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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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질의응답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801
@ejs9636
@ejs9636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을 우상시하고 교회가 세상사람들보다 더더욱 끼리끼리 뭉칩니다 그래서 더 상처가 큰거구요 세상에서 많이힘들어 교회갔는데 그곳은 더위선이요 더 냉정한사람들 많아요 무조건 기도하라하고 시키는일 안하면 은혜없다 믿음없다하고 정떨어져서 교회가 멀어져요 세상친구는 힘들어하면 위로도해주고 여행도 데려가주고 밥도사주고 그러는데 교인들은 기도할께요 그게전부에요 엄마유품 금목걸이 까지 다바쳤어도 정작 내가 힘들때는 백원도 도움받지못해요 교회가 세상보다 더 냉정해요 교인들도 어려운사람보다는 목사님을 더 챙기지요ㅠ
@user-vt2sc7dj9i
@user-vt2sc7dj9i 4 жыл бұрын
슬픈 현실 입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교회안에서~참된교회를 찿아보세요 기도하겠읍니다
@user-lm5gs1pt1n
@user-lm5gs1pt1n 4 жыл бұрын
제가 쓴글 님 위에 썼으니 하번 읽어 보세요 ᆢ 교회에서 믿음 제일 좋은분은 지갑열줄 아는분임니다 ᆢ
@user-of3jk9st2s
@user-of3jk9st2s 4 жыл бұрын
@@user-lm5gs1pt1n ㅡ
@user-zj9od9wp5v
@user-zj9od9wp5v 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그렇게 저와 똑같은 심정이신지... 합리성이라고는 1도 없고 무조건 절대주권,은혜라는 이름으로 우격다짐하는 오늘의 한국교회 문제가 정말 많습니다. 저도 최근 교회를 떠났습니다.
@user-bt6qv3of7f
@user-bt6qv3of7f 4 жыл бұрын
@@user-zj9od9wp5v 요즘 교회가 교회가 아닙니다 보여주는교회가 되버린 현실 이런교회에 정말 하나님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user-ur7lp3hx8e
@user-ur7lp3hx8e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7년전의 제모습을 보는것같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울지 너무나 그마음이 공감이됩니다 권사로서 교회를 옮긴다는게 그때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교회를 안다닐까 하는생각 까지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너무좋은 목사님과 교회를 만나서 그교회를 떠날수 있었음에 감사하고있답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이길수있답니다~
@user-fz8xk2vm1w
@user-fz8xk2vm1w 4 жыл бұрын
안산입니다. 진리되는말씀과 예수님만 보여지는교회를 찾습니다. 교회중심.목회자중심의 큰 친목단체가되버린교회들. 가슴이아픕니다.
@user-rs6oy4nd9i
@user-rs6oy4nd9i 4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 힘내세요 기도 하였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4 жыл бұрын
저두 목사님한테 억울하게 쫓겨났어요 설교시간에 손가락질하며 ᆢ예수님말씀으로들으라며 심방와서도 ㆍ새로운 이단 여자말만듣고 ᆢ저나오고 한달후 그여자 신천지였구 몇년후 또 다시 다른권사랑 ᆢ성추행 ㆍ제가 잘봤던거지요ᆢ끝내 교회서 쫓겨났어요 ᆢ
@user-no8kr8or8s
@user-no8kr8or8s 4 жыл бұрын
목사를 보지마시고 하나님을 보세요
@Timyj007
@Timyj007 2 жыл бұрын
친목단체,문화센터,지역학교(인가도 못받은) 설교나 준비하시지 프로그램만 돌려서 본질을 커버치려는 요즘 목회자들 ㅜㅜㅜ. 성도보다도 깨어있지 못한 목사들 그들 추종하고 신격화 시키는 일부 성도들 정말 불쌍합니다
@ymy275
@ymy275 4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를 느낄정도의 고통을 받고 죽을거같아 교회를 떠났습니다. 수년이 지났는데 그때 용기낸것이 젤 잘한일이다 생각이 듭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상담도 넘 좋았고 저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아직도 목회자에 대한 불신이나 상처는 온전히 떨쳐내기 힘드네요. 이상원집사님의 고통에 백퍼공감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힘내시고 좋은교회와 목사님 만나 주의 나라 확장에 귀히 사용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lm5gs1pt1n
@user-lm5gs1pt1n 4 жыл бұрын
YM Y 공감합니다 그래도 적당한교회에서 주일예배는 드리시고 ᆢ 천천히 찾아보세요 ᆢ 제가 쓴글 한벗 읽어 보시고요 ᆢ교회는 원래 대부분 목사가 믿음이 제일 없는곳임니다 ᆢ
@user-zg5zs1mz2v
@user-zg5zs1mz2v 4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jeeolsen9993
@jeeolsen9993 3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어요....
@user-xj7nh2ur4h
@user-xj7nh2ur4h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을 겪은 후에 정신과 치료를 받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도 치료 중입니다. 코로나를 지나고 다른교회를 찾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으로 영상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신앙생활이었는가를 되돌아 보며 젊어서 하고 싶었던 그림도 그리고, 저녁에는 영성일기를 쓰다보면, 감사도 생기기도 하고, 주님 말씀에 대해 묵상하는 나만의 조용한 저녁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노년에 씁쓸함이 더해지는 추운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오늘 새벽에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신앙고백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샬 롬 🙋
@stigmata2392
@stigmata2392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부터 3년전 영상이네요. 집사님께서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실지, 신앙생활도 행복하게 잘 하고 계실지 궁금하고 무엇보다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모든 말씀들이 너무나 주옥 같아서 마음에 깊이 와닿았어요. 항상 성도님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주님의 편에서 성도님들에게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집사님처럼 교회와 목회자로 인한 깊은 상처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으로 인하여 지옥 같은 20대를 보냈어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그 시간을 어떻게 버틴 것인지,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여전히 숨이 턱- 막혀오는 것만 같은데 요즘의 저는 그때와는 다르게 너무나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랜 시간동안 다닌 교회를 옮겨야 하는 큰 결단이 필요했기에 그 과정은 너무나 힘들었지만 기도하며 하나님께 계속 믿음으로 간구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더 크고 선하게 일하여 주시더라고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집사님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련과 고난은 우리를 완전히 무너뜨리게 할 것만 같지만 그 시간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지혜를 구하며 기다리다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일해주시고 채워주시더라고요. 저는 그 당시 남들처럼 건강한 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는 원망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곤 했었는데 돌이켜보니 진짜 건강한 교회를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런 교회도 만나게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나중에 들었어요. 이 영상 속의 집사님 말고도 여전히 좋은 교회를 만나지 못해 지금도 고민하고 기도하며 씨름하고 계실 수많은 성도님들이 계시겠죠. 그 고통스런 맘을 제가 너무나 치열하게 겪었기에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시지만 이 시간 정말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인내함으로 기도하면 주님이 반드시 선하게 역사해주시니까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하세요. 주님은 반드시 선하게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Happy New Year! 모두 새해 주님의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yeongsimna6031
@yeongsimna6031 4 жыл бұрын
넘 신기합니다. 저도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는 문제였는데, 그래서 목사님께 질문을 보낼까 어쩔까 망설였는데 제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이 오늘 이집사님의 질문과 목사님의 답으로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이집사님과 이집사님 가정, 또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성도들은 그의 지체로 연결되어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만 주인되시는 교회, 아름다운 공동체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믿음의 용기를 내겠습니다.
