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 말을 조심해야 하는지, 조심해야 하는 말은 무엇이 있는지를 플라톤의 지혜를 바탕으로 여러 현인들의 현명한 지혜와 함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지혜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혜가 울창해지는 지혜의 숲입니다. #오디오북 #지혜 #지혜의말씀 #인생조언 #인생명언 #명언 #인간관계 #인간관계조언 #플라톤 #철학
Пікірлер: 93
@wisdom_forest Жыл бұрын
10년 지기 친구여도 이런 말하면 하루 빨리 손절해라 kzfaq.info/get/bejne/edyjpK5m1Nqll2Q.html
열등감 많은 사람에겐 그 어떤 말 행동을 해도~ 잘난척 하는 걸로 받아 들이기에 , 상대가 나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으면, 인간관계를 끊는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 같습니다.
@user-xn3vr9jh5f Жыл бұрын
연예인 얘기 있잖아요.. ㅋㅋ 드라마나
@user-iw9mn7kv9n Жыл бұрын
남한테 약점 잡히지 마라 믿을사람 아무도없다 양심 없는 사람 뭐저런 사람 다있나 뻔뻔한것이다
@user-oe8wj8vo1w11 ай бұрын
못난사람 못난대로 살고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어우렁 더우렁 섞여서 사는게 인생 이거늘 사람이 사는것 자체가 어렵네요
@choonjalee1200 Жыл бұрын
현 명 한 명 언 입 니 다
@user-ch5le8vq2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isdom_forest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sc3xp2ti5n Жыл бұрын
상대방얘기들어주는것도고통. 주구장창 자식자랑며느리자랑손자자랑. 끝이없더이다.
@user-er7zb3ko4w Жыл бұрын
돈과칼로는 농담도 장난도하지마라ㆍ아무리 속에서 욕구가 튀어나와도ㆍ
@user-ek1xk2ti4o11 ай бұрын
❤
@user-ek7og9jk1h Жыл бұрын
저는혼자서도 잘 살아가는데 주변 신랑있는친구 둘이가 왜 저한테 심술부리고 한번씩 돈자랑 집자랑하는지 정말 똘아이 푼수같은 인간이 붙어 떨어지질않습니딘. 저는 돈도없고 빽도 없는 이십년 넘게 혼자살고있는데. 지들은 신랑이 돈도잘벌고 그러는데 왜 저한테 질투를 낼까요? 사람안마 려고.밖에도 안나가는데 친구던 사람이던 정말 귀찮고 목소리에서 말문이 닫힙니다. 사람들과 말하기 싫어서~~ㅈ
@user-ro3vq6ke9y Жыл бұрын
버리세요 버림의 미학이 있을수 있습니다. 버림속에 진정한 내 사람 만날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gikim-bf4x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혼자살아가고있는데, 외롭기도해서, 이사람 저사람만나보니 믿을사람 하나도 없고, 이용해먹으려고만 하고 진정 날생각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형제자매도 같이 자랄때뿐이고, 부모도 내가 잘나가야 자식취급하고, 친구도 어릴적친구지 나이먹으면 자기 잇속만 차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자신을믿고, 자신을 의지하며, 나와 잘맞고 나를 진정생각하는 사람외 나를 비웃고, 무시하고 상처주는 사람과는 멀리하거나 관계를 끊으려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user-tm5yc7dp2k Жыл бұрын
만나기싫은 사람은 만나자고 해도 거절을 하세요 거절도 용기입니다 홀로서기를 하십시요 저도 혼자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혼자 산에가고 여행가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찻집도 혼자 가끔갑니다 화이팅 보냅니다.
@user-bd2gg7te1u Жыл бұрын
돈빌려달라고하면 그쪽에서 연락 끊을거예요
@user-cm6dy1ob2v11 ай бұрын
불편한 마음 정식으로 말할 용기가 없으면 서서히 멀어지세요 전화나 카톡 늦게 받거나 늦게 답장하다, 오는 전화 안받고 늦게 카톡으로 닫힌 단답하거나 오는 전화받아 업무중이니 바쁜척하고 담에 하자거나... 그러면 알아 나가떨어지겠죠 별 이익도 유쾌함도 없는데 내가 괴로운 상대와의 연락, 만남은 의미없죠 솔직히 그런 부류들 친구란 이름 갖다붙일수도 없는 거구요 의미있고 재밌는 일에 시간투자하심이 좋을듯.
@user-ek4zy1cd6t Жыл бұрын
요약좀..
@FRIDAY-gy1bh Жыл бұрын
있는척.아는척.잘난척
@user-ft7ts6vl9t4 ай бұрын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속병 생깁니다.ㅎㅎ
@user-wq3ot7be3b11 ай бұрын
입은 술먹을때와 밥먹을때만 열여야 된다,,,이런것이 안되면 입이아니고 주둥이다,,,,,!!
@bakchani Жыл бұрын
개쩐다
@user-ub1kq6fy6l Жыл бұрын
0:15 0:16
@user-ub1kq6fy6l Жыл бұрын
0:32
@user-bt4ij3bq1v Жыл бұрын
머리통 아프네 삶 자체가 고통이네
@nomio5662 Жыл бұрын
돈 필요할 때 빌려주지 않으면 그게 무슨 친구입니까. 빌리고 안 갚는 것도 물론 친구 아니구요.
@user-kn8kk2hk2w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lhs2265 Жыл бұрын
안빌려주는게 나중엔 더 고마워한다던데요
@user-zz2yg1nd2g Жыл бұрын
안 빌려 주는 게 나아요.
@nomio5662 Жыл бұрын
@@lhs2265 누가요? 안 그런 사람이 훨 많을 텐데요.
@gikim-bf4xc Жыл бұрын
제가 친구라 믿었던 사람에게 금방준다하고 돈빌려달라던 이에게 돈빌려줬다가 아주 찔금찔금씩 줬다안줬다하여 겨우 몇년만에 받아냈는데.. 어려운 상황에 빌려준터라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내가 쓸일이있는데도 못쓰고 했었는데.. 갚고나서는 고맙다는 인사도 미안하다는 인사도없었고 그후 일체연락도 안오는데..돈 외에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줬던터라 깊은 배신감과 상처로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