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홍성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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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화를 내는 것이 나쁜 것인가? 그리고 참는 것이 옳은 것인가?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하여 꼭 들어야 할 이야기
- 우리는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살아 가고 있다.
사람으로 봐주지 않고 계속 무시하면... 한번은 들이 받아야 한다. 감정 표현이 필요하다!
- 참는게 절대로 좋지는 않다. 분노를 해소 하는 방법은 ‘욕’(?) 이다. 비우고 나면 속이 후련하다.
- 채워지면 비우고 또 채워지면 비우고, 이게 삶의 순환이다. 차단시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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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2

@user-tm2mp4un7q 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최고입니다.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gt9gh4vq1x 2 жыл бұрын

어안채는다양한이야기가있어서넘무좋앙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ㅋㅋ 감사합니다 ~

@user-pe3dj9gr9u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랜만에 뵈니 넘 반가워요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user-jt7pq1qi3n 2 жыл бұрын

속 시원한 사이다~~!!!

@gracias5183 2 жыл бұрын

🙏아멘. 홍마태오신부님체험 분노해소방법 ~😄고맙습니다 '착한사람 그만두기 '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사람' 개신교친구도 신부님책들 읽고 영성심리관점💕앞서가시는 홍성남신부님팬!이랍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계속 응원해 주세요 ~ 😍 👍

@user-tg4kw4kv8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참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화가납니다. 이제는 조금씩 표출을 해야겠네요.

@user-it1do8yx7m 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립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p8pi3gy2i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강의 잘들었읍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user-py8fx4ut7s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신부님~ 제가 디리박구는 마음이 안편했는데~ 제가 한 행동이 잘했다 싶어요~ 신부님 말씀들으니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zt7gi2sp1w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신부님 젊은 사람들 프로에 자주 나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요 건강하시구요

@hieut-hieut 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만수무강하세요~!!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user-xx7dr2ko8v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루에 30분 화내기

@serenako2695 2 жыл бұрын

아멘 ~♡ '참지 말고, 하루에 30분동안, 저 혼자 만의 화를 뱉을 시간을, 비우는 시간을 가져라'~♡ 신부님 감사합니다 ~♡ 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건강해질 듯합니다..저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ㅎㅎ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 👍

@user-ym8kn6hd4k 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사이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ysy9445 11 ай бұрын

👍 최고의 말씀! 신부님은 이미 경지에 오르신분"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듣고 있는 저희가 행복함 " 을 느끼게 됩니다" 신부님은 많은 신자를 살렸습니다, 선한고 여린성품의 인생에 주님으로 오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 또 나오셔서 정신차려서 살게 한말씀해 주소서~~~😅 신부님 건강하세요~~💞💕❣

@user-ii3lg7nw2m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벌써 그리되셨네요 근데 정말 젊으십니다 ㅎ 영육간건강하세요 은퇴라니요 당치않습니다 ㅎㅎ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mp6uz7qu6o 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덕에알게된 어안채!!! 요즘 행복해요 천주교가구닥다리가아니라는걸~~~알려주는채널입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 😄

@pippimouse6334 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안채는 어쩜 저렇게 말씀들을 쏙쏙 들어오고, 맞는 말씀에, 공감되는 얘기에, 말도 정말 이해되게 말씀잘하시는 분들을 잘 섭외하십니꽈~~~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jh6cu7rd8n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 💘💘💘 오랜만에 뵙네요~^♡^ 신부님 말씀 듣고서 몇칠전 생각이 나서 웃었습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다고 주님 불쌍한 저들을 구해주소서 하고 말했거든요~~~ 사람을 시험 하고 판단하는 것은 큰 죄라는 것을~~ 정신적으로 황폐하게 만들어 죽음으로 가게하는 상황을 느끼면서 많은 기도를 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영적 육적으로 고통받는 것이🙏🏼🙏🏼🙏🏼🙏🏼 치유되길🙏🏼🙏🏼🙏🏼🙏🏼🙏🏼🙏🏼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아멘 ~ 🙏

@user-vs6ij2sq2j 2 жыл бұрын

심님 넘조아~~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user-dm8jo8eq5l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아직 젊으십니다! 신부님♡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user-cj2gi4dz5v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ㆍ감사합니다