@user-nc9oi5pq7q
@user-nc9oi5pq7q 4 жыл бұрын
,, ㅇ ㅇ ㅇ
@user-gg2nn7pg6k
@user-gg2nn7pg6k 4 жыл бұрын
지금 제눈에서 눈물이 주체하지 못 할만큼 흐릅니다. 여기는 미국인데 저 역시 아픔을 격고있습니다. 한 시무장로가 임직자 자격 기준을 조작하고,헌금을 조작 함에도 목사님은 당신 책임 아니라고 회피하고 살기위해 수수 방관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있음에도 교히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좁다보니 교회를 옮길 수 있는 형편이 되질 못 하고 있습니다... 주여,어찌할고...도우소서...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user-ku7wv9qt8w
@user-ku7wv9qt8w 4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om3wg2qp3u
@user-om3wg2qp3u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기도할뿐이지요
@user-jn3qv7yc9s
@user-jn3qv7yc9s 4 жыл бұрын
주여...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길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분명 그들을 책망하시고 그들의 죄를 물을것입니다 .
@user-fb2py5wk8n
@user-fb2py5wk8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nd7fv4po2l
@user-nd7fv4po2l 4 жыл бұрын
참 교인들보면 답답하다 뭔가 해결책을줘야지 기도만하자는게 기독교인들의 자세면 난 안믿는다 당신들 거짓위선이나 많이하시고 기도나하고 그냥사세요 인간미들없는게 기독교인들
@user-cz9wg8su6g
@user-cz9wg8su6g 4 жыл бұрын
2년전 저도 겪었습니다 1년 고민하며 기도 중 하나님께서 이사하게 하시고 좋은 교회로 인도해주셨어요 아직은 저만 등록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잘 인도해주시리라 믿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안해졌어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이집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user-ll2fn8sp2h
@user-ll2fn8sp2h Жыл бұрын
교인을 만날 때 믿음이 연약한 사람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예수믿고 기도하되 먼저 인성이 되어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기도합니다. 늘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되기만 원합니다
@lilylily2389
@lilylily2389 4 жыл бұрын
저도 30여년 다닌 넘넘넘 사랑했던 교회를 나오게 됐어요 그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그렇게 상처 받으면서도 교회를 넘 사랑해서 못나오다가 분노로 인해 제가 죽을거 같아 그냥 단호히 나왔어요 아직도 그 교회 생각하면 너무 가고싶을 정도로 사랑해요 에고 이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직 교회를 찾고 있는중이지만 꼭 좋은 교회를 찾을수 있을거라 믿어요 집사님도 꼭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user-gi8gv9ou2s
@user-gi8gv9ou2s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지역이 어딘지 요 힘내세요 할렐루야
@ing9661
@ing9661 4 жыл бұрын
저는 50년 저의 언니는 54년 출석하는 교회에서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어 그마음이 짐작됩니다 분노로 인해 상담받으신다는 내용으로 이상원집사님께서 얼마나 교회를 사랑하셨는지도 느껴지네요 저는 답을 드릴수 없지만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적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믿고싶지만 교회라는 공동체가 힘든 많은 분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hp2xd9pw6v
@user-hp2xd9pw6v 4 жыл бұрын
교회는 교인을 위해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목사님들이 교인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BShin1234
@BShin1234 4 жыл бұрын
저도 미주 이민자로 삼십여년 교회를 다녔는데 말로는 다 설명할수도 없는 이런저런 일로 행복한 교회 건강한 교회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교회에 출석하지 않은지가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집사님의 마음이 너무도 절실하게 전해 집니다. 김목사님이 말씀같이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셨을지 이해도 갑니다. 우리모두 예수님을 잘 믿고 섬기며 순종하는 착한성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는데요... 처음 교회를 떠나면서는 슬프고 화도나고 혹독한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이 김동호 목사님의 날기새를 한번만 들어보라고 권해서 듣던중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그후로 저희부부는 김목사님 말씀으로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를 찾는일은 그리 쉽지않습니다. 그렇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같은 목사님과 잘 훈련된 순수한 초대교회 성도들같은 믿음의 공동체를 찾을수 있게 해주시기를요. 그래서 예수님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가지되어서 열매 한게라도 맺을수 있도록요. 힘내세요 이집사님. 저도 기도합니다.
@jonghwapark397
@jonghwapark397 4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jennylee661
@jennylee661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지금은 교회가 광야입니다 어느곳애 계시던지 굳건히 주님을 향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면되요 주님이 집사님과 함께하십이다 혼자 계시면서 기도하시면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교회로 가실거예요
@BShin1234
@BShin1234 4 жыл бұрын
Jenny Lee 감사합니다
@user-mo2ne5uj1q
@user-mo2ne5uj1q 4 жыл бұрын
유투브로 드릴 수 있는 샤론장로교회 추천을 드립니다.
@deborahkim6563
@deborahkim6563 Жыл бұрын
저도 해외 15년 인데요. 이 나라 오면서 교회를 계속 옮기네요. 교회에서 잘 정착만 해도 해외 생활에 도움이 되겠는데 눈물 나요.
