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실력으로 뉴욕에서 연주했다니...

지금은 서로 연락 안하고 지낼거 같네요 사연자 친구 말 듣고 멘탈이 나간거 같은데 마지막 멘트도 방송이여서 훈훈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그렇게 말하거지 저 방송이후 쌩깔거 같은데

무조건 주는건 친구가 아니다 저런 친구는 손절이 본인 인생에 더하기다

사연자가 너무 좋은친구네

말하는거바라... 친구아닌데? 저정도면... 걍 서로 놀지마...

예전에 3일동안 피씨방에서 날새서 게임하다가 죽은 사람 있었는데..ㄷㄷ

신동엽 참 똑똑하다.

영자누나 말이 너무 슬프다 역대급으로 힘든 사연이네요 사연 보낸 친구 너무 힘들겠다!!

8천만원이면 그냥 작은 집사서 컴터 3대 딱 놓고 겜하는게 .. ㅋㅋㅋ

신동엽 말대로 이건 친구가 아닌데...?

신청자분 진짜 서운했겠다. 온라인 게임 친구들은 잘 챙기는데 현실 친구는 전혀 신경도 안쓰네..

이야 ... 말이 안나오네 ..

약간 프리랜서...아무 생각이 없구나 ㅋㅋ

키 190을 그렇게 쓸거면 나를 줘 ㅠㅠ

저 정도면 걍 관심끊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사연자가 손해보는스타일

지금이면 부모님이 보시고 무릎아작났을듯요 ㅋㅋㅋㅋ

냅둬요 저런사람은 옆에서 도와주면 안돼 돈이 없으면 주변사람한데 꼭 빌려

트럼펫이랑 트럼본 합쳐진 느낌 사연자님 보살이신듯

사연자친구분... 그냥 손절해 도움 1도안되는 친구다

게임 수명은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길어야 10년이라 게임 인기 꺼지고 나면 투자한 시간 또한 그냥 버려지는 것. 이것이 게임에 인생을 갈아 넣으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

되게 찐 ㄸ ㅏ같다 ㅋㅋ

진짜 미련하네요 게임에만 몰두하니...

악기 전공에 놀고 잇는데 매년 1000만원씩 피방에 넣어도 전혀 타격없는 생활.... 내가 보기엔 친구는 걱정할게 없다 니 걱정이나 해라

24:20 옆에 두 친구 표정 봄? 서로 얼굴 보면서 '답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친구이기를 포기할듯. 솔직히 사연자가 얼마나 저 친구를 생각하면 저러는건데 사연자가 주인공을 생각하는 만큼 주인공은 사연자를 친구로 생각 안하는 거지.

25:51 이건 이영자가 여자면서 힘든시절이 있어서 저런말 하는거지. 실제로 사람이 기쁜일이 있을 때 말할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 때 가장 외로움을 크게 느낀다는 심리 실험결과도 있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트럼본을 세미프로급 정도만 했어도 자기 일 충실하고 게임도 열심히 하는 친구였을텐데 트럼본때문에 오히려 모든 말이 변명으로 들립니다ㅋ

감정이 없는 사이코패스 초기 단계에 게임 폐인+빈곤할 상

악기 학과 = 은수저이상 = 부모돈 = 효자

부모님이 알면 쓰러지실듯,,,, 머리속에는 온통 90프로가 게임밖에 없는듯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사회생활도 못하고 연주실력은 초딩수준같은데,,,,에휴,,, 진정한 친구다 이곳에 사연을 보낸것자체가,,,,

저런걸 친구라고~ 사연자 넘 착하고 안쓰럽다

왜 아직까지 친구로 만나지...

23:29 이 방송을 보는 당신 표정

친구분 그래도 그 키면 80가까이까지는 찌워도 될듯

이영자씨의 말 감동

ㅋㅋㅋㅋ자기합리화 신이네

묘하게 크러쉬닮았네..

와 할말이없다

그냥 듸지는게 났겠는데?ㅋㅋㅋㅋㅋ

저런아들 낳을까봐.......... 너무 걱정된다....... .

ㅎㅎㅎㅎ정장을 입고 PC방에 갔어~~~ㅎㅎㅎㅎㅎ

그냥 신기하다..중2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로 지냈다는게... 정장입고 pc방가서 결혼끝나고 도착?ㅋㅋㅋ 난 일하느라 친구들이랑 자주못만나고 거리가멀어서...어차피 사회나가면 결혼하면 친구들도 자주볼수잇는것도아니고.. 지금은 장례식이나 결혼식 이럴때만 그동안 못봤던친구들 보고하는데.. 전 저사연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함...저라면 바로손절이고 내인생찾아서 그냥 안만나는게답임... 저친구는 본인이하고싶은 게임하는거구 죽든말든 그냥나두는게답임..걱정하는걸 오히려 귀찮아하는거 같은데..

게임하면 저렇케 되는구나!!!! 냉냉하네

사연보낸 친구 영화배우 완전 닮았네여 나쁜녀석들 경무관 닮으셨음

내 PC방 맥시멈이 6시간인데 타협점이 6시간이라니... 지금은 건강 생각해서 쉬엄쉬엄 하고 있기를

저게 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연주실력인가?? 트럼본 실력도 개판오분 전이고.......... 인간관계 쌓을 줄도 모르고..... 남배려도 할 줄 모르고... 지밖에 모르고...... 그냥 혼자살게 놔두는 게 낫다. 저런사람은 위급상황에 덩그러니 혼자서만 되는 상황이 되어봐야 정신을 차린다.

