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인데 7층 소리가 위에서 나는줄 알고 여태 위로 가서 찾다가 혹시 하는 맘에 내려가서 알았습니다. 방에서는 위로 나는 걸로 느꼈는데 아래라니.

스벌 내가 이걸 공부할 줄이야

우리집은 백퍼 윗집입니다..윗집이 애들데리고나가면 세상고요합니다..정신병이 생길려는지..그 고요함이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워집니다. 언제 또 다시 쿵쿵거릴지..두근거리는거죠..

밑에집애들이 뛰는대 윗집인줄 알고 싸웟는데 윗집은 아니엿다니

꼭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아닐 수도 있는 건 맞습니다... 벽간소음일 수도 있고 아랫층 소음일 수도 있어요... 문제는 소음유발자가 너무 뻔뻔하면 다른 곳에서 나는 소음까지도 애초의 소음유발자에게로 집중되는데 있습니다...견디다못해 벨을 눌리는 소음 피해자에게 우선 미안해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그리고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풀어야합니다... 저도 몇 년 전 윗층에서 나는 소음으로 엄청 고통을 받았는데 지옥이 따로 없었어요... 결국 이사를 했죠...지금 생각해보면 젊은 부부의 뻔뻔한 태도가 나를 지옥으로 몰고갔다는 생각이 들어요...그 부부는 이후 다른 사람들과도 내내 다투다가 결국 이사를 했다네요...층간소음의 해결책은 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미안해하는 마음이지 싶어요...^^

이게 진짜 윗집인줄 알았는데 아랫집에서도 소리 다 올라고오 윗윗집 소음이 내려옵니다..ㅜㅜ

반드시 윗집이 층간소음 유발범인이 아닐수도 있는거군요 많이 배워갑니다

기둥식으로 지으면 층간소음이 적은데 그럼 층고가 높아져요 건설사들이 한 건물에 최대한 많은 세대를 집어넣어 이득을 최대화 하려고 벽식 고집하는거고요 벽식아파트에서는 바닥만 아무리 두껍게 해도 소용없습니다 소리가 벽으로 전달되는거니까요

이 채널 참 꾸준히 유익해요. 그리고 뭔가 다른 채널들 보다 한걸은 더 들어가고 뭐가 실질적인 정보들. 감사합니다.

위에서 쿵쿵 발망치 소리 심하게나서 슬리퍼 주고왓어요...일단 지켜봐야겠습니다

새벽에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참다가... 죽을 것 같아서 뛰쳐올라가보았더니... 윗집은 아닌 듯 하여.. 혹시나하여. 아랫층으로 가보니... 헐... 아랫층이 문제였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 싶어서 유투브보니 이런 이유들이 있었군요...

정말 유익한 영상... 그대로 아랫집에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뻔뻔한 게 아닌 이유는 아랫집 사람들이 이사 오기 전에 빈집인데도 시끄럽다고 올라온 전적이 있기 때문ㅎㅎ 첫인상부터 망하신 이웃분들... 물론 제 소리가 아예 안 나진 않겠지만 아무도 없는 집에 시끄럽다고 종이 써붙이셨기에... 그다음도 그다음도 착각하신 건 아닌가 조용히 있는데 왜그러시나 생각부터듬

개판으로 지은 아파트는 아래집 소음 애뛰는소리 모든소음 그대로 올라 옵니다 대각선집도 마찬가지구요

꼭 선생님 같네요. 유익합니다.

고양이뛰는 우다닥 소리도 대각선집 아랫집일까요? 새벽에 100프로 윗집입니다. 탁 턱 철컹 콩 이런소리는 백프로 윗집이 아닐수있지만 쿵쿵쿵 발망치 소리는 백프로 윗집입니다.

윗윗집소음이 윗집엔전달안되고우리집에만전달되는게가능한가..

유익한 내용 입니다 ᆢ 문제는 완충층 입니다 완충층도 위에서 시멘트의 무게가 누르고 있을시는 소음 파장이 소통됩니다 그리고 실내 바닥에 모노륨 등 두꺼운 장판 시공시 실내 난방이 문제입니다 온수의 열이 실내를 따뜾하게 하지 못합니다 바닥에 고무판을 깔면 고무판 아래 습기 그리고 곰팡이가 장난 아닙니다

발망치 의자끄는소리는 아랫집이 피해가 제일 커요. 이건 팩트!!! 아랫집소음이 윗집에도 조금 들릴수는 있겠지만 아래아랫집은 훨씬더 크게들려요. 결론은 왠만한 층간소음은 아랫집이 제일큰 피해자다!!

너무옳은 말씀이예요 저는아이들커서 떠드는것 없는것 같은되 자구 아랫지에서 말하니 참난감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애들뛰는 층간소음땜에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윗층에 쪽지도남기고해봤는데도 반응이없어서 직접 얼굴보고 물어봤더니 애들이 안사는 집이였어요 순간 벙쪘음 생각해보니 밑에 1층인거같다는 결론들더라구요 밑에층이 1층이라 막뛰었을텐데 그럴만했을듯싶더라구요 쫌전에 쪽지남겨놨는데 이제조심하겠쥬?ㅠ

공법이 발달하기전의 옛날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죠.

