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인데 옆에 아무도 없었다고요?

2살이면... 아직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는데, 분리수거하더라도, 혼자 못가게 꼭 잡고 해야지... 내 아들 아직 만3세인데 밖에서는 절대 혼자 안둠..

누가 그러더라 애를 어떻게 계속 보고있을 수 있냐고. 만약 유치원 교사가 애 인솔하다 그랬으면 수갑행인데 부모라서 범죄로 취급안된다고. 부모가 죽인거다 저건. 택배기사말고 부모가 법적 처벌 받아라

5살 이하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운전자가 잘 못본다고... 후진할때 자기 자식까지 사망사고 낸 뉴스 보고 나서 무조건 시동 켜있는 차 뒤로는 지나가지 말라고 아이 어릴때 신신당부 했었네요 운전 항상 조심 하세요 살인자 되는거 한순간이에요 아 진짜 아이들 갑자기 툭 튀어 나오고 순식간이라ㅠㅠ

죽은 아이나.. 부모나…. 택배기사나.. 참 다들 불쌍하다….

초딩도 아니고 2살 짜리를 혼자 냅두면 안되지..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어린애는 부모가 눈을 떼면 안된다..

현 4년차용차기사(전택배사다함)가 보면서 참 안타깝습니다... 먼저 두살아이에게 명복을 빕니다 ㅠ 정말 댓글보면서 현종사자가 봤을때 안타까운일입니다ㅠ... 택배기사님도 안타깝고 부모입장에서도 아파트단지인데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공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참.. 부모욕이나 택배기사욕 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그외에 댓글보면 참가관인데 정말로 택배기사가 풀악셀 밟고 출발했다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택배하는입장에서 아파트 지상출입하면은 비상깜빡이에 쌍라이트까지 켜놓고 운행합니다 요즘아이들은 귀에 이어폰을 하나씩 끼고다녀 차소리를 못듣는경우가많아 항상 쌍라이트도 키고 다니고 혹여나 못봤을경우 제차를 보기전까지는 정말 10키로 미만으로 천천히 서행합니다.. 그외에 지하로 가면되지 않냐 탑을 개조해서 들어가면 되지않냐 이러는 댓글도 있는데 탑 개조비가 중고저상탑 개조한다해도 비용이 300~400입니다... 또 저상탑을 달경우 결국 그 택배기사님은 그 지역밖에 못돌고 몸도 아작납니다... 저상탑기사님들은 집하보다는 배송위주로 수입이 나는 구조이실텐데 정말 단가가 타 택배사보다 높은 로X으로 봐도 아는분들은 아실테지만 실제로 1개당 800원먹는다고 보면됩니다... 800원도 못먹을수도 있고요.. 하루에 100개 돌려봤자 8만원입니다... 정말 알고들 댓글 다시는건지... 현재 인천 서울 강원도 안산 시흥 위주로 하루에 두구역씩 돌면서 일 하고있는데 간혹 지상출입 안되는 아파트보면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않습니다.. 또 탑문을 위험하게 고정하고 다니는 차도 있고 차에ㅡ타기전 주변을 살피고 타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댓글도 있던데.. 택배기사는 정말 시간에 쫒기는 직업입니다.. 그런댓글 쓰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정말 하루에 수십번 전화옵니다 몇시에 오냐.. 저녁밥상에 같이 먹어야되는음식이다... 주소가 틀리다 이사갔으니 이사간집주소로 배송해달라 심지어 가족이 들고 들어가놓고 택배가 문앞에 없다 이런분들이 거진 20~40퍼는 먹고 합니다... 심지어 패널티도 받으면 패널티 하나당 2만원인 경우도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도 있고요... 그러니 혹여나 이사건으로 인해 지상출입 금지하라는 말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건 그냥 제의견인데 쿠팡퀵플하시는분들 10개이상 들고 엘베타실거면 제발 계단치기하세요... 그거 하나하나 사진찍으면서 올라가면 기다리는사람 피말립니다.. 저도 쿠팡퀵플 하루에 400~500개 해봤습니다... 서로 바쁜데 그 쿠팡 개같은 갑질회사 규정 챙기겠다고 엘베혼자잡지맙시다.. ㅎ

2살짜리면 어디든 다 위험하지. 안살피고 운행한 운전자도 잘못. 차량이 있는걸 알면서도 보호하지 않은 부모도 문제다

아이고 2살짜리를 대리고 나갔으면 아빠가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주민이면 택배차 들락거리는것도 알고 있었을거고...ㅠ 안타깝군영

2살 아이 인데.. 부모가 붙어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

이럴거면 택배를 단지 입구로 배달하게 해라. 부모도 택배원도 아이도 모두가 불행해지는건 대체 무슨 경우냐

택배차 막고 걍 알아서들 입구에서 찾아가는게 서로 속편함

이 상황은 그 누구도 욕할상황은 아님 택배기사님도 아이도 아빠도 안타까울뿐...