지금도 저렇게 당당할지 궁금하다

지금은 젊어서 친구로 옆에 있지만 그대로 나이들면 옆에 아무도 없을거에요...

돈을 쓴건 뭐라고 안해 지돈 즐긴거니깐. 근데 생활이 안된다면 중독이다.

중학교때부터 저랬는데 키가 191.... 역시 클놈은 큰다... DNA가 제일 중요해 ㅎㅎㅎ

아무리 유전이래도 중학교때부터 밥도 잘안먹고 잠도 잘 안자고 운동도 안했는데 어떻게 키가 191이야 ??

나랑 비슷한 삶의 루틴이라 동질감이 느껴진다....

근황 개 궁금

그냥 손절하지 뭘 저기까지나가서 충격을 받으셔요~

근데 검정 레자자켓입은 친구는 가오가 엄청 깃들어있네

크러쉬닮았엌ㅋㅋㅋ

이영상보고 밸브트롬본? 영상찾아보니... 다르네.. 많이다르네요...

16:34 이영자님 다리핏보소ㄷㄷㄷ

저분 지금 소식 아시는분 없나요???

버려요 인간이 아니에요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중독이다중독

안 만나는게 답

자막 ㅋㅋㅋㅋ

아..휴.. 대학1학년 우리 아들은 게임 같이하는 사람들과 제주도여행 간다고 신나서 알바중입니다..학교 친구는 안만나고 게임 친구만 만나요ㅠㅠ

11:42 이건 레알 인정 ㅋㅋ 공부로 성공하지 못할애들 뻔히 보이는데 부모가 미련남아서 공부시키고 있는거 보면 참 안쓰럽더라 ㅋㅋ

겜하면서 말대꾸하는거 마니 배웠네

와.. 근데 키가 190이니까 말라도 보기 좋네 역시 키가 큰게 제일이여

크러쉬 닮았다ㅋㅋ

걱정을 왜하죠 어차피 친구 인생인데 저렇게 살다 후회하는것도 자기 몫인데 프로게이머 할건가보죠

우물 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남자 한테시집가면 100%이혼 이네....여자분들.얼굴기억하시게..폐인은....고생길

뉴스에 Pc방 에서 게임하다 사람죽었다는 소리 들리면.아마도

알아서 살라고 해 지 삶인데

서든어택 아니면 스페셜포스 하는 갑네..

이와중에 마른거 부럽다 ㅋㅋ

거짓말하네..ㅋㅋㅋ 저 실력으로 어딜가도 연주못한다..ㅋㅋㅋㅋㅋㅋ안타깝네..

뉴욕 어디서? 길거리에서?

게임이 주는 일시적 보상은 스트레스 푸는 정도에서 그치면 문제가 안되지만 그것이 삶의 목적이 됐을 때 그 일시적 보상은 사람을 고인물 같이 정신을 썩어들어가게 하며 점차 몸이 늙어갈 수록 본질적인 것을 깨닫는 시간이 늦어져 후회로 점철된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어떤 것도 남지 않는 보상이 훗날 긴 나날을 살아가는데 과연 도움이 되겠는가? 게임은 단면적 쾌락이지 다면적 쾌락이 아니다 즉 프로게이머 수준이 아닌 한 쌓이는 쾌락이 아니라는 것이다

3일 내내 안쉬고 게임하는게 가능한가...?

근데 사실 6시간도 많은 거..

안녕하세요

집에 돈이 많나 저 실력으로 어떻게 뉴욕을 가지

20:16 난 이유를 알겠는데

저건 그냥 치료받아야함..혼자만 가상세계에만 빠져있으니까 현실적인 대화도 전혀 안통하고 공감능력 제로고 인간 생명체로 태어난게 신기 그 자체....내 자식이면 호적에서 파고도 남았어ㅋ.... 직장생활도 하지마세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친구는 무슨죄냐 대체 왜 만나?ㅋㅋㅋㅋㅋ옆친구들도 그냥 얼굴보고싶어서 방송에 같이 나온게 웃기네ㅋㅋㅋㅋㅋ 스튜디오에서 동창회ㅋㅋㅋㅋㅋㅋ

어디 뉴욕 지하철 플랫폼에서 연주함?

제정신 인가

사연자 혼자 친구네

집에서 컴터사서 게임하자...pc방 아깝다 ㅜ

친구가 어딧어

저런사람은손절이다

끈어라 저런애들

친구라고 생각을 아예 안하고있네 지금까지 옆에 있던게 신기할정도

지금은 게임 유튜버?

지금은 몇십만 구독자를 둔 게임 유튜버?

지금도 저렇게 살까? 인생포기각인데?

크러쉬+온유 같음

게임중독 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게 문제가 좀 있네. 대게 예술하는 애들이 4차원적인 애들이 많아서 이해하고 보려고 해도 일단 자기 본업(음악전공)도 게을리해서 음이탈에 실수도 많은데 말은 청산유수로 할려고만 하니 ㅎㅎ 안녕하세요에 나오는 사연들은 죄다 다수의 기준보다는 자기 혼자만의 기준을 정해서 합리화 하려는 문제가 있어보임. 개인적으론 잠깐 연이 닿아서 맺어진 우정으로 끝까지 친구관계 유지하려는것보단 쳐낼껀 빨리빨리 쳐내는게 본인 인생에 도움된다고 생각함. 친구란 진짜 급할때 바로 달려와줄수있는 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충분함.

약간(?)프리랜서ㅋㅋㅋㅋㅋㅋㅋ

겜하는 애들. 도박하는 애들. 토토하는 애들. 다 현실에서는 자존감도 낮고 걍 그런애들은 걍 그렇게 살다 가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