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떤자식이 자기 아버지가 신발 빼았겨서 왔는데 누가 눈이 안 돌아갈까 ㅋㅋㅋㅋㅋ

준하 항상 구박받다가 믿음직스러운 아들 보여준 편

상하관계가 존재하는 관계는 친구가 아니다.

13:10 이순재 응 하는게 진짜 순수한 어린아이 같다.

문희할머니를 순재옹한테 뺏겨서 마음 아픈건 알겠지만 나이 먹어서도 저러는거 진짜 찌질하닼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주나 ㄹㅇ듬직함

11:00 표정연기 진짜 천재 아닌가.... ㄷㄷ 진짜 초등학생이 괴롭히는애 보는 표정임 아무리 베테랑이라지만 진짜 대단..

10:40 손꼭잡고있는거 너무좋다ㅋㅋ

이 가족들 뭔일만 있으면 서로 두손 꼬옥 잡고 가는거 너무 좋음...

준하가 신발 찾으러 다닐 때 순재 손 꼭 잡고 다니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

9:54 왤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에서 맞고온 자식 엄마가 화나서 혼내러가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시트콤하면서 모든걸 제일 많이 내려놓은 사람은 이순재님이다 ㅋㅋㅋ

그래두 ㅠ 나이가있는데 자식들앞에서 아버지꼴이 뭐가되라고 저렇게 괴롭히냥 ㅠㅠ....

요즘 나이 쳐먹어서까지 저렇게 괴롭히고 폭행하면 고소감이지 ㅋㅋㅋ 별 걸로도 고소 당하는 세상에 저런 노친내 고소하는 거야 식은 죽 먹기지 순재가 뭐가 부족해 자기 한의원도 있고 스팩도 쩌는데

천하장사 나씨집안 피가 섞여서 정준하태어난거임ㅋㅋㅋ

12:23 근데 농담안하고, 실제로 정준하같이 186cm에 0.1톤짜리 거구가 태양을 등지고 나타나면 무서울것 같아요ㅋㅋㅋ

정준하가 순재할아버지랑 같이 손 잡고 다니는거 보기좋다

어릴적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얼마나 극복하기 힘든건지 보여주는 에피소드 ㅠ

12:04 순다닥 12:10 까..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티순재띠 ❤️

저당시 순재형님이 70세가 넘으셧다는...

10:45 꼬꼬마 아버지랑 손잡고 가는거 디게 귀엽다 반대같음ㅋㅋ아빠가 혼내줄게!

13:31 이순재 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몇 안되는 준하 멋있는 장면 ㅋㅋㅋㅋㅋㅋ 힘 쎈게 나문희 할머니쪽 유전인것도 웃긷캌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한결같이 친구로 보지않고 자기 밑의 사람 보듯 하는데도 60년 넘게 대근이를 손절하지 않는 순재도 대단하다.

아들 며느리 있는데서 너 많이 컷다? 인간이냐...

ㅋㅋㅋㅋㅋㅋ현실은 나이 먹으면 똑똑하고 돈많은애들이 갑이되짘ㅋㅋㅋㅋㅋ

10:43 손잡고 다니는거 보기좋아ㅜ

10:40 손 잡고 가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

2:53 누가봐도 이순재배우님 아닌 뒷태...ㅋㅋㅋㅋ

0:15 아 순재할부지 푸드덕하는거 왤캐 웃김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순재할부지 시대를 앞서가는 인물이었다...ㅋㅋㅋㅋ 자기집 식모랑 결혼하고 머슴이랑 야야거리며 친구하고ㅋㅋㅋ 지금 시대에도 돈좀 있다하면 마치 윗신분인것처럼 하대하는 사람도 있는데.. 양반가에서 도련님으로 자랐으면서ㅜ 멋있으시네....ㅋㅋㅋ

이집안 강약 상성이 아무리 봐도 재밋음 손주 괴롭히는 친구는 이순재가 처리하고 그런 이순재를 괴롭히는 대근이 아저씨는 천하장사 나문희 피가섞인 이준하가 처리하고 그런 이준하는 또 박해미한테 약하고ㅎㅎ

