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여성이 가장 살기 힘든 나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을 피해 비밀 학교에 가야하는 여성들의 험난한 등굣길을 뒤쫓았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Пікірлер: 711
@user-cp5or3si5e2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23년동안 무슬림 나라에서 일을 하고 있읍니다..1가지만 말씀 드림니다..그들은 혼자있을때는 온순하고 착합니다.그러나 그들이 종교로 뭉치면 걷잡을수 없읍니다.자신들이 지향하는것과 반대이거나 다르면 무조건 파괴의 대상됩니다..요즘 한국에서도 무슬림 사원건립및 상가건립등으로 의견이 분분 한것을 잘알고 있웁니다..제개인 생각과 경험으로 그들이 한국에서도 종교로 뭉치면 틀림없이 많은 문제를 일으킬것입니다..코란을 앞세우고 사이비 종교인들처럼 광폭해 질것입니다.많은 이슬람 국가와 관계를 샹각해서 현재 이태원과 몇몇도시에 있는 사원으로 한정해야지,도심곳곳에 사원 건립을 허락해서는 안됩니다..무슬림은 절대로 다른종교와 함께 공존 할수 없는 종교라는것을... 세계 종교전쟁사 에는 항상 무슬림과 다른종교 건에 전쟁이었다는것을 기억해주십시요...폐세적이고,독단적인 위험한 종교와 종교인 들입니다..
@jemico162 жыл бұрын
종교로뭉치기전에는 온순하다는데 그건 광폭해질때 확실하기위함일듯
@user-bv1lb2jj4u2 жыл бұрын
이제 아프간 제목만 봐도 거부감이 듬
@goodnews9116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인권이니, 인도주의니, 감성팔이 하면서 난민 다 받아줘야 한다고 말하고, 주장하며, 이제 한국에왔으니, 문제 일으키지말고 한국문화와 사이좋게 잘 동화되어 살길바래요!~~ 이런 국뽕에 도취한 단무지들 정말 많았습니다~
@myriam11262 жыл бұрын
저들의 종교적 신념은 죽음조차 초개처럼 여깁니다, 열악한 감옥도 예외는 아니라서 하루 5번 메카를 향해 절하고 기도합니다
@chrishell3880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이웃집 찰스에 나온 무슬림 가족 보면 여자아이는 학교도 안보내고 엄마랑 큰딸은 카메라에 출연도 못해서 발만 찍혀서 내보냈는데 참 우리나라에서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그럴까면 즈그나라로 가던가
@user-hy1xg3vv3w2 жыл бұрын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남자들이 왜 이렇게 여자들을 학대하고 무시하고 죽일까요?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을텐데요.. 잘못된 종교가 사람 잡네요.
@user-ck8zw8yi1p2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종족번식을 위한 도구로 여긴다던데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죠 어린 남자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니 엄마에 대한 개념도 없을듯
@jhshin94132 жыл бұрын
힌두교의 극단주의도 마찬가지. 명예살인도 인정.
@user-rs9sr5cl8u2 жыл бұрын
중세 유럽의 근본이자 삶의 지침서였던 성경만 읽어봐도 여자는 인간취급 안하던데 그걸 따르면 당연히 여자는 성노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
@stellacema2 жыл бұрын
저들의 종교입장에선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는 악마같은 존재로 여긴다네요.
@kanghyunyoo66902 жыл бұрын
@@stellacema 어이가 날아갑니다.
@ggulttuk2 жыл бұрын
저런 상황에도 배움의 의지를 갖고 노력하시는 여성분들이 정말 대단하네요…탈레반은 어째 시대를 역행하는 짓만 하는지 개인으로서 뭔가 도와줄 일이 없어 답답합니다
@user-lo5jt2gx5o2 жыл бұрын
페미니즘배우는우리들도대단하죠 왜 저여자들만대단하죠 저긴페미도없는데???
