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효도는 7살 전에 다 한다는 건가… 천국이다. 천국

결혼은 안하거나 못하더라도 자식은 키워봐야 한다. 비록 부모의 퇴근길을 저렇게 반겨주던 아이가 성장하며 조금씩 차가워질지라도 내 기억속에 저 빛나는 모습은 영원히 남겨주기에 자식은 꼭 키워봐야 한다.

평생할 효도의 95프로를 하는 시기 ㅎㅎ 젤 귀여울때

아기가 저러는건 엄마가 아빠를 반겨서 그래요.아이는 부모를 스펀지처럼 스며들어 닮거든요. 많이 사랑하며 사세요. 아기가 행복하게 자랄거예요

우리큰애도 문앞에서 깡총깡총 뛰다가 아빠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옷벗고 아빠랑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는데 그놈이 커서 군대갔네요. 저렇게 이쁜모습 눈으로 많이 보고 입으로 표현 많이 해주고 가슴으로 담으세요. 애들 하루하루 크는게 아까웠어요.

이 기억으로 사춘기버팁니다. ^^;;; 아빠왔다 하면 방에서 다녀오셨어요. 하고 롤하느라고 바빠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와 저게 행복이지 천만금이 뭔 소용이냐 역시 사람은 사랑으로 사는구나 아가야 늘 행복하길바란다

눈물 나네요 늦게 얻은 아들 때문에 행복했던 순간들이 문뜩 떠오르네요 아기랑 뽀뽀할려고 담배도 끊은지 17년 됐네요 ㅎ 우리 아들 고등학교 입학했네요 ㅋ

언젠가 아가가 다 크면 자기 할 일에 더 이상 반갑게 마중을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 모습으로 반갑게 아빠를 맞이했던 모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듯 ㅠㅠ

아버지 웃음소리 계속 높아지셔서 어머니랑 헷갈려요 ㅋㅋㅋㅋㅋ진짜 기분 좋으신게 느껴짐 아기 너무 귀엽네요ㅜㅜ

행복이 별건가요? 요런거죠 ㅎㅎ 아기가 넘 잘생겼어요

옛날생각에 눈물나네요 저렇게 이쁠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육아가 힘들어서 이쁜지도 모르고 키웠드랬죠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그시기가 가면 더 이상 오지 않아요^^ 28살 딸내미 아장아장 걸어다닐때가 지금도 그립습니다

진정한 패셔니스타 단 하루도 같은 의상이없네 춤선은 또 머선 일이고! 둠칫 둠칫!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미쳐버리겠어 ㅋㅋㅋ

제 나이 50인데요. 이영상을 보니까 예전 생각이나요. 아버지는 산골마을 이장 이셨는데요. 항상 4남매중에 막내인 저를 이뻐하셔서 옛날 투박한 짐자전거에 안장을 설치해서 늘 저를 태우고 다니셨어요.~

왜 눈물이 날까요? 저땐 하루하루 다른 모습에 감격하면서 작은 소행성에 우라아들 하나만 보였는데. 고등학생을 거치면서 감동할려고 하는 맘을 내가 먼저 닫아 버린거 같아서 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아버님이 더 격하게 좋아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 목소리 옥타브부터가 벌써ㅋㅋㅋ

그려 열심히 하거라 아가야 넌 세살까지만 그렇게 하면 평생 효도 한거야! ㅋㅋ 귀요미

맨날 발닦는? 거 가리키면서 읭? 하는 거 왜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걸 발견한건가ㅋㅋ큐ㅠㅠㅠ

잘생기고 귀엽고 조심성도 있고 다 갖췄네 애기가

2:17 찐 반가움에 턴 사랑스러운 아기

직장 내 어린아이 키우는 아빠 엄마들 언능 퇴근들 시키쇼! 야근 회식은 나중에 애들 다 키우고 맘 편해지면 즐기기로!

