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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mom)의 맘(心)
저는 아나운서, 작가,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짜 피곤하고 진짜 힘들고 진짜 지치고 또 진짜 행복해요!
세상 모든 워킹맘들이 태어나 가장 바쁘고 힘들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왜 우리는 항상 아이에게 미안하고 직장에서는 죄송할까요?
각오가 필요합니다!
일과 육아를 완벽하게 다 잘하는 슈퍼우먼??
NO!!
아이도, 일도, 나도, 다 소듕합니다💕
적당한 엄마, 유연한 직장인, 나를 소모하지 않는 내가
진짜 슈퍼우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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