@ingsing00702 жыл бұрын
@@user-lo5jt2gx5o 문맹이냐고 이 댓글 어디에 저기서사는 여자들만 대단하다고했는지 눈씻고봐도 안보이는데
@chrishell38802 жыл бұрын
@@user-lo5jt2gx5o 패배주의 ㅉㅉ
@user-kkkkk772 жыл бұрын
@@user-lo5jt2gx5o 앞구르기하면서 댓글 읽어봐도 저 여성분들만 대단하고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단하지 않다는듯 적지 않았는데 대체 왜 혼자 발작스위치 눌림?ㅋㅋㅋㅋㅋ 피해의식이 심하네;
@user-dr3mr4ny9z2 жыл бұрын
@@user-lo5jt2gx5o 이런애들은 대체 뭐가문제길래 댓글마다 페미페미 거리며 시비걸고 다니는지ㅋㅋ 아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이라도 좀 해라~~
@yul_marais69062 жыл бұрын
사진속의 여자들은 당당해 보이고 멋있어 보이는데 확실히 부르카를 쓴 여자들은 어떤 표정인지 보이지 않아도 긴장되어 보이고 힘들어 보이네요 그 시절로 얼마나 돌아가고 싶을까 ㅠㅠ
@appealmin2 жыл бұрын
아니...지금 시대가 21세기인데...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다..이런 나라가 존재 할 줄..ㄷㄷ 공부를 하는데도 감시를 당해야 하는거야??? 탈레반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없어져야 할 족속들이다 정말...ㅠㅜ
@user-qm1zz6iq5n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상황이 더 웃김 실력만 있으면 뭐든 할수 있을 정도로 여성 인권이 최고 인데 메갈 워마드들이 설치고 그걸 정부, 언론이 보호해주니까..생각해보면 북한도 상당한 고립국가고 옥죄고 억압하고.. 탈레반이 이상하게 느껴지지가 않음 왜냐면 북한 탈레반의 공통점은 여튼 억압과 통제니까 근데 갑툭튀로 워마드가 나와서 지들 인권 어쩌니 하면서 여성 어쩌고 하는데 탈레반 장악 하에 아프간이나 김정은 발 아래 있는 북한 가보면 여기는 천국이구나 할거임
@user-rg8zr5ss6s2 жыл бұрын
@@user-qm1zz6iq5n 문맥 개이상하네 ㅋㅋㅋㅋㅋㅋ
@user-qm1zz6iq5n2 жыл бұрын
@@user-rg8zr5ss6s 그러니까 웃긴거임 나도 쓰면서 웃겼음 ㅋㅋㅋ 여성 인권이 진짜 상위에 있는 나라가 여성 인권 얘기 하면서 쉐도우 복싱하고 있으니까 진짜 오히려 ㅂㅅ같은?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user-qm1zz6iq5n2 жыл бұрын
@@user-rg8zr5ss6s 문맥을 잘 보면 북한도 엿같은데 탈레반은 그거 보다 더 하다는걸 쓴거에요 맘에 안드시는거 있으시면 고치겠습니다
@chrishell38802 жыл бұрын
@@user-qm1zz6iq5n 말을 제대로 하는 법 부터 배우고 오세요…….
@user-qk2gc1uc9l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동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텔레반 저들은 인간이 아니다ㅠ
@user-gf1xu9fp9v2 жыл бұрын
저기 가서 촬영하신 분들 위험하셨을 텐데..대단합니다..
@sakuralee24832 жыл бұрын
탈래반들의 눈을 피해 여자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모든 선생님들이 용기있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rt9ei4sg9k Жыл бұрын
인정
@qhstlr77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자신없으면 자유롭던 여인을 저리 싸메고 자유를 없애 버린 것일까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짐승도 저리 싸메게 하지 않는데
@user-nz3hg9om7j2 жыл бұрын
,
@TV-pt4ok2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촬영한제작진도 대단
@hyunj66782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사람이 다 죽으면 저런나라가 되는구나.. 기구하네...
@heyshawty6946 Жыл бұрын
종교도 문제임
@songes3058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고생 많으시네. 애들 옷은 어휴... 눈까지 가려서 엄청 갑갑할듯.