ㅋㅋㅋㅋ 아빠 목소리 웃음에 어찌 안나오리이까ㅋㅋㅋㅋ 아빠 완전 찐행복ㅋㅋ

지금 고2 아들 새끼 쳐다 보니 속만 터지네요 ㅋㅋ 우리 태아니도 그랬다구요~~~~ 나중에 상처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이 커서 어른이 되고 생각해보면, 이렇게 애기가 어려서 부모에게 기쁨과 보람을 주던 시절이 나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였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똑똑한 아들 잘키워서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정말 사랑스럽네요 울아들도 문턱이 무서워 내려오지도 못했는데 지금 군북무중 입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이런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는 중년이 됐고 아들은 성인이 됐네요

여러분 좀 컸다고 아버지 퇴근하셨을때 모른척 하지마세요 ㅜㅜ 지금도 퇴근하시고나서 자식들이 아버지 다녀오셨습니까 이 한마디만 하면 아버지들이 티는 안내도 마음속으로 되게 좋아하실겁니다.. 저도 중고등학생때 아버지가 들어오셔도 맨날 집구석 짱박혀서 롤만 했었네요..ㅎㅎ 지금은 아버지한테 다녀왔습니까 한마디는 하고있어요 아버지도 좋아하시고

저때가 제일 좋았다는걸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네요.. 애기가 넘 예뻐서.. 울 아들 애기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

저도 눈물나여 ㅠㅠ 울었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제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사랑스러우면 눈물도 나는군요 ㅠㅠㅠㅠ!!

이래서 열심히들 사시는구나... 저렇게 방실방실 웃는 모습 보려고... 귀여워~ 사랑스럽다~

넘넘 사랑스런아가 띠띠띠 문소리만나면 아뺀줄알고 뛰어가는 아가 진짜 이뻐요 이런개 행복이죠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제일 귀여울때죠 ㅋㅋㅋㅋㅋ 온갖 애교를 볼수 있는 짧은 시기

이래서 부모는 자식이 아무리 못난 짓을 해도 평생 사랑할수밖에 없나 봅니다!

보면서 제입가에 미소가 한가득이되었네요 사랑이넘치는 아기예요~~^^

저도 내일 아버지께 저렇게 마중 나가겠습니다.

달려나가는 민찬이도 이뿌고, 민찬아~부르는 웃음가득 아빠도, 종일 찬이 돌본 엄마의 밝은목소리도 따스합니다

40년전엔 아들에게 사랑 표현 못했습니다 어르신들 보기에 않좋을것 같았어요 그때야 그시절엔 먹고 살기도 힘들었구요 ᆢ그래도 가장이라고 자식에게 꾸지람주고 회초리 들고 ᆢ그래서 지금은 후회 많이 합니다ㆍ군입대시킬땐 눈물 나도록 휘회스러윘습니다 ㆍ서철이 철들게 합니다 ㆍ

퇴근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고 행복할까.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도어락비밀번호누를때 만큼은 세상..행복하실듯...목소리봐 하루라도 지친목소리없이 하이톤인거...행복해보여서 행복한영상이네요

2:11 아버지 얼굴 나오는데 애기랑 똑같애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trl+c +v 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도어락 자동반사... 정말 감동이겠어요~ 아빠의 시선과 아이의 모습을 편집한 건 신의 한수네요! 엄지척!!!

아버님 뼈가 바스러지도록 일하셔야겠어요ㅋ 보물을 가지신 대가입니당

2:40~ 가장의 삶의 무게는 아들의 기쁜 미소로 눈녹듯 다 녹겠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이 맛에 퇴근하겠네요 ㅎㅎㅎ

살아온 지난길을 돌아보면 저때가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아들을 빼닮은 손자를 해바라기 하는 할머니가 되었으니..힘들어도 저때가 제일 행복하죠..

민찬이는 효도 다했다! 아빠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쁨과 행복감을 줬네요 ~^^

민찬이 아빠에게 얼마나 큰 에너지원인지 아빠의 목소리에 고스란히 나타나는군요.

진짜 저렇게 귀엽고 작고소중한 아이가 짧은다리로 아장아장 걸어오는게 진짜 사랑스러우실것 같아요 퇴근할때가 가장 행복하실듯

요맘때부터 남자는 진짜 아빠가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눈물 나네요. 저도 제 아이들이 어릴 때 저러했는데. 어느새 훌쩍 커서 말 나누기도 쉽지 않네요!!

15개월은 매일 마중 나오다 15세되면 인사만 하러 나오다 25세되면 안나오거나 집에 없죠 마음껏 이뻐하고 이뻐해주세용~~💕

하.. 이게 무슨일 .. 무슨 저런 깜찍하고 귀여운 생명체가 다 있죠ㅠㅠ

와우, 이제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15개월 된 귀여운 꼬마 . 당신은 행복한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wauw , i can speak with the Koreans now ! What a cute little 15 months old ! you must be happy parents

이때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때.. 우리아가들 벌써커서 사춘기인데.. 이때 왜 힘들어했을까 더 많이 사랑줄껄 그립네요

이 세상에 아기가 없으면 웃을 일이 없을 거 같다. 3분이지만 흠뻑 젖었다 갑니다. 축복 받은 아이들의 삶을 위해 좋은 세상 만듭시다.

