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오의 영웅들"로 알아보는 싱글작전(안지오상륙작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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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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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72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저 이탈리아 전선에서 가장 큰 무공을 세운 분이 바로 일본계 이민자들로 구성된 이세이 부대를 지휘한 고 김형옥 미 육군 대령이라는 겁니다. 일본계 미국인을 지휘하는 한국계 미국인 대령이 저 이탈리아 전선에서 가장 큰 전공을 세웠다는 것은 진짜...... 그리고 가장 아이러니한 부분은 나중에 한국에서 위안부 문제로 국제사회에 이런 부분을 널리 알리려고 할 때 김형옥 대령께서 그런 부분을 도와주려고 노력할 때 그런 김형옥 대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도와준 사람들이 바로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전선에서 김형옥 대령 그 분과 같이 싸운 일본계 미국인 참전용사들이었다는 겁니다. 그들은 일본 정부의 입바른 말보다는 김형옥 대령 그 분과 같이 싸우면서 서로간에 쌓은 전쟁터에서의 전우의 의리를 기초로 삼아서 김형옥 대령 그 분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 분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합니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전우의 신뢰의 믿음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신용할 수 있는 진정한 신뢰와 믿음 그 자체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이라고나 ㄹ할까......
@user-bj3bo2mc5e
@user-bj3bo2mc5e 4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딩 4,5학년이었던 1983년인가 토요 명화에서 봤었더랬죠. 여름 방학을 맞아서 사촌네 잡에 놀러가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안지오라는 지명은 그렇게해서 초딩때 제 기억속에 자리잡게 되고....ㅋ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로버트 미첨을 무척 좋아하셔서, 저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볼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정말로 막판에 너무 허술하게 마무리 되어서 안지오 전투가 그렇게 대단한 전투였는지는 고딩 무렵이 되어서야 2차대전사를 읽으며 알게되었네요.
@user-mu8hs2vf4d
@user-mu8hs2vf4d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같은반 여자애가 오지안이라 이 영화를 잊지 못하네요. 오지안 상륙작전이라고 장난치고
@sky_angel2
@sky_angel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토요명화 주말의 영화 명화극장 그시절이 그립군요 잠 안자고 버티다 잠든 경우가 많아서 누나한테 왜 안깨웠냐고 화냈던 시절 그때 스타워즈가 최고였죠
@user-bj3bo2mc5e
@user-bj3bo2mc5e Жыл бұрын
@@sky_angel2 그 당시 스타워즈, 수퍼맨은 최고의 선물이었죠. 영화를 본 다음날에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온통 스타워즈, 수퍼맨 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했던 기억이...ㅎㅎ
@user-yi4cm4di3t
@user-yi4cm4di3t 4 жыл бұрын
당시 안지오에 상륙한 연합군을 조롱하는 농담이 있었죠.....라고....
@buckston201
@buckston201 3 жыл бұрын
최고 지휘관의 무능력이 만들어낸 참극이었죠
@jhlee2910
@jhlee2910 4 жыл бұрын
상륙한 6군단 전체가 독일군에 포위되어서 꼼짝도 할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안지오 포로수용소'라고 불렸다죠. 그나마 다행인게 제해권과 제공권을 연합군이 장악하고 있었고, 지속적으로 시칠리아를 통해 보급이 들어오고 있었기 때문에 독일군이 안지오를 완전히 밀어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함포의 사정거리 안으로는 독일군이 제대로 접근을 못했다고...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미처 설명드리지 못했던 디테일한 부분 감사드립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 이탈리아 전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그 당시 독일군이 있는 고지에 포격을 가하던 미군 포병대가 심심해서 이런 계산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저 고지에 쏘는 포탄의 가격에 이 포탄을 운반하는 비용과 지금 이 포탄을 쏘는 대포의 비용을 합쳐서 저 고지에 있는 독일군 수와 비교해서 나누기를 해 보았더니 저 고지에 있는 독일군 한 명을 죽이기 위해서 미군이 들이는 비용이 독일군 한 명당 그 당시 화폐가치로 5만 달러라는 돈이 든다는 답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한 미군병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만약 지금 우리가 쓰는 포탄과 대포를 돈으로 바꿀 수 있다면 그 돈을 저기 고지에 있는 독일군들에게 나눠주고 집으로 가라고 설득을 하는 것이 나을 거라고 하는 거다. 그러면 아마 독일군들도 당장에 동의를 할 거다. 이거는 내가 장담할 수 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안지오를 독일군은 이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돈이 적게 드는 포로수용소. 수만명의 병력이 자급자족을 하지만. 그들은 그 안지오 지역을 나오지 못한다.' 군인으로서 진짜 엄청난 모욕 그 자체라고나 할까요? 사실 이 안지오 공격을 진행한 장군은 몇달 뒤 홧병으로 급살을 당하기도 하니.....