이거는 어찌되었건 부모잘못이지 요즘은 부모팔이나 애팔에 줄 엮어서 다닐수 있게 하는 물건도 있음 아무리 분리수거중이라도 최소 초등학교 저학년까진 부모가 항시 감시마크 해야될 나이임 너무 부주의함

아이구ᆢ 이를 어쩌나ㅜㅜ 엄마,아빠는 어케 사니ᆢ 숨진 애기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아이들이뛰어노는 놀이터옆에 차들이 드나들게하는것도 이해불가 겨우걸음마띠는 두살짜리가 부모보호없이 혼자인거도 이해안됨

2살애를 걍 방치한게 제일 잘못한듯 2살이면 보통 상시 주시해야하는건 보호자로써의 기본 상식임 택배차도 잘못있지만 둘이 서로 탓할것도 없음 둘다문제라서

택배기사님도 불쌍하네...

택배차 다니는거 알고 있고 차가 있으면 보호자가 아이를 챙겨야지 차가 과실이야 차가 있겠지만 아이 목숨이 중요한거지

사리분별안되는 5살까지는 위험요소있는곳은 손 꼭 잡고 다니고 주위살펴야해요 내아이 죽고나서 잘잘못 따지는게 무슨 소용있나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수없는 나이의 아가인데 … 참 서로에게 안타까운 사고다

2살아기한테 눈을 떼면안되지..말이되나.. 집에 차라리 두고 나오는게 낫지 아휴정말

아파트같은 집합건물은 택배전용진입로나 배송로를 꼭 별도로 마련하도록 법제화합시다.

그러니깐 아파트 건설 규격에 택배 전용 경로가 마련 돼야 한다니깐 ㅉㅉ

죽은 아이가 불쌍하다 어린아기를 홀로두면어쩌냐 아기가 스스로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대....

2살이면 업고 다녀야지. 8살까지는 부모가 손잡고 다냐야함

2세 아이가 혼자 다닌다구요?

2살 아이를 방치? 어처구니없네

백프로 부모 잘 못이지 2살짜리에게 눈을 떼면 안되지

아이고 저 꼬물이 2살 아가가 ㅠ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읇 빕니다 단지 내에서 안전운행 합시다.

아이가 죽은건 안타깝다 근데 2살아기가? 치여죽었다? 부모는 뭐했나? 그리고 택배기사님은 종이 아닙니다. 출입막고 그럴꺼면 그쪽 아파트들은 직접가서 물건 받아오세요

불안전행위가 몇개 합쳐지니까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네 애기가 제일 불쌍하네

아빠 주의부족, 택배 기사도 주의부족...애기만 불쌍하네요

아이를 잃은 부모님이 가장 마음이 찢어지실텐데 너무 탓하지 맙시다... 우리가 따로 말하지 않아도 얼마나 본인탓을 하시겠어요 그저 속상하네요

저렇게 단지내 차량출입금지인 곳은 지하주차장에 택배차 드나들수 있다. 택배가 왜 지상출입을 하는걸까ㅜㅜ 지하는 불편한건가..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2살 애기를 왜 방치했지? 담배피러 갔나?? 택배기사님도 똥 밟았네...저러고 택배차 진입막고 문앞으로 가져오라고 소비자권리 어쩌고 하겠네 아파트 이름뭐냐??????

2살이면 부모가 한 치도 눈을 떼서는 안되는 때 입니다. 좀 안타깝네요. .

만2살이라고 해도 3,4살인데. 놀이터 주변에도 더 큰 아이들 자전거부터 아파트 주변 돌아다니는 오토바이 모는 배달 기사 중고생들 전동킥보드 얼마나 위험한 것들이 많은데 잠시라도 혼자 두는건 진짜 위험하다

어린 아이는 항상 궁금증이 많습니다. 부모님들은 핸드폰 그만 보시고, 아이들과 항상 눈맞춤 해주시고, 항상 따라다니며 놀아주세요.

걍 아파트입구에 택배 던져놓고 알아서 가져가게하자

애초에 차량이 다닐수없는곳에 차량진입을 묵인한 관리소 책임이 제일크지!!

아이보호자가 잘못이 더크다고생각됨. 어린아이일수록 더 신경써야하는데 모두다 슬픈현실

이건 택배차량 블박을 봐야한다.