@user-nk6jl9ci6f
@user-nk6jl9ci6f 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영광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원 집사님, 김동호 목사님 말씀에 답을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교회생활이 신앙생활과 정확하게 딱 들어맞는 것이 아님을 저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차갑든지 뜨겁든지하라! 저도 꽤 열정이 있는 사람이어서 교회에 주일학교교사로, 여전도회장으로, 대안학교 프로그램 교사로, 찬양대로, 토요일에는 놀이전도를 기획하고 실행 하는등 다양한 방면에서 행복하고 즐겁 게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했었지요. 규모가 200명 안팍이라 분위기도 꽤 좋았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속에 있는 교회는 "해봐라 되나?"였습니다. 목사님의 새로운 기획에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뿐입니다. 열정없이 시작된 기획물?은 그저 그렇게 몇달 진행되다가 흐지부지 되고 맙니다. 저는 이런 현상을 늘 목격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느덧 제 자신의 모습도 저렇게 미지근한 기대없는 듯한 모습이 되어가지는 않을까하며 방황하다 .....제 신앙의 모습을 되돌아보겠다며 교회를 떠났는데, 본교회로 돌아갈것을 생각했었기에 오히려 기간이 더 늘어나 근 3년을 교회를 정하지못했고 그러다 올해 초 한 개척교회로 출석을 결정하고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회복했 다고 느끼던중, 이곳이 이단 신천지 위장교회라는 것을 알게되고서 엄청난 충격속에 떠나온지 채 한 달이 못됩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며 숙고 하던차에 제가 신앙을 했는지 조직생활 을 했던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포인트가 있었답니다. 교회보다 교인이 중요하다는 목사님의 충언에 깊은 위로를 얻고 동감합니다. 교회를 떠나는것, 옮기는것이 무슨 큰 죄인되는것인양 취급되는 많은 사례들 을 보며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진 분들께 참 뜻깊은 시간이 될줄 믿습니다. 저도 제 자신과 이상원 집사님과 또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언제 제 사례도 중보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겪은 사례로 교회들이 이단대책에 참 게으르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신천지에서 탈출하리라는 것을 꿈에나 생각했었을까요? 최소한의 대책마련으로 위장교회와 위장선교센타 위치를 지역의 모든 교회 들이 공유해주시기를 대형교회에 제보 해놓은 정도입니다. 각 지역별로 위장 교회위치만이라도 공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단 신천지, 정말 심각합니다. 세뇌 당한다 생각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세뇌시키는 수법이 교활하기 그지없습니다. 많은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uh9qs1lw3f
@user-uh9qs1lw3f 4 жыл бұрын
이상원 집사님 같은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를 떠나면 배신자인양 낙인을 찍고 때로는 목회자 마음 아프게하면 벌 받는다고 저주하지요 오랜세월 존경하는 김동호 목사님께 감사하며 우리 모두 믿음 잘 지켜서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user-fr1dj6kk1d
@user-fr1dj6kk1d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집사님 받은 상처들 회복시켜주시옵시고 맘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앞으로의 시간들 더 뜨겁게 주님 기뻐하시는일에 힘쓰게 하여주시옵시고 큰은혜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user-jh1rt3yh2h
@user-jh1rt3yh2h 4 жыл бұрын
2년전 저도 똑같은 아픔을 겪으며 방황했던적이 있습니다. 이젠 교회옮기고 새로운 믿음의 동역자들 만나 너무나 큰 은혜가운데 살고있습니다.전에다녔던 교회위해 목사님위해 중보기도 하고있습니다. 왜 진작 결단을 못하고 방황했는지 그시간들이 아쉬울뿐입니다. 이집사님. 힘내시고 집사님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실 주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user-eg9oo5re2j
@user-eg9oo5re2j 4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도 50년 섬기신 교회를 떠나셨는데 하나님께서 더 좋은 교회를 준비하셨더라구요 인간적으로 너무 섭섭하고 괴로우시지만 시간이 지나면 옛날을 추억하지 않을 정도로 잊어버리게 되실거예요 힘내시구요 완전한 교회가 준비되어있으니 인내로 기다리실 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홧팅!♡♡♡
@With_Cloud0623
@With_Cloud062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세상에 이런 목사님이 계시니 하나님 존재를 더욱 분명히 느껴요. 교회 공동체의 아름다움만큼 인간이기에 그림자도 드리우더라구요. 저도 2주째 교회를 못가고 있습니다. 기도하갰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한 채 끙끙거리고 있던 차에 단비같은 상담입니다. ❤
@user-ob2ek9nv1x
@user-ob2ek9nv1x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3년전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3일금식 기도하며 준비케 하셔서 하나님의 응답으로 교회를 떠나 정말 좋은목사님이 계시는 좋은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넘 평안하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에 따라 준비하신 길로 인도하시더라고요
@user-ss7dq9ex4k
@user-ss7dq9ex4k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했습니다~사실 저도 20여년을 섬긴 교회를 떠나기로 했는데~ㅠ~하나님만 보고 사람은 보지않고 교회를 다녔음을 알게됐네요~저를 사랑하는 분들이있어 그분들의 마음을 알고 그분들과 항께 단점을 참고 인내하고 사랑으로 덮어두기로 하고 다시 복귀 했습니다~형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ql5dx2gm2i
@user-ql5dx2gm2i 4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마음으로 듣습니다. 오랫동안 섬겼던 교회였지만 시대에 따라 급변하는 지상교회를 너무나 많이 접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아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judy2756
@judy2756 4 жыл бұрын
저도 10여년간 이와 같은 고민을 했어요. 대형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작은 개척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떠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에... 이 교회에 오게 한것도 주님의 뜻이다라는 말에 늘 머물게 되었는데 이제는 마음도 몸도 아프게 되었어요. 유튜브로만 은혜입는 신앙생활이 슬퍼져요. 이상원집사님, 기쁘게 예배드리러 갈 수 있는 교회만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Andy-tw7fb
@Andy-tw7fb 4 жыл бұрын
사연보내주신 집사님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전심으로 사랑하고 섬긴 교회와 목회자분들의 이해할 수 없는 변화때문에 애통하고 또 원통한 마음 주님의 깊은 위로 받으시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며 회복하시고 다시 일어나 하나님 나라 세워가시면 좋겠습니다.
@chrissmk8283
@chrissmk8283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저는 서울살다가 경기도로 이사 오느라고 예전 교회를 떠나서 지역 교회 다녔는데...목사님과 교회에 너무 많이 실망하고 마음의 방황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그 지역에서 사업도 하고 살고있기 때문에 그 목사님 눈밖에 나면 안좋을 거라는 말도 듣고...ㅠ그렇다가 어느 아는 분이 높은뜻 덕소교회를 알려주셨죠.^^거의 두달동안 살이 쪽 빠지도록 고민도 많이 하다가 덕소교회를 갔는데 너무 맘이 평안하고 그날 때마침 설교 말씀이 완전 제 맘에 꽂혀서 이젠 저의 가족 모두가 덕소교회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새가족반도 수료해서 내일 수료증을 받네요.교회를 바꿀때 마치 제가 이단자처럼 여겨지고 죄짓는건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들었지만 저의 가족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떠날수밖에 없었네요.그때 유튜브로 교회를 떠나는것에 대해 많이 찾아봤던 기억도 있네요.목사님, 이런 명쾌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교회가 성도를 위해 있는것이지 성도가 교회를 위해 있는것은 아니란말씀 마음에 새깁니다.앞으로도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ㅠ항상 건강 하세요.요즘 안색이 많이 좋아지신듯도 보여서 저도 기뻐요~^^
@Lee-dl6yt
@Lee-dl6yt 4 жыл бұрын
김목사님께 쓰는거였는데 잘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한국이 사람사는곳이 아니라고 이민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준 부부가 이혼하는것을 봅니다 내생각이 옳다고만 고집하면 모두 떠나야만합니다 천국에나 가야 참평안이 있겠지요 모두가 죄인이고 부족하니까요 상담받으시고 했으니 그곳에서 당당하게 이기십시요 다른 교회가도 거기가 거기입니다 사람들이 모였으니까요 옮겼는데 또 옮기시려고요? 잠시 내생각을 내려놓고 기도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고 상담까지 하셨으니 이제 감당할수있습니다 나도 수없이 옮겨 다녔지만 김목사님 만 따라다닐수는 없지않겠어요? 이제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세요 김목사님과 다른 의견 죄송해요~^
@chrissmk8283
@chrissmk8283 4 жыл бұрын