@andy8761
@andy8761 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 TV에서 2번은 봤던 기억이 있군요. 로마시내에서 독일군 차량을 피해 골목길을 통해 빠져나오는 신과 매복에 걸려 2개대대가 전멸하는 신, 일부 생존자가 빠져나오면서 독일군 화염방사 전차의 공격을 받는 신, 여기에서 설명하는 로버트 밋첨이 미군 장군을 신랄히 까는 장면 등이 기억납니다.~^^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설명 넘나 감사드립니다!!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жыл бұрын
625전쟁 인천상륙작전의 모티브가 된것도 바로 Anzio(안치오) 상륙작전이라고 합니다. Montecasino(적확한 발음: 몬떼까시노)는 산위에 있는 수도원이라는 뜻으로 이곳은 성 분도(라띤어로 상뚜스 베네딖뚜스: Sanctus Benedictus 또는 이딸리아어로 San Benedetto 산 베네뎃또 )수도회의 본원이 위치하고 있는곳 입니다. 전 천주교 신자여서 수도회 입회를 목적으로 백십수년전 조선시대말에 이땅에 자리잡은 독일 성 베네딕도회 왜관읍에 위치한 한국분원을 성소모임을 갔었다가 이딸리아 베네딕도 수도회 본원의 옛 오랜된 수도원의 건물과 수도원터가 고즈넉하게 담겨있는 흑백사진을 본적있는대 2차 대전 이전의 모습이 항공기에서 촬영한것 같은 한장의 낡은 흑백 사진속의 모습은 독일군과 미영 연합군의 전투 중 약0.4평방킬로미터의 이토록 작은 수도원터에 미군이 하루 수천톤의 폭탄의 비를 메일같이 수개월간 뿌려 우리 전세계 카톨릭의 중대한 유산인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옛 수도원의 전경이 철저히 완파 되기전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옛 수도원터에 새수도원 건물이 전후 새워졌다고 하내요. 영화리뷰에서 언급된 독일 장군 알프레드 케설링 또한 천주교 신자였기에 수도원 마당의 작은 돌맹이 하나라도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자신의 부하들에게 신신당 하였고, 아이러니하게도 공격의 주도권을 잡게된 미군은 수도원에 독일군 야전 사령부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와 전략적 오판으로 인하여, 매일 수천톤의 엄청난 폭탄의 비를 단 하루도 거르지 안고 로마가 함락되기까지 수개월간 투하하였으며, 이렇게 시작된 몬떼까시노 전투에 독일군은 서서히 기갑사단 보병사단 공수사단 공병대 포병대등등 독일군 부대의 일부 증원병력 중 이미 소련군을 대적하여, 동부전선에서 상당수가 전투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장병들로 구성된 최정예 병력들을 산위의 페허로 변한 옛 수도원터의 잔해들 속에서 자갈 뿐인 험한 산악지형과 나무숲이없던 '민둥산'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수개월간 지구전을 벌여 병력상 20배나 되는 수적우위의 미영 연합군은 이 험준한 지형으로 악전고투를 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한가지 더 말하자면 왜관에 위치하고 있는 성분도 수도원 한국분원에서 전국의 각교구청과 교구내 성당을 돕는 기금 마련을 위해 판매할 각교구의 성당에 사용될 독일식 수제 스텐드 글라스 제작과 독일식 소세지를 만드는대 이 수도원에서 주는 독일식 소세지 정말 기막히게 맛있더군요. 6,25전쟁 개전 당시 바로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전투가 벌여지던 바로 근처였기에 성 분도회 왜관 수도원 한국분원 이곳에 야전 병원이 생겨 국군 부상병들을 돌보고 치료했던 장소였다고 하니 이곳이 한국전쟁판 몬떼까시노 였다고 할 수 있다고 추측되내요.
@user-vp1yu8gq4p
@user-vp1yu8gq4p 4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이지만 영상에흐르는OST는 추억의향기가 물씬나네요! 80년대 주말의명화에서 많이듣던!~
@user-mu7sx1gd1f
@user-mu7sx1gd1f 3 жыл бұрын
빠밤! 빠밤!!! 빠아아아!!~~~~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жыл бұрын
1968년 전차 같은 건 당시 미국에겐 동시기 유럽의 해방같이 소련의 극 사실주의적 묘사와는 달리 레플리카를 투입하는 여지가 없었기에 고증에서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수개월만에 연합군의 손으로 로마가 함락 되던 날은 영화 지상최대의 작전과 라이언 이병구하기로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이 실행되던 날 유럽의 해방 2장에서 안지오에 상륙하는 연합군의 모습이 잠시 나오다가 그걸로 소련측이 연합군의 소개를 끝내는대 이유는 연합군은 어떤 경우에서던지 자신들의 고통을 전혀 조금도 덜어주지 못했다는 의미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stoner63a9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5:00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헤르만 괴링은 나치독일 공군 사령관인데 탱크로 무장한 기갑사단이 공군에(!) 있다는 겁니다...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жыл бұрын
헤르만 괴링은 육군 전투사단 전체를 휘하에 두고있었어요.