아가는 정말천사다.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아가들 소중히하고 사랑 많이 줍시다.^^♡

어쩜좋아~넘귀엽잖아.ㅋㅋ 귀저기 한보대기차고 서둘러 되뚱뒤뚱달려나오는모습. 건강하게 자라라~~~~^^ 음..8개월전이면 많이컸겠네~♡♡♡

저건 아빠가 표현도 잘하고 재밌게 놀아줘서 그래요 ㅠㅠ 울 아들은 아빠와도 뚱해요 ㅜ 아빠가 오면 피곤하다고 잘 안놀아주고 폰만 하니깐요 ㅜ 제가 피곤해도 아기랑 좀 놀아주라는데 그게 저를 위한게 아니라 남편과 아이 모두를 위한 건데 왜 모를까요?ㅜ 너무 엄마에게 육아를 맡겨놓으니 애가 아빠가 오디말디..사실 저도 그래요ㅠ 와도 애 둘다 제가 보니까 와도 많이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집에오면 우리를 봐줘야 하는데 폰만 보니까 미워요 애도 아마 그럴거에여 ㅠㅠ

15개월된 녀석이 이렇게 잘걸어 고녀석 ㅎㅎ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 머선 129? 이렇게 귀염둥이한테 안내를 다하고!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저리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식이 웰컴춤까지 춰가며 반겨주면 세상시름 다 잊겠어유 아버님~🤗 보는 저도 사랑스러워 함박미소 짓게 되는데 부모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럽습니다!👍💜

01:17 넘 귀엽... 갑자기 춤 보여주는 거 왤케 귀여운거야!!!!!!!!!!!! 미쳐!!!!!!!!

아이고 이뻐라~ 우리 아들도 저리 나와서 아빠 띠띠~ 했는데... 지금은...키185에 건장하게 커서 단답형 대답만...휴...

아이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미소가 절로 나오고 30년전 저의 아들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지금 돌이켜보니 나이 50넘어 사는동안 그때가 제일 많이 웃고 행복했던것 같네요 ~

자식이 있는 집으로 발걸음을 제촉하는 ㅋ 저도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집으로~~♡

아기 춤추는거 왜케 귀여워요 ㅎㅎ 한참을 웃었네요 아기가 이집 보배네요 ㅎ 엄마 아빠도 많이 사랑하며 사세요~♡

ㅈㄴ 귀여워 심장아파

이 맛이 아빠 맛이닷 ㅋㅋㅋㅋ

기저귀 묵직하게 하고선 궁디 씰룩씰룩ㅎㅎ 울 아들, 저렇게 사랑스런 모습으로 바라볼때가 언제였던가 까맣게 잊고 미운 구석만 보고 있는 현실에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영상이네요 ..늦은 나이에 낳아 키우느라 힘들어 지칠때도 많았지만 지나고 보니 더 많이 사랑해줄껄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지금 초딩6학년인데 사춘긴가봐요ㅠ 이 또한 지나고 보면 후회를 할까요?

01:10 아빠 웃음소리 ㅋㅋㅋㅋㅋ 얼굴 안봐도 아버지 입이 귀에 걸려있을게 눈에 선하네요 ㅎㅎ

아기가 너무 잘생겼어요~ 사랑스러움 끝판왕~~~아빠가 집에 오실때 막 뛰어오실듯~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똑같이 생긴 아가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기쁨은 말로 다 형용하기 힘들 만큼 행복할 것 같아요💕💕🥲🥲💋💋😍😍💕💕 아름다운 가정 너무 보기 좋아요~ 부럽네용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당 🥰🥰🍁🍁🕯🕯✨️✨️💕💕💕

정말 4분 안되는 시간동안 이렇게 큰 미소와 행복을 주는 우리 아가는 보물이 틀림없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집에 이렇게 예쁜 아가가 있으면 빨리 일끝나고 집에 가고싶을거에요ㅠㅠ 걷는 시간도 아까워서 뛰어 갈 것 같아요ㅠㅠ 정말ㅠㅠㅠ!!!!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저도 애가셋인데…애들 어렸을 때가 생각 나네요.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해요 . 아우 갑자기 눈물이 왜나는지..

