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체 그걸로 뭘 만들건데?" 세계요리 대회에 야채만 들고온 한국인, 20분 지나자 독설하던 심사위원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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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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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해외반응#해외네티즌반응#외국인반응
"아니, 대체 그걸로 뭘 만들건데?" 세계요리 대회에 야채만 들고온 한국인, 20분 지나자 독설하던 심사위원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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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8
@user-lc7db7jp3v
@user-lc7db7jp3v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외국인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임. 일본에서 유학할때 기숙사에서 이것저것 참 많이 만들었는데 잡채랑 김밥을 외국인들이 정말 좋아했음. 특히 채식주의자들은 만드는 방법 알려달라고 했었음
@asliylee7360
@asliylee7360 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중에 잡채 싫어하는 사람이 우리 남편인데 플라스틱 같다고 싫어해서 이해가 안갑니다,
@asliylee7360
@asliylee7360 2 жыл бұрын
@취미킹 모든 잡채들 먹어보고도 싫어하고 불고기도 안좋아하는 사람이라 한국 음식이 입에 안맞는겁니다,
@aim6952
@aim6952 2 жыл бұрын
불고기나 삼겹살 이런거 보다도 김밥이랑 잡채를 더 높게 평가하더라구요.
@3489754
@3489754 2 жыл бұрын
@@asliylee7360 아마 당면의 딱딱함 때문에 그런 듯 당면를 다른 종류로 해보시길..
@user-lj9zw8fi4n
@user-lj9zw8fi4n 2 жыл бұрын
@@user-nw7dg5du4i 미친ㅋ
@user-uc5ek5bh7x
@user-uc5ek5bh7x 2 жыл бұрын
아이 생일 때 잡채했는데 반응 최고였어요. 태국 가족은 채주식의였고 알제리 가족은 이슬람이라 돼지고기를 못 먹어서 걱정했는데 난생처음 접하는 잡채를 애들이 너무 잘 막어서 엄마들이 깜짝 놀랐다는!!! 말도 잘 못하는데 아이들이 호로록 호로록 잘 먹어서 너무 귀엽고 뿌듯했네요
@lch6732
@lch6732 2 жыл бұрын
고기보다 나물같은 채소를 더 좋아하는데 먹으면서도 항상 신기했던게 우리 조상님들은 이걸 식용 가능한지 어떻게 아셨을까? 였다 개인적인 생각은 전란/기근에 시달리며 이것저것 먹다가 발견했겠구나인데 그과정에서 이상한거 먹고 죽어나가는 사람도 많지 않았을까 싶다
@OOOOOO-cg4vo
@OOOOOO-cg4vo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버섯채취한걸로 요리해준다니까 출연자가 독버섯아니라 식용버섯인가봐요??생으로 먹어도돼요??하면서 한개 집는데 그거 독버섯이야 함부로 먹으면안돼!!!삶고찌고염장하고 이틀정도 손질해야 겨우 먹을수있게된다고하는거보고 진짜 신기했음...보통 독버섯이면 안먹어야 정상인데 어떻게든 독버섯을 먹는 방법을 찾아내서 전해져내려왔다는게 진짜 신기했음
@user-vn1ct5qv4v
@user-vn1ct5qv4v 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러운 조상님들 입니다 된장, 고추장 ~짱짱
@il-rung-il-rung
@il-rung-il-ru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전란과 기근에 시달렸다고 해서 산나물을 이렇게나 많이 발견해서 먹는 나라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조상님들이 지혜로우셨던듯!
@jaljalfam
@jaljalfam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할머니가 토끼가 먹는풀은 죄다 사람이 먹을수 있다고 그러셨는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어요.ㅎㅎ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 2 жыл бұрын
맞음 토끼가 먹으면 먹을수 있음
@user-qg5mw1ct6w
@user-qg5mw1ct6w 2 жыл бұрын
손이 많이가고 각재료의 풍미를 살리면서 조리해야해서 성공하기 은근 힘든 음식임... 단!! 실패해도 어지간해서는 맛없기도 힘듬 ㅋㅋ
@sycho5121
@sycho5121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반칙이지..!! 50중반까지 살면서 잡채 싫어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ㅋㅋㅋ
@OOOOOO-cg4vo
@OOOOOO-cg4vo 2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뷔페에서 나오는 잡채는 좀... 싫어합니다ㅋㅋㅋ
@user-fo5kx2bl9q
@user-fo5kx2bl9q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싫어하셨는데 전쟁후에 먹을거없고60년대쯤에 제일싼음식이 잡채였다네요.매일먹어야하니 질려서 안드신다고
@rokseong3984
@rokseong3984 2 жыл бұрын
나 잡채 안좋아해요. 만두도 싫어하고.