@stoner63a9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아닌데요... 괴링은 공군 원수인데 왜 육군을 휘하에 둬요... 공군 야전사단이면 모를까...
@kim-be3sr
@kim-be3sr 2 жыл бұрын
@@pedrogim6952 괴링은 자신 지상기갑사단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동부전선 침공당심 괴링의 부대는 대대급에불과했습니다. 그러다 개박살나고 재편되는 과정에서 연대, 개발살, 여단, 사단급으로 성장한 인맥빨 지리는 부활력이었습니다. 그들이 유일하게 이탈리아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그동안 조롱하며 무시하던 국방부도 인정하게 만든 전투 입니다. 즉, 괴링은 공군사령관 입니다. 그저 개인 사병이 존재했다고 보심 됩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사실 저 영화 중반 부분에 로버트 미첨 그 분이 지뢰밭을 피하는 방법이 나오는 부분은 진짜 지뢰가 어떤 무기인지 그리고 그런 무기를 어떻게 피하는지 제대로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지뢰는 밟으면 바로 터지는 무기가 아니라고 사람들이 아는데 그런 부분은 영화상의 상상일 뿐이고 실제 지뢰는 밟으면 바로 터지고 안 터지면 지뢰의 격발침이 고장이 난 그런 운수좋은 상황이니...... 사실 저 지뢰밭을 통과하는 부분이야말로 진짜 지뢰가 어떤지 제대로 보여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특수부대급의 훈련을 받은 그런 정예병력도 기갑사단 급의 적을 맞서 싸우면 개죽음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결국 몽고메리는 특수부대급의 공수부대가 알라딘의 렘프 라는 환상에 빠져서 결과적으로 마켓가든이라는 2차대전 역사상 연합군 최악의 패배를 겪게 하는 그런 졸장으로 전사에 영원이 기록이 되었으니............
@user-xc2ok6ef7d
@user-xc2ok6ef7d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jinskju760
@jinskju760 4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것은 독일군 저격수하고 대결하는 장면......긴장감넘치게 서로간 머리쓰면서 잡을려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미군 몇명이 미끼역 했던가? ....콜롬보 나오고^^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와!!! 어찌 그리잘아시나요??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아고 깜박 잠들었네요. 이슬람 뿌아사 ( 금식) 기간이 지나서 새벽식사 알림 ..예배 알림이 없어서 한달만에 제대로 잠들었네요 ㅠㅠ .. 영상 감사합니다 씨네모리님. 목소리가 좀더 힘차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마이크를 바꾸었습니다 ^^ 너무 작은 마이크를 쓰니 음압이 떨어지더군요. 요즘 피곤하신듯 하네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먼 타국에서라도 늘 건강하세요~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cinemory === 네 씨네모리님도 건강유의 하시고요 ^^...
@user-tu9kh4xp3o
@user-tu9kh4xp3o 4 жыл бұрын
이때 이탈리아 전선에서 미 제10산악사단이 산악지형에서 잘 싸웠죠. 2차대전 종전후 미국에 스키 및 산악 스포츠 붐을 일으킨 장본인들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아시나요??????
@user-tu9kh4xp3o
@user-tu9kh4xp3o 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전쟁후 군인 출신들이 군대 문화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경우가 그런거죠 현대 재정 통계학의 발전도 큰 전쟁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군수 보급 행정처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여러 이론이 동원되는데 경제 행정학등에서 이수과목으로도 배우는 조직이론도 전쟁을 통해 더 발전한 분야기도 하고요
@tassader3317
@tassader3317 2 жыл бұрын
지휘관의 판단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표적인 전투죠
@rlee4805
@rlee4805 Жыл бұрын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
@Lz129YT
@Lz129YT 11 ай бұрын
핑크 플로이드의 멤버, 로저 워터스의 아버지가 안지오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festivalofcreating875
@festivalofcreating87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user-zo4sd3kt6i
@user-zo4sd3kt6i 4 жыл бұрын
요 비슷한 시기 김영옥 대령도 활약 했었죠?
