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특집 '잘 지내니?' 2편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 유선경 작가님입니다 #이금희 #유선경 #어른의어휘력 제작 및 광고 문의 elvn_11@naver.com
Пікірлер: 18
@kimsookja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 안에서 이어폰 끼고 다 보고 들었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국립현충원 가고있습니다 마이 금히 고맙습니다 평안하십시오 ~^^
@user-jc8fx5lk3d Жыл бұрын
당당하고 거침없는 마음을 글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펼쳐보시길 소원합니다
@rosejang43402 жыл бұрын
마이 금희님~ 울지 말아요 , 물론 말할수 없이 슬픈 일이지만 차,차 괜찮아 질거예요 저도 고아가 된지 오래되었어요 연세 많으신 부모님 마냥 곁에 계실수 있나요 ㅠ 위로드릴게요~^^~
@user-ew7ex3sv3m2 жыл бұрын
차~암 고맙습니다._()_
@user-ew7ex3sv3m2 жыл бұрын
제가 자주 쓰는 인삿말은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까지.. 정말♡정말 차~암 고맙습니다._()_
@carolj75862 жыл бұрын
많이 위로가 됩니다
@estest822 жыл бұрын
어른의 어휘ㅜㅜ... 어른이 되니 마음이 깊어져요. 그래서 더 힘들 때가 많아지네요. 그래도 깊이와 밝음과 맑음이 공존하는 어른이 되고싶은데, 금희언니가 계시니 그길로 따라갈래요. +틱낫한 스님이 타계하신후 플럼빌리지에 대한 다큐가 개봉됐는데 같은 질문이 나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을 잃은 아이의 괴로움에 스님이 대답해주세요. 너의 가족은 구름으로, 빗물로 변해서 항상 네 곁에 있단다.. 곁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항상 느끼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vp5mc4ru1l2 жыл бұрын
대학기숙사 생활하는 아들에게 잘 지내니~? 물어보니 여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어 하네요. 멀리 떨어져 있는 엄마는 맘이 아파요.커가는 과정이니 잘 견디라는 맘으로 "감정의 어휘" 보냈네요..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는 언니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