@irismarigold
@irismarigold 2 жыл бұрын
@@user-fo5kx2bl9q 서양인의 스팸과 동격이죠 ㅋㅋ
@user-io8ns3qh5o
@user-io8ns3qh5o 2 жыл бұрын
저는.잡채를 별로 안좋아하다가 나이 50에 그 맛을 알게 됐네요. 50년 억울 ㅠㅠ
@trees2o24
@trees2o24 2 жыл бұрын
서양은 넓은초원으로 소고기생산이 많아 생선도 그닥환영받지못했고 한국은 산이 많고 계절의변화가 심해서 식재료가 다른결이라 그렇다고하네요. 환경에 적응하고 순응한 결과인듯하네요
@user-lj9zw8fi4n
@user-lj9zw8fi4n 2 жыл бұрын
제철음식으로 모든풀을 거의 나물이나 효소 또는 장아찌 발효 액기스로 건강을 챙김
@user-g7u8i6g5f4
@user-g7u8i6g5f4 2 жыл бұрын
애호박 말린거 기름에 볶으면 고기 식감 비슷하게 나며 풍미가 있어 고기는 아니지만 고기 느낌을 냄 버섯을 추가한다면 두 질감이 합쳐져 더 만족스럽게 만들어줌
@joseph_kim
@joseph_kim 2 жыл бұрын
마자여 그걸 호박고지? 호박꼬지? 라고 하나여 그거 찌개에 넣어도 식감 좋아요 ㅠㅠ
@erickyee4198
@erickyee4198 2 жыл бұрын
@@joseph_kim 쓰기는 호박고지, 발음은 꼬지로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
@user-iy5fg3pq3t
@user-iy5fg3pq3t 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한식에 달걀은 대체할것 잘모르겠고 고기는 들어가면 더 맛있지만 안들어가도 맛있는 요리가 많은것같음.
@user-qk3nd6dq2s
@user-qk3nd6dq2s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솔직히 쎄죠. 친한 영국동생한테 잡채를 활용해서. 잡채만두랑~ 잡채덮밥이랑~ 잡채볶음 해 줬는데요. 울던데요. 왜 영국에는 이런거 없냐고요. 하하
@user-et5lw6bw5g
@user-et5lw6bw5g 2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user-pc4rd8jb5h
@user-pc4rd8jb5h 2 жыл бұрын
요리사이신가보군요.
@user-ee3lt9rs4i
@user-ee3lt9rs4i 2 жыл бұрын
님...요리사세요?
@user-qk3nd6dq2s
@user-qk3nd6dq2s 2 жыл бұрын
@@user-ee3lt9rs4i 요리사급은 아니구요. 살작해요.
@user-qk3nd6dq2s
@user-qk3nd6dq2s 2 жыл бұрын
@@user-ee3lt9rs4i 영국의 민물장어보고 놀랬어요. 왜 젤리로? 대 충격~~
@user-jo1sf6bl1f
@user-jo1sf6bl1f 2 жыл бұрын
한국음식 세계화 다 좋은데....제발 우리나라 음식명을 되도않는 영어로 번역좀 하지 마라...고추장은 그냥 고추장 된장은 된장..떡은 떡... 어묵은 어묵....외국인한테 라이스케익 피쉬케익. 이라고 해봐라 누가 들어도 상상하면 먹기 싫어진다....전은...뭔 코리안 팬케익?....외국인에게 상상하게 만들지 마라..제발..
@root365_
@root365_ 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내가 제일맘에 안드는거임 왜 그딴식으로 바꾸는지 고유명사를
@jhonlee9072
@jhonlee9072 2 жыл бұрын
김치도 외국인 입맛에 맞춘다거나, 말도안되는 김치와인 이딴걸로 세금낭비
@user-fz1cy9gt2d
@user-fz1cy9gt2d 2 жыл бұрын
이딴짓을 지들이 하고선 지들이 따짐
@lee-yj2cs
@lee-yj2cs 2 жыл бұрын
관광지에 그런식으로 메뉴를 적어뒀는데 문제는 그렇게 읽어주면 정작 주문받는이는 못알아 듣죠 ㅎㅅㅎ
@kejzeal
@kejzeal 5 ай бұрын
인정~ 어묵은 피쉬볼인디..😅
@user-vb1cm1mq8l
@user-vb1cm1mq8l 2 жыл бұрын
각각의 식재료의 특성을 오행상성으로 규정해 신체 각 부위와 맞춰 음식에 적용해 이를 조화롭게 만드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겁니다.
@user-ln4jr9dz4f
@user-ln4jr9dz4f Жыл бұрын
오행상성은 sf임
@mooyook2
@mooyook2 Жыл бұрын
​@@LeeTry01음양오행상성 .. 줄여서 오행상성이라고 한듯요..
@user-nn6cj1tu8m
@user-nn6cj1tu8m 2 жыл бұрын
아들 친구 아빠가 미국인인데 크리스마스 초대 받아 아들 친구네 갔을 때 잡채를 해서 갔더니 엄청 잘 드시더라구요. 아들 친구 아빠 친구분들도 와 계셨는데 그분들도 엄청 좋아하셨어요.