근데 대근아저씨 연기 진짜 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버럭하다가 기에 눌려서 동공지진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재띠를 부를 때 할문희: 영감 계성댁: 영감탱 가만안둬 대근: 야순재 줄리엔: 미스터 순대~

아 순재할아버지 우는거 너무 맴찢 ㅜㅜㅜㅜ

진짜 이순재 선생님 연기 스팩트럼 장난아니다ㅋㅋㅋ 너무 귀여우신 연기 왜케 잘하셔ㅋㅋㅋ

10:42 손 잡고 가는 게 젤 킬포인트 ㅠㅠ 보기 좋다

ㅋㅋㅋㅋ유전자도 신기하게 섞어둠ㅌㅋㅋㅋ 순재 도련님 -똑똑하나 허당 나씨집안 무니여사- 힘과 맷집 주나 -나씨집안 판박+허당+순진 막둥이-반반무반 햄옹 유전자랑도 섞이면서 두 순진한 아들램 미모가 빛나게되는ㅋㅋㅋㅋ배역인데도 몰입하게됨ㅋㅋㅋㅋㅋ

이준하가 멋졌던 순간 1. 구두 탈환 작전 2. 윤호 포장마차서 도닥여쥴때 3. 주식 대박나서 가족들 건사할때

준하 너무 멋있다 ~ 평소 구박받는 준하가 저리 든든하다니.. 통쾌하고 뿌듯하면서 왠지 눈물 핑~

몇 안되는... 준하가 쓸모있게 나온 에피소드

여러분우리모두곱게나이먹읍시다!!!

ㅋㅋㅋㅋ아 울컥하다 진짜... 힘이 없어 약한 아버지와 그걸 지켜주는 아들램..

2007년 인가 mbc에서는 당연히 역대급 인기였던 무도의 유재석이 연예대상을 받을줄 알았는데 급 무도 + 이순재가 수상을 해서 어라...? 했던 기억이 나네 사실 지금도 무도공동으로 수상한건 좀 큰 파격이였지만 하이킥 다시 보니 이순재선생님 연기가 진짜 대박인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년만에 하드캐리해서 mbc 시트콤 살린거였는데 대상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 허허

저게 실제로 우리아버지한테 있던일이면 진짜 돌로 대가리 찍음

제가 이거 방영할당시 고딩이였는데 이제 30대중반이에요ㅋㅋ근데 저희엄마도 이제 나이가드시니 점점 약해지는모습 보일때 속상할때가있는데 윗층사시는할머니가 본인이 언니랍시고 엄마한테 은근 갑질하길래 딱 저 장면속 정준하씨처럼 누구냐고 누가그랬냐고 추궁하고 찾아가서 따졌던적이있네요 나이불문하고 인성더러운사람은 나이들어서도 더럽더라구요. 제가 가서 따박따박 따지니 논리로는못이기고 자기 손주가 내벌인데 어쩌구저쩌구ㅋㅋㅋ에휴아무튼 절 지켜주던 엄마가 약해지는모습을보니 마음이 참 그랬었어요..

진짜 대근이 아저씨는 저 나이 먹고 저러고 싶을까..

ㅜㅜㅜ순재할아버지 우는거 맴찢 준하같은 아들있으면 든든할거같음

대근이 아저씨도 연기를 진짜 잘하시네요 캐릭터에 맞게 인상쓰는 표정이 연기 달인이시네요

순재 할아버지가 구두신고 춤추는 모습 보기좋다 ♡♡

10:44 손 꼭 붙잡고 걸어가는거 귀엽네

엔딩이 가장 흐뭇했던 에피소드ㅋㅋㅋ

제발 그거 해주세요 범이랑 민호가 범아~ 민호야~ 하면서 둘이 껴안는데 뒤에 앉은애가 둘이 얼마나 껴안는지 세는거 제발 해주세요 제발제발

민호가 할아부지 닮고 윤호가 아빠랑 닮은듯 ㅋㅋㅋㅋ 둘이 손잡고 가는거 넘 기아워 히히

가족들 개성이랑 캐릭터가 너무 확실해서 좋음ㅋㅋ

1:45 유간호사 너무이쁘당 ㅠㅠ

어릴때는 그저..거침하면 야동순재로만 기억했는데 오분순삭보면서 느낀게 진짜 순재옹 대단하신것같음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하시니