@user-kkkkk772 жыл бұрын
6:40 와우네,,, 저들이 인정하는 학교가 대체 어떤 학교인가 했더니 하루종일 코란만 읽으라는거였어ㄷㄷㄷ 여성탄압만이 문제가 아니라 저 나라는 온 국민을 종교 미치광이+종교외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려고 하네요. 공포탄압과 독재체제엔 세뇌만이 정답인가 완전 북한 저리가라네;
@jinch55332 жыл бұрын
한국에태어난게이렇게감사할수가...
@user-ct5sv6cp2t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kk6ob5gw7n2 жыл бұрын
지랄말라 한국의 성 불평등은 세계 1위
@sunmicho90742 жыл бұрын
정말 지옥이 따로 없다 요즘같은 세상에 사람인 여자들을 돈으로 사고 파는 동물취급이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더 많이 알려져서 그들의 만행이 무너지길 기도합니다.
@soso-ux6zi2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뭐하는일이냐....
@user-qr5fm1sk4j2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그럼 저런일 일어나면 안돼냐?
@user-tx6og3xn1l2 жыл бұрын
@@user-qr5fm1sk4j ㅋㅋㅋㅋㅋ야 얘 역사 공부 안했나봐ㅋㅋㅋ
@user-rm8pn8ft9s2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보다 못한 놈들
@user-rg8zr5ss6s2 жыл бұрын
@@user-rm8pn8ft9s 고려시대는 되게 성평등했어요 오히려 성차별이 있었던 건 조선시대입니다
저건 시체로 살아가는 생지옥이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다 사람이 아니라 숨만쉬고 있는 시체일 뿐이다
@user-vu1yt9jw2h Жыл бұрын
진짜 한편에 저런세상이 있다는게 놀라울따름 ... 진짜 교육과 배움으로 하나의 세상이 만들어지는게 신기함
@user-ll3mb7cw8c2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거냐고 저게.....
@SejungJoo2 жыл бұрын
며칠째, 내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내용들을 찾아서 보고 있는걸까,,,, 갑갑한 민족 답이 없다
@minholove092 жыл бұрын
동감..
@goldfinger012 жыл бұрын
녀잔 출산,욕구해소,육아가 신이 주신 축복이자 이 세상에 태어난 근본적인 이유 입니다. 개한민국 출산율0.6! 저걸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지금 본인이 현재 처한 환경에 매우 감사함을 느껴야 되는 겁니다.
@goldfinger012 жыл бұрын
@@minholove09 전혀 비동감
@user-fk2ej8co7r2 жыл бұрын
글쥬~저도 몇일째 이러구 있네요
@alma_nium2 жыл бұрын
@@goldfinger01 탈레반 가입 신청하지 않고 뭐하세요. 최근 댓글이력 역겹네 ㅋㅋ 밖에서 사람들이랑 대화하긴 하세요?
@user-ro6ky7xj4l2 жыл бұрын
악마들이 따로 없군요 악마들이 있는곳이 바로 지옥이겠죠 바로 죽여버리니 공포심에 알아서 기는문화네요
@user-eh5sq2iv2j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부모형제도 못알아본다 탈레반이라고 어머니와여동생이 없겠냐만은 부모.형제보다 자기들이 믿는 종교 율법을더 따르고 믿어니 종교가 이래서 무서움
@user-ru4wb5dt7e2 жыл бұрын
이슬람국가중에 선진국이 없는 이유! 여성차별과 미개한 이슬람 율법때문이다!
@hspark49442 жыл бұрын
난민국가거나 내전중이거나 좀산다하면 석유때문~ 왜 낙후한지 해결책을 찾고 개선을 해야되는데 그럴생각이 하나도 없고 잘사는 선진국으로 도망만가고...선진국와서는 보고 느끼는것도 있을껀데 테러에 강간에 그나라 치안을 개판만들고...자기들끼리 모여 문화고집만하고...티비로 좀 배웠다는 이슬람여학생 인터뷰 본적있는데 이슬람을 옹호만 하는거 보고 여성스스로 저렇게 개선이 없는데 어떻게 나아지겠나 싶더군요...문제가 많긴 하더라구요
@user-xx3ye1vc6k2 жыл бұрын
이 여성들이 글을 배워서 자기들을 얽어매는 종교의 코란을 읽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자기들을 얽어매는 것을 다시 읽고 그 종교에 귀속된다면 또 다른 희생자들만 만들어 낼 뿐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할 뿐이다
@stellacema2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어떤 여자가 팔이 부르카밖으로 나왔다고 바로 죽임을 당했다는데 저곳이 정말 지옥이지. 에휴.생각만 해도 끔찍함.
