때만해도 딸갖은 죄인 이라고 친정엄마가 그러셨는데 이제는 아들갖은 죄인이 되었네요
@ghkfkdwkd2417
@ghkfkdwkd2417 2 ай бұрын
​@@user-pl1wf5rw1g우리 세대 위,아래로 희생하는 가장 별로인 세대
@user-po9wp1lu6k
@user-po9wp1lu6k 2 ай бұрын
아들,며느리들 다 그런건 아니던데 ~~~ 재산이 많지 않아도 요청하지 않아도 저희도 그렇고 주변에도 자식들이 자주 연락하고 찾아오고 하는데 참 모든 자식들을 다 똑같다고 생각 하시네요~~~^^.
@user-fe5uc5np1q
@user-fe5uc5np1q 2 ай бұрын
딸.아들.사위.머느리 나름​@@user-po9wp1lu6k
@user-do6pr9gy4z
@user-do6pr9gy4z 3 ай бұрын
특히 아들 며느리 인연 끊고 손녀 손주도 그리워 할것 없습니다 아들이 남인데 다 남이죠
@user-ws3tr7tr5r
@user-ws3tr7tr5r 2 ай бұрын
동감 입니다
@user-nh5bf2xz3e
@user-nh5bf2xz3e 2 ай бұрын
정답 부모가.부모외면한것보고자랐는데왜먼존주까지기대를 말아야지요.ㅠㅠ
@youngaechung92
@youngaechung92 2 ай бұрын
😊😊😊😊😊😊😊😊😊😊😊😊😊😊나 나 ​@@user-ws3tr7tr5r
@user-gt3me6vg4l
@user-gt3me6vg4l 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cho242
@cho242 2 ай бұрын
얼마전 상견례 했는데 댓글들 보면 참 마음이 안좋으네요 부모 자식간에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들 하시니까 ㅠ😢
@user-eb2lq2ns1p
@user-eb2lq2ns1p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지금 그대열에 들어가며 살고있는데 자식도 남처럼 생각하고 너는더대로 나는 나대로 기대지말고 사는것이 무엇보다 편하고...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것들하며 나를위해 투자도하고 지극히작은 것에도 주변과 나누고 자유롭게 나를 지키며 살아가니 마음도 행복하고 즐거움도 있습니다 (나름 좀 외롭기는 하지만) 어차피 외로움은 같이 있어도 해줄수있는 문제도 아니고... (오늘 좋은말씀 100%공감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합니다~
@user-sh4xs4xo4c
@user-sh4xs4xo4c 3 ай бұрын
내가 잘하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Mog-lx7gn5xu1c
@Mog-lx7gn5xu1c 2 ай бұрын
ㅎ 내 이름과
@jungnam9336
@jungnam9336 2 ай бұрын
젊어 벌여 자식에게 올인해도. 늙어 돈없으면 자식에게 죄인이 되더라.
@user-mh8bd5dn4f
@user-mh8bd5dn4f 2 ай бұрын
어느정도만 부모도리하고 올인은 노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2 ай бұрын
답을 알면서도 미련한 부모들 이죠​@@user-mh8bd5dn4f
@user-nt8nn6gf6z
@user-nt8nn6gf6z 2 ай бұрын
저는70세 입니다. 딸2아들1. 입니다 5분거리에아들며느리살아도. 한달에한두번 봅니다. 절대 서로. 조심하고. 자기일에 간섭안하고. 반 남남처럼. 사니까. 서로가. 편합니다. 제가 혹시 라도. 먼저 세상을. 떠나도. 절대. 재산은 자식한테. 사는동안. 주지말고. 혹시라도. 자식들이. 꼬셔서. 같이살자고 해도 들어가사는순간. 자식에 종이되니. 끝까지. 혼자살아라고. 서로 다짐하고 다짐 합니다. 자식들 셋다. 아들 딸 하나씩만 났습니다. 서로관여 안하고.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우리인생우리가. 즐겨야죠
@user-ws3tr7tr5r
@user-ws3tr7tr5r 2 ай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user-pl1wf5rw1g
@user-pl1wf5rw1g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시집간 딸은 친정에 자주오지 않나요? 전 아들하나라서. 딸있는 분들이.부러워요
@user-ws3tr7tr5r
@user-ws3tr7tr5r 2 ай бұрын
@@user-pl1wf5rw1g 딸2 아들1 요즈음은 자식들도 바쁜세상이라 ᆢ 전화통화도 일년에 몇번 ᆢ 각자인생 살아야합니다
@user-wv7eh1xz3w
@user-wv7eh1xz3w 3 ай бұрын
에효.이러니 자식을 안 낳으려 하는가
@user-nw9rl9gm9i
@user-nw9rl9gm9i 2 ай бұрын
이러니 요즘 젊은이들이 애를 낳지 않고 사는가 봅니다.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2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하는것보면 자식필요 없단 생각이 들겠죠 !