이순재 선생님께서 유일하게 귀엽게 나오셨던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다시봐도 순재선생님 너무귀여우시고 주나는 든ㅡ든 해서 웃음짓게된다ㅠㅠㅠ

앜ㅋㅋㅋㅋㅋ순재할부지 왤케 귀여우시짘ㅋㅋ진짜 너무 귀여우심

세상에 어쩜 저렇게 폴짝 뛰실수 있으시며 저렇게 발랄하실 수 있으실까ㅠㅠㅠㅠㅠㅠ기분 너무좋다 순재씨ㅠㅠㅠㅠㅠㅠㅠ

레알 준하가 몸도 건강하고 장가도 잘 갔고 효자야 👍👍

대근이가 순재 캔터키 후라이드 쫀쫀해요 빠방 했던 사람이넼ㅋㅋㅋㄱㅋㅋ

둘이 손붙잡고 가는거 귀엽귀엽❤

대근이 할아버지가 나문희여사님 짝사랑해서 순재할아버지 괴롭히는거 맞져???

순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순재할아버지ㅜㅜ 너무 귀여우세요!!! 정준하 너무 멋지다!! 아버지 손 꼭잡고!! 역시멋진 아들!!

아 이순재 힝구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순재할아버지 너무 귀엽자너 ㅠㅠㅠㅠㅠㅠ

13:01 펄쩍펄쩍 신남표현 너무 잘하신거 아니냐규옹 ㅋㅋㅋ 순재하라부지 귀여우셔유

아들 손잡고 쫄래쫄래 따라가는 이순재 선생님 귀여워ㅋㅋㅋㅋ

내가 아들이면 아무리 아버지 친구라도 저렇게 안둔다

아나~9:36 아빠한테 저런소리 들으면 ㅆㅂ 목숨걸고서라도 조져버린다 아오 맴찢

순재할부지 귀여웤ㅋㅋㅋㅋ

마지막 순재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셔ㅋㅋㅋㅋㅋ

13:01 이순재 너무 귀엽다 ㅋㅋㅋ

이순재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신다ㅋㅋ

앜 ㅋㅋ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너무 궈여우셔 ㅋㅋ

저 연세에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냐고ㅋㅋㅋㅋ

더 이상 식신준하가 아니다! 준하야 난 네가 자랑스럽구나 히히

이순재 아저씨 춤추는거 보고 너무 크게 웃었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이순재 마지막에 뛰어가는거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

ㅠㅠ 2부가 감동적이네요

13:35 넘 귀여우시다.. 우리아빠가 행복할때 입삐쭉 내미는거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1 순재 할부지 귀여우셔ㅠㅠ

거침없이 하이킥은 티격태격해도 가족간의 애정이 보여서 좋음. 하이킥 시리즈 중에 최고임.

이정도면 15분 순삭 아니냐

ㅋㅋㅋ 왜 내가 뿌듯하고 흐뭇하지

이 편 끝까지 사이다 안나와서 겁나 답답했는데 이해가 안되진않음;; 수십년을 잡혀살았는데

폴짝폴짝 뛰시는거 넘 귀여우시당 끼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근이 아저씨는 깡패네 순재나 괴롭히고 참...

우리 아버지 신발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준하 남 귀욥 ㅎㅎ

천하장사 집안ㅋㅋㅋㅋ

근데 얼마 뒤에 대근의 아들한테 준하가 털려서 굴욕적인 벌칙으로 엉덩이 이름을 썼다는... 그러고나서 범이가 설욕을 해줬다는...

할아버지가 너무 귀엽다ㅎㅎ ♥ 준하 멋있다 ㅎㅎ ♥

13:31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

손잡고 다니는거 쏘 스윗♡

아이 귀여워 >_< 순재도련님♥ 든든한 이준하가 요때 젤 멋져보였음 ㅎㅎ 이 에피 내 최애 베스트 3위안에 듬

아 너무 오랜만에 보는데도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 ㅈㄴ킬포ㅋㅋㅋㅋㅋ

손 꼭 잡은거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손잡고 가고 혼내주러 가는게 너무 보기 죠으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