@Zarathustra928
@Zarathustra928 4 жыл бұрын
김영옥 대령 자서전 보면 몬테 카시노에관한 얘기가 나와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당시의 미군 레인저가 몰랐던 부분이라면 현명한 군인일수록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후퇴를 하던지 아니면 항복을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었을 겁니다. 적어도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무모하게 싸우다가 개죽음당하는 것보다는 오늘 싸우지 않고 살아남아서 내일 다시 싸우는 것이 전쟁에서 더욱 도움이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
@roygi1322
@roygi1322 4 жыл бұрын
이때 영화 참 웃기는게..매복을 했으면 굳이 은폐물을 걷어치우고 노출하며 싸우는것 하며 독일군 전차가 퍼싱이 튀어나오는것에 그냥 실소만.. 인물에 약간의 오버스러움과 표정 변화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영화보고 당시 묘사를 직접 받아들였다가 낭패를 보는 장단점이 확실함. 고등학교 들어가서 대전기의 역사들을 알게되며 저 당시 만들어진 영화에 대한 추억 한자락이 와르르 무너졌던것 생각하면..ㅋㅋㅋㅋ
@5925tank
@5925tank 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상대는 화망집중구역에 들어온 상태고 사격만 하면 되는 상황인데 시야확보에 방해되는 은폐물이 필요 없다 생각했겠죠. 거기다가 사격을 시작하면 은폐물이 있다고 해도 사격지점이 어디있는지는 바로 알수 있을정도의 거리여서 아닐까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진짜 웃기는 부분은 저 당시 나온 독일군 전차는 다 패튼 전차라는 겁니다. 패튼 전차가 독일군 중전차로 나오고 그 상대인 셔먼 전차가 아군으로 나오는 그런 모습을 보면...... 진짜 패튼 장군은 영화상으로나 역사상으로나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жыл бұрын
동부전선에서 숱한 전투경험을한 독일군은 최정예였습니다.
@changhoahn3792
@changhoahn3792 4 жыл бұрын
주말의 영화. 토요명화. 멍화극장 이렇게 즐거봤었는데....
@user-mw5qe1kp2r
@user-mw5qe1kp2r 4 жыл бұрын
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qkfakutu
@User-tlqkfakutu 3 жыл бұрын
소련군 전차였던 T-34처럼 보이는군요
@user-qs2bq7xr2f
@user-qs2bq7xr2f 3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의 경전차 워커불독으로 보이네요 아님 패튼전차 이거나 어디서 본거같긴헌데 잘 모르겠네요
@killpony4279
@killpony4279 3 жыл бұрын
46패튼이나 47패튼 같은디
@stalinhitler
@stalinhitler 3 жыл бұрын
패튼아닌가
@imhurogay
@imhurogay 3 жыл бұрын
웃음포인트:헤르만 괴링은 공군사령관인데 독립된 기갑사단을 가지고있다
@bomi1027
@bomi1027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혹시 어떻게 보셨는지 알 수있을까요? 구글과 넷플릭스에는 못찾겠어서요..
@swkim5887
@swkim5887 3 жыл бұрын
토요명화 흑백..아련합니다.ㅎㅎ 타잔..전쟁영화들이. 많이 나왔던것 같아요..그러다 컬러 태평양 전쟁영화..초등 34학년때 본것 같음ㅎ
@kcs8772
@kcs8772 4 жыл бұрын
기억나는게 지뢰지대 통과하는거랑 저격수와 대결하는거였죠. 제목은 대전투 필이 나는데 사실은 심리갈등등의 작고 세세한 전투묘사가 더 나았죠.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제 세대이신가 봅니다 ^^ 저도 어릴적에 본 기억이 나서 리뷰해보고 싶었습니다.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cinemory ===== 흠 . 우리 씨네모리님 30대 멋진 남성의 목소리신데 .....점점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user-hx6fo9fp3e
@user-hx6fo9fp3e 3 жыл бұрын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상륙작전은 해병대가...
@user-fu5ux5xc7v
@user-fu5ux5xc7v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때 해병대는 다 태평양 가 있었으니
@seoulin6925
@seoulin6925 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stonong
@stonong 3 жыл бұрын
영화 막판에 독일군 스나이퍼와 살아남은 미군과의 전투 아닌 전투가 기억나내요... 거기서 피터 포크가 저격병에 의해 전사하자 밋첨 아저씨가 총을 드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2 жыл бұрын
OPERATION SHINGLE 자갈 혹은 지붕기와가 맞을 겁니다. 6:04 의 자막이 텔레비젼 방영할때는 적의 정찰대가 우리의 약점인 어떤 지점으로 들어오려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그 지점을 우리의 최강방어지점으로 만들어야지.. 라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텔레비젼 번역이 더 맞을것 같은데요.. 독일군이 미군 전차 사용한것은 어쩔수없다지만 당시에 소품용으로 MG 42 39 많았을텐데 브렌이나 BAR 를 쓰는 것은....