@@Lee-dl6yt 님,저한테 댓글 다신건가요?내용이 섞여 있어서요.그런데 제가 상담받고 그런건 아닌데... ㅋㅋ서울에서 교회 20년정도 다니다가 경기도로 이사를 하고 아기가 태어나고... 그곳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제가 서울에서 다녔던 교회를 떠나온건 그 교회가 싫어서는 아니었습니다.부모님때부터 다닌교회라서 나름 애착이 많았던 교회에요.지금도 서울교회 사람들과는 연락하고 살고 있고요.지역교회로 옮긴 이유는 아이들 데리고 주일마다 편도로만 한시간이 넘는곳을 가자니 너무 힘들었어요.그래서 동네교회로 옮겼는데 마음이 힘들더라구요.저도 님처럼 그런 생각을 왜 안했겠어요?저는 다만 주일을 평안히 지내고 싶었고 옛날교회로 돌아가려 했으나 주일예배만 겨우 드리는게 싫어서 거의 두달동안 기도하고 고민하고 있었어요.그러던중 아는 사모님이 지금 다니는 교회를 추천해 주셨구요.김동호 목사님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는바가 하나도 없었습니다.지금 출석하는 교회의 효시가 김동호 목사님이라는것은 새가족 교육때에나 알게 되어 너무 놀라웠습니다.제 의견은 한번 다니기 시작한 교회 죽을때까지 다니는것도 의미 있지만 교회생활 거의 삼십년가까이 했는데 그중에 나름의 이유로 두번정도 옮긴것은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아니라 생각해요.암튼 그냥 댓글도 아니고 제 밑에 달아주셔서 저도 제 입장을 전해봅니다.평안하세요~^^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4 жыл бұрын
우리 높은뜻덕소교회 하나님이잘인도하셨네요 저두ᆢ와서 넘 좋아요 한주한주 오대식목사님설교를 통해 은혜받고 회복됐어요 샬롬ᆢ
@h.n.2233
@h.n.2233 4 жыл бұрын
저도 현재 비슷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인생의촛점이 흐려지니 방향성이 무너지고 가정이 흔들리네요.. 교회와 사람.. 주님안에 전부였던삶이 집사님처럼 그렇게 무너졌네요.. 집사님도 저도 빨리회복되고 좋은교회 만날수있길, 우리가 좋은교회되길.. 기도합니다
@user-hv4gk1zw9e
@user-hv4gk1zw9e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저도40년을 모신교회를 어느날파시고 세번째 교회가팔리고 멘붕이왔지만 신앙생활하고 있지만 성령충만이 안되고 교회만갈뿐입니다 인간관계때문에 못떠났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맘을결정하는데 도움되네요 집사님 마귀한테지지말고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samuelskim
@samuelskim Жыл бұрын
60여년 외국에 살면서 한국 방문할 때마다 예수님 중심으로 살려고 애쓰는 교회를 찾아 다니며 예배드리고 오지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iluvj97
@iluvj97 4 жыл бұрын
교회로 인하여 마음 아픈 사람들, 이집사님을 포함하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easyover7510
@easyover7510 4 жыл бұрын
먼 시점으로는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그 이후의 시간으로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유년,소년,청소년,청년기, 거기다가 가정까지 이루게 되었던 모교회를 비슷한 사유로 떠나게 됐던 저의 이야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 공동체를 끝까지 지키지 못해 황망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더 복된 생수가 흘러나오는 곳을 찾게 되었는데 이상원 집사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좋은 교회를 찾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user-ce8gg7vc8u
@user-ce8gg7vc8u 4 жыл бұрын
이 집사님~하나님만 바라보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ori53770
@ori53770 4 жыл бұрын
주여 우리 마음을 위로하시고 한국교회가 올바로 서게 하시고 사람을 살리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user-dr5vq2wb9t
@user-dr5vq2wb9t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지금 이시간 이자리 있기까지 김동호목사님을 인도하신 광대하신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shinnanun
@shinnanun 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좋은 교회 만나셨으리라 믿습니다! 가나안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한 교회가 많이 많이 생기게 하여 주세요!
@user-su8mt1ro7k
@user-su8mt1ro7k 2 жыл бұрын
아멘..저도 똑같은 이유로 오랫동안 섬기던 교회를 나왔습니다.그런데 주님께서 모든 짐들을 벗기시고 위로하셨습니다.거기에 존경하는 목사님 의 말씀을 들으니 더 잘했다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user-hg5tb4jf3o
@user-hg5tb4jf3o 3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 ! 같이 기도합니다 저도 집사님과 같은 시간을 보낸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네 친척과 고향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처럼 과감하게 발걸음을 옮기십시요 원망과 미련, 분노, 회한 모두 내려 놓으시고요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길을 예비하셨다고 믿습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sharonjoh351
@sharonjoh351 4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했습니다. 교회 건물이 우상이었던 것 같다 고백하신 댓글 보며 저 자신을 또한 돌아보았습니다. 이상원 집사님, 평생에 교회 위해 헌신하며 살아 주셔서, 신앙과 인생의 후배로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또 더 좋은 곳에서 그 굳은 신앙을 잘 지켜가실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멍석(!) 깔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matthewseunghyunkim6172
@matthewseunghyunkim6172 Жыл бұрын
동일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정말로 동경했던 목사님이 교회 사유화 문제와 갑질 문제로 올해 초 언론에서도 다뤄졌습니다. 떠난청년들이 많아서 저는 남아서 그렇지 못한 청년들을 지켜야겠단 의지로 남아있는지가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지치고 신앙의 슬럼프가 옵니다... 교회를 떠나려고 하는데 엄두도 나질 않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un7we2md6r
@user-un7we2md6r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은 아픔속에서 부모님을 남겨두고 사랑했던 교회를 떠난지 7,8년 되었습니다 큰아이의 난치병이 치유되는 기적을 경험했던 교회이기에 온가족이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어찌할바를 몰라 이사람 저사람에게 묻고 또물었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의 교회에 정착하기까지 외로웠고 자꾸 비교가 되었고 안맞는 옷을 입은듯 힘들기도 했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집중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걷어내고 교회울타리도 걷어내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라는 깨닫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하시든 힘든과정 잘이겨내세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hyejeongpark4733
@hyejeongpark4733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제 상황과 정말 너무나도 같아서 깜짝 놀라고도 이렇게 저에게도 위로의 말씀이 되어 감사하네요. 집사님... 우리 서로 힘내고 그 어디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믿음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user-le2us3yx7p
@user-le2us3yx7p Жыл бұрын
ㅠ 예배을 드리지못하고 유튜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집사님 고민을 듣고 너무 놀랬어요 저는 나의문제라고만 생각하고 힘들어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에 속이 시원해지네요 너무 감사하고 주일아침에 희망이 생겼네요 주님이 인도따라 다시 주님품으로 돌아가려고요 감사합니다
@lmwb78
@lmwb78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부터 다녔던 교회가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절망에 빠졌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저에게도 위로가 되네요.
@user-tm2em2kz2m
@user-tm2em2kz2m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문제로 교회를 떠나서 지금은 그냥 기도하면서 지내고있어요.. 곧 좋은교회 만날줄믿어요^^ 신기하게 기도 딱끝나자마자 이방송을 보게됐네요 요즘은 김동호목사님 날기새보면서지내요^^ 감사합니당
@user-gz8fc1ho7j
@user-gz8fc1ho7j Жыл бұрын
저도 23년 교회를 섬기다가 저도 같은 고민으로 기도하다가 지금은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 만나서 신앙생활 잘하고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
@jmmo8717
@jmmo8717 4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늘 이시간 너무 놀랐습니다 이런 상담코너가 더우기 김목사 님께서 그리고 성의로운 댓글쓰시는 분들까지 이런시간이 있다는 자체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네요 격려가 됩니다 기도하라는 당연한말 그리고 시계나보고 냉담하고 표정 별로 없을 목회자들의 얼굴을 상상하며 혼자서 수도없이 갈등하며 방황을 했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상담하신 분도 정말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알것같거든요
@sukhyeonlee8012
@sukhyeonlee801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위로 받습니다~ 저도 15년 동안 섬기던 교회를 떠나 교회를 찾는 중인데 미국이다보니 한인교회들이 거리가 멀어서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선한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계속할 생각입니다. 이집사님께도 지금까지 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을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그 인도하심이 계속 되시리라 믿습니다.