차라리 단지내 차가 다니게 하는게 나음. 우리아파트는 2003년 준공 아파트라 차도 인도 따로 나뉘어 있고, 수없이 많은 택배차와 용달차량등이 다니는데 저런 차량에 의한 사고는 전혀 없었음. 애초에 차도로 사람이 안다니기 때문임.

사실 6학년애도 택배차가 저앞에서 오면 나도 식겁한다... 트럭운전 급하게 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버스도 그렇고...안타깝네요😢

택배가 피해자네~ 2살인데 부모가 없었다고???

둘다 불쌍하게된 사고 ....햐

집에 엄마 없나 하나도 아니구 막내를 분리수거하는데 왜 데리고나오는지 나도 쓰레기 버리면 버리고 올께하구 기다리게 하는데 분리수거 다 정리해서 버려야하는데 손잡고 있는것도 아니구 자동차 어떤것이든 아이든 동물이든 성인도 안보이는데 사각지대가 있어서 후방카메라 달으면 직선으로 보이지 아이들 키에는 안보인다 소형차도 잘안보이는데 위기탈출 넘버원 다시 보여 줬으면 좋겠다 아이가 공 주우러 자동차 뒤에 갔다가 죽었다고 백미러 안보여서 소리도 안나구 안전 불감증있어서 위기탈출 넘버원 보고 자라서 교육 시키는데 도움 되던데 그걸 안보고 자란 사람들은 사고 나는거지

아쉽지만 저 아파트는 택배 배달하지 마라

세상에ㅠㅠ

댓글 중에 아이 부모 택배기사 다 모두에게 힘들 거다라는 말이 .......와닿네.. 나는 에프인가보다

부모80 택배기사20

감당 안되는 애들 둘이나 데리고 나와서 분리수거를 하는데..큰애는 아빠 따라갔대고, 제일 어린애는 신경도 안쓴거임? 난 애아빠가 제일 잘못했다고 본다. 나도 쓰레기버리러 가거나 장보러가거나 할때 애들 데려가는데 한시도 눈을 안떼고 사고를 미리미리 상상하면서 미리 대처함; 오늘 나도 애먼저 들어가게하려고 먼저 앞서 보냈는데 택배차가 ㅈㄴ 위험하게 코너링해서 들어오고있었음; 다행히(?) 그 차가 우릴 보고 속도 줄이는중이었고 나도 그 차를 보고 얼른 애 안아들고 들어갔음. 그전에 내 귀가 밝아서 차소리 듣고 예측해서 들어올린것도 있었음.. 혼자서 통제가 안되는 생명체랑 있을땐 절대 절대 방심하면안됨

택배기사도 참 난감할듯 고의이든 실수이든 택배차 높이으 특성상 운전석 앞 시야에서 사각지대 공간에 아이가 있거나 치이거나 밟히거나 모름 100% 인지하기도 힘듬 하루아침에 생따같은 자녀를 잃은 부모나

영상 인터뷰중에 애가 어리니깐 택배차랑앞에 있었다는 이야기보면 아빠도 차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지않았을까요? 0:47 지하주차장 이용가는한데 지상간 기사도 잘못이고 차 있는걸 보고도 애안챙긴 것도 잘못이라고 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건 무조건 부모가 잘못이다!!

너무 비극적인 일이다...하

저걸 저렇게 치울수있는거였는지도 몰랐네...😢

조심좀하시지... ㄷㄷ

택배나 2살 아이를 관리못한 아빠나 5대5다

애. 화난다고 놓고 앞서가다 suv에 깔려죽는일 많다 그리고 학원차에 깔려죽거나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는일 주변에 꼭 있다. 조심하자 ..

아이가 젤 불쌍하네. 부모가 그 다음 택배가 그 다음. 근데 부모는 2살 아이 홀로두고 어디갔음? 진짜 🤦

아이를 잃은 슬픔을 생각해서 부모를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계속 택배기사랑 관리인만 비판하는 댓글 쓰는 어떤 분 있는데 그럼 택배차량이 안들어오면 다른 사고는 날 수 없을까요? 오토바이/킥보드/자전거/빠르게 뛰는 사람/야구공/유괴범 두 살이면 어떤식이든 사고날 수 있어서 집 밖에서는 계속 손잡고 다녀야 하는건 맞죠 뭘 그렇게 이론만 늘어놓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그럼 안되는 곳이라 할지라도 사고는 어디서든 날 수 있는게 우리가 사는 삶이며 현실아닙니까 대처 능력이 없을 나이일 수록 더 신경써줘야죠.