@songedith913 2 жыл бұрын

죄에 대해 단호하지만 세상 누구보다 온유하고 자비로운 우리 예수님이시죠~ 그래서 신부님 말씀대로 저도 참기만 하는 순한 사람 말고 선한 사람이 되려합니다 (물론 회개하는 죄인이지만요 ^^ )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에 유리 엄마가 화날 때 큰 샌드백 토끼 인형을 패는데 저는 그런 방법으론 해소가 안되더군요.. 물론 욕을 해도 마찬가지였어요 😅 저는 화나면 방으로 들어가 때로는 예수님께 성모님께 때로는 소화데레사 성녀 등께 다 일러 바치고 도와주세요 지혜를 주세요하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더군요 또 화난 이유도 생각해 보고 미사 때 지향 넣고 꾸준히 기도하는 방법도 효과적이었어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 🙏

@user-vx2hj5pb7j 2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넘 좋아하는 홍성남 신부님🧡 이렇게 뵐수 있어서 넘 기쁩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 💗

@user-dm8jo8eq5l 2 жыл бұрын

참으면 안 됩니다! 왜 나에게 거짓증언 하냐고 꼼짝 못하게 하니 잘못했다고 사과 하더라고요! 신부님♡ 말씀 맞습니다!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u7br8dq2s 2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진짜 맞는 이야기임. 교회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젊은 세대들이 가톨릭을 떠날 수 밖에 없음.

@user-uw7vb3yp8o 2 жыл бұрын

참다보니 상처가남아 온몸 아프더라구요 참는것두 전습관이된것같지만 건강이나빠지더라구요 신부님~고맙습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e1pk3sm4y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영상 잘 보고 있는데 어안채에서 초대해 주시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 하시길 기도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아멘 ~ 🙏

@sominlim537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에 넘위로가됩니다 성당이란곳이 항 상 부담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40년 신앙생활 청산하고 냉담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이 편해요 신앙생활은 행복해야 했는데~ 이제야 답을 찾았어요 노력 하겠습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dinguri2271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살면서 들은 강의중에 젤 귀에 박히네요!!!! 물론 쌈닭처럼 여기저기 화내고 불만을 표출하는게 아니라,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순종만이 옳은건 아니라는것을 알려주셔서 넘 위로가 되고 기분이 좋아요^^ 사실 저희는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또 사기치는 사람을 욕해도 고백성사까지 봐야한다는 생각이 나를 죄인으로 만드는데.... 막연한 그건 아니지란 저의 머릿속을 홍성남신부님이 싹 정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annypoi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목소리가 성우급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그쵸 ~ 👍

@user-nb8fp5sf4f 2 жыл бұрын

그렇때 저는 조배나기도를 합니다 하고싶은 말을 주님께 다 하니 마음이편하더라구요 참 쉬운방법여러분도해보세요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네 ~ 감사합니다 ~

@user-jabz2wn8ph1fj 2 жыл бұрын

같은 천주교신자인데 제 상처를 무시하고 사과도 안한 형제때문에 몇년동안 너무 힘든데 ㅠ 저만 힘들고 그형제는 잘먹고 잘사니까 억울하고 절망감이 느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user-gp6md3im5k 2 жыл бұрын

닉네임님 많이 힘드셨죠? 억울한 기분 저도 알 것 같아요. 저도 상처를 받았었거든요. 그런데요, 제가 절실히 느끼고 깨달은 것이 있어요. 나쁘게 산 사람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 끝이 좋지 않고, 화려했던 건 결국 다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착하게 살면 정말 모든것이 결국 다 잘된다는 것. 불행이 와도 무언가 마음이 지켜지는 듯한 느낌이 듦과 함께 좌절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상하게(?) 오히려 나에게 상처를 준 이가 그냥 잘되길 바래주는 그런 선한 마음이 생겨나기도 했어요. 신기했어요. 하느님의 섭리인가? 싶기도 했어요. 물론 제가 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ㅎㅎ 그러니 그냥 '그래~ 너 잘났다~'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하느님께 용서를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하고 기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에게 좋지 않게 말한 분이 있었는데, 제가 그 날 그를 용서하고, 오히려 제가 그 사람의 부모 입장이라고 가정하고 그를 사랑하며 앞날이 잘되길 바래줄 수 있게 해주소서, 라고 하느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그 다음날 정말 그 사람을 보며 부모의 미소?라고 해야하나? 그 사람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체험을 했었던 적이 있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저의 경험을 말씀드린 것이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9개월 전인데 이제서야 답글을 남기네요.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쓴 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닉네임님, 이제부터라도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고 평화로 가득찬 나날을 보내시길 바래요. 꼭꼭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ㅎㅎㅎ

