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힘든 현실을 사는 청년들을 위하여 | 김선교 선교사 | 어메이징 그레이스 | 8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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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늘의 게스트☕ 김선교 선교사
❝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이루신 것을
그저 누리는 것이 믿음인 것 같아요. ❞
#김선교 #윤유선 #이세준 #어메이징그레이스 #간증 #신앙고민백문백답
00:00:00 아프고 힘든 현실을 사는 청년들을 위하여, 김선교 선교사
00:01:15 청년들 마음에 품은 질문에 답하다
00:08:47 '선교'는 평범한 이름
00:13:41 매일 셔츠를 빨아야 했던 학창시절
00:18:30 마음의 병, 믿음이 부족한 탓인가요?
00:20:48 질문 뒤에 숨은 본질을 만나다
00:22:45 저는 선교사인데 교회를 하라니요?
00:28:26 제발, 살아만 있어 다오
00:32:58 한 영혼을 세우기 위한 노력
00:38:47 당신은 믿음으로 살고 있나요?
00:40:00 Q. 김선교의 하나님은?
00:43:36 🎵 이세준 -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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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nanumkorea4947
@nanumkorea4947 5 күн бұрын
믿음의 "속도" 울컥했어요 내 속도대로 기다려주신다는 말에....
@user-dg8dl8bi8o
@user-dg8dl8bi8o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메이징 그레이스 제작PD입니다. 김선교 선교사님 편을 제작하면서 청소년들의 아픔과 고통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짜증나...’라는 말은 중3 딸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라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의 경박스러운 말투가 상당히 거슬렸고 그것에 대해 버릇없다고 야단 칠 생각만 했던 부모였습니다...많이 아프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 아이들의 마음을 더 공감하는 부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강하게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사역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tlvus22
@tlvus22 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mi1hr6xs1q
@user-mi1hr6xs1q 3 ай бұрын
😊
@nanumkorea4947
@nanumkorea4947 5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홧팅!! 응원합니다~❤ 책 구입했어요~자녀를 둔 부모로서 꼭 읽어보고싶어요😊
@parankim4920
@parankim4920 4 күн бұрын
선교선교사님 반가워요
@everyday_with_vegetables12
@everyday_with_vegetables12 4 ай бұрын
귀한 간증입니다 이 프로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중심에 있어 큰 감동이 있습니다
@user-en2vx6ii9z
@user-en2vx6ii9z 4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선교사님♡ 선댓글 후시청입니다!^^
@user-pp1ks3oc7v
@user-pp1ks3oc7v 4 ай бұрын
학교때 겪은일들도 크신데 얼마전 겪은일까지.. 우린 때론 큰일들을 겪는거 같애요.세상이 너무 험해서 이세대 사역자로서 더욱 단단하게 만드시는거 같네요.앞으로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을 살리시는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user-me6mn8fv1s
@user-me6mn8fv1s 3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립니다
@ebkim441
@ebkim441 22 күн бұрын
목차를 보면서 찬양이 옛날 곡이라, 찬양까지는 안 들으려고 했는데요; 찬양에서 울어버렸네요..ㅠㅠㅠ 저는 34살 여자 청년이지만 저는 아직도 선교사님이 겪으셨던 그러한 고민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고민들로 인해 급기야 스스로를 불신자라고 하기도 합니다. 영상 보면서 너무 아프면서도 공감 되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키퍼스처치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하나님이 저를 있게 하신 지금 본교회에서 잘 섬겨 보겠습니다.
@user-cf9ri9oe1c
@user-cf9ri9oe1c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b9xl8wr1l
@user-rb9xl8wr1l 25 күн бұрын
13:03
@mikok9510
@mikok9510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한 형제의 모습 속에서 약속하신 자유와 평안, 그리스도의 간절한 사랑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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