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merican Soldier's Wife Who Lives Only in A Countryside in America and Korea… Dreamed Of

Рет қаралды 6,511

11 ай бұрын

Becoming A Housewife:::BAEKstage
An interview with a guest who is happy with her life living as a housewife after married to her soldier husband. She got a peaceful mind satisfied with living in a countryside moving back and forth between Korea and America. She told her story about her life as an American soldier's wife, Child education and benefits.
#Americansoldierbenefit #Housewife#Countr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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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4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안젤라님 덕분에 인터뷰도하고 (뉴욕에 잠시 머물러 이런 행운도 ).......말주변이 없어서 인터뷰에 도움이 된건지? 잘 편집도 해주셨네요! 저는 NY에서 CA로 잘 이주해서 짐정리중~~~ (반가워요! 빽스님) 모두 행복하세요! ^@@^ 🌽🌽🌽윤! 인사드려요.

@user-ng2uy2zw2e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대한 존경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꼭 군인이 아니어도 존경받을수 있는 어른이 되었음합니다. 필승!!!

@soohyunlee794 11 ай бұрын

넘 궁금했었는데 올려주셔서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용~~😘😘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안젤라님이 촬영을 잘해주신 덕분에.......

@user-ty6eq1wy4d 11 ай бұрын

옥수수님 반가워요 라이브에서 자주 봤었는데 이렇게 보니 넘 좋고 재밌네요 ^^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저도 반갑습니다. 무진장~~

@user-ty6eq1wy4d 11 ай бұрын

@@yoon-qy9fv 옥수수님 저는 지금 코리아 아미랍니다 ㅋㅋㅋㅋ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충성! 복무 잘하시고 다치지않게 몸 잘 챙겨요!

@user-pd3kh4ud1o 11 ай бұрын

백스님 열심히 영상 올려줘서 보고있어요. 😊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저도 열심히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youngah7627 11 ай бұрын

아… 저랑 또래 일거라 짐작했던 옥수수님 마저…. 따님이 저희애 보다 12살 어리단 사실을 확인한 순간,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 느낌이여요 😢제가 안젤라님 팬클럽에서 젤 늙은 왕언니😮‍💨 겠어요. ㅋ

@josephine.e1255 11 ай бұрын

괜챦아요 저도 잇어용 ㅎㅎ

@aneesk8182 11 ай бұрын

왕언니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왕언니들 우리 어른답게 잘 살아요!

@josephine.e1255 11 ай бұрын

우왕 이 영상 넘나 기다렷어요😊😊😊 우리 옥수수님 천상 현모양처❤❤❤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희망은 현모양처인데.... 남편에게는 혹시? 현모악처? 일수도 ㅍㅎㅎㅎ

@nydreamer 11 ай бұрын

오, 제가 살던 동네에 있는 퍼블릭 호텔이네요! 팬데믹 전 뉴욕 살 때 거의 날마다 가서 시간을 보내던 곳이라 너무 반갑네요. 바로 옆 Whole Foods 에서 장도 보고 로비에서 컴퓨터 가지고 일도 하고 했었는데 인테리어가 그린이 많아진게 눈에 띄네요. 뉴욕 구석구석 풍경 올려 주시니 넘 좋아요. 제 2의 고향입니다. 또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뉴욕 재미난 도시.....누군가 뉴욕엔 비둘기마저 건방지다고..... ㅋㅋㅋ

@nydreamer 11 ай бұрын

@@yoon-qy9fv비둘기까지 닮아가는 뉴요커들의 그 건방진 태도 때문에 뉴욕은 재미로 가득한 살만한(?) 곳이 되 버리죠. 왜냐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뉴요커의 태도를 탑재하고 거리를 헤매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너털웃음. 앞에가는 사람이 세월아 네월아 천천히 걸어가면 “음, 관광객이군!” 하면서 쇼트트랙 국가대표처럼 잽싸게 앞으로 치고 빠지죠. 15년 살았더니 자연히 그렇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yoon-qy9fv 11 ай бұрын

@@nydreamer 횡단보도에서 알수있는 뉴요커 vs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