기본교육이 밑바탕이 되어야 자기국가에서든 이민을 가서든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는 걸 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기본교육을 받은 부분조차 감사하다 생각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qpwoeiruty772 жыл бұрын
여자를 멀로 생각하는거야 진짜 답도없네 에휴 너네 어디서 나왔어! 너넨 엄마도 없냐!
@user-lg6hb9oe1y2 жыл бұрын
미국 고마운줄좀 알야야돼... 홍콩사태때도 그렇고...피부로 느켜봐야...고마움을 알지...
@RJ-zz4bu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기초적인 지식이 감사하다고 느낀건 처음이네요..
@user-sm9fx1xu3s2 жыл бұрын
파키스탄 첩보 기관이 여자들을 죽인거라고? 코란만 암송하는 학교를 만들면 된다고? 내가 볼 때 얘네는 문제 자체를 회피하고 있다
@alma_nium2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라는 말도 있는데.. 코란만 들들 외워가지고 애들이 세상에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내 재능은 뭔지 어떻게 자기개발을 할까.. 애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배움의 종류는 다양하고 세상이 정말 넓은데 이런..ㅠㅠ
@love2claire2 жыл бұрын
알라신이 교사도 죽이라디?? 단단히 미쳤네 그 신 본적도 없지만 정말최악..
@user-gr3ebdkwo2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 ㅠㅠㅠㅠ 저곳의 여성들의 상황이 나아지기를.:
@user-ol7vf1nj6k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은 볼수록 마음이 아프다
@smartJoyryu2 жыл бұрын
주여..
@kelolettek39272 жыл бұрын
무조건적 아프간 난민 수용 반대!!!!!!!!!!!!!!!!!!11
@UXCXCITY2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 남한과 북한이 휴전 상테인것에 감사하고 휴전이라해도 우리가 완전히 안전하지 않은 것의 주의해야합니다
@ryuuudejakeiruuuuu2 жыл бұрын
상테× 상태○ 것의× 것에○
@user-mz9zj8yw4g2 жыл бұрын
저는 안전이 우선인데 얼굴이 대놓고 나와도 되는지 정말 궁금해요. 저들을 지켜주시길
@tv-uy4bc2 жыл бұрын
2014년 영상임
@Fennecf0x.2 жыл бұрын
@@tv-uy4bc12년임
@user-tt4bm1sj8k2 жыл бұрын
헐...
@user-pu5fh1wq7c2 жыл бұрын
자고로여자무시한나라치고발전하는꼴못보고.자기를낳은사람도여잔데.돌머리들.악의무리들
@jhshin94132 жыл бұрын
인도는 미개한 힌두교가 있지만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 중이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성 택시기사가 최근에 직업으로 인정된 불평등국가지만 막대한 석유 매장량가지고 발전중. 이런 국가는 거의 없음. 대부분 아프간,파키스탄,이란처럼 가난함.
@user-yy2of6im4i2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쓰는 것만으로도 답답한데... 에휴 얼마나 힘들까
@user-xq4bz4px7p Жыл бұрын
시선강간으로 지켜주는디여
@user-tc7ug2rs1u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더울까
@user-ls3hc4vo3p2 жыл бұрын
이게 나라냐...