@user-hx6fo9fp3e
@user-hx6fo9fp3e 3 жыл бұрын
2차대전후 미해병대를 없애자는육군장성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육군도 상륙작전을 수행할수 있으니까 굳이 해병대가 필요없다는 논리였지요 2차대전을 통틀어 유럽전선의 미육군은 태평양전선의 미해병대 에 비하면 피크닉간 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 진짜 모든 전력을 갈아 넣은 나라는 구쏘련 이었습니다 실제로 인명피해2천5백만에 전국토는 다녹아 없어졌으니까요 쓸만한 남자는 다 죽었다고 보면됩니다
@Neokids123
@Neokids123 3 жыл бұрын
유럽전선 : 손들고 나와 ㅡ> 손들고 나옴 태평양전선 : 손들고 나와 ㅡ> 텐노헤이카반자이
@metaldydvy
@metaldydv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vc1em7ks1e
@user-vc1em7ks1e 4 жыл бұрын
팔슈름예거가 무쌍으로 백병전을벌이며 독일군의 추가방어선을 만들시간을벌어준 팔슈름예거
@mmmm2050mmmm
@mmmm2050mmmm 4 жыл бұрын
좋은 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노르망디에 묻힌 이탈리아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소재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y3dq5ot6t
@user-oy3dq5ot6t 4 жыл бұрын
갈대밭 미확인지뢰지대 들어갔다가 진짜 식은땀 흘리면서 되돌아나온 기억이 난다.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유행성 출혈열로 한명 죽었다. 조심이랬는데 훈련하면 구를수 밖에 없잖아요. 조심할수가 없잖아요. ㅋㅋㅋ
@user-ky7dg3to9x
@user-ky7dg3to9x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OST가 흘러 나오네.. 30년 전이 뭐 그리 예전이라고 이리도 그립냐..
@paulcho3235
@paulcho3235 3 жыл бұрын
희안한게 저 당시 전쟁영화는 생각보다 고증이 잘 안되있더라구요. 독일군 탱크도 당시 쓰던 전차 가져와서 쓴거 같고 패튼대전차군단도 독일군과 연합군의 전차가 똑같더군요;;; 전쟁후 얼마 안지나서 더 고증하기 쉬웠을거 같은데 아쉽더라구요.
@user-vc1zn1pw3v
@user-vc1zn1pw3v 3 жыл бұрын
이미 전차란전차는 영화에서 많이 소모됨ㅋㅋㅋ 구할수가읎음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3 жыл бұрын
이 안지오 상륙작전에서 연합군을 수 개월 지체시킨 독일군의 주력은 놀랍게도 헤르만 괴링 기갑사단이지요.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3 жыл бұрын
그럴수밖에 없는데 최정예에 장비도 빵빵하니까요.
@kellyj8011
@kellyj8011 Жыл бұрын
@@user-lk4ty8yw9o 최정예는전혀아니고.. 장비빵빵한건 맞음 근데 장비빵빵하다고 해서 전부 다 잘 싸우는건 아님;; 그리치면 이미 미군이 6.25때 통일했어야지
@worldhousing
@worldhousing Жыл бұрын
밴드오브 브라더스에서 가니에 중사의 형이 바로 이 몬테카지노에서 전사 하는데 이 소식을 디데이 전날 알게 됩니다. 그리거 노르망디에서 광전사가 되어 싸우죠
@BlackSkyUploadTube
@BlackSkyUploadTube 2 жыл бұрын
하여튼 높으신 분들이 작전 시행에 제일 방해가 돼죠(?!)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3 жыл бұрын
좀 있다가 "애니"의 무지막지한 포격이 날아오지...
@muktongx
@muktongx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케베스 더빙으로 주말 오후에 방영했죠 영상에 안 나오는데 히틀러 자동톱이라고 불리던 Mg-42였나? 이걸로 쏴대니 화면속 미군들이 다 쓰러져 죽어버림
@Saranghaza
@Saranghaza 4 жыл бұрын
안지오 안지오
@user-nq7pr7dh2e
@user-nq7pr7dh2e 3 жыл бұрын
앵솟할때 최애맵이었는데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жыл бұрын
와 21시간에 조회수 3만 1천여명 ...대단합니다 .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일하고 늦게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과분한 조회수라 어쩔줄 모르겠네요;;;;
@39zjuhnj17
@39zjuhnj17 2 жыл бұрын
라피도강 도하전투. 텍사스주방위군 36사단 2개 연대가 무대책으로 도하하다가 전멸. 대대장 6명중 3명 전사.
