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right 😊

진짜 맞아요.... 범규 직캠은 보다보면 말그대로 그 서사와 곡이 말하고자하는 이야기에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에요 직캠이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아이돌은 범규가 처음인 것 같네요 최애는 아니어도 직캠 올라오면 항상 범규직캠은 가장 먼저 챙겨보게 돼요 단순 내가 모아라서, 사랑해서가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직캠이 재미있어서. 결국 같은 노래 같은 춤인데도 꼭 모든 음악방송에서 올린 직캠을 하나도 빠짐없이 찾아보게 하는, 그럼에도 지루한 것 하나없이 직캠마다 각기 다른 표정들과 연기들이 나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짧은 3분에 지루할틈없이 몰아치는 범규의 연기가 항상 무대를 더 빛나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본인 파트가 아닌 곳에서도 끝까지 감정 유지하고. 컴백했다 하면 매 직캠마다 한 번도 빠진 적 없는 표정연기에 대한 자자한 극찬들 '신 들린 것 같다' '어떻게 한 곡에서 저렇게 많은 표정들이 나올 수 있냐' '팬도 아닌데 얘 직캠은 이 영상에선 어떤 연기를 했을까 궁금해서 자동적으로 누르고 보게 된다' 등등... 나중에 연기쪽으로 빠지면 더욱 기대될 사람인 것 같아요 목소리톤 자체도 부드러운 저음이라서 잘어울릴 것 같아요

@@user-dh1lb7eq8z 누군가 범규와 그의 실력을 칭찬할 때마다 너무 뿌듯해요. 그는 자신의 얼굴을 어떻게 쓰는지 정말 잘 알고 있고, 또한 놀라운 댄서이기도 합니다. 그는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어 곡에 감성을 더해준다. 노래에 대사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그래도! 범규는 센터에 있지 않아도 시선을 사로잡을 것 같아요. 우리 범규를 칭찬하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3:21 ㅠㅠ 이것도 좋음 요염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