@user-pt3yb5qt9c
@user-pt3yb5qt9c 4 жыл бұрын
이상원집사님 김동호목사님의 상담말씀 감사합니다 이땅에는 의외로 좋은교회 많습니다 성령님 인도하소서 그리고 교회서 지나치게 사람 보고 실망 하지 않게하소서 갈보리십자가 달리신 주님의지하고 내면에 그분과 교감으로 살아가게 봉사의 일 하면서 평정으로 살롬 누리게 하소서
@user-ld2gv9hf5k
@user-ld2gv9hf5k 4 жыл бұрын
교회로 인하여 집사님이 받은 상처와 아픔을 위로 하시면 분노 하는 마음 상처입은 마음 아픈마음을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토해내며 분명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안아 주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새로운 문을 열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라 믿습니다~ 저도 믿음의 사람으로 인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로 아픔 상처 분노로 인해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나아가 날마다 나의 아픔 상처 분노 를 엉엉 울며 토해 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나를 위로 하시고 나의 아픔을 안아 주셨습니다~ 아직도 내 마음에는 아픔의 상처는 남아 있지만 하나님은혜로 감사하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 하나님이 그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이 집사님의 마음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 하나님 내어 주시는 새로운 길로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user-is1ql1yh3h
@user-is1ql1yh3h 4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는 해외에 있어서 교회를 옮기고 찾는 일이 힘든상황입니다 그래도 잘못한 일엔 검을 드는것이 옳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하며 용기를 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deborahkim6563
@deborahkim6563 Жыл бұрын
해외 있으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도 같은 입장 입니다
@user-wi3nc6ot1o
@user-wi3nc6ot1o Жыл бұрын
주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듣고 저도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좋은교회 만나서 신앙생활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soyoungcho6030
@soyoungcho6030 4 жыл бұрын
이상훈 집사님, 가정을 위해 진심을 담아서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속상하고 상처 받으신 마음에 뜨거운 치유와 사랑의 손 얹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든 시간 지날 때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큰 위로 주시고 새 길을 밝혀주시길 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user-rh9fi3ln5j
@user-rh9fi3ln5j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주는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예수를 믿음에 자유함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user-dp1ub7wj9e
@user-dp1ub7wj9e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답변이 너무 좋으네요~ 집사님도 힘내십시요^^
@user-it8tc6zr3m
@user-it8tc6zr3m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래전에 이집사님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다 아주 작은 교회로 옮겨 20여년을 작은교회 섬기며 온 가족이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기도하겠습니다.
@hhhhhh8693
@hhhhhh8693 3 жыл бұрын
이상훈집사의 현재고통의 공감대가됨니다 72평생살면서 몇번이나 격었기에집사님 가정의고통이 공감합니다 그래한국에는 교회가많으니 좋은교회찾아서 하나님만바라보고 참기쁨을누리면좋겠습니다 우리가정은 중국한인교회 하니밖에없어 선택의여지없어서 쉬었다가 다시나갈수밖에 없어요 내일처럼기도하게됨니다
@user-zh3id6ys7t
@user-zh3id6ys7t 4 жыл бұрын
이상훈집사님맘충분히이해합니다ㆍ그러나오늘김동호 목사님말씀백프로공감합니다그교회계시면서은혜도못받고괴로워하시는것은하나님이원하시는것아닌듯합니다 25년을섬기던교회를떠난다는것은너무도힘든일이지요 어떤분이말씀하길이혼하는거다음이로힘든게교회옮기는거라구요ㆍ그말이맛는거같아요저도그랬구요 근데우린하나님을믿는것이지교회와목사님을믿는거아닌것이니건강한교회찿으셔서다시회복하시길기도합니다 저도그렇고저와함께신앙생활하시던분들도한때는많이힘들어하시면서도교회를떠나지못하고영육간에괴로워했으나지금은각자건강한교회찿아서기뻐하며감사하며신앙생활잘하고계십니다 물론저희가정도요기도하시면서잘결정하시길요 부족하지만저도기도하겠습니다
@user-pt8bw8kz9q
@user-pt8bw8kz9q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과 저희가정이 동일한 기도제목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계시네요. 저도 이교회에서36년을 오롯이 보내고 힘든중입니다. 함께기도하며 선하신길로 인도받도록 기도해요
@hyang7434
@hyang7434 4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 얼마나 힘드실지 그 마음이 짐작 됩니다. 6년전, 몸담아서 섬기던 교회에서 큰 상처를 입고 누구한테 제데로 이야기도 못하고 조용히 교회를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화나고 마음이 아팠지만 다행히 그 후에 좋은 공동체를 만나서 지금은 다시 신앙생활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섬기던 교회에서 버티지 못하고 나왔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과 아픔이 늘 가득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그때 하나님이 내가 신앙에서 멀리 떠나지 않게 이 교회에서 이끌어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집사님, 작년 12월 방송인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회복 시켜주실거라고 믿습니다!
