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못풀지 하면서 들어온 사람

어디서 발췌한건지 몰라도 문제 낸 선생들을 짤라야지 이게 뭔 말같지도 않은 문제들이야ㄷㄷ 이건 그냥 괴롭히는건데..

이게 딱 영어원어민이 수능 영어 문제를 풀어도 답을 모르는 문제... 제발 정상적으로 살자.

문제같지도 않은거 갖다놓고선 맞추면 천재 가르고 있네

초중고대 졸업했으니 유치원 입학하러가야지..

이건 문제가 아니라 수수께끼

유치원에서 첫번째 문제를 산수 또는 수학과 연관해서 출제했다면 출제자가 수포자 고육을 가르키는 것 아닐까 합니다.

3번 문제만 푸는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듯......

규칙성 찾아내는 문제는 몇개 없고 '여러분 지금 내가 머릿속에 생각한 숫자가 무엇일까요?' 수준의 문제들이 대부분이네 ㅋㅋㅋ

3번만 정상문제고 나머지는 백해무익 시간낭비, 애들 성격 버리는 x 같은 문제네.

유치원생이 왜 저딴 문제를 풀까요?

3:50 분수의 나눗셈은 6학년 때 배웁니다.

문제 같지도 않은 문제로 아이 바보만드는 문제....

25년 고등수학를 가르친 내가 느낀 바로는 유치원을 다시 다녀야 할듯 합니다.

1:54 유치원생이 곡선 직선을 암?

수학 거의 만점이었고, 경시대회에서도 상도 타봤던 내가, 3번째 문제 말고는 전혀 건들지도 못했다 ㅎㄷㄷㄷㄷㄷㄷ

1:52 유치원생이 잘도 저렇게 생각하겠다... 근데 요즘 애들한테는 산수나 수학을 가르치는 아니라 인간 에니그마를 만들고 있는건가?

와 퀴코님 오래 기다렸어요ㅠㅠ

유치원 문제가 제일 탑클레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분수가 나와버리니까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나누려고 생각해서 오답이 나오는거 같아요~!

대학원보다 상위 교육과정이 유치원이었구나.

이런거좋아요샘

0:59 이건 유치원생도 못풀어....

뭐야 퀴즈코리아님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매주 일요일마다 기다렸는데 안와서 힘들었어요

헐 퀴코님 ㅠㅠㅠㅠㅠ

잘봤습니다

이런 문제를 내는 교사들의 정신상태를 감정하라고 말하고 싶다... 문제라는 것은 일단 자연법칙... 일반 규칙등에 그 근거를 두고, 문제에서 특정 조건을 제시한 다음 본 문제를 출제하는 것인데... 위의 문제들은 하나같이 전제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낸 문제들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문제가 아니라 넌센트 퀴즈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나마 100의 절반을 2분의 1로 나루라고 하는 문제가 약간의 타당성을 가지는 문제이지만 이 문제는 숫자로 내면 명확하지만 문장으로 문제를 내면 해석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약간의 오류가 존재한다.... 정말 출제자의 정신감정을 의뢰하고 싶다...

헐 퀴코님 구취안하고 기다린 보람이...!!

영상 공개와 함께 채팅창에서 대화 나누시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퀴즈가 너무 빨리 지나갔다는 의견이 많으신데.. 실시간 공개이다 보니.. 멈춤을 할 수가 없었네요.. 영상 만드는데는 1주일 꼬박 걸렸는데.. 함께 퀴즈푸는 5분은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ㅠㅠ 다음에는 조금 더 길게 대화나누며 같이 퀴즈 풀어요.. 페이지 다시 접속하니.. 채팅창이 없어져서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모두 감사합니다^^

두 문제 풀었는데 너무 힘들어요...ㅜㅜ 굳은 머리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데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분수의 나눗셈 안가르치는데...ㅋ 그리고 유치원생이 모르는 문지 톡도 보내고 대단하네요. 아 그라고 조카라 유치원 초등학교 1,2,3학년 골고루 았어서 참 좋으시겠어요 ㅎㅎ

수리 능력 개발이나 수학적 사고 향상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문제 같지 않은 문제를 냈다는 게 문제

4:41 아니 저 그림이 가장 당혹스러운데요?ㅋㅋㅋ

앜ㅋㄲㅋ온클듣는데 선생님이 다 여기서 문제 내셨네요ㅋㅋㄱㄲ 감사합니다ㅋㅋ

꿀잼꿀팁

퀴코님 컴백 잘하셨습니다 짝짝 이제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용 💞

이게 뭐야 조금이라도 빨리 태어나서 다행이네

유치원 문제는 숫자를 몰라야 풀 수 있는 문제네요.