@user-vh4sd9zc4r
@user-vh4sd9zc4r 2 жыл бұрын
,중국,일본이 지들 음식이라 할지모르니, 빨리 잡채도 우리음식으로 등재해놔라~!!
@user-vo6cz3nw7t
@user-vo6cz3nw7t 2 жыл бұрын
일단 원조는 중국이 맞습니다. 다만 따로 발전하면서 아예 장르가 다른 장르로 넘어가서 그렇지. 중국에서의 잡채는 '잡회'라 하여 온갖 재료를 볶아 만든 볶음 요리로, 당면이 들어간 국수 요리가 아닙니다. 반면 한국의 잡채는 파생은 잡회지만 완전히 다른 요리가 된 케이스로, 일반적으로 조선시대에 들어와 조선 팔도의 특산물을 다 넣고 볶는 궁중요리로 시작하였지만, 점차 대중화되었고 이후 20세기 초 당면 공장이 한반도에 들어와 본격가동되면서 순대에 당면이 들어간 역사와 비슷하게 잡채에도 당면이 추가되어, 마침내 오늘날의 형태인 당면이 주인공이 되는 쪽으로 발전하였죠. 비슷한 케이스로 대만에서는 이게 파생되어 발전된 형태가 탕요리 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다보니 중국에서도 다른 요리로 취급한다고 하던디요.
@user-ix4if7iv7h
@user-ix4if7iv7h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중국이 원조임 한국식으로 발전한거죠
@user-mz5wn9dm2w
@user-mz5wn9dm2w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파스타도 중국요리 아닌가….
@user-vt3xc5mm4u
@user-vt3xc5mm4u 2 жыл бұрын
또 시작이네 중국놈들
@user-ei3ur5pz2e
@user-ei3ur5pz2e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또 속이기 전에
@user-jq5lf7cy3v
@user-jq5lf7cy3v 2 жыл бұрын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jambread848
@jambread84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잡채의 인기가 정말 신기해요. 저는 잡채를 그리 안 좋아해서 식당에서 사먹는 일은 몇년에 한번도 잘 없는데, 서양인들에 중국인들까지도 한국 음식 이야기 하면 잡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중국 친구들을 한국 식당에 데려갔더니 떡볶이와 잡채를 시키더라고요.
@user-fk4xr6ry3t
@user-fk4xr6ry3t 2 жыл бұрын
면요리중 잡채를 제일 좋아했는데 잡채니오는날이면 잡채만 먹음 밥은 안먹고 옛날엔 큰어머니가 집에어 국물이 있는 잡채를 해줬는데 그게 제일 맛있었는데 이제 안계셔서 너무 보고싶어지네요.TT
@user-xv5tj7dz6w
@user-xv5tj7dz6w 2 жыл бұрын
저도 먹어보고 싶내요 국물있는 잡채 ~~
@user-fl6ui8yd3s
@user-fl6ui8yd3s 2 жыл бұрын
20년전쯤 알던 호주인 부부는 잡채와 순두부 찌개를 너무너무 좋아했음. 김도 좋아했고 김밥도 좋아했던 기억이 남.
@user-zo6zn3je9l
@user-zo6zn3je9l 2 жыл бұрын
잡채...잡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을수가 없지...그걸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
@user-bl8nh2gy4i
@user-bl8nh2gy4i 2 жыл бұрын
한국잡채는 프랑스인들이 좋아더라구요 이테리랑 아! 러시아쪽 사람들도요 특히 여성쪽이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갈비보다 잡채만 두 세접시먹더라고요
@user-ds6ul9mv3l
@user-ds6ul9mv3l 2 жыл бұрын
ㄷ2
@lee-yv6gl
@lee-yv6gl 2 жыл бұрын
저 뉴욕에 있을때 자기나라 음식 가져와서 쫑파티 한적 있었는데 다들 잡채 불고기 떡볶이?? 에 환장하더군요.. 특히 이탈리아 할아버지 선생님.. 완전 잡채매니아..ㅎㅎ
@user-jp2hn9yn8s
@user-jp2hn9yn8s 2 жыл бұрын
문화로 세계로 백범 김구 선생님 민족의 앞날을 예견하신 선생님 핵무기보다 강한 대한민국 문화 자랑스럽다 !
@user-jd2jg1jm7v
@user-jd2jg1jm7v 2 жыл бұрын
한식 먹어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천상음식 그자쳬
@mia53095
@mia53095 2 жыл бұрын
서양의 야채요리는 생 야채에다 드레싱 올리거나, 스팀해서 내놓는게 대부분이죠.