@noandok 2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할말을 다 하는성격이라 늘 희생 보속에 대한 단어만 보면 내가 이상한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user-ue1nf5se1h 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말씀 너무 좋으네요~~~👍👍 저도 모르게 카톨릭 신자로 지내면서 참아야 하고 잘못 된것을 알아도 이해하는것이 참신자의 자세라고 생각한 적이 많은듯요.... 그러다보면 정작 본인의 마음은 아프고..... 신앙생활도 힘들었던 적이 있었네요... 이제 참는것 보다는 비워 낼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할것 같아요~~ 다음편 영상도 너무 너무 기다려집니다~^^♡ 어안채 항상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당!!🥰😃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다음편도 기대해 주시고 계속 응원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

@user-nv2sm1kx8w 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이 화병이 많아요..감사합니다..신부님 .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kk1rn3ki4t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안보면 살거 같아요 😅

@heidikim2191 2 жыл бұрын

향심기도를 계속 해 나가다보면, 이런 , 저런 즉흥적인 반응의 태도, 마음에 대해 본인이 왜 그러는지를 알 수가 또 볼 수 있는 여유의 힘을 느낍니다. 화가 왜 나며, 왜 그럴까..나중에는 아하! 그래서그랬구나.. 하느님의 현존안에 ( 넘 거창한 표현일찌라도) 5 분, 10 분, 길게는 하루에 몇번씩 같이 있으면 단순한 일차적 감정을 다스릴 힘과 더 큰 위안을 안고 삶을 삽니다.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e8043 2 жыл бұрын

화낼 때 낼 수 있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착한아이 컴플렉스라는 말을 듣고 기분 나빠하면서도 고칠 수 없는 성격으로 늘 피해의식을 가지면서 살아온 날들이 많았습니다. 화낼 때는 상황에 대해서 화를 내고, 사람에 대해서는 존중할 줄 아는 자세가 서로를 웃게하고 때론 좋은 변화도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홍성남 신부님께서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한 꼭지로 나오셨을 때 다양한 상황에 곤경에 처한 분들 사연 듣고 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dt3fu6xu8d 2 жыл бұрын

홍 신부님, 은퇴하시지 마세요! 75 세 까지 일 하시면 어떨까요 ?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서로'사랑하라고하셨지, '모두'를 사랑하라고 하시진않으셨어요.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들까지 애써 사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황창현 베네딕또 신부님)

@user-jl7yx1ch5n 2 жыл бұрын

참는 것도 코로나로인해 화가 나게 하는 상대방도 없으니 . .

@antifragile0917 2 жыл бұрын

^^;;;;

@youngmyeornchoi7286 2 жыл бұрын

칭찬을 듣거나 하면 조금 상쇄되더군요.

@enz1590 2 жыл бұрын

전 어이 없는 상황에서는 분노 대방출.. 하는데 좀 자제를... 😂🤔

@user-tc5ve6sm8b Жыл бұрын

개화된 딴분

@user-ip8tx2po5h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맞기는 하는데 ~ 참지않고 얘기를 하면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저에게 다시 돌아 오더라구요 ~ 애아빠가 성가대단장이다 보니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으면 조용히 다니라고 오지랖 부리지 말고 하는데 ~ 미사때 평화를 빕니다 인사를 하면 뭐합니까 ~ 끝나가 나가면 특히 여자들 그것도 사목회는 옷만 허름하게 입고 오신분들에게 인사도 안하는데 왜 성당앞에 서서 수다만 떨고 미사 끝나고 재단 위 도 아니고 계단 꽃꽃앞에서 사진찍으면 봉사자자매님은 어디 재단위을 밟으냐고 하고 모르겠습니다. 모든게 질서와 격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저는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