2번 문제 손가락 5개만 더 있었으면 맞췄을텐데 아쉽네요 1번, 4번은 참신해서 재밌었습니다 1번은 각 숫자 그룹에 겹치는 수가 없다는 점에서 충분히 예상 할 수 있었고 2번은 3 6 9라는 규칙성을 찾을 수 없어서 못맞췄고 3번은 기초적인 산수 4번은 1,4번째 자리의 합이 7번칸, 2,5번째 자리 합이 8번칸보다 1 작음, 3,6번째 칸이 9번칸과 같음으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네요 추가로, 1번 문제의 경우에는 5와 10이 아니라 2와 5였으면 각 그룹별로 모든 숫자가 다 나와서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돌아오신걸 정말 환영합니다! 저는 유치원 문제가 진짜 어려워보여요 ㅠㅠ

제발 이런 문제로 아이들을 괴롭히지 마세요...부탁드립니다!

다시 학교라는곳을 다녀서 공부 하고 싶었는데 안다니는 걸로 ~~~ ㅠㅠ

고정관념과 고학력을 버리고서 저학력 수준에서 바라보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와 엄청오랜만이네요... 초5때 봤었는데 벌써 중2..

1번 ㅋㅋㅋㅋㅋ 일단 느낌에 찍어거ㅜ맞추긴 헸는데 정답알고도 좀 어이가..

나누기를 곱하기로바꾸고 바꾸면 2분의 1이 1분의 2가되서 2×50=100 1분의 100이니까 그냥 100이 되는거

이런걸문제들을 배운다는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창의력을 키워서 다각도에서 여러가지 사고를 하라고 배우는 듯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밝네요

와...거의 인생 문제 수준이네... 너무도 복잡할 때는 오히려, 최대한 단순화해서 생각하라는 인생의 진리같은 얘기 같기도 하고...ㅋㅋㅋ 그런데, 사실 이런 식의 사고방식도 필요할 것 같긴 하다는 것..!!!

저 문제 출제한 사람은 무엇을 키워줄려했는지 알고 싶어진ㄷ

3학년 문제 말고는 접근도 못했네요 주입식교육의 폐단인가요 ㅠ 초등학교 단원평가 문제는 아닌거죠? 영재반 문제 인가요? 문제집 문제인가요? 인도수학 공부하다 타고 들어왔는데 너무 어렵네요 ㅠ 초등학생 못풀 것 같아요...

외국에서 숫자로 기초연산과 괄호항으로 이뤄진 외국초등학교 문제를 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틀렸다더군요. 외국에선 우리나라의 공식위주 주입식교육때문이고 수확도 이해의 영역이란 말에 외국처럼 이런식으로 가르치게 됐다고 알고있어요. 저도3번은 걍 2로 나눴는데...다른 문제도 어렵게 맞추긴 했지만 꼭 아이큐테스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쒸 초등교육부터 다시해야할듯 ㅜㅜ

😜어떡혀하나도못풀었네 초등학생자격증다시 따야것네

ㅋㅋㅋ유치원이 제일 황당했네욬ㅋㅋㅋ

정답이 있는것은 하나뿐 나머지는 답이 무궁무진한 서술형 문제네요

어려워요 진짜 ㅠ.ㅠ 1문 제 역시 수학 공부 더 많이 해야 겠어요

유치원 문제부터 황당하네요, 이런걸 정망 초등학교 에서 문제로 나오는 것인가? 난 이건 아니라고 본다, 요즘 방송에 나오는 아이큐 테스트하는 문제로 보임. 정상적인 교육은 아닌듯~

썸네일만 보고 이건 너무 쉽지 하고 들어와서 보는데 딱 썸네일 문제만 맞추고 하나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초등학생 공부가르쳐준다고 수학책을 봤는데 그 책에서 문제가 어린아이가 5발자국 걸었을때 그 거리는 몇센티미터인가 라는 문제 있었는데 애들에게 물어보니 애들이 어린아이 걸음걸이 평균값을 외우고 있고 그 걸음걸이를 5로 곱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처음꺼 기가맥히게 맞힘..(?)

이걸 99퍼가 못풀면 교육과정에 문제있는거지

이게,, 이런 방식의 문제풀이와 사고력이 장차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이 있나,?

유치원 문제랑 마지막 문제 빼고 다 풀었네영..ㅎㅎ

76학번 공릉동 캠퍼스 공대 출신인데요 와우 첨 들어왓더니 요즘 아기들 산수 문제 대단하네요 어디가서 이런문제 내기하면 딱 망신당하기 좋을 정도입니다

추리력 만땅이라고 자부하는데 와 상상을 초월.. 산수문제 빼고 감도 못 잡았네요.