아랫집이나 옆집에서 나는 소음은 참을만한 수준이고 윗집에서 나는 소음 모든게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적당하지 않은 소음땜에 고통받고 스트레스 받는거...예를들면 의자 끄는소리 여러차례,걸을때마다 뒤꿈치로 쿵쿵 거리는 소리,아이가 2분이상 뛰는소리 등등

건설사 잘못이죠 30년전에 건설된 아파트보다 요새건설된 아파트가 층간소음심함.

2분 49초에 사진은 음속돌파 순간을 형상화 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음속돌파 시에 일어나는 소닉 붐 현상을 촬영한 실제 사진입니다

빌라 내단열을 할때 만약 원목으로 기둥을 세우고, 시멘트 벽과 나무 루바로 공간을 띄우되 완충재로 왕겨숯을 5-10cm 정도 좌우천정을 채우고, 바닦은 5cm-10cm 띄워 왕겨숯 완충재 채우고 우물마루로 시공 할경우... 원목기둥과 벽면의 루바이라는 마감 소재가 소음차단,발생등에 효과가 좋을까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현재 시각 새벽 2시. 층간소음 차단용 귀마개를 장바구니에 넣으며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되는 이어폰에 대한 리뷰와 함께 검색된 이런 류의 영상을 뒤적거리고 있다. 때 마침 윗 집 인간은 이 시간에 화장실로 걸어가며 발도장을 쿵쿵 찍는구나. 역시는 역시. 쪼르르르 오줌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곧 이어 세차게 변기 물이 내려간다. 새로 지어 입주한 아파트가 이 모양이라니 참.. 단독주택 말고는 답이 없는걸까.. 낮에는 2층 윗집으로 추정되는 미친 집구석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비명과 각종 충격음에 시달리다 관리 사무소에 전화를 했지만 호출을 받지 않는다고 회신을 받았다. 3일 째 지속되는 주의요청에 더이상 인터폰을 받지 않기로 한 것 인지 아이들만 방치하고 어른들은 마실을 나간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이들의 행복한 비명 소리는 3~4시간쯤 더 지속이 되다 잦아들었다. 사람인가 에너자이저인가.. 아이들이 체력도 참 좋구나.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이런 계산보다 일단은 내가 정신적으로 더 병들기 전에 최신 기술을 도움이라도 받아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한숨과 밤이 함께 깊어가고 그나마 제일 조용한 새벽 시간에 유튜브에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리뷰를 추가로 검색한다..

우리집 100퍼 윗집 이사온뒤로 소음이남 4년을 넘게 살았는데 처음으로 윗집 찾아감

난 이명이 있어서 적당히 소음이 있어야 한다.

단독주택은 주차장 문제로 싸움, 다닥다닥 붙어있는 한국주거문화상 어쩔수없음

저도따지러윗집갔는데 윗집이아니었습니다 윗집이아니면더미칩니다 복수할방법도없어요ㅅㅂ

하지만 발망치 소리만큼은 윗집이 맞습니다. 손에 대보면 직접적으로 울리는 그 동선... 하....... 돌아버리겠어요. 앞으로 제가 영원히 살 ‘아파트’를 산다면. 제가 자는 방 만큼은 완벽 방음을 하고 침대를 넣을 생각입니다. 이 진동과 지랄같은 소리를 듣지 않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거에요.

인간이라기 보다 똘아이가 많아요.

국토부가 규제를 안하니까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 거임 같은 아파트 사는 서민끼리 싸움 붙이는 정부와 건설사들이 적폐들임

그럴수도 있습니다

분명 범인은 윗집인데도 지네들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음. 저희 집은 애들이 밤늦은 시간에 뛰어다녀서 골치인데, 또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지 애들이 소리지르는 소리가 다 드릴정도입니다. 아니 뛰어다니는 애들은 어려서 그러려니 하지만 애들 말려야 할 어른들이 애들하고 같이 뛰어다니는 황당한 일도 있네요.

난 맨윗층 사는데 소음 아래층서 남

다가구주택은 이웃을 잘 만나는게 층간소음 유일한 해결 방법아닐까요..

아래는참을만하지. 위에가극암 그럼그럼

저흰 아랫집 소음이 올라와요 ㅡㅡ애새끼들 소리지르고 뛰면 그소리 타고올라오고 발망치땜에 집전체가 흔들리고 ..하

층간소음에 관련되서 건축적인 해결 방법이나 미국의 층간소음 법적 재료 기준등을 알려줘서 유익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맞아요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실제 가해자인 윗집에서 이런 부분을 보면서 자기 집 소리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일부로 이웃집 죽으라고 내는 소리 아닌 이상 당사자들은 잘 모르겠죠ㅠ 당하는 집만 죽어가네요

소리로 동선이 그려지면 100% 윗층임.