@user-dv2rh7mk2y
@user-dv2rh7mk2y 2 ай бұрын
부모는 자식 키우는것을 희생이라 말하면 안된다. 고양이도 새끼 낳아 길르고 개도 강아지 낳아 지극 정성으로 길른다
@user-sq1cv5nb9y
@user-sq1cv5nb9y 3 ай бұрын
참고 할게요 ^^ 많은것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user-si8ox3bo5j
@user-si8ox3bo5j 2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아들 며느리와는 어느정도 선을 긋고 살아야해요 전화도 자주 하면 싫어합니다 집 방문은 더더욱 싫어하고요 돈만 주는건 좋와합니다 사주는건 싫어하지요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user-bi2xk1dk5p
@user-bi2xk1dk5p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eekms5
@treekms5 2 ай бұрын
돌아보면 이해가 안될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시부모.형제가 감놔라 배놔라 책임감도 없는 말을 하면 기분 좋았나요? 내 사는게 바빠 부모.형제 돌아볼 여유 있었나요? 자식 키워 독립시키고 거울보니 60대네요. 이제 나를 사랑하며 살고, 부모형제자식과 가끔씩 연락하고. 그리 지내면 되죠 돈은 줄 여력이 되면 기쁘게 주고, 내가 없으면 안주면 됩니다. 내물건은 내가 골라야 마음에 드는건 누구나 비슷하겠지요^^
@greentee4731
@greentee4731 2 ай бұрын
젊은 시엄니 인데 둘 며눌한테 선물 1도 안줬다 다 필요없어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부모는 자식을 돌보지만 자식은 절대로 부모을 돌보지 않는세상 지네만 행복 하면 되는세상 이지요
@user-ex1zo2tb7s
@user-ex1zo2tb7s 2 ай бұрын
절대는없어요ᆢ부모나름 자식나름ᆢ
@jjd999
@jjd999 2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키우면서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낀것은 부모의 이기적 욕심이었지만 성인이 되면 관계를 끊고 세상으로 떠미는게 서로간에 이치에 맞는 일입니다 ㆍ 미련과 집착을 버리고 여기까지네 하고 과감하게 세상 밖으로 날려보내야 합니다 ㆍ 그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ᆢ 서운한것이 아닌 생명체의 섭리입니다 ㅎㅎ
@user-xl4eu3bp4b
@user-xl4eu3bp4b 2 ай бұрын
​@@jjd999좋은 말씀 나도 명심해서 ᆢ세상밝으로 떠밀어 내보내고 ᆢ 나는 나 음식관리 몸관리 신경쓰고 하고살다 죽는거지요뭐ᆢㅎ 자식이 부모맘 처럼 알려면 지들이 늙어서 일 때다 이제는 친구도 실어지고 즐거움도 안느껴 지네요 쓸쓸하니 ᆢ조용하니 그게 편하고 ᆢ혼자 잘놉니다 시장도가고 산책도하고 취미교실도ᆢ 사람 시끄러운 것 도 다 실어지며 인간 실망느껴서ᆢ 혼자가 좋와요
@user-nr9sw7lv4p
@user-nr9sw7lv4p 2 ай бұрын
정확한정답입니다
@treekms5
@treekms5 2 ай бұрын
자식은 또 지울타리 챙기느라 부모 돌아볼 여력이 없죠.. 어찌 다하고 사나 연락주면 즐겁게 대화하고.. 그리 삽니다.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3 ай бұрын
사람이무섭다 자식은더무섭다
@user-fu8et4ee9c
@user-fu8et4ee9c 3 ай бұрын
어마나 명언이네요
@user-mh8bd5dn4f
@user-mh8bd5dn4f 2 ай бұрын
ㅎ ㅎ
@user-py8yx2hy4i
@user-py8yx2hy4i 2 ай бұрын
저두 그말씀 한표 보탭니다
@user-sx9fi7xh8y
@user-sx9fi7xh8y 2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더 무서워요.
