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금속, 덴탈, SLA 3D 프린터 소개 영상을 보고 시청하는게 이해가 더 잘됩니다 bit.ly/cubicon

10:43:00 걱정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이미 치과기공소와 치과에 3D프린터가 많이 보급되어 있고 직접 많이 하고 있습니다.^^ 11:08:00 본인 분야 외의 전문분야는 조금 더 공부해 주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에서는 FDM이 편하지만 임시치아의 강도와 세균부착, 색의 안정성...등 임상조건을 보고 재료를 선택해야합니다. 그리고 레진에서 FDM프린터로 넘어가는 시장의 움직임은 없습니다. FDM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강남치과가 있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습니다. 최근에는 치과쪽에서 레진에 무기물을 첨가하여 치아 최종소재로 사용하게 끔 하려는 장비들이 소개되고 있는 추세이고 많은 모델을 출력할 수 있는 대형화 레진 프린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메스컴에서 보니 정형외과에서 뼈 수술전에 미리 3D프리터로 만들어 놓은 샘플을 시물레이션 수술을 해본다음 본 수술에 들어가더라구요 성형외과에서도 양악 수술전에 미리 환자의 얼굴 골격과 턱골격을 미리 출력한 출력물로 수술 시물레이션을 하더라구요

덴탈분야는 초기 FDM프린터 사용에서 액상형 레진(광경화성수지)사용으로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경화와 세척과정도 없어지진 않았지만 더 편한 방법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덴탈 시장에서의 FDM프린터는 세분화된 확고한 영역안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보다 더 넓은 덴탈 분야에서 DLP는 SLA LCD프린터가 많이 사용됩니다. 치과업계에 종사하시는 원장님. 소장님. 위생사 선생님들중 FDM 프린터를 모르시는 분들은 의아해 하실수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읍니다! 사라지는 직업들도 많지만 생기는 직업도 많아가지고...

기존 금형, 정밀 가공 cnc로 하지 못하는 부분을 3d 프린팅이 하였다면 이것이 융합 하거나 3d 프린팅으로 금형, cnc의 장점까지 흡수 한다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SLA를 이용해 피규어제작 및 판매를 기획하고 었는데 날이갈수록 FDM의 성장가능성이 커보여서 후회하는중입니다 ㅋㅋ 둘다 나름 장점이 있겠지만 어떤 '사업'적인 면에선 FDM이 낫겠다 싶네요..

1등!!유익한내용 잘봤습니다~^^

3D 프린터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산업에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해 보이네요. 산업에서 법과 인식이 개선된다면 활용성이 더 높아지겠네요. 3D 프린터 산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상과 과련없는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혹시 프린트 출력후 다음꺼 출력하기전에는 항상 노즐이 막히는데 정상인가요?

유튜브 방송 잘보고 있어요 혹시 문의 사항이 있어서요 문의드려도 될까요? 3D프린팅 하시는분은 국내 대략 몇분 정도 될까요?

3D프린터의 문제는 노즐이 막히는거고 외국에서는 고성능 글루건도 파는데

오~ 간만에 다은쌤 영상 보려고 들어 클릭했다가(사실은... 연관 검색어를 통해...으흐흐;;;), 3D 프린터 및 프린팅 관련하여 영상 올려주셨길래 어쩌면 좀 더 보탬의 내용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쪼매 댓글 남길까 합니다..... 현재 해당 3D 프린터 및 프린팅 산업군을 시작해 보겠다고 생각 중이신 분들께 해당 사항이 클 듯한 내용이겠네요. 다은쌤께서도 영상에서 언급 주셨듯, 해당 산업군에 대한 이슈화로 인해 안좋은 인식을 확연하게 가지게 되었던 분들한테까지도 그 인식의 방향을 전환시키고자 하는 노력들을 많이 하려고 하실텐데요...(이미 진입 중이신 분들 대다수) 이거 몇몇 산업군에 적용 중이신 분들 외의 3D 프린터를 사업화에 적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음... 뭐라해야 할까요? 시간이 심~ 허니 많이 걸릴 듯요? 이유는, 해당 산업군 관련하여 정부 및 안전교육 담당 관계자라고 하여 자리 배정 받고, 해당 산업군에 대하여 본인들이 보게된 내용 정도 내에서만의 판단하에 필요하다고 결정하여 시행령이라고까지 발표한 내역들... 이거 겪어보게 되면..... '아~~~~~ 해당 산업군에 대해 특히나 개인 사업화로까지 적용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은 지역별로, 적용 가능 산업군 별로 굉장히 수월하게 정부지원까지 받아가면서 돈벌이 해갈 수 있고, 어떤 분들(예를들면 저 처럼 지방권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해당 사업화를 진행하고자 할 경우)은 '참 XXX 같다!' 라는 생각이 심~허니 많이 들게 되어 일찌감치 개인사업화에 대한 건 포기하시게 될 듯요...ㅎㅎ;; 만약, 특히나 3D 프린팅이라는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신 분들이시라면 필수로 고려하고 계셔야 할 사항으로(한국내 전지역에서 해당 산업군의 안전한 사업 활성화가 진행 가능하다~! 라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전반적으로 인식률 개선이 되어 있기전까지는...) 1. 본인이 취급하고자 하는 프린터 및 프린팅 소재 및 후가공 용 소재들에 대한 안전 사용 인증이 되어 있는 품목인가? 2. 해당 사업화를 진행하고자 하는 대표자 및 종업원의 경우 무조건적으로 안전교육을 이수 받고(대표자 8시간 1일, 종업원 16시간 연속 2일 - 2년마다 추가 교육이 있으며, 특히나 신규일 경우 교육 장소라고 정해 놓았다고 하는 지역이 딸랑 4개 대도시권...) 영업을 진행하셔야 한다는 내용. 해당 4개 지역 내에서도 이동 거리가 가깝고 숙식 및 식사 해결에 필요한 비용이 얼마 안들어 가실 수 있는 여건이 있으신 분들 제외. 타 지역권 내에서 해당 사업화를 진행하고자 하시는 분들 일 경우, 해당 지역권 내에서 공동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분들 10명 이상을 직접 모아~ 모아~ 서 집체 교육 장소도 배정해 놓고, 교육 받고자 합니다~ 라는 신청 넣고, 해당 교육자라는 분 모셔오게끔 하셔야..... 그나마... 이런것조차 없으시다~~~~~ 라고 하실 경우시라면, 그 안전교육이란 것을 필수로 이수하셔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여차하면 대표자분은 2일간의 숙식 및 식사 및 이동 비용 고려해 놓으셔야 하고, 직원까지 고용하셔야 할 경우는 최대 3일간의 숙식 및 식사 및 이동 비용까지 고려해 놓으셔야 한다는...내용입니다... 3. 해당 분야를 사업화에 적용한다고 주변에 알리시기까지 하고 계실 경우 그 주변 분들 및 생판 남이신 분들에게 보여지게 될 때, 그 분들이 해당 3D 프린팅에 대한 안좋은 인식률만 잔뜩 지니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경우 뭐, 이외에 더 다양한 이유들이 발생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들 중 대표적인 걸림돌로 적용될 요건일 듯 싶어 댓글로 작성해 놓고자 합니다... 만약, 이 긴~~~~~~~~~~ 댓글 내용이 다은쌤께서 보시기에 인식률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요인으로 적용될 듯 싶다라는 판단이 드셔서 삭제되어야 할 내용일 듯 보이실 경우라면, 자삭을 하고자 합니다...

잘 모르겠음... 실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