@user-vn1ct5qv4v
@user-vn1ct5qv4v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eoulinout5465
@seoulinout5465 2 жыл бұрын
인정입니다. 요리는아니죠 그게 조리지
@user-ew1sc8go5r
@user-ew1sc8go5r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만 먹은적있는데 드레싱 바꿔서 먹어도 질리더라구요. 나물무침, 볶음이 식감과 향 자체가 다채로워서 질릴틈이 없어요. 밥이랑 어떤 나물을 먹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요리가 되어버리니까요.
@user-sz6nw9yp4g
@user-sz6nw9yp4g 2 жыл бұрын
아침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배고프네. 잡채는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난데...
@user-vz9dp1dc6k
@user-vz9dp1dc6k 2 жыл бұрын
건조한 애호박이 간장과 기름을 흡수했을 때를 생각하니 잡채에서 고기 이상을 맛을 냈을 것 같네.. 식감은 고기 같으면서도 풍미가 그윽한
@nraae4501
@nraae4501 2 жыл бұрын
잡채나 김밥은 재료를 만드는 사람이 마음대로 가감할 수 있는 게 묘미인 듯. 전 당면에 2~3가지 재료만 더 넣어서 잡채 만드는데 양파나 대파 어묵 콩나물 당근 시금치 피망 고추 파프리카 깻잎 양배추 무채(소금에 잠시 절여야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 있음) 김치(씻어서 채썰어 넣어야 함) 미나리 닭가슴살 등 그날그날 냉장고에 있는 걸로..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 2 жыл бұрын
부추 청경채
@mooyook2
@mooyook2 Жыл бұрын
잡채에는 뭐니 뭐니해고 달걀지단(두툼하게 해야함)과 목이 버섯이 들어가줘야 젤 맛있죠.
@user-jm8km6zl4d
@user-jm8km6zl4d 2 жыл бұрын
콩의 원산지인 한반도.. 이러한 콩은 장을 탄생시켰으며.. 장은 한식의 근본..... 두만강= 직역하면.. 그냥 콩이 가득한 강이다.. 수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바뀌지 않은 지명이 말을해주고있지..
@user-vo6cz3nw7t
@user-vo6cz3nw7t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만이라기 보다는 한반도 북부와 요동, 즉 동북아 북부 일대가 대두 재배와 대두를 사용한 음식들의 스타팅 지점이었습니다.
@user-pc4rd8jb5h
@user-pc4rd8jb5h 2 жыл бұрын
@@user-vo6cz3nw7t요동을 강조하는거 보니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 원산지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jin_marry_me
@jin_marry_me 2 жыл бұрын
@@user-vo6cz3nw7t 그쪽이 과거에 우리땅이었는걸요
@user-vo6cz3nw7t
@user-vo6cz3nw7t 2 жыл бұрын
@@user-pc4rd8jb5h 아니요, 중궈놈들이 언제부터 그쪽이 주 활동무대였는데요. 한나라 놈들이 쳐 들이밀기 이전까지 주요 세력은 우리민족이었고, 콩 재배 역사는 중궈 천하통일 이전부터입니다. 두부, 간장 같은 1, 2차 가공 음식이 아니라면 대두재배는 중궈 애들이 배워갔습니다. 그것도 엄밀히 말해서 두부같이 10세기는 다 되어야 등장하는 여러 공정을 거치는 복잡한 과정의 식품인 경우를 빼면 만주일대가 콩요리의 본원이었습니다. 간장, 된장의 구분이 어렵던 삼국시대 초까지만해도 이쪽분야 최상품은 고구려 산이고, 장=외국음식이었다가 돤장-간장 생산 공정이 간신히 구분하기 시작할 즈음에야 화북에서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으니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원산지가 한반도가 아니라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대라는 겁니다.
@user-vo6cz3nw7t
@user-vo6cz3nw7t 2 жыл бұрын
@@jin_marry_me 아, 정답입니다.
@jaemi100
@jaemi100 2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한식은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아서 좋음.
@user-ko9gw3wr7k
@user-ko9gw3wr7k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절음식 별로였는데 크고나서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음
@user-gc7pl7go5b
@user-gc7pl7go5b 2 жыл бұрын
뚱국에서 잡채도 지네꺼라 할까봐 무섭네요! 잡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음식이지요!!!!!^^
@mslee9559
@mslee9559 2 жыл бұрын
당면은... 언제부터 만들어진 걸까요 ㅎㅎ
@user-wc2hi6pn3q
@user-wc2hi6pn3q 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서양 음식 이래요
@Nikitasat00
@Nikitasat00 2 жыл бұрын
@@user-wc2hi6pn3q 중국거예요.. 서양쪽에는 면이란 요리 자체가 안내려 옮니다. 밀가루로 만든 면은 중동이 원조이고 중국에서 꽃을 피웠고, 전분으로 만드는 당면은 중국이 원조이고, 당자 자체가 중국의 당나라를 뜻하는 것입니다.