@user-qx4dr2ds4q
@user-qx4dr2ds4q 2 ай бұрын
ㅋㅋㅋ
@audreyhatbahn923
@audreyhatbahn923 2 ай бұрын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고 사랑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고치는 것이 마음 편하고 좋을듯 합니다.
@user-pg9vc4ij6w
@user-pg9vc4ij6w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x2wj7of2l
@user-nx2wj7of2l 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들었습니다 듣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꼭 이렇게 살겠습니다
@user-oq2ev7dy3b
@user-oq2ev7dy3b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살고있읍니다
@user-yc1zr5hs9c
@user-yc1zr5hs9c 2 ай бұрын
오늘도 고운 목소리와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내가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게하고 현제의 생각을하게되는 감동의 말 고맙습니다.😊
@user-jd7rv6jl6l
@user-jd7rv6jl6l 2 ай бұрын
울아들은 필요한거 있을때나 고민거리 있을때 주로 연락오기때문에 아들 전화오면 받기 싫어져요
@tvarthealing
@tvarthealing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부모는 뒤전이고 요즘 세상은 자식 낳지 않는것이 다행이지요
@user-ry8fh3gq1r
@user-ry8fh3gq1r 3 ай бұрын
가족이고 친구고 자식이고 모두 다 각자 이기주의적으로 살아가기때문에 사람과의 소통이 은근히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차라리 혼자만의 시간에 더 많은 할당량을 ᆢ아주적은 시간을 전자에 언급한 사람들과 쓰는게 가장 이상적인 인생이 아닐까 개인적 생각 입니다
@Jindale-td8np
@Jindale-td8np 2 ай бұрын
바른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봅니다~~
@familyyong3952
@familyyong3952 2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저도갓은마음입니다 우리모두행복해요^^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 갔으면 자식이 필요 없는것 갔습니다 지금 사람들 나식을 낫지안는 이우을 알껏갔다요
@Grace-xu6oe
@Grace-xu6oe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들 손주 보고파도 며느리가 못 오게 하면 못ㅈ오는세상이니, 인연 끊는게 편할것 같아요. 내인생 알아서 편안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못오게 한다면 그 이유가 있겠죠~
@user-hk5np2jt6q
@user-hk5np2jt6q 2 ай бұрын
아들집에 그리 가고싶으세요? 그냥 조용히 사는것이 제일좋아요 뭐니뭐니 해도 내집이 최고지요
@user-ji9vb6ix6c
@user-ji9vb6ix6c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ss1pb5dn4v
@user-ss1pb5dn4v 2 ай бұрын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것..그것이 동물의 삶이다.사람만이 착각속에서 허덕이다 허송세월..그게 세상살이 순리..Let it be --Let it be---
@user-tp4ie4lj6r
@user-tp4ie4lj6r 3 ай бұрын
옳은말씀입니다.감사하고.고맙습니다.선생님.
@user-vz5dm8nk1q
@user-vz5dm8nk1q 3 ай бұрын
네 맛습니다 자신 위에 살아야됩니다
@user-iv3rc9kh5y
@user-iv3rc9kh5y 2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user-sw4kx4qr3o
@user-sw4kx4qr3o 2 ай бұрын
넘! 잘! 들었습니다 ~~👍😁
@user-db7rv2jo8i
@user-db7rv2jo8i 2 ай бұрын
좋은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 살도록 노력하고 주위 친구들에게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eotv601
@teotv601 2 ай бұрын
아침에 남편과 가끔 들어요 남편은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저도 공감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그동안 바쁘게 듣느라 미처 구독을 누르지 못했어요 ~^^❤❤❤
@user-dr1gt1uf5b
@user-dr1gt1uf5b 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vibrato5281
@vibrato5281 3 ай бұрын
