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펜데스 주스 퀘스트 중에 즙을 버리고 새로받는 경우에도 인기도가 떨어졌던거 같습니다.

이 당시 낭만이 넘치던 메이플에서 인기도는 모험가로서의 명성을 수치화한거였고, 인기도가 내려가는 퀘스트는 NPC가 내렸다는 설정이 아니라 모험가로서의 명성에 먹칠을 한, 일종의 배드엔딩 요소입니다. 예를들어 마가티아 마을 퀘스트를 진행하면 마지막에 마을의 비밀을 공개하고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는 선택지가 있는데 인기도가 무려 30이나 올라갑니다. 한가지 예외로 슈미의 동전 퀘스트는 발주 NPC 슈미가 인기도를 자기가 올려줬다고 언급하는데, 명성과 무관하게 정직하게 인기도를 올려준거라 딱 1 올라갑니다. 이런 매력적인 설정을 놔두고 명성치 같은 듣보잡 시스템을 넣은게 아쉬울 뿐이죠

1:52 메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저구미호는 반복퀘스트였습니다 일부러인기도깍으려고 저퀘스트무한반복하는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구미호는 처음보네 확실히 한국인들은 거의못봤을꺼같은 서브이벤트일듯

와 구미호 퀘스트는 생각도 못해본 디테일이네 저기서 마을귀환서를 안쓰는 사람이 있다니

3:37 그렇게 화나셨나요...?

인기도 깍고 신발 주문서면 개이득이네요 ~ 인기도 깍는건 처음봣습니다

메끼얏호우 재밌당

에델슈타인에서 겔리메르 퀘 깨다보면 뭐 감소 했었는데 인기도인지 감수성인지 헷갈리네;;

스톤골렘 돌조각은 안무서워해도 600개면 미친놈인가하고 놀라긴하겠다

예전 퀘스트 감성 좋다

지금은 겔리메르 퀘스트 절대하면안됨 감성 깎아버림

이게 RPG 지

어둠의 계약서 알케스터로 기억하는데 바뀐적 있나요?

낭만있고 스토리 있긴 하나 당하는 입장에서 기분은 좀 그럴 듯 인기도 아무나 쉽게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조회수 왜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