@jacoblim1981
@jacoblim1981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사님 말씀 중에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는 말씀 정말 은혜가 됩니다. 저도 사연이 있어서 열심히 봉사했던 교회를 떠나 오면서 저희 딸이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엄마,아빠한테만 좋은 교회이고 자기한테는 안좋은 교회라고 자기는 너무 힘들다고 7살짜리가 이야기해서 아이를 주의 말씀속에 바르게 양육하는게 우선이다 싶어서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딸래미가 주님을 잃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안에서 집사님 가정도 이 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 잘 섬길 수 있는 교회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yml3879
@yml387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저도 몇개월전에 많이 힘들고 그랬어요 내신앙이 내 모든것 다 무너지고 너무 무섭고 말로는 표현 할수 없어요 그때 목사님 영상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힘이 들었던 저에게 큰은혜과 힘이 되어주셨어요 어떠게 살아야 할까 하는 저한테 희망이 보이고 너무나 행복하고 기도 하고 또 기도 하고 하나님 교회 온전한 교회 인도 해주시라고 얼마나 기도 했게요 너무나 너무나 행복하게 감사하게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셨고 은혜도 얼마나 많이 부어주셨는지요 기도도 말씀도 예베 내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께서 저의 기도 들어주시고 저를 이렇게 좋은 곳으로 인도 해주셨어요 집사님도 꼭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ㅋㅋ그리고 축복도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기도 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절망중였단 저를 귀한말씀으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모든 영광 영광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려요♡♡♡
@greenteakim7941
@greenteakim7941 4 жыл бұрын
4
@user-hh9we4so2t
@user-hh9we4so2t 4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를 떠나온지 5년이 되어갑니다;; 너무나 힘들어서 멘탈이 강하지못한 전 정신적으로 치료도 받아야하지않을까...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날마다 눈물이 날정도로 우울증현상까지 생겼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더 하나님과 더 깊은 소통을 할수있는 단단한 믿음의 길을 가고있다고 자부할수있습니다 사람을 바라보는게아니라 정말 말씀과 하나님을 바라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번 슬럼프도 있었지만 예수님 사모하는 그사랑아시기에 결코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피할길을 예비해주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sohyunjeon24
@sohyunjeon24 4 жыл бұрын
저두 오해받구 지금은 잠시 교회 떠나있는데,,,, 우리나라 교회들이 다들 왜 이렇는걸까요,,,,
@yml3879
@yml3879 4 жыл бұрын
@@user-hh9we4so2t 맞아요 우리는 인간세상에 살다가 사람을 보고 들고 믿기 쉬워서오 저도 뼈절히 깨우쳤어요 진실 하는분은하니님 박에 없으세요 우리가 온전히 바라봐야 할 단한분 우리의 하늘 아버지 뿐이 라는것 그외 누구 도 어떤거 도 없다는거 그래서 지금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언제든 어디든 세상 어떻게 변하든 나는 내 하나님 있으니깐 그아버지께서 여전히 내기도를 들어주시고 나를잡아 주시고, 못난 나를 사랑하사 은혜과 성령 충만함 주시고 감사 박에없어요
@yml3879
@yml3879 4 жыл бұрын
@@sohyunjeon24 사람 보지말고 교회 도 우리 단 하나님 만 바라봄 아버지께서 마음 평안함 주셔요 늘 그래 뜻이 인도해주시고 은혜를 주셔요 오직 하나님만 믿어요 사람을 믿기 마요
@jinyoung4215
@jinyoung4215 4 жыл бұрын
같은 심장으로 기도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집사님 가정입니다. 이땅은 천국이 아니예요두려워마시고 하나님만 의지하시고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로 가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user-cf8rt6kp8z
@user-cf8rt6kp8z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힘내세요 저는 수지에 있는 지구촌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교회는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지만 집사님의 믿음에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한다면 좋은 교회 알아보시고 옮기세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시는것같아요 집사님의 신앙이 무너지면 주님이 얼마나 힘들어 하실까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대충 알려주시면 주님이 함께하시는 좋은교회들 알려드릴테니 힘내시고 꼭 좋은교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할게요♡♡♡♡♡♡
@jyk3330
@jyk3330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 완전히 맡기는 순종의삶을 진정 산다면 참하나님이 만나주신다는믿음을 믿어야져 예수이름 아멘
@user-zg5zs1mz2v
@user-zg5zs1mz2v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목사님의 말씀이 맞아요. 저는감리교회에 30년단였는데 새로 부임해 오신 목사님이 세상적으로 모든일을 처리하시고 당신 은 순종치않으면서 성도들 에게 순종 순종을노래하면서 당신을 주님처럼 떠받들주기를 원하는게 너무싫어서 저도 교회를 옮기려고 기도중입니다. 집사님께서도 기도하시고 애국하는교회 진정 한영혼 을 필요로하는 교회가 집사님을 기다리고있다고 생각합니다.힘내시고 기도하시면 주실줄믿습니다.아멘 샬롬!
@jyk3330
@jyk3330 4 жыл бұрын
@@user-zg5zs1mz2v 맞습니다 지또한 구세주 참하나님을 만나기전 교역자 부목사ㆍ목사ㆍ전도사2년차되는 그들과 잦은 갈등과 마찰이있구 기도문이 어느날 멈춰기도가 안되더니 신학을 하겠다고 매달리듯 기도하다 전혀 이해안되는방법으로 참하님을 만나게 됐읍져 암튼 찾아라 구하라 두드리란 말씀만 믿고 붙잡고살다가 만난제경험을 말씀하오니 집사님 소마을 부여잡고 주님께 주님이 내게윈하는방법ㆍ길을 인도해달라고 기도해보셔요반드시 그분이 님을 만나주실겁니다 예수이름아멘
@user-oy4wg9yb7q
@user-oy4wg9yb7q 4 жыл бұрын
신병용 ㄷ
@user-ke8gs7hq2h
@user-ke8gs7hq2h 4 жыл бұрын
저는 목회자의 아내로 40여년의 목회선상에 있습니다. 계속 한교회만 섬겨왔지요. 자식같은 성도들이 떠나는 아픔도 많이많이 겪었습니다. 때론 한겨울에 차가운 교회바닥에 카페트를 네겹으로 깔아놓고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우며 울기도 했습니다. 어느날은 주님이 십자가앞에서 사랑하는 모든 제자들에게 버림받은 고통이 다가와 내 아픔이 아니라 주님의 아픔때문에 길을 가면서도 울기만 했었습니다. 저는 '십자가'란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이 죽음이라도 주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마16:24"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결정하시기를. 자녀들을 많이많이 떠나보내고 노년에 가슴아파하는 부족한 종이 아룁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김동호목사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하며 설교때도 많이 간증하고 추천합니다. 옳으신 분이기에~~~ 그러나 목사님들이 다 그렇게 옳지는 않아요. 뿐만아니라 그렇게 유능하지도 인기있지도 못해 늘 짐지고 고통하지요. 큰교회만 선호하고 떠남으로 아파하는 작은 교회 목회자의 심정을 목사님은 모르시겠지요. 부족한 주의 종들을 용서하시고 위해서 기도하게하소서!!! 하나되게 하소서!!!