그것이 그리쉽게 되질 않네여.. ㅡ 뒷방 할배가ㅡ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돈은다 자식들 위해서쓰고 부모는 골병 만들고 자식이 아무소영 없는것갔지요
@user-yb7gl4jp5z
@user-yb7gl4jp5z 2 ай бұрын
60대인 지금 내자식과는 거리를 두고 사는데 병든 노인 부모를 가까이에 두고 있으니 요양원에 죽어도 안간다 하고 늘상 들락 거리는 입장이고 몸도 만신 창이가된 상태로 거동도 불편하면서 늘 움직일려고 하니 옆에서 지켜 보는 자식으로써 안타까우면서도 짜증 스럽게 되니 어쩔수가 없게 스로 에게 스트레스 상처주는 일상 입니다
@user-ds1jt5qc2t
@user-ds1jt5qc2t 2 ай бұрын
부모와 자식간의지켜야 할 부모의 선은 꼭 지켜야 자식도 부모를 존중하고 삶이 평안을 누릴수있습니다 부모가 자식 집에 시간만 되면 자식집에 들이 펄럭이는건 자식에게 큰 부담이 되는감각도 모르는 부모 너무 주제넘는것 같습니다 오늘 이 방송 사람마다 알아야할 상식 입니다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2 ай бұрын
맞아요~허구헌날 자식집에 펄럭이고 다니면서 며느리힘들게 하니 누가 좋아라하겠나요~일단 부모부터 경우있게 행동하면 며느리도 경우있게 행동하겠죠
@user-ds1jt5qc2t
@user-ds1jt5qc2t 2 ай бұрын
@@user-gg9kf1wl4t 일년 12달 치고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안고 또한 생일이 돌아 와도 모여 앉고 자식들은 자식들의 살림도 해야지 살기 힘드는 자식의 형편 고려도 없이 주말마다 자식집에 뛰여들어 자식들의 입장이 난처한 것도 아랑곳 하지않는 부모들의 정말 머리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안타 깝습니다 물론 부모라 다 그렇친 않지만 너무 도가 지나친 부모들 넘 안타갑습니다 대뇌가 돌고 있는지 ?
@user-nk8ut9bl9u
@user-nk8ut9bl9u 2 ай бұрын
마음은 벌써 남입니다 내몸과 마음은 자신이 사랑하고 자신이 돌봅니다 의지도 기다리지도 전화도 오면 받지만 특별히 통화가 필요할때만 합니다
@user-sx9qu1zm1y
@user-sx9qu1zm1y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는 얘기지만 문득문득 잊고 지내는데...다시 되새기게 되네요. 내자신의 삶을 영위해 봅시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즐기면서 살자.
@miapearson1203
@miapearson1203 2 ай бұрын
늙고 병들어 외롭다고 서러워마라,제일 공편하게 누구나 가야할길인데
@user-vd8ri2us6w
@user-vd8ri2us6w 2 ай бұрын
말은 참~아름답게 선량하게 설명은 잘도하십니다.
@user-lq3hd3cb8d
@user-lq3hd3cb8d 3 ай бұрын
부모라고 다 그랬일까요 부모도 부모나름입니다
@jjd999
@jjd999 2 ай бұрын
직찹증은 자식에게 짐이 된다 ㆍ 부모가 노후에 온전한 인격체가 안되면 부모자식 간에 불만적 인간관계가 형성되며 결국에는 자식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chicchoc3575
@chicchoc3575 2 ай бұрын
나부터 부모에게 효도못하네요. 자식에게는 아무것도 바라지않습니다..😊
@user-cg1rm9fl5v
@user-cg1rm9fl5v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자식 여러명인데 모두 중하교 때 부터 그냥 지켜 보았 습니다 지금은 혼자 자식 안 쳐다보고 잘 살아갑니다
@user-ht2vb5tu2h
@user-ht2vb5tu2h 2 ай бұрын
무쇠에쁠처럼 용기있게갈수밖게없는 노후인것같아요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지금세상은 혼자살다 아프면 요양원 가서 죽는 세상인되 자식이 필요하지 않해요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자식보다 돈이더 중요하지요 돈이효자요
@user-sj9uw7zx1z
@user-sj9uw7zx1z 2 ай бұрын
20년전에 이웃할머니께서 저를보고 하시는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자네는 젊어는봐도 늙어보지 못해서 우리 늙은이 맘을 잘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그말씀이 지금 저에게 와닿습니다 그래서 어느누구 할것 없이 나이가들며 자연적으로 알수있습니다 ~
@abh248
@abh248 2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더 공감이 되는이유는 뭘까요 세상이 개인주의로 치닫기 때문이에요 자기사랑ㆍ이기주의 ㆍ우리라는 개념들이 없어져가요 세상끝이 다가오는 징조죠~~~ 신앙생활하며 하나님의지하며 기도생활 하세요 편안하고 주고자. 하는 마음만 됩니다 자식들도 부모도 소유물이 아니니까~~~
@user-ct4br6hu6u
@user-ct4br6hu6u Ай бұрын
어짜피 인생은 홀로서기란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자식은 떠나보내야 될것같고 마으을비워야 할것같아요
@user-dv2rh7mk2y
@user-dv2rh7mk2y 2 ай бұрын
부모는 자녀들을 홀로서기 할때까지만 필요하다.하나의 인격체로 자녀를 대할때에 좋은 부모 자식관계가 됩니다.