지금 저렇게 안기지 나중 ..... 얼굴보기 힘들어요 ㅎㅎ 지금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기키울때 힘들지만 그때가 가장즐겁고 행복할때라는걸 다 커고나니 느꼈어요 인간세상와서 이런 재미보고가는것이 인간수업아니가십내요 행복한 아빠 귀여운 아기 건강하게 잘크고 온가정에 만복이 깃드세요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잘 자라렴^^

사춘기돼서 문 쾅 닫고 들어갈 때 이 영상 보여주세요 혼자 큰 거 아니란 거 조금은 알거예요 아빠의 사랑이 정말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 꼬~옥 행복하세요^^

빨리 퇴근하고 싶겠어요. 저때 예쁜 짓 으로 평생 자식은 사랑 받는다는데 지금 실컷 안아주세요. 좀 크면 문 닫고 쾅 ㅜㅜ

아이구 이뻐라.

이 세상 아버지들이 바깥 온갖 풍파를 견딜 수있는 힘. 자식이겠죠. 아이를 다 키워놓은 입장에서 옛날 생각이 나 그리움에눈물이 나네요~^^

저렇게 예뻤는데 그땐 몰랐어서.. 미안해. 다 커버린 아들들아^^ 아기가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천사네요~♡

동지섣달꽃본듯이~!! 모두모두비켜라! 아빠가오신다!! 아빠는나의힘!! 아빠는 나의사랑!!

다음달 출산 예정인 예비맘이에요 왜 보는데 눈물이나는지 모르겠어요 하핫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이나나봐요 ㅎㅎㅎ 저도 곧 이런 행복을 누리겠죠~?^^

평생 할 효도 다 했네요 ㅋㅋㅋ

아고..이뻐라..너무 이쁘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저도 엊그제 같은데..제아들 오늘 훈련소 퇴소했네요..세월 금방 이더군요..아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저는 아직도 아들과 둘이서 붙어서 잡니다..

정말 사랑스럽다 힘든아빠에 피로가 싹 가시네요^^~행복한가정이네요^^~

사랑스럽당 ...

지금에 집중하세요. 둘째가 남자 아이 고딩인데 죽어라 도망만 다닙니다. 👋🤣

아...아기가 발판 가리키는 거 엄청난 의사소통인거 같아요😀 어여 밟고 드루와~ 이거죠?😊 울아기 예전 모습 떠올라 너무 행복해요! 지금은 188센티에 가장 힘든 시기 고3이네유..ㅠㅠ..

부모는 이때 미리 자식에게 거의 모든 웃음과 행복을 받지요 ^^ 그래서 자라면서 부리는 잘못도 힘든것도 용서하고 인내할 수 있나봅니다

감동입니다.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아가의 순수함이 ...옛날 추억에 젖어들게 합니다. 지금 24살이 된 아들 .지금은 만나기만 하면 신경전에 애증의 관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는 아들과 그런 아들이 못마땅하고 걱정스러운 아빠.... 가 되었네요 ㅠㅠ 나중까지 주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애기가 아빠 마중 나오는구나 이쁘네요ㆍ이젠 율동도하네ᆢ이쁘다 이때는 아빠가 힘이 하나도 안들지ᆢ막 기운이 솟지요ㆍ인사도 잘하네ᆢ이쁘다ㆍ

뭔가 눈물나네요..

걸음마 하는 아기가 한달음에 달려 나와서 멈추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비타민 열매 먹은 느낌 🧡 엄마 아빠가 어떤 마음으로 키우는지 느껴지는 아가 사랑둥이 💕💕오구 예뻐라 수십번했다는ㅋㅋㅋㅋㄱ

ㅋㅋ 얼른 신발 벗고 들어오라고 하는거 같애요 ㅋㅋㅋㅋ 춤추는거봐

저희아들 중학생인데... 그때가 그립네요. 춤추는모습이 귀엽고 ... 참 잘생겼네요. 최고~~~~♡

아구 귀여워~~민찬이! 자식은낳으면 저렇게 많은기쁨을줍니다 저영상보고,요즘젊은이들 어서들결혼해서,자식한명만 낳아키워보세요

오메~ 귀여운 강아지. 저때가 진짜 예쁘죠. 사랑스런 가족이네요~

웰컴 댄스 귀여위 미쳐불것다😆 아구 이뻐라~~~♡♡♡♡♡

1:24 민찬이의 멋진 춤 + 아버지의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