비전문가가 너무 많은 분야를 다루려고 하니 실속이 없음. 과학은 빼고 기술만 얘기하는게 차라리 나음.

이런거 때문에 윗집에서 나는게 맞는데 관리실에서까지 위가 아닐수도 있다고 그런말이나 나오는거 아니에요.. 위가 맞다고.. 앞집은 애 하나라고..

우리 윗집은 아줌마랑 애들 목소리까지 들려서 100프로 윗집이 범인..

한층에 4세대인데 우리층은 우리집빼고 층간소음이 없음. 애새끼 소리지르면서 뛰는소리가 화장실 , 배란다로 들림. 복도로 나가봐도 밖으로 다 들림. 벽을 타고 오는게 아니라 거실 한 가운데에서 뛰는 소리가 남. 뒷꿈치로 뛰는거라 발 자취 따라 그리라면 그릴수 있음. 따지러 가면 지네 아니라고 시전.

6:07

항상 그것때매 저희엄빠싸웠는데 좀 해결됨

미안합니다. 대학원생인가, 이론만 장황하고 현실은 제대로 모르는 분 같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오랜 시간 고의로 특정 소음을 내는데 누가 내는 소음인지 모른다구요?? 궤변....소음을 호소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하루 이틀 고통 받은 게 아니고; 소음원인을 특정할 수 있어서 상대방에게 소음 자제를 요청하는데도 불구하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 받고 있어요. 저는 윗집 한 사람, 한사람 동선까지 다 증명할 수 있다구요....

신축아파트 안사는 사람들에게는 소음방지 건축은 소용이 없으니....

다들 바로 윗집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있는데 위에 말고 대각선으로 1호살면 2호집일수도있음 왜냐면 1호집이 출근했고 아무도없는데 2호집에 애기 새끼들이 ㅈㄴ 뛰어다니고 아줌마도 ㅈㄴ 쿵쿵거림 위에 말파가 살고있어가지고 빡침

좋은 영상인데 약간 반론 혹은 첨언을 하자면, 소리의 속도 공식을 가지고 콘크리트가 방음이 어려운 구조라고 한것 소리가 얼마나 빨리 전달되느냐와 얼마나 잘 전달 되느냐는 전혀 다른 것이지 않나요 예를 들어 슬라브 두께가 두꺼워서 방음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슬라브 두께를 키워서 부피를 증가시켜도 역시나 무게 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밀도는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파동의 속도 공식에 대입해봐야 속도값은 똑같죠 소리의 전달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재질별 저항값을 따져봐야 할것 같네요 또한 소리는 압력의 변화가 파장의 형태로 기체와 액체의 매질을 통한 전달되는 것이고 고체에 대한 파장의 전달은 진동과 관련합니다 방에서 크게 지르는 고함은 소리이지만 방바닥을 구르는 건 진동에 해당되죠 콘크리트는 소리에 대한 저항값은 좋지만 진동에는 많이 취약합니다 진동에는 탄성계수와 머 여러가지가 변수인 것으로 압니다만 오래전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래집이아니엿다니 ......?발망치소리가 아랫집일수도잇나?

진짜 저희 아랫집에서 5번째올라오시네요..쿠션있는 슬리퍼를 신어도.. 의자 끌리는 소리 날까봐 패드를 깔고..물건 안떨어뜨리게 조심해도 계속 올라와요 제발 바로 위층 집이라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기본 생활도 못하고 사니까 너무 힘드네요 진짜..생활소음도 이해 못해줄거면 그냥 단독주택 가세요 제발

조용하라면 더 쎄게합니다 악마죠

의자에 바퀴가 달렸는데 집에서 가구 끄는 소리 쿵쿵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밑집에서 뭐라 하는데 집에서 의자를 자주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ㅠ

요즘건축.하는.방식은.벽식으로.건물자체가.박스처럼.생겨서.옆.위.아래.어너한쪽여서.충격이.발생.하면.전체가.울림니다.거축방식을.고처야.됨니다,.

가끔 단소 소리랑 사람 목소리 쿵쿵거리는 소리 들리긴하는데 뭔가 윗층에서 바로 나는 것도 아닌 거 같고..딱히 예민한 편이 아니라 그러려니하고 살고 있음.. 괜히 뭐라고 했다가 오해한 거 일수도 있으니.. 아파트 사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원래 뛰어다니게 설계되어있는데 왜 우리나라 아파트는 유난히도 방음이 안되는지... 그 비싼 건축비에 층간소음 대비는 전혀 없네요

질문 드립니다. 저는 취미로 클래식기타를 연습하는데 다가구 주택 맨 아래층에 삽니다. 기타소리가 위층에 소음영향을 줄까요?

발망치는 누구나 구분합니다 동선이 보이니ㅎㅎ 100% 윗집임 글고 올라가봣자 발망치 새키들은 지들이 소음의 원흉인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