@timothycheon
@timothycheon Жыл бұрын
적진 전면에서 언제나 총알받이 신세되는 수색대
@user-vg8ht2ue8o
@user-vg8ht2ue8o 2 жыл бұрын
4:59 헤르만괴링........공군이 아닌 기갑에 영웅인건가..
@user-be9wz6ho7v
@user-be9wz6ho7v 4 жыл бұрын
전쟁에 안전한 진군이 어디에 있는가,,, 어리석은 지휘관은 군대를 위험하게 한다,,,! 군대의 진군은 신속함이 생명이다,,,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4 жыл бұрын
5:26 헤르는 독일어로 '씨'라는 뜻이라 케슬링씨라고 하는게 더.....
@user-vm4nl4ct5h
@user-vm4nl4ct5h 3 жыл бұрын
미스터킴~ 이런맥락인데 그냥 냅둬도 될듯?
@yoosteve1885
@yoosteve1885 3 жыл бұрын
0:44 독일군이 영국군 Bren gun을 쓰다니 ㅋ
@user-wl9si5yd7c
@user-wl9si5yd7c 3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못본게 아니였네ㅋㅋㅋ
@stoner63a9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노획이겠지... 는 M47도 나와버리네...
@user-ux5qb2nn9b
@user-ux5qb2nn9b 4 жыл бұрын
독일군전차가 왜 m48패튼이랑 m24채피전차를 쓰는것같은것은 기분탓이겠죠
@user-fl4ww4xq1o
@user-fl4ww4xq1o 2 жыл бұрын
아마 당시 독일 탱크가 없어서 일단 미국 탱크로 촬영했을수도 있어요.
@goldeneagle3218
@goldeneagle3218 4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안지오 애니 (Anzio Anne K5)열차포한데 연합군이 해변가에서 개떡 됩니다.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구스타프 열차포를 말씀하시군요. ^^ 맞습니다!
@goldeneagle3218
@goldeneagle3218 4 жыл бұрын
@@cinemory 아니요. 구스타프 800mm 열차포 (첫 발사후 45분당 1발 발사 할수 있음)는 소련 사바스톨 포격후에 독일로 귀한 합니다. 안지오 전투에 참가한 K5는 283mm single rail road 열차포 입니다. (15분당 1발씩 발사 할수 있습니다. 사정 거리은 6.4km)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goldeneagle3218 구스타프 방어선 때문에 좀 헷갈렸나 봅니다. ;;;
@goldeneagle3218
@goldeneagle3218 4 жыл бұрын
@@cinemory 네, 이해 합니다. 저도 이젠 2차대전 전사 기억이 잘 안날때가 많아요.
@m2cheki1
@m2cheki1 4 жыл бұрын
안지오는 진격용 병력이 아니었죠
@musicmantoto3770
@musicmantoto3770 4 жыл бұрын
영화속에선 독일군 전차가 M47 같네요..ㅎㅎ
@mondpak
@mondpak 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말하려다..님이 이미 쓰셨네요 ㅎㅎ 자동화기도 MG 42 가 아니라 화질때문에 흐릿해서 확실친 않은데 BAR 아니면 30 cal 인거 같아요
@user-xk5so3ku1v
@user-xk5so3ku1v 4 жыл бұрын
10:10 짱짱 5개월간
@user-xk5so3ku1v
@user-xk5so3ku1v 4 жыл бұрын
M24채피같은건 잘나왔는데...독일군전차는 노획인..건가?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그냥 단순한 고증오류인것 같습니다^^
@sjmtech7572
@sjmtech7572 4 жыл бұрын
4:20 개 한마리 저항 ㅋㅋㅋㅋㅋ
@pedrogim6952
@pedrogim6952 3 жыл бұрын
하찮은 짐승이 저항했내요???ㅋㅋㅋㅋ
@user-vt2fh4do5k
@user-vt2fh4do5k 4 жыл бұрын
갓독일 갓일본 전범국이지만 인정할건해야함..멋있음
@user-ll2bq9pn3o
@user-ll2bq9pn3o 3 жыл бұрын
존나 쌧지 ㅋㅋㅋ
@user-ug7gm9bq1v
@user-ug7gm9bq1v 3 жыл бұрын
Single x shingle
@tpdlqj12
@tpdlqj12 4 жыл бұрын
전차의 상태가?