@user-jl8oe2xe8v
@user-jl8oe2xe8v 2 жыл бұрын
조리도 필요없는 최고의 채식메뉴 각종 쌈 채소에 쌈장이나 된장 고추장으로 ㅋ~ 이것도 홍보하면 잘 나갈것 같은데 여기에 불고기나 수욕 등 고기 추가하면 비건과 일반 모두을 만족시킬것 같음
@user-yj7xp4gd7l
@user-yj7xp4gd7l 2 жыл бұрын
한류전 외국인들이한국오면 맛있는음식으로 꼭 불고기 만두 삼계탕 잡채는 빠지지않고 야기한다 그러고보니 공통점이 맵지않은것이네?
@lucky-boy7
@lucky-boy7 2 жыл бұрын
편식하는사람많아도 잡채를 싫어하는사람 못봤다
@arankang
@arankang 2 жыл бұрын
나라별로 다름 멕시코 사람들은 매운거 잘먹음. 김치쯤 걍 먹음. 육회도 거부감없이 먹는 벨기에인도 있고. 각국별로 다른듯
@seulgiim7233
@seulgiim7233 2 жыл бұрын
네 서양인들 진짜 간 별로 안된 심심한 음식만 맨날 먹어요ㅋㅋㅋ 진짜 어떻게 그렇게 심심한 음식을 맨날 먹을 수가 있나 신기할 지경ㅋㅋㅋ
@KooWang
@KooWang 2 жыл бұрын
@@seulgiim7233 서양인들 소금 간 엄청 많이 하는데...
@Shampoo4628
@Shampoo4628 2 жыл бұрын
@@seulgiim7233 서양요리도 맛과 재료가 풍부한 것 아주 많아요. 단지 집에서 평소 그런 시간과 정성을 쏟길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을뿐
@guyverpae4094
@guyverpae4094 4 ай бұрын
남녀노소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요리! 잡채!
@user-jp3oh1hq9m
@user-jp3oh1hq9m 2 жыл бұрын
조상을 잘만난 덕분에~ 고맙습니다~잘지켜나가겠습니다!!
@ililililililililililill
@ililililililililililill 2 жыл бұрын
한국으로오세요. 365일 사찰음식 대기중
@user-to7ce8ty4k
@user-to7ce8ty4k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우리 엄마잡채가 제일 맛있다. 그보다 맛 있는 잡채를 먹어 본적이 없다 ㅋㅋ
@jaljalfam
@jaljalfam 2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턴가 젊은엄마들 사이에서 감바스가 유행이 됐는데 기름으로 끓이고 빵을 기름 찍어먹고.전 느글거려서 두어번 먹어보곤 안 사요.역시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맛있는 음식은 한국음식이 유일합니다.
@user-sh6ie9iy1f
@user-sh6ie9iy1f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잡채 인정~~ 런던에 "김치"라는 한식 레스토랑 코로나 직전에 일때문에 갔었는데, 40분 대기도 했었고, 같이 간 현지영국친구들 잡채, 떡볶이 시킴 ㅋㅋ
@tinali1593
@tinali1593 2 жыл бұрын
콩나물도 파는건 너무 길게 나와서 맛이 떨어짐. 어릴 때 엄마가 콩나물은 4~5cm일 때 제일 영양가가 높다며 집에서 기른 것 다듬어 무치면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음. 파는거야 무게가 돈이니 그렇게 팔지만 할수만 있다면 길러 먹고 싶음.
@user-fv1sg6uh5z
@user-fv1sg6uh5z 2 жыл бұрын
콩나물콩이나 쥐눈이콩을 하루불려서 주전자에넣고 길러 먹고있습니디. 반컵이나 삼분의1만 해도 많습니다. 물주는게 힘들어 일부러 주전자사서 가끔 길러먹습니다. 길러본중 가장 편하고 쉬웠씀.
@user-fw6ur2ef7v
@user-fw6ur2ef7v 2 жыл бұрын
원래 잡채는 고기 안 넣고 만들어도 맛있음
@mok659
@mok659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풀만 준다고 싫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젤 건강한 밥상이었어요
@rxbk2480
@rxbk2480 2 жыл бұрын
정체가 들어나기 전까지 한국인인 나도 대체 뭐길래? 하다가 잡채라는 말에 무릎을 탁 쳤네요. 외국인증 놀랄만했겠네 ㅋㅋㅋㅋ
@eotmd1456
@eotmd1456 2 жыл бұрын
가장 맛있는 음식 풀때기에 쌈장ㅎㅎㅎ
@mem-cj5bk
@mem-cj5bk 2 жыл бұрын
호박잎에 강된장
@uglyunkle1072
@uglyunkle1072 2 жыл бұрын
잡채...쎄죠~ㅎㅎㅎ 어렸을때 그 충격적인 맛에 잡채가 담긴 접시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던 ㅋㅋㅋㅋ 아직도 생생한~! 요즘은 많이 변화되는데 예전 80년대 그때 할머니가 해주던 그 맛은 가히~~!! ㅅㅅ
@citizen_normal
@citizen_normal 2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오뚜기 옛날잡채 한 박스만 가지고 나가라.그래도 우승 할 듯.