@Anna1004da2 жыл бұрын
개방적이다는 요르단에서 2주정도 현지인 친구 집에 머물며 무슬림나라가 위 영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 종교를 빌미로 자기 이익 집단을 위해 언제든 폭력적으로 변한다는 점, 이방 여성을 인격체가 아닌 성적유린 거리로 보고 죄책감도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40도 더위에 검은 천을 두르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힘든줄 아시나요? 남편은수영장에서 자유로입 벗고 몇 시간 수영을 즐기는데 여성은 검은 천을 두르고 물에 손만 담그고 있는 장면, 남성 허가 없이 외출 금지하려, 자물쇠를 차이고 밖에 못나가게 하는 사례, 성폭행을 당해도 신고도 못하는 여성들 요르단도 중세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문화적 차이를 모르고 우리나라에 무슬림 사람들이나 그 문화를 받아 들이는 것은 정말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user-wd3uf2se7x2 жыл бұрын
무섭다 저게 뭐야 정말 화가나네
@user-kg6bo9pq2r2 жыл бұрын
부정부패가 있으면 안돼는 이유지...싸우지 않고 적을 이롭게만 하다가 순식간에 망하거든. 이게 아프간의 정부고, 미국은 그런 쓰레기 정부를 무려 20년동안이나 2천조를 투입해서 지킨건 엄청난 삽질이지.
@jang7503 Жыл бұрын
무슬림 교리에 여자는 교육받지말란 교리가있나??참으로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탈레반이 한심하다
@falacow9748 Жыл бұрын
참 ....
@animecutie8002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안태여난 일단 걸로 감사합니다 아멘
@cjfl92422 жыл бұрын
누가 헬조선소리를 내었는가
@kayhan22342 жыл бұрын
에휴~ 속상하다
@user-mo3ku6uo4j2 жыл бұрын
10년이.지났네요 카타르 공항에서 여인들이 히잡쓴 여인들. 모습은 보이지않고 부르카 전신 까만옷 눈 에는 모기망같이 뚫여 있는 모습 그때는 신기한 모습으로 사진찍고 카타르공항 화려한 모습만 기억 했는데 부르카 숨겨진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tvdodobanham259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찍으실때,,,, 주변에 환경 오픈 하시면 안돼요. 보복당해서 죽습니다. 정신나간 피디네 정말 다 가리셔야합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어느 장소인지 다보여주면 어떻게 합니까 당장 삭제해주세요. 사람 신변 문제가 있는데 저렇게 장소 다 보여주면 어떻게 합니까
@jaksonkim52592 жыл бұрын
부루카로 저렇게 모여있으니까 진짜 무섭다.. 테러범같음.. 우리나라도 법으로 히잡 부루카 절대 금지해야함...
부르카를 입고있는걸 보면 여자가 봐도 혐호감이 드는데 여성의 억압에 더욱 큰 역활을 하는것 같아요. 현재 진행형이라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알라도 하나님이라 알고있는데 종교적 해석의 차이가 전혀다른 세계를 만든다는게 무섭네요.
@donghunshin2 жыл бұрын
와...답답하겠다.. 왜 저래??
@bando89072 жыл бұрын
원래 불행한 가정에는 이유가 많다고 한다. 가난한 국가에는 수만가지 못 사는)자기들이 만든) 이유가 있다.
@user-yz3kx7gl6o2 жыл бұрын
저런텔레반을옹호하고 무긴하다니 진짜 들떨이진것들
@sobegang93362 жыл бұрын
국민이 지식을 갖추면 권력널이하기 힘들거든 그래서 죽인 것이다 무식해야 노예처럼 부려먹지
@kdk76142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user-mr6fn4ce8x2 жыл бұрын
이거 한 5년 된건줄 알았는데..10시간전.?
@user-pr8yf9us5r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만세
@mhjang43052 жыл бұрын
더운가봄 저렇게 뒤집어쓰고 계속 부채질하네 ㅠ 불쌍함
@yanyalice8509 Жыл бұрын
뭐야?텔레반이 교육을 못받아서 왜 필요한지를 모르네.농사를 지으려해도 기본적으로 배워야가능하고 연구하기위해서는 배워야하는데 안하겠다는거잖아 모든걸 원조에 의존하면서 교리만 외우겠다는건데 너무 황당하네...본인들 스스로 하려는게 아니네 인구증가 식량부족 이런기본적인걸 모르나?자신의 나라에 식량위기를 겪으면서 도와줄 나라는 없다.전혀 경제 교육등 사회 전반의 이치를 모르네 아프가니스탄은 끝났다.교육없이 식량도 자원도 없다.그들 스스로 할수있는게 없으면 죽음뿐이지.