@busan-min407
@busan-min407 4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이 BAR을 쓰던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user-tu9kh4xp3o
@user-tu9kh4xp3o 4 жыл бұрын
브렌 경기관총 아니었나요? 아마도 영화 고증에 있어 소소한 건 제낀 탓이겠지만 사실 브렌 경기관총이 원래 체코에서 만든 기관총을 모티브로 만든 것이기에 모양도 비슷하고 독일군은 체코를 합병했었으므로 체코제 무기가 이탈리아 전선에 나와있다고 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긴 합니다
@stoner63a9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user-tu9kh4xp3o 브렌은 영국제입니다. ZB Vz.26이 체코제죠.
@user-zq8uq7bp1f
@user-zq8uq7bp1f 3 жыл бұрын
아니 심지어 전차 달려있는 중기관총이 m2ㅋㅋㅋㅋㅋㅋ
@user-bf8lx9nn7m
@user-bf8lx9nn7m 4 жыл бұрын
저런 배경은 다 만든건가??
@user-ri5yj5yl3d
@user-ri5yj5yl3d 3 жыл бұрын
여기도 냉전 잘하게 생겼네
@kwanghwikim8327
@kwanghwikim8327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불독이 오니 놀라지
@user-cl8oi7if3e
@user-cl8oi7if3e 4 жыл бұрын
괴링은 공군총사령관 아닌가요?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독일공군(Luftwaffe)의 지상군 기갑사단이라고 합니다. 북아프리카전선과 러시아전선에도 투입됐다 하더군요.
@user-gc1gr7oe4o
@user-gc1gr7oe4o 4 жыл бұрын
공군총사령관 인데 그때당시 자신의 이름은 딴 제1 강하 기갑사단 헤르만 괴링 사단이 있었습니다.
@user-cl8oi7if3e
@user-cl8oi7if3e 4 жыл бұрын
@@user-gc1gr7oe4o 오 감사합니다
@user-cl8oi7if3e
@user-cl8oi7if3e 4 жыл бұрын
@@cinemory 감사합니다
@jskim380
@jskim380 4 жыл бұрын
안지옥
@user-fo5ob1dp8u
@user-fo5ob1dp8u 2 жыл бұрын
내레이션 사운드에 비해 영화 사운드가 너무 작네요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5 ай бұрын
이 영화 웰메이드 전쟁영화인데 의외로 모르는 전쟁영화 매니아들도 많음..2차대전 때 이탈리아 전선이 잊혀진 전쟁터였었는데 이탈리아 전선을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도 주목을 못 받음
@ganekim
@ganekim 3 жыл бұрын
표지모델에 11:26 600만불의 사나이도 있는 것 같은데
@user-lg7rn3mm1s
@user-lg7rn3mm1s 4 жыл бұрын
독일 괴링사단
@Taimanin6974
@Taimanin6974 3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전차라며 왜 패튼이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
@user-lj5zc9cm2i
@user-lj5zc9cm2i 4 жыл бұрын
유튜버 분 목소리는 귀아플정도로 큰데 영화목소리는 더럽게 안들려요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아직 초보유튜버라 발란스 조정이 서투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좀더 역량을 기르고 불편함없도록 하겠습니다
@user-lj5zc9cm2i
@user-lj5zc9cm2i 4 жыл бұрын
@@cinemory그래도 끝까지 재밌게 잘보고가요 ~^^
@Neokids123
@Neokids123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이탈리아 전선에 있던 미군 들이 태평양 다음으로 힘들었을지도......산맥 따라가는 외길이라 진격 좀 할라 하면 길끊고 길끊고.......몬테카시노는 걍 지옥이고.....독일국토의 배때지를 노려보자 한 건데 이건 뭐 가기도 안가기도 애매한 상황의 연속이고.....
@JIN3SPark
@JIN3SPark 4 жыл бұрын
어릴 떄 지뢰 지대 통과하는 거 숨죽이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user-og3ei3ni6w
@user-og3ei3ni6w 8 ай бұрын
일본계 미군병사들 모두 안지오 상륙작전에 투입
@dda176
@dda176 2 жыл бұрын
음....총기와 전차 상태가 음...
@Roks672
@Roks672 3 жыл бұрын
안지오X 안치오O
@user-ee2ky8zq6k
@user-ee2ky8zq6k 4 жыл бұрын
이때 이탈리아군은 뭐했나요?
@user-kp5kv1kh7h
@user-kp5kv1kh7h 4 жыл бұрын
스파게티 먹고있었어요.
@markpark6450
@markpark6450 4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군은....독일군도 아군이라고 인정을 안했음..
