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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미웍스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윤여정 배우님의 수상 소감중에
"Mommy works so hard" 이 문장에서 시작된 마미웍스 입니다.
저를 잘 표현해주는 단어이기도 하고요.
저는 아이둘과 진돗개의 엄마이자 가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을 무엇보다 좋아하며 집안일에는 크게 소질은 없지만
집을 가꾸는일, 디자인 작업을 하고 제품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집과 좋아하는 일을 이 공간에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첫 영상으로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집이 좋아 가구 기반의 리빙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었고
4인 1견의 집으로 집의 모습을 보다 다양하게 담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보다 자유롭게 지내고 싶어요.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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