@user-jr4gd4mb7j2 жыл бұрын
탈 레 반은 레 알 사람 아니다. 반 드시 없어 져야 한다.
@user-gj3py6gk9p2 жыл бұрын
애를 낳지 말지 왜낳아. 저런 환경에서 애를 낳고 싶을까..
@user-kkkkk772 жыл бұрын
코란에선 여성이 9세~11세 이상이면 혼인 가능합니다. 말이 혼인이지 팔려가는거나 다름없구요, 팔려가는 여성에게 출산의 자유와 선택이란게 있을까요?
@user-yo4uh4yd6o2 жыл бұрын
덥겠다...
@user-uu2kt7uk1w2 жыл бұрын
저 선생님들은 목숨을 걸고 가르치는 거잖아ㅜㅜ 더워도 부르카를 벗지를 못하고 입은 상태에서 부채질하네ㅜㅜ 탈레반이 집권하는 아프가니스탄은 여성들이 살기에는 너무나 팍팍한 세상이네요ㅜㅜ
@user-wi8kr4ee3w2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 태어나지않은게 감사하네요!!!!
@user-nq3xy7sk3x2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 자유는 막을 수없다
@user-it3iz1zq1b2 жыл бұрын
갑갑해라 저렇게 어찌사노 전 대한 민국에 태어 났길 천만. 다행이네 얼굴 다 가리고 앞은 보이나
@jayeonhwang69232 жыл бұрын
" 예수님께서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목자 없는 양처럼 시다리며 내버려졌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9장 36절 - 내버려지는 것은 사악한 목자가 양을 버림으로써 그양이 곤란한 상태에 빠져 집도 없이 이곳저곳으로 방황하며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는 것을 거리킨다.
@spqr21162 жыл бұрын
교주 무함마드부터가 아동성범죄잔데 뭘바라냐 진짜 ㅉ 그 종교는 과학이다 ㅉ
@user-ru3ej2ht7l2 жыл бұрын
인구의 절반에서 인재가 나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건지 모르니까 저렇게 공부를 안시키지... 문맹률 실화냐고 정말
@comprun2 жыл бұрын
나참 브로카 저것부터 없애야 함 ㅠㅠㅠ 어찌 ㅠ
@user-rm3on8sf6g2 жыл бұрын
저네들은 엄마 몸속으로 안태어났나? 여자 알기를 뭐같이 ... 정말 여자들 불쌍합니다
@3kunsanidolpark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치안이 저렇게 불안정한걸 보니 여학생 뿐만 아니라 남학생도 학교 가다가 소매치기 같은거 당할듯
@hanb.s78082 жыл бұрын
왜그러는거여. ㅡㅡ 나쁜놈들
@user-hw9ne9li8o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극단적이면 얼마나.무서운지 아프간을 보면서 항상 생각하게됨 ㄷㄷ
@migo86432 жыл бұрын
다른영상에서 아프가니스탄도 아니고 상황이 조금나은 팔레스타인에서 프리랜서기자가 인터뷰하는데 충격적이었음 개척사업으로 한인들이 도와서 마을을 조금 번성케했는데 그런 외국인들이 뜻을모아서 여학생들을 교육시키게했는데 여자선생님을 구하기어려워서(같은성별인 여선생님이 여학생을 가르켜야함) 다른마을에서 어렵게 구했는데 마을내에서 여러핍박으로 자살하셨다고 하셔서 너무충격이었다고함 멘탈추슬러서 다음선생님을 조금 먼시내에서 데려왔는데 적정나이에 결혼도안하고 부르카도아니고 히잡만쓰고 학생들을 대놓고 본격적으로 열의를가지고 가르키자 동네 급진파에게 명예살인으로 살해당하셔서 학교자체가 없어지고 지금은 겨우 돈있는 집안정도만 집안의남자들의 허락하에 결혼한여성선생님이 과외붙여서 가르킨다함 그것도 특별한교육도 아니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산수계산이나 글읽기같은정도임 그집안에서 말하기로 여성도 어느정도 쓸모있어야 신붓감으로 좋다(?) 이런식으로 말함 지금은 봉사자들 다떠나고 그런 과외도 유지가되는지조차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