@user-cu6vd7pm8v
@user-cu6vd7pm8v 4 жыл бұрын
피자 먹고 있었어요
@tothesun1875
@tothesun1875 4 жыл бұрын
아마 무솔리니가 실각하고 독일한테 좀 개기다가 군사적으로 점령당한 상태일 겁니다. 더이상 독일과 동맹은 아니었습니다
@user-gi1jw3uq8u
@user-gi1jw3uq8u 4 жыл бұрын
그곳은 이탈리아라 불리는 나치 독일의 남부 영토 였지
@violoncellolife
@violoncellolife Жыл бұрын
안치오 또는 안찌오
@user-bz1mc3ew4e
@user-bz1mc3ew4e 4 жыл бұрын
43,000
@soomin1189
@soomin1189 4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이기면 착한놈 지면 나쁜놈 되는거다 연합국도 다른나라 침략해서 식민지 만들었던 국가들이다 2차대전 끝나고 독립한 국가들은 독일한데 감사해야 된다 만약 독일이 2차대전 안 일으켰으면 영국 프랑스 미국 이놈들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 오래동안 식민지 지배 했을거다
@fireball890
@fireball890 4 жыл бұрын
soo min 뭘 또 감사해ㅋㅋ 지들이 먹으려다 안 된 거지.
@user-cm7zc7bt6n
@user-cm7zc7bt6n 3 жыл бұрын
꺼져 중공 댓글러야
@user-bc8jt3gt2c
@user-bc8jt3gt2c 3 жыл бұрын
이것한국군이냐
@user-wq7eg7vj6g
@user-wq7eg7vj6g 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군은 어디 있는 거야
@j-zero7485
@j-zero7485 3 жыл бұрын
항복
@AHK_Archive
@AHK_Archive 4 жыл бұрын
1빠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항상 일찍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illpony4279
@killpony4279 3 жыл бұрын
저거 47패튼 아니냐
@t34sasha40
@t34sasha40 4 жыл бұрын
셔먼 독일에서 똥개 T34 85 독일의 처형전차 셔먼이뜨는이유 경전차가 중전차일일본때문에
@cinemory
@cinemory 4 жыл бұрын
셔먼은 태평양 전선에서는 충분히 중전차였죠 ^^
@user-uo4fw8oc7h
@user-uo4fw8oc7h 4 жыл бұрын
미군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조사를 해보면 미군이 강했던 적은 없었던것 같다. 눈치가 빨라서 성공한 군대이지. 2차세계대전 초반에 눈치 보다 소련이 독일을 이길것 같자 -> 노르망디 상륙 태평양 전쟁에서도 미군이 싸운 부대들은 단대호 100사단급 (우리나라도 치면 예비군 사단단급 ) 일본 최정예 정규사단 1~20사단 이내와의 전투는 한번 뿐이였음. 한국전쟁 중공군에게 대패. 베트남전 패배 이라크전 승리했을지는 몰라도 아프칸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쩝. 우리가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생각하지만. 전쟁사를 보면 쩝. 어떻게 보면 미국이 로마나 독일 처럼 강하지 않았기에 세계의 평화가 있을지도. 현대사에서 미국이 이긴 전쟁은 이라크전 하나뿐이지만 쩝 이것도 연합군 합작.
@user-vp5ni2rp6s
@user-vp5ni2rp6s 3 жыл бұрын
눈치가 빨라서 성공한 군대는 영국임 2차대전 영국 전사자 보세요. 놀라울 정도 입니다.
@helicase8222
@helicase8222 3 жыл бұрын
한국전에선 초반 빼고는 중공군을 오히려 탈탈 털었고, 베트남전은 기권패가 맞음, 애초에 북베트남 진격 못하고 싸운거라 이길수가 없는전쟁임, 현대전에서는 이라크전이 아니라 걸프전이 이긴 전쟁이고 이라크전, 아프간전은 베트남전처럼 진흙탕싸움이었음
@청춘사랑인생
@청춘사랑인생 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쩝쩝. 생긴게 보인다 ㅋㅋ
@user-qn3lo3kd4z
@user-qn3lo3kd4z 3 жыл бұрын
43,000
"지상최대의 작전"으로 본 노르망디상륙작전입니다.
10:51
Fast and Furious: New Zealand 🚗
00:29
How Ridic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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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БЯЗАТЕЛЬНО СОВЕРШАЙТЕ ДОБРО!❤❤❤
00:45
Это реально работает?!
00:33
БРУ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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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도 피해갔던 2차대전의 현실 람보 "오디 머피"
12:07
지상 최대 규모의 상륙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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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존재만으로 독일군 1개 군단을 멈춰버린 전장의 패왕색(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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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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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나치독일, 소련의 바그라티온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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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to Huanglong 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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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 panic attack (Inside Out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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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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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к #рекомендации #подпишись #edit #gravityfalls
0:13
Дед максим и миш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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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Е ОБИЖАЮТ ОСКАРА 😢
1:00
HOOOT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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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ortable 🤣 #comedy #funny
0:34
Micky M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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