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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두딸 지키려 몸 날렸다"…트럼프 피격 사망자는 전직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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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현장에서 유세를 지켜보다가 희생된 사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총격에 사망한 희생자는 이 지역의 전직 소방관이었던 코리 콤퍼라토레(50)라고 밝혔다.
#트럼프 #총격 #미국대선
@user-kk6uj8vi1g Ай бұрын
😮😮진짜 천운이다~~
@user-cz6yb7vh1i Ай бұрын
한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는데 참 쓰레기같은 세상이야 하여간
@user-mn8cw4uj2g Ай бұрын
2ㆍ2😅ㆍㄱㆍ22😊44층 1.
@user-yd6cw5mi4o Ай бұрын
총기 합법이 무섭네
@user-ji8zj3jb1s 15 күн бұрын
ㅠㅠ 트럼프 직후 하나님이 지켜주셨다고 외침 .
@user-gh4hj6jd3k Ай бұрын
케네디 일가가 암살 당했는데 케네디 집안이 아이랜드계 천주교 집안이다. 개신교 미국에 마피아를 낀 케네디일가 잘디졌다.😜😬
@user-dd2xz2zp2z Ай бұрын
당신은 신에 아들이다.당신과 함께 한반도평화 지구를 사랑하라는 신에 명령이다.이재명 당신과 함께할것이다.
@user-bn3ln9rz5k Ай бұрын
ㅎㅎ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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