@user-ow2gh7ei8f
@user-ow2gh7ei8f 4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던 친구집사가 고심끝에 교회를 옮겨 지금은 다시 영 의 회복을 얻어 기쁨으로 신앙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집사님 위한 기도를 하게 되겠지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이 제게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dv5rf7gg7h
@user-dv5rf7gg7h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날기새를 만난지 몇달되지않아 그동안의 귀한 말씀으로 염적 목마름을 달래고 있어요 늘 깊은 통찰로 삶의 딜레마를 극복하는데 도움믈 주셔서 감사해요 본질을 놓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갈수있는 욤기를 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해요 늘 새롭게 해주시는 주님의 말씀 전해주실것을 기대하며 늦은 댓글 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rx4zy5ih6w
@user-rx4zy5ih6w 4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bychoi4
@bychoi4 4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 25년 정든 교회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오늘 목사님 조언해주신 대로 가장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있는 교회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vj2hm6os4x
@user-vj2hm6os4x 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안탓갑네요 나 또한 목사님의 빈부차이로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입고 25년이상 다니던교회를떠나 지금다니는 교회로옴겨어요 내마음 한구석에는 그목사님만 떠나면 다시돌아가야지 하는마음이있었는데 김동호목사님 번개모임 집회때 오늘하신말씀 하셨어요 그때에 제마음에서 결정을내렸내요 옮긴교회가 내집이였구나 생각이드니 지금에 교회가 소중하게 생각이드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다른곳을 찾으세요 분명히 좋은교회 좋은목사님을 만나실수있을겁니다 승리하시를 기도합니다
@user-xi8rq1cl5z
@user-xi8rq1cl5z 4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 교회도 성도을 위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진리 안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교회 가 진리 아니고 오직예수님 만이 길이요진리요생명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reenjazzz
@greenjazzz 2 жыл бұрын
15:16 "그냥 제 대답은 참고하세요~" ^^ 목사님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한 영혼 걱정해주는 마음 잘 전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f9pp8bc3m
@user-rf9pp8bc3m 4 жыл бұрын
이상원 집사님의 아픔 고통 배신감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상담 까지 의뢰하셨을지 그 마음 헤아려집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앞이 보이지 않는 괴로움의 광야 가운데 홀로 서 있는 고독감이 있으실덴데요 저희들이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광야!! 그곳에서 새롭게 인도하실 주님을 만나는 은혜의 장소가 되시길.. 주님의 말씀이 임하시는 축복의 장소 되시길 저희들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아들을 주님께 내놓고 목회자가 되길 소망하며 미국으로 보내 8년째 신학을 공부시키는 엄마로써~ 아들을 더 잘 키워 주님의 종으로 내어드려야 할 책임을 더욱 느끼며 주님 맡겨주신 성도들 소자 하나라도 소홀함 없이 진정으로 사랑으로 품는 목자되길 무릎꿇어 키워내겠습니다 집사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행했던 아주 작은일,적은일 하나 까지 주님 다 보셨고 기억하고 계심을 소망중에 바라보며 위로 삼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다시 일어나 충성되이 주님 섬기며 지금의 교회들과 목회자 위해 함께 기도하며 끝까지 주님앞에 살아가는 성도 되길 간절함으로 무릎 꿇겠습니다
@jamesbaik1482
@jamesbaik1482 4 жыл бұрын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집사님, 주님을 위한 삶이 되시길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
@user-io5ol2fy8m
@user-io5ol2fy8m 4 жыл бұрын
이상훈 집사님 막힌담을 허물고 자유함과 사랑의 은혜를 누리는 삶의 가정위해 진심 기도 드립니다.목사님 파팅요.감사합니다.항상.늘 말씀 전하심을.♡
@hoonpark9595
@hoonpark9595 4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일로 인해 교회를 떠났습니다. 아직도 찾는 중이기는 하지만 집사님과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user-fc9km2lm2j
@user-fc9km2lm2j 4 жыл бұрын
동역자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 기대합니다. 또한 이상원집사님가정 축복합니다~
@user-ky5xo6sg9y
@user-ky5xo6sg9y 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하여기도합니다
@cwheo
@cwheo 4 жыл бұрын
솔직한 질문, 정직한 답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uc1rn2fe7f
@user-uc1rn2fe7f 4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 얼마나 힘드세요? 같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길 소원합니다
@user-qk8sz2ye7l
@user-qk8sz2ye7l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교회는 교회일뿐이라는 목사님말씀. 저도 깨닫고 있었던 말씀입니다. 저도 20 여년 다니던 교회를 나와 새롭게 다른교회에 등록해서 다닙니다. 교회에 대한 생각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마음은 더 간절하답니다. 힘내세요
@user-gl8yt1od2i
@user-gl8yt1od2i Жыл бұрын
이집사님! 가족모두들 힘내세요 좋은교회 만나실거예요
@user-qb1pe3nn2b
@user-qb1pe3nn2b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고 찡하네요‥ 집사님 힘내시구요‥하나님께서 분명히 예비하신곳이 있으실거구요‥ 목사님‥너무 고맙습니다‥ 아파하는 성도들을 위해 그들을 주의 이름으로 위로하시고 상처를 어루만져주시니 참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오래오래 저희들 곁에서 좋은 신앙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user-xy5eq6oe7p
@user-xy5eq6oe7p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힘내세요 저도 같은 아품이 있었어요 떠나보니 마음이 치유가되네요
@user-gz5sk3pz2j
@user-gz5sk3pz2j Жыл бұрын
샬롬~저도 목사님 말씀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dk1069
@dk1069 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에야 이 설교를 듣고 풀리지않던 내안에 어려운문제에 답을 찾은 마음입니다. 함께위해서 기도합니다.
@user-ef5by4bx7r
@user-ef5by4bx7r Жыл бұрын
같은 아픔을 안고 있어서 눈물이 납니다..그래도 힘냅시다~ 집사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를 사랑하고 계시는건 변함이 없으시니까요~~~
@lkjh122400
@lkjh122400 4 жыл бұрын
이상원집사님...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주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집사님과 가족들이 경험하며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younjupang8132
@younjupang8132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바로 잡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의 신앙이 다시 회복 되고 하나님을 향한 그 마음이 주님 안에서 위로받기 기도합니다 아멘
@user-qn4id4rm7v
@user-qn4id4rm7v 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목사님 답변이 매우 좋습니다. 많은 이들이 공감함직한 사연이라 목사님 조언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연 보내신 이 집사님과 그 가족분들께서 은혜로운 교회생활 회복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J-pq9og
@JJ-pq9og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늘 집사님과 함께하심을 느끼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jyk4588
@jyk4588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저도 같이 기도했습니다! 저도 3년전 생각이 나서 울컥했습니다. 교회 사정이 많아 아버지같은 목사님을 떠날 때 정말 괴롭고 죽도록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결단을 하고 새로운 교회에서 새로운 목사님 만나 말씀으로 은혜받고 치유를 경험하고 새로운 교인들과 새롭게 신앙 생활하니 즐거운 신앙 생활이 하루하루 쌓이고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을 만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회를 잘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yangseungsil6509
@yangseungsil6509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집사님을 사랑으로 인도해주셔서 믿음위에 더 견고하게 서게 해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user-hx5vh7ko6z
@user-hx5vh7ko6z 4 жыл бұрын
아멘~ 제희 부부가 함께 듣고 기도 드립니다. 이집사님 꼭 좋은 믿음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user-eo1jx8in1l
@user-eo1jx8in1l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과 그 가정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반드시 그 신앙의 뿌리를 내릴수 있는 교회를 만나실꺼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30대 후반인 저 또한 어린시절부터 다닌 대형교회의 여러 문제들로 목사님께서 표현하신 가나안 성도가 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권사님. 아빠는 집사님이신데. 교회가 옳지 않다는건 아시지만 그 중심만 생각하자며 떠나실 생각을 못 하십니다. 저는 지금. 부모님껜 상처고 교회 입장에서는 잠시 시험에든 사람이지요.ㅠ.ㅠ 저는 요즘 날ㆍ기ㆍ새를 통해 김동호 목사님을 만나며 신앙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느낌입니다. 저도 집사님도 집사님 가정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좋은 스승을 구하면 반드시 만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꼭. 그리 되실겁니다 :-)
@sukyoung2817
@sukyoung2817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문제들로 교회를 떠났습니다. 제가 출석할때부터 이미 대형교회로 성장하고 있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표적인 교회가 아직도 성장만을 위해 교회 몸 부풀리기에 힘쓰고 있어요. 20년이 지난 요즘도.. 정권이 바뀌며 정치적인 색의 설교 말씀에 따르지 않는자는 배신자가 되는 그런 분위기에 숨을 쉴수가 없더군요.. 20년을 한결같이 섬겼던 교회를 나오기까지 그 아픔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럴때 하나님이 응답과도 같은 "날기새" 첫회에 동참하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쓰렸던 제 마음만 위로받기 원했던 저에게, 육체의 고통으로 말씀에 의지하는 날기새 가족들을 위로하고 기도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댓글들을 통해 느껴지는 아픔을 공감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아직 제가 출석하려는 교회를 찾진 못했지만,, 신중하게 선택하려다 보니 어렵더군요.. 우리 안수 집사님께서도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를 위해 쏟으신 20년의 사랑!!!.. 하나님이 아시니까요...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user-lm5gs1pt1n
@user-lm5gs1pt1n 4 жыл бұрын
아sukyoung 힘내세요 ᆢ 화이팅
@user-jq7fo6of6v
@user-jq7fo6of6v 4 жыл бұрын
요즘 주변에 같은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님들이 많은데 목사님 말씀이 도움이 되길바라며 공유했습니다 병중에도 귀한말씀과 상담까지 해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마지막까지 가오(^^)를 잃지마시고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위해 모델의 삶을 살아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arahkim9554
@sarahkim9554 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그동안 이 사연을 보내기까지 얼마나,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 마음의 아품과 상처, 에수님의 보혈의 힘으로 위로받고,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정을 잘 인도해 주실것을 믿습나다. 힘내세요!