한블리에서 몇번 나왔어요...택배차 같은 탑차들은 백미러도 안보이고 후방 카메라도 없어서 위험하다고요..탑차들 법적으로 후방카메라 설치 의무로 나오게 만들어합니다.그차에 후진하다가 깔려서 죽거나 사고난게 비일비재해요..ㅜㅜ참 ... 나라가 어떻게 될라는지..ㅜ

2살짜리를 눈 밖에 둔 부모가 이해가 간가네 ㅋㅋ

저건 부모 부주의가 더 크다

택배도 힘드니까 관행적으로 편의 봐준것 같은데 그러면 더 신경쓰고 조심해야지 너무 무신경하게 운전한것 같네 평일날 집에 별로없는 아버지는 택배가 운전 못하는 지역 오가는거 잘 알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택배아저씨도 불쌍 아이도 불쌍 ...속상하네요

아이아빠보다 가슴 아프고 억장 무너지는 사람 없습니다 잠깐 아주 그런 사이였을꺼예요 사고 입니다 이런일에 누구의 잘못 비난은 두번 죽이는거예요 이런일로 사고를 더욱 예방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 자책 마시고 아이 잘 보내주세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래요

택배기사님도 트라우마가 클것같고 어린아이도 너무나 안타깝네요 어머니는 왜 그 어린아이를 주의깊게 보지 않으셨을까요ㅠ 손도 눈도 떼면 안됐을텐데

아.....ㅠㅠ

2살 아기인데 아빠 엄마는 뭐한건지 참나

아이키우는 부모들은 알껄 절대 밖에서는 과보호 해야하는거 물론 차량문제도 맞지만 두살짜리면 안던가 잡던가 해야지 그게 안되면 집에 놓고 나와야지 부모가 무심했던것도 맞음

이건 부모 잘못이지 택배기사가 제일불쌍함

트라이크나 유모차에 태워서 나가야죠ㅠㅜ 어디로 튈지 모르는 2살인데... 저도 애 데리고 분리수거 해야하면 무조건 탈 것에 태워서 나가요.. 저희 아파트는 2층에 분리수거장 놀이터 등이 있는데요. 차량은 택배차와 이사차량, 분리수거 차량만 다닙니다. 차가 아무리 가끔씩 지나다니는 길이라도 무조건 조심해야죠.

택배를 아파트 입구든 지하 주차장 입구에놓고 주민들이 찾아가야지 유족들도 적당히 인터뷰해야지 풀악셀이라니 여기가 고속도로냐 ㅡㅡ

2살애를 길거리에 그냥 버려두네부 이건부모들 잘못이지 으이구 ㅉㅉ

택배 차 못들어오게 해야죠 사고 방지. 구조물 치우고 ㅠ강제로 들어왔네요

아기야 부모를 잘못만났구나 2살 아기를 내려놓고 눈을때고있다고? 택배기사는 무슨죄여 극한직업이구나

저는 애 옆에 놔두고 핸드폰만 보는 부모를 여러번 본적있습니다

두살 아이가 혼자 있었다는게 더 놀랐다 ㅜㅜ 택배 기사도 진짜 운이 나뻣네 ㅜㅜ

부모가 제일 잘못이네 ㅉㅉ 부모는 택배기사탓 하지마라

넘 가슴이 아프내요 불쌍한 아가야 아가야

누구의 탓이든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갔기를 빌어주자.

아이고..ㅠㅠ

앞으로는 아파트 설계시 종류별 물류 통로를 따로 만들어야함

아기 너무 불쌍하잖아 ㅜㅜ 아가야... 미안하다. ㅠㅠ

죽은아이,부모님모두 안타깝지만... 2살아이를 혼자 내버려둔 과실이제일크죠..... 잠시라도 떨어뜨려놓으면안되요애기들은... 애기들은 어디로튈지몰라요

솔직히 애아빠 잘못이 크지... 2살짜리 애를 안챙기고 뭐한거임? 아파트에 택배차량 드나드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애엄마가 남편한테 발광하고도 남겠다...

두살 아이 방치한 부모 뭐냐

이 사건을 빌미로 천룡인 아파트 갑질 더 심해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분이 생겨버렸네 ㅋ

첫마을 7단지인데 엄무니가 옆단지에서 사고났다는거보고.. 충격이네 어제일어난 사고네

2살??? 부모가 문제네

맘ㅊ들 또 택배차량 들어오면 안된다고 게거품 물겟네 이거는 택배기사가 어찌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2살짜리가 달려들면 트럭에서 시야에 절대 안보임

ㅠㅠ .....에휴... 아가....

빌라에서 사는 애들은 다 죽겠다. 저게 택배 탓이면 외출은 어떻게 하냐

앞으로 택배기사분들 힘들겠다 아파트단지 택배차 보도통행 강화하겠네요.

대체 2살짜리가 길바닥에 왜 있는지가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