@user-dv2rh7mk2y
@user-dv2rh7mk2y 2 ай бұрын
애기일때는 먹여줘야 하고 기저기 갈아 주어야지 그생명이 유지된다. 이제는 내버러 두어도 잘도 살아간다. 난 지금 70세이다. 자식이 스스로 살아나가는것이 나의 도움없이 살아가는것 만으로 감사하다
@user-dv2rh7mk2y
@user-dv2rh7mk2y 2 ай бұрын
더이상 자녀에게 무엇을 요구 해서는 안된다.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너서러운것 갔습니다
@user-pu8ry5wd7i
@user-pu8ry5wd7i 2 ай бұрын
자식도 나이들면 자연스레 독립한다는 생각과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을 이야기해주고 조언해주고 물론 재산이 많으면 도와주면 좋죠,허나 내가 죽을때까지 살수있는 돈은 남겨놔야죠, 이제부터 혼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남은 인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맛난것 좋은것 하고싶은것 하고 내일죽더라도 오늘까지는 건강하게 산다는 생각을 해야,,,,난,,요양원에 가지않고 죽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user-to8uq6ux3m
@user-to8uq6ux3m 2 ай бұрын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을 늘 생각하고 삽니다 성인이 됀 자식은 이웃사촌이다 생각 하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다보면 함부로 말을 하지않게 되고 절제를 하게 됩니다
@user-vz5hg3wz9n
@user-vz5hg3wz9n 2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올인하고 살았습니다살림살이손주키우고 그런데 지금은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됐어요 한동한 너무힘들었는데 이제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내가 못한일 즐겁게하면서 남은 삶 후회없이 살다가 가려고 합니다 다내려 놓으렵니다 내가 살기워해 오늘도 행복하자 ~
@oj4456
@oj4456 2 ай бұрын
인간이나 짐승이나 새끼가 크면 독립하는게 이치인듯 예전 효강요 시상.부모가 하늘이라는. 가르침. 전산 인터넷 요즘 세상에는 안맞아요. 집착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서로 서운해하지말고.자기일은. 지신이 알아서 해야함
@user-tz8ge5ko8g
@user-tz8ge5ko8g 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user-hp2hl4cm4c
@user-hp2hl4cm4c 2 ай бұрын
자식들 다떠나고빈둥지중후근을앓더나 이제나혼자만의삶에 덕응하면 이제는자식짐내려놓고 얼마안남은 내인생 을살아가는중 가끔은자시과딜도하고 좋아요
@user-qc4jg2zl4z
@user-qc4jg2zl4z 2 ай бұрын
잘 양육햇어도 상대가 자녀양육을 이기적과 배려와 봉사와 먼 교육으로 변하여 원만한 관게가 안된것 같아요.타인과 자주 안 만나도 더 좋아서 더 안 만남은 세월이 그렇다 체념도좋다 봅니다. 물질 만능이라 금전엔 효도겠죠
@user-pk7vt2rz9p
@user-pk7vt2rz9p 2 ай бұрын
아들은 남에자식 이지요
@user-ws3tr7tr5r
@user-ws3tr7tr5r 2 ай бұрын
아들은 장가가면 남
@user-nl2jo3vs6s
@user-nl2jo3vs6s 2 ай бұрын
어느새 심신 아프다 늙은 노인얼굴 ㅎㅎㅎ 세상은 참 좋다 건강하게 살자 소식 운동 신나게 웃기 아들 며느리도 많이 힘들겠지만 난 갱년기 시달리느라 괴롭다 나 좀 가만 놔두면 좋겠다 나 치닥거리도 힘들어 남편 치닥거리는 좀 덜었다만 손자셋 2박3일 독박으로 보기 힘들어 안봐준다고 인연끊은건 수시로 당하는 고문이고 폭력이야 내가 유달리 너무 약한몸이라 나도 억울해 어쩔수가없다 미안해 미안하지만 나도 이제 좀 편히 즐기고 살고 싶기도하다 니들 살겠다고 날 날마다 한숨 쉬고살게 만들어버리니ㆍㆍㆍ어쩜좋니
@user-ot4vh5dd7v
@user-ot4vh5dd7v 2 ай бұрын
😊😊
@user-yx6pr3mx4q
@user-yx6pr3mx4q 3 ай бұрын
자식은 굘혼한날부터며느리가됩니다절때미드면안됩니다 !!!!!!!!