@user-gm9ho3kk5k
@user-gm9ho3kk5k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cts에서 설교 많이 들었습니다.명쾌한 설교에 감동 받았습니다. 역시 상담에도명쾌합니다. 감사하고 목사님 쾌유를 기도합니다.
@user-ex4zd4rn4y
@user-ex4zd4rn4y Жыл бұрын
많은 가나안 성도들과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user-rr8pq8jz9w
@user-rr8pq8jz9w 4 жыл бұрын
이상원집사님 위로합니다. 저도 얼마전 같은 일을 격었습니다. 교회를 안나가고 방황할때 방송 설교를 듣고 주일을 보낼때 김동호 목사님을 소개 받아서 20회째부터 쭈욱 듣고 매일아침 은혜받고 있습니다. 1회부터도 다 들었구요 김동호 목사님을 만나게 제겐 축복이었습니다. 좋은 교회가 아니면 좋은 교회 만들면 된다는 말씀에 다시 나가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나가셨거든요~ 목사가 부패하는건 다반사입니다. 주님만 보고 사시면 될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ju1no3tm5j
@user-ju1no3tm5j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집사님 너무 너무 공감이 가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도 저보다는 용기가 있으시네요. 저는 방황도 못하고 떠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문제가 많지만 저는 지금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으며 버티고 있지만 제 마음속에는 40년가까이 헌신한게 아까워서 입니다. 심지어 성전건축한다고 아이들 돌반지까지 다 드려서 건축을 했으니 교회가 제삶의 일부분입니다. 이집사님도 마찬가지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주인은 하나님이시니 이제 저도 다 내려놓고 자유하길 기도합니다. 저에게는 교회건물이우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하나님이 내려주신 은혜가 너무 컸기에 감사합니다.어디로 보내주실지 모르지만 용기내어 기도합니다.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жыл бұрын
진진샘 넘감동입니다 솔직히 신앙고백 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fw1si8pi2o
@user-fw1si8pi2o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지금은 또 다른곳에서 지금까지 받았던 상처들 주님께 위로 받으며 좋은분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상처.미움.근신 보다는 주님만 바라며 기쁨이 넘치는 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용기도필요하고 나를 내려놓는것도 필요 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께서 님의 삶을 인도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user-ch4kw1sh5z
@user-ch4kw1sh5z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민하고 있는부분이라서 그마음 이해가 되네요 건축에 쓰인 아이들의 돌반지는 하나님의 몫이었지 결코 나의것을 하나님께 드렸다 생각마시고 마음이 움직있는데로 하나님을 섬기심이 아버지의뜻 안 일까요
@user-kl7ze6nw6f
@user-kl7ze6nw6f 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 또한 교인이 교회를 위하여 있는 것 같은 착각에서 벗어나자... 기억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신 이 안수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10년을 같이했던 교회를 나와 가나안 성도생활 7개월 차에 접어듭니다.^^;; 목사님의 충고를 듣고, 뭔가 명확해진 느낌이 들고, 마음의 짐처럼 느껴지던 것이 벗겨지는 느낌입니다. 다시 정착할 좋은 교회를 찾도록...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user-jz8zj3gs7r
@user-jz8zj3gs7r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상담을 들으며 생각나는 말씀구절이 있네요 주의 영이 있으면 자유함이 있다는 말씀 집사님 마음을 조금을 알듯합니다 주안에서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user-cc7jz2jp5d
@user-cc7jz2jp5d 2 жыл бұрын
저도 현재 비슷한 상황이어서 영상보고 울컥했네요. 주님께서 더 좋은 은혜로운 길로 예비하시기를 같이 기도했습니다. 앞으로를 응원합니다^^
@user-el6px8rm4o
@user-el6px8rm4o 4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성장하니 목사님도 다르게 변화, 변짏하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여기 저기 찾아다녔는 데 그런 교회가, 목사님들이 많은 데 놀랐습니다...실망으로 지금은 가나안 성도입니다...언젠가는 찾겠지만 지금은 정상적인 예배는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귀하신 몇분 목사님 말씀으로 믿음생활 지키고 있습니다..목회자와 한국 교회가 언제부터인 지 나빠져 있네요..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지만 그 분들에게 주위 인근 교회, 목사님을 추천할 자신이 없습니다...
@user-jn3qv7yc9s
@user-jn3qv7yc9s 4 жыл бұрын
지상교회는 어느 교회나 완전한 교회가 없습니다. 특히 요즘엔 더 더욱 교회가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변질되어 가는것 같습니다..저는 해외사는데 가끔 한국갈때마다 한국교회 의 변질 타락을 느끼며 한탄한적도 잇고 얘배중 도저히 견딜수 없어 나온적도 잇습니다 성도들을 뭘로 알고 저런 말씀을 전하나하구요 ㅠㅠ 맘이 많이 아팟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시는 맘이 지상교회는 언제나 어디나 완전하지 못함을 말씀하시며 이럴때일수록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김영식님 그래도 교회안에 거하며 진리를 바르게 세워가셔야 한다고 봅니다 교회가 목회자가 성도가 거룩해 지기를 기도해주셔야 합니다 내가 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시 교회에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해드립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지않고 나만을 생각하여 혼자계시면 영성도 죽고 성령도 분명 소멸해 갈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망 하실것입니다. 새상이 아무리 타락해 가도 교회가 변질되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임 을 기억하시고 실망 낙심 좌절 마시고 힘내세요.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나라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ejs9636
@ejs9636 4 жыл бұрын
김영식성도님 사연에 천만번 공감합니다 교회에서 항상 전도하라고 길거리로 아파트단지로 내보내지만 자신있게 전도하기 찝찝합니다ㅠ
@user-ie7bo7lj9d
@user-ie7bo7lj9d 4 жыл бұрын
이상원 집사님 얼마나 실망이크시고 배신감도 느끼고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저도 수십년 다닌교회 목사님께 넘 실망하고 교회를 떠났었습니다 지금은 다행이 좋은교회와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작은 개척교회지만 넘좋고 건강한교회를 만나습니다 이교회를 만나기까지10년가까이 교회를 찾아다닌것 같아요 ㆍ집사님 목사님 말씀대로 떠나시고 또 좋은교회분명히 만나실꺼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집사님 맘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실것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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