@__-nf9tm
@__-nf9tm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맛이없다! 간장이 들어가기전 까지는!!🤭🤭🥳👍👏👏😄😄😄🇰🇷🌈
@user-mg1qf2dv3t
@user-mg1qf2dv3t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잡채 좋아하지만~지금까지 잡채 싫어하는 사람 본적이없음.오늘 저녁 잡채해줘 여보야ㅎㅎ
@user-gk4ly6gs8x
@user-gk4ly6gs8x 2 жыл бұрын
잡채에 고기 대신 유부 넣어도 맛있는데.. 고기 대신 넣을 수 있는 것도 많지만, 고기가 안 들어가도 맛있는게 잡채. 이런 식으로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을 넣어도 얼마든지 맛있는게 나올 수 있는게 한식. 먹을 수 있는 산채나 별의 별 것들을 찾아서 최대한 즐길 수 있게 만든 한식이 많음. 아픈 역사의 우여곡절이 많이 녹아 있을걸?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 2 жыл бұрын
고기 대신 (말린)죽순 넣으면 맛남
@dj.k.
@dj.k. 2 жыл бұрын
채소 = 야채(들나물)+산채(산나물)+@(어두운 곳에서 키운 콩나물 등)
@pak7135
@pak7135 2 жыл бұрын
채소는 밭등에서 인공으로 키운 것 야채는 들에서 자란것
@user-nu9ph3su9f
@user-nu9ph3su9f 2 жыл бұрын
저의 베트남 와이프도 잡채 좋아해서 스스로 만들어 먹습니다. ㅎㅎ 식당가도 밑반찬으로 잡채만 먹더라구요
@coolenjoynet
@coolenjoynet 2 жыл бұрын
쌈장을 식빵에 발라서 디저트로 먹는거 보고 충격 받은 나
@sseopuplife2965
@sseopuplife2965 2 жыл бұрын
장독대가 한식의 장 문화를 이어오게 한 큰 공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허스키장
@허스키장 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qw8ks7tz3v
@user-qw8ks7tz3v 2 жыл бұрын
전 요리가 비빔밥인줄 알았는데. 고기가 안들어가도 맛있는건 그것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ㅎㅎ
@son4354
@son4354 2 жыл бұрын
비건천국이기도해요 육류가없어도 엄청많은채식요리가 발달한 나라이기도해요
@user-bg3vq4tk8r
@user-bg3vq4tk8r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부모님이 하신말씀이 들에나는 풀들중에서 소가 안먹는것만 빼면 사람이 다먹어도 된다고 했었는데 그런걸 어찌알았을지 아직도 궁금해요.
@user-ut8nm2ph6f
@user-ut8nm2ph6f 2 жыл бұрын
곧 중국 음식이라고 그러겠군... 또 중드에서 잡채 요리하는 장면 나올듯 ㅋㅋ
@Nikitasat00
@Nikitasat00 2 жыл бұрын
님아. 당면자체는 중국이 원조고 당면의 종류와 크기도 한국에선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많아요.. 당연히 당면 들어간 요리도 한국의 몇십배 이상 있습니다. 혹시라도 보시면서 저거 중국이 따라한다고 모라고 하지 마시길..
@jean4430
@jean4430 2 жыл бұрын
야채 아니죠~ '채소'입니다. 야채는 달걀을 계란이라고 하는 것과 같이 일제의 잔재입니다. 참고로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고맙습니다'라고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user-ov5ez9yt2u
@user-ov5ez9yt2u 2 жыл бұрын
오 좋은거 하나 배우는 군요 오랜 시간 입 버릇처럼 남아 있어 쉽게 고쳐지진 않겠지만 고쳐 쓰도록 노력 해야 겠네요
@user-kd8km1mf3t
@user-kd8km1mf3t 2 жыл бұрын
오 좋아요 저도 바른말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hq5dq9cm7u
@user-hq5dq9cm7u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도 이군요. 이제 고쳐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 2 жыл бұрын
사료되옵니다 도 생각됩니다 로
@Gurmson9
@Gurmson9 2 жыл бұрын
그럼 달걀을 한자로 어케 쓰나요?
@user-js1rg4cv9p
@user-js1rg4cv9p 2 жыл бұрын
서양음식은 입이 호강하고.. 한국음식은 장이 호강하죠^^
@user-on9wf5xl4s
@user-on9wf5xl4s 2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서 먹는거 아닌가요?? 각국가별로 가진 재료가 다를텐데요!! 맛있게 조리해서 먹는거죠!!
@mugen3861
@mugen3861 2 жыл бұрын
나 중학교때(83년) 서독고모 식구가 한국에 왔을때 딴거 몰라도 잡채맛은 어찌 아는지...ㅋ 고모딸 보면서 어쩜 저리 눈이파랄까 하고 신기해 했는데..
