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다 보면 짜임새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시작하는 말로, 듣는 사람이 ' 이 다음에는 이런 내용이 오겠군 ' 하며 자연스레 재구성하며 들을 수 있네요. 정보가 머릿속에 잘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후반기에 접어드니 부상의 악재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유스가 어느정도의 실력을 내고 있어서 왠지 걱정이 안되는 느낌 !

국대 경기 보고 힘든거 리버풀 경기로 힐링 할랬는데 내일이네...

본머스 원정 빡셉니다 경기력 상관없이 꾸역승이라도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놀드 미들은 하나의 옵션으로 두고 지금처럼 경기중 상대의 전술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꾸는게 훨씬 좋아보이네요.

후방에서만 받을 땐 전면에 상대만 상대해서 압박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지만 앞선으로 더 올렸을 때는 사방에서 둘러 쌓여 압박당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심할텐데 어떻게 대처 할지도 봐야할 거 같네요..

아놀드 수비는 커버 할 때 큰 장점이 있는 선수죠. 1:1 수비에는 신체적인 능력으로 밀리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생각보다 결정적일때 수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축구 지능 자체가 높다보니 상대 공격 흐름을 잘 읽는게 느껴집니다.

성골 유스가 이렇게 핵심적인 선수가 되다니ㅠ

오늘 대한민국 경기 평가좀 해주세요 ..

브래들리가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고메즈가 이번시즌 측면에서 잘하고 있기른한데 과연 아놀드를 완전히 미드필더로 전환시켰을때 그들이 리그, 챔스 우승권 풀백으로 볼 수 있느냐가 문제겠죠. 결국 아놀드를 올리려면 우풀백에 큰 돈을 써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미드필더는 숫자는 많고 센터백 보강도 필요하니 당장은 아놀드가 인버티드로 뛰는게 효율성을 따지면 맞지않나싶네요.

6번 영입보다 장기적으로 아놀드를 6번으로 키우면 좋겠음 빌드업도 잘하고 리커버리도 좋으니까 미들에서 뛰면 괜찮을거같음

지금은 후방 플레이메이커 역할과 풀백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지만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엔도의 계약기간 종료와 브레들리의 성장궤도가 맞닿게되면, 그때부턴 아놀드가 온전히 후방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우측수비도 같이 해줄 6번이 없다면 아놀드 미드전환은 시기상조 아놀드가 미드로 나오고 다른 우풀백을 기용하면 수비진들 부담이 너무큼 상대팀 공격상황때 2선이 뚫려버린다면 아놀드가 3선에서 저지해줘야되는데 그정도 수비능력은 없음.

아놀드도 아놀드인데 살라가 부상인것도 너무 크네요ㅠㅠ

오른쪽에 누군가 나타나 주기만 한다면야 미드필더를 하는게 더 나아보이긴 한데

아놀드를 미드필더로 쓰려면 미드진 교통정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함 맥알리스터랑 아놀드의 역할이 겹칠수도 있지만 맥알리스터를 좀 더 박스타격위주로 쓰면 괜찮아 질거고 아놀드를 미드진으로 올리면 소보가 굉장히 애매해지는데 소보를쓰면 아놀드를 6번에 놔야하는데 그럼 포백보호가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소보가 벤치로 가고 아놀드가 8번롤에 가고 6번자리에 홀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미드필더로 포지션 전환을 찬성합니다만 풀백을 아예 안하지않는 선택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킴미히처럼 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1. 오른쪽 측면+후방에 위치하는데도 강한 압박 앞에서는 지워지는 선수를 어떻게 레지스타로 쓸 것이며 2. 라이트백 공백은 누가 메꿀 것이며 3. 애초에 미드필더에서 실패해서 사이드백으로 전환했고 그렇게 전환해서 초대박 친 선수를 굳이 다시 미드필더로 돌리는 도박을 감행할 필요가 어디 있는지;;다른 변수는 다 그렇다 쳐도 이 팀은 알폰소 빠지면 뤼카 박으면 그만이던 그 시절 바이에른같은 팀이 아니라 아놀드 빠지면 바로 고메즈 브래들리가 들어가야 하는 팀인데 아놀드랑 동급, 혹은 최소한 소보슬라이/맥알리스터가 중원에서 보여주는 것 이상의 퍼포먼스를 라이트백 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선수를 도대체 어디서 구함 ㅋㅋㅋㅋ

만약 로버트슨이 복귀하면 로버트슨의 공격성을 더 끌어 올리기 위해 고메스를 우풀백에 아놀드를 6번에 둘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놀드가 포변을 한다? 상대는 아놀드만 막으면 패스길을 차단할 수 있단 생각을 할 수 있다. 아놀드가 우플백이면서 변형으로 움직인다? = 상대도 예측하기 힘들다 제 생각은 이런 느낌이네용 포지션에 대한 단순한 생각이 아닌 느낌..

형님 힐스버러 참사에 대한 영상은 언제 올릴 예정인가요?

아놀드는 풀백이여함 그래야 ㅇ버티드풀백으로 중앙으로 이동하여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겅기운영하여야함 아직젊고 중앙수비수가 리커버리가 되여서 아직까진 플백으로 중앙장악력이 더커짐

공격적으로는 메리트잇는데 수비만보면 불안함

코너 브래들리 쓰자

로버트슨 돌아오면 더 활용폭이 늘어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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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66의 빅피처가 아니었을까?

실제로 잉글랜드 국대경기에서 사우스게이트가 아놀드를 중앙 미들로 기용한적이 있었음. 그때 아놀드 폭망했었음, 클롭은 아놀드의 진짜 강점은 상대방에 모든 전술을 무력화시켜버리는 롱킥 한방이라고했었음, 롱킥을 하려면 상대방이 올라와있어야하고, 허를 찌를수 있게 후방에서 뿌려줘야함. 그리고 상대방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상황이 되야함 예전 사비알론스도 그랬고, 피를로도 그랬는데, 그때 그래서 퍼거슨이 박지성에게 피를로를 그냥 계속붙어다니면서 여유를 못가지게 했던이유가 한번 킥나가면 너무 위험한상황이됨 그래서 오히려 압박이 거센 중앙보다, 우리 진영 혹은 우측 사이드진영에서 활동할수있게 만듬. 더해서, 지금 로보가 없어서 상대방은 아놀드만 막으면됨, 로보가 오면 왼쪽도 막아야해서 지금은 아놀드는 현재상황이 맞고, 최근경기처럼 후반에는 오른쪽 풀백을 기용해서 아놀드가 수비적인 부담 및 체력을 안배할수있게 해야함, 후반에는 중앙에서 움직여줘야하고, 상대방은 지쳐서 전반만큼 압박을 못하게됨 확실한건 사비알론스-제라드-아놀드 리버풀은 예전부터 후방에서 한방씩 킥때려줘야하는 선수가 있어야 리버풀 다움! 가끔 제토라인이 그리운데, 그걸아놀드 살라라인이 한번씩 보여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