@user-ev5zr2tg7p
@user-ev5zr2tg7p 2 ай бұрын
결혼 믿으
@user-et5wl5rx5x
@user-et5wl5rx5x 2 ай бұрын
@user-fu8et4ee9c
@user-fu8et4ee9c 3 ай бұрын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나는 사랑받기 위한사람이라고 생각하자~~ 남편이 치매환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G.shepherd
@G.shepherd 2 ай бұрын
아 힘내세요 천국에 집 꾸민다 생각하고 잘 해 드리세요 우리는 곧 떠날테이니...
@user-hc9ry6pc8y
@user-hc9ry6pc8y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오~
@ptl4093
@ptl4093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옆의 강아지가 제일 이뻐요.
@user-mm1rb7vy7h
@user-mm1rb7vy7h 2 ай бұрын
자식들 생각이 부모가 귀찮고 싫으니.자기자신을 뒤돌아보며 요즘 젊은사람들이 아이도 안낳고 결혼도 안하나 봅니다.
@user-ez6tp9ps2f
@user-ez6tp9ps2f 2 ай бұрын
우리 시엄마는 외로움에 못참는다. 내가 모시고 산다.. 이미 선을 넘으셨다.. 같이 살아도 식사는 각자 패턴 각자 자유!!!
@user-bh1su1zz9h
@user-bh1su1zz9h 2 ай бұрын
@user-mg5bq1wv1y
@user-mg5bq1wv1y 2 ай бұрын
자식도품안에자식아들딸똑같아요
@user-xi9zt5dw6d
@user-xi9zt5dw6d 3 ай бұрын
자식은상전예요딴살림하면멀어지죠안기다려도저의가필요하면다차자와요😢
@user-jc5jp8rb7q
@user-jc5jp8rb7q 3 ай бұрын
마자요
@user-fd3cu4mu3j
@user-fd3cu4mu3j 3 ай бұрын
자식나름이지요 얼마나 부모한테 잘하는지. 미안할정도로^^
@mss282
@mss282 3 ай бұрын
​@@user-fd3cu4mu3j그렇다면 행복하신 분 이군요.
@mss282
@mss282 3 ай бұрын
이분은 행복하신 분​@@user-fd3cu4mu3j
@user-sx9fi7xh8y
@user-sx9fi7xh8y 2 ай бұрын
아들 결혼시키니 남이 되었네요.
@jjd999
@jjd999 2 ай бұрын
한국부모는 자식집착병을 극복해야..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2 ай бұрын
병을 버리자.
@cho242
@cho242 2 ай бұрын
한국부모라고 다 그렇진 않죠 성숙한 부모 많습니다
@user-lc6xg8yx2l
@user-lc6xg8yx2l 2 ай бұрын
생각은 나지만 별로 보고싶지도 않고 그냥 별탈없이 잘 살아주면 감사하겠지요. 너무 자주 보는것도 부담스럽습니다.
@tv-xd2il
@tv-xd2il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까지하죠??그냥 살다보면 살아지는게 인생이죠 이런일도저런일도 있죠 내속으로난 자식이 타인이라뇨 그들은 우리가서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해야할 세상에서가장 소중한존재인걸요^^~~
@user-fw5bo5vd1c
@user-fw5bo5vd1c 2 ай бұрын
부모는 평생 자식에게 빚쟁이인가 봅니다ㆍ 잘못되면 당연히 부모가 도와주겠거니 생각ㆍ 자식들 버릇 잘못 들여놨지요ㆍ그래도 저희부부 노후대책용 재산은 일체 못건드리게 하고 여분의 것으로 도와주고 있는데 그게 버릇이 되어ㆍ 뒷일은 생각안하고 흥청망청 쓰는게 진짜 못마땅해서 적당히 쓰고 살라고하면 싫어하고 간섭한다고 하더라고요ㆍ 진짜 지금부터는 경제적 도움 안주려고요ㆍ 어떻게 쓰고 싶은 걸 다 쓰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ㆍ 재산이 엄청 많은 사람도 돈을 쓸려면 한두번 생각하고 나서 쓴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얘들은 그게 안되고 있어서 매우 걱정됩니다ㆍ요즘 젊은 얘들. 사고방식인지ㆍ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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