@user-yh7ho9iw1q
@user-yh7ho9iw1q 4 ай бұрын
백양사의 정관스님 사찰음식을 한번 맛보면 비건 음식의 새로운 경지를 볼 수 있죠...
@sgk4589
@sgk4589 2 жыл бұрын
특히 방금 만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잡채는 너무 맛있음ㅠㅠㅠ
@user-he8ns1ie7w
@user-he8ns1ie7w 2 жыл бұрын
재료준비부터 먹을때까지 대충 빨라도3시간정도? 요즘은 간단 레시피 나와서 좋아요~
@user-ki6mi3uf3i
@user-ki6mi3uf3i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예전부터 잔치상에 빠질수 없는 음식이죠
@user-vf4wn4xq3f
@user-vf4wn4xq3f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삼국시대 때에 임금님에게 바치는 음식중 "된장"입니다. 3천년이 넘은 우리나라만의 음식! 된장*간장~~ 우리나라의 맛입니다~♡
@붉은달의천사
@붉은달의천사 2 жыл бұрын
아.. 잡채 먹고싶다 ~~아 ㅋ
@hide4087
@hide4087 2 жыл бұрын
잡채는 못참지ㅋㅋㅋㅋ
@ice9907057
@ice9907057 2 жыл бұрын
요리대회 별거 있나..... 시금치 좀 볶아주고 당근 좀 볶아주고 고사리 좀 볶아주고 버섯 좀 볶아주고 계란 고명좀 만들어주고 배춧잎과 오이로 간단한 겉절이 및 오이소박이 만들어주고 밥에다가 볶은것들 얹혀서 좀 이쁘게 플레이팅하고 옆에 겉절이 오이소박이 반찬으로 내주고 된장/고추장/참기름/깨소금만 별도로 준비해서 입맛에 맛게끔 드시면 됩니다. 이래도 우승할거같은데 ㄷㄷ
@joseph_kim
@joseph_kim 2 жыл бұрын
ㅋㅋ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읽고보니 손이 엄청 가네요~~ ㅜㅜ ㅎㅎ
@user-jl5dh1yk1y
@user-jl5dh1yk1y 2 жыл бұрын
저는 간계밥으로...ㅋㅋ
@yuntorisisatsu
@yuntorisisatsu 2 жыл бұрын
절에가면 맛있는 채식음식을 그냥 볼 수 있다 아니면 큰절 근처 산채비빔밥같은거 먹으면 된다
@KOREANJP1
@KOREANJP1 2 жыл бұрын
"야채"가 아니라 "채소"라고 말해야 옳다.
@ByungKwonJung
@ByungKwonJung 2 жыл бұрын
채소 또는 푸성귀. 좋은 지적입니다.^^
@user-wo3gm6lv4r
@user-wo3gm6lv4r 2 жыл бұрын
야채는 일본식
@user-tb5re9hy6p
@user-tb5re9hy6p 2 жыл бұрын
야채는 일본말이죠ㆍ채소가 옳은 표현 맞습니다ㅡ
@user-mr3yy9id8y
@user-mr3yy9id8y 2 жыл бұрын
네~ 채소가 맞죠~! 야채는 야사이 일본식 한자어죠~^^
@capiain3
@capiain3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야채도 맞는거라던데
@seoulkorea777
@seoulkorea777 2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아해요
@user-qf3mb6sm9k
@user-qf3mb6sm9k 2 жыл бұрын
새송이만 해도 고기 질감인데!
@serendipity478
@serendipity478 2 жыл бұрын
오~ “장”은 우리나라만 있는건가요? 몰랐네요~그리고 우리나라의 나물반찬은 정말 최고이닌가요. 봄만 되면 나오는 봄나물들은 외국엔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너무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식단인듯.
@TV-vg8fk
@TV-vg8fk 6 ай бұрын
불교와 함께 장 문화가 섬국으로 건너가 된장과 비슷한 미소, 청국장과 비슷한 낫토, 간장과 비슷한 쇼유 등등이 생겼지만 달고 슴슴한 맛이라 한국의 장 맛에는 못 따라온다고 하더라구요.
@user-rm3gk7hx7u
@user-rm3gk7hx7u 4 ай бұрын
츄릅..당면은못참지
@user-vi2ms8qi6m
@user-vi2ms8qi6m 2 жыл бұрын
벌써 우뚝 솟았습니다
@space6697
@space6697 2 жыл бұрын
그 맛의 비밀은 고향의 맛 입니다.
@user-gr6of2hr4v
@user-gr6of2hr4v 2 жыл бұрын
비빔밥은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린다 다만 애들 때문에 자주는 못 먹지만..
@user-wh2qo9eo3r
@user-wh2qo9eo3r Жыл бұрын
잡채 정말 좋아하는데 만드는게 귀챦아서 너무 비싸게 먹고 있어요 ㅎㅎㅎ 나한테 잡채해줄 여자가 필요하네요!