딱 한개 맞췄네요~100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공대 출신인데ㅠㅜ

이런 식으로 맘대로 규칙찾아서 문제 만들면 뭐든지 답으로 만들 수 있음

수식을 스킬로 풀지 말고 의미를 이해해야함 50칸이 있어. 거기에 1/2칸이 몇 개 들어감? 100개

3:54 3학년꺼엔 분수를 곱하기로 바꾸면 분모분자 바뀌는게.안나오는데... 5학년때 배운건데

와 유치원;;; 개쩐다 제일 어렵네

3번 맞췄다 ㅎㅎ

초등학교 다시 다녀야겠어요. ㅠ ㅠ

유치원 문제 뭔뎈ㅋㅋ어렵자나 저걸 어케 풀어욬ㅋㅋ저 초6인데 초3학년 문제만 맞추고(근데 초3학년 문제로 나오는 거 초5학년 문제 같은데요?초3 때는 다른 더 쉬운거 푸는데..)다른 건 다 틀렸습니다 코쓱

0:04 앜ㅋㅋㅋ 진짜 와 오랜만에 본다 하는데 관절인형ㅋㅋ

중국에서 금방 왔는데 지금 자아격리중.여기에서 초6 다니는데 이 문제들을 다 맞쳤어요.이만하면 한국에서 공부 괜찮겠죠?

제가 현재 초4인데,유치부문제 1문항중 1개맞추고,다틀렸어요ㅜㅜ 보아하니 연관단원은 이런거같은데 (연관단원) 2-2 6.규칙 찾기 3-1 3.나눗셈 4-1 1.큰 수 아니 유치부까지 포함해서 넘 어렵.. 솔직히 초2는 어려움이라고치고,초3은 분수의 나눗셈 안 나오는데..ㅠ(6학년 때 등장) 완전 어렵ㅠㅠ 그런데 4학년은 빡침ㅠ(하필 내가 4학년?!!!!)ㅠㅠㅠㅠ 이러다가 5학년은,6학년은?!!ㅠㅠ 엄청어려우니까 중학교과정 조심하세요~~⚠️⚠️⚠️⚠️⚠️⚠️⚠️⚠️⚠️⚠️⚠️⚠️⚠️⚠️⚠️⚠️⚠️⚠️⚠️⚠️⚠️⚠️⚠️⚠️⚠️⚠️⚠️⚠️⚠️⚠️⚠️⚠️⚠️⚠️⚠️⚠️⚠️⚠️⚠️⚠️⚠️⚠️⚠️⚠️⚠️⚠️⚠️⚠️⚠️⚠️⚠️⚠️⚠️⚠️⚠️⚠️⚠️⚠️⚠️

2학년문제 맞았는데 다른방법으로 푼 내인생이 레전드 ㅋㅋ

워...어렵네요ㅎ

아이들에게 아이들다운 문제를 내줘야지 저런문제 못푼다고 얼마나 힘들어할지 생각해봤나? 어른도 풀기힘든 문제들이다.

유치원 문제니까 복잡하게 생각하면 안 됨. 그래서 모양에서 연관성을 찾으려고 하니까 금방 했다~.

3:00 모두 왼손인데 정답으로 나온것 만 오른손 임. 정답도 왼손으로 나오는게 맞을듯.

3번만 풀었음...나머지는 넘사벽

2번은 힌트 주고 풀었는데 3번은 뭐 쉬웠고 1,4는 생각치도 못했다...(특히 1번은)

유치원 문제 꼭 혼자 힘으로 풀고 말겠습니다. 정신 집중 잘 될 때 다시 오겠습니다.

정답이 100인거 맞췄네요 어렸을때 초딩때 학원에서 문제집 풀이한것이 생각나네요

유치원 문제 왤케 어려워......?

이런 문제는 방탈출 카페에서 주로 나오던 풀이네요

그와중에 다 맞췄다아~

100이랑 2분의 1 있길래 50인 줄 알았다가 절반이란 단어 보고 '아, 25구나!' 하면서 겁나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대기 타고 있었는데.. 음, 역시 난 수포자야!

유치원 문제 왜케 어려워..

3단계 표지문제 NCS 수리영역 풀이의 기본임...

유치원에서 직선 곡선 선분배운다는얘기는못들었는데 그리고 초등학교3학년때분수를배우네 ㄴㅇㄱ

백의 절반을 이분의 일로 나누라며. 백의 절반은 50.을.또 거론하길 이분의 일이란말로 나누라면 반이니 25가되지. 공식을 말로 풀면 오류가 나는거임. 백과 이분의일? 이라고 풀것도 아니고 백 나누기 이분의 일 이라야 맞는거지.

대학교 졸업해도 유치원 졸업 못했으면 취업 어렵겠네

마지막문제 위랑 아래 뺄샘인줄알고 다 계산해봤더니 141404길래 뒤에도 141인줄알고 842로 하고 '헤헿 맞췄다' 하고 좋아하고있었는데 640이네

지식의 사회환경 변하므로, 교육과정도 정기적으로 바뀌는게 교육의 목표입니다. 과거에는 지식이었던 지금은 상식문제에 못 미치는게 대량지식사회 환경이니까요

미친 문제 이걸 초등학교 2.3 더러 풀라구?

유치원생 문제 문제적 남자에 비슷한거 나옴

학교 책에는 이런 문제가 나오기 전에 선행 예제 문제가 있었을듯

오 나 한문제 맞춤 일단 유치원문제도 못 풀었으니 다시 유치원 교육과정부터 배우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