@user-tf7fk8fi6n
@user-tf7fk8fi6n 2 жыл бұрын
한식이 최고여~~ 요즘 세대들 김치도 잘 안먹던데 설마 한식의 맥이 끊기는 건 아니겄지요??
@dk5828
@dk5828 2 жыл бұрын
대회이름은 얘기해줘도 되는거 아녜요? 무슨 세계요리 대회였어요? 그래도 심사위원이 깜짝 놀라고 참가자들이 무릎꿇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user-lo7ki2ex4i
@user-lo7ki2ex4i 2 жыл бұрын
아 잡채먹고싶네요
@yoolaho
@yoolaho 2 жыл бұрын
제가 미국에서 3년반정도 유학하다 왔는데요 미국친구들한테 베지테리언은 뭐 먹냐물어보면 다 셀러드라고밖에 안하더라고요 ㅋㅋㅋ
@user-kt2ep6pn4l
@user-kt2ep6pn4l 10 ай бұрын
한국채식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탑 두부조림 간장조림
@keithcho4535
@keithcho4535 2 жыл бұрын
나물인가...? 했는데, 잡채란 말에 엄청난걸 시전했군. ㅋㅋㅋ 다음 한국 참가자는 뭘 쓰라고...
@user-ub6to3ly9b
@user-ub6to3ly9b 2 жыл бұрын
잡채 정말 맛있지..
@kjs5668
@kjs5668 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해외에 잘못 알려졌지만, 전통적인 한국음식은 기본적으로 채식이고 간간이 고기나 생선류가 들어갈 뿐... 채식주의자들에게는 천국이지.
@user-zd4ux3on5y
@user-zd4ux3on5y 2 жыл бұрын
고기요리 종류가 젤많죠. 삼결살 너비아니 불고기 두루치기 구이 떡갈비 생선요리다양 닭등 조류 닭볶음 닭강정 구이 조림 삼계탕 이것만해도 만두 기타. 전골, 기타 생선도 구이 회 조림 전 기타 외국 스테이크 더있어도 간단 간단 유럽전체 합해도 우리보다 별로 없음. 그냥 모든 먹거리 활용 엄청많은 나라 한국.
@MissRuth1004
@MissRuth1004 7 ай бұрын
잡채는 인정!
@wangsunghanindustry
@wangsunghanindustry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할레루야 기도를 가르쳐주신 선한 말씀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주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ruthkim8621
@ruthkim8621 2 жыл бұрын
👍👍👍
@happykhys3564
@happykhys3564 2 жыл бұрын
호박고지를 잡채에 넣다니~~ 생각하지 못한 방법인데요?
@user-dt2fd2xw6r
@user-dt2fd2xw6r 4 ай бұрын
깨어있어라 대한민국이여
@jaylee5197
@jaylee5197 2 жыл бұрын
아... 잡채먹고싶다... 잡채 생각만 하면 엄마 생각남...
@user-ct6qs8xt3t
@user-ct6qs8xt3t 2 жыл бұрын
내가 한국인이여서 한국음식이 최고다 생각했는데 입맛은 다 똑같구나ㅡㆍㅡ
@su5400
@su5400 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음식이 좋지. 맛도 건강에도 ㅎㅎ
@user-hr2zq2yy3c
@user-hr2zq2yy3c 2 жыл бұрын
잡채로 우승했다니 대박이네요 육류도 넣지않고 오로지 체소로만 면도 체소아닌가 고구마전분이니깐~~~~ 외국심사원이 그걸알까 쌀아닌가 밀아니가 어떤면이지 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알고먹기는 할까~^^ 당신이 먹은 음식은 순 100% 체소였다는걸
@user-jb2zx7ct1c
@user-jb2zx7ct1c 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말린나물이 생소하거니와 생각도 못했을겁니다.하지만 우리나라 추운곳에서는 나물을 다말려보관하고 정월대보름에 먹지요. 그래서 외국인들에는 호박고지가 식감도 좋고 씹으면 씹을수록단맛이 난답니다.식감이 있어서인지 고기가 생각안날수밖에요.표고버섯 또한 그렇죠?ㅎ
@gotothehell4462
@gotothehell4462 2 жыл бұрын
브롬달... 형이 거기서 왜 나와?? ㅋ
@GUNNYsang
@GUNNYsang 4 ай бұрын
잡채는 인정이지
@daytime97
@daytime97 2 жыл бұрын
부추 당근만 고명으로 올라가면 시판하는 맛없는 잡채..시금치 고기 버섯 양파 들이 들어가야지요..잡채도 칼로리많아요
@user-yw1xz8fd8e
@user-yw1xz8fd8e 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기독교였던 미국친구는 한국에서 템플스테이 를 체험한 후 불교음식 때문에 종교를 바꿨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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