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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LIFE

TV CHOSUN LIFE

5 ай бұрын

단둘이는 처음인
백일섭 부녀
대화들이 오가지만
알맹이가 없는데...
머뭇거리다
먼저 입을 연 백일섭
영상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백일섭 #졸혼 #와이프 #tvchosun #아빠하고나하고
TV CHOSUN LIFE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줄 바른 정보를 전달합니다.
매일 업로드되는 TV CHOSUN 라이프 콘텐츠와 함께 하세요!

Пікірлер: 471
@user-fu4zf5zh5z
@user-fu4zf5zh5z 5 ай бұрын
환경이 안좋았어도 따님은 참 품격이 있어요 그런걸봐도 엄마가 좋은분 아닐까요?
@user-nd7fv4po2l
@user-nd7fv4po2l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정의 편안함은80%이상은 남편이 아빠가 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은 편안하게 잘돌아갑니다
@user-ug4ur6ju1g
@user-ug4ur6ju1g 4 ай бұрын
엄마가 잘키우셨나봐요
@user-dm7bi7mt9d
@user-dm7bi7mt9d 4 ай бұрын
아후 백일섭씨 밥맛!
@user-gv6yr7lf8k
@user-gv6yr7lf8k 4 ай бұрын
아빠가 귀가시에나집생활이 군주처럼하고 아들과딸출연때처럼 구남이후남이처럼대하고 전원주택지어가 소님지베서진칮ᆢㅎ아하면 딸도아내도저리등질수있습니다! 연기자로써는 100점이지만, 아버지노릇은 잘못하신듯 안따깝습니다 부부가그시절10년차면정신적으로도맞추어생활하기가쉽지않을듯~~
@user-gv6yr7lf8k
@user-gv6yr7lf8k 4 ай бұрын
8:32
@user-ip7dz6xx2w
@user-ip7dz6xx2w 5 ай бұрын
백일섭 배우님~ 그동안 곱씹고 곱씹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신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외로운 지난 세월들도 이해가 되구요.훌훌 털고 가벼운 남은 여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user-ss6vm6zw7n
@user-ss6vm6zw7n 5 ай бұрын
백샘 따님 잘 키우셨어요 맘이 예쁘네요
@user-kb4xv9ig6k
@user-kb4xv9ig6k 5 ай бұрын
엄마가 키우셨죠
@user-dc6pc9de8u
@user-dc6pc9de8u 5 ай бұрын
따님 목소리도 예뻐요
@lek421
@lek421 5 ай бұрын
술먹고 큰소리나고 매일 부부싸움했다는데요. 본인 스스로 잘 자랐죠
@user-gp6pi3eu1n
@user-gp6pi3eu1n 4 ай бұрын
엄마가 잘키운거죠...
@user-tw9xk8on1m
@user-tw9xk8on1m 4 ай бұрын
아빠가 잘나는배우라 바쁘셨잖아요 저시대때 아빠들이 좀 그렇죠
@user-ym7vn8tl2p
@user-ym7vn8tl2p 5 ай бұрын
백일섭씨한테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ᆢ 온도와 결이 맞지 않았다에 공감이 갔어요 백일섭씨 이제는 제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ysp7527
@ysp7527 5 ай бұрын
40년을 살아도 싸운다는것은..서로가 본인의 감정을 내려놓지못해서지만.. 그사이사이에 싸울때도 기본적으로 해서는 안될행동과 언행을 했을때 ..서로가 마음의 문을 닫아 더 나빠지는것같아요.
@user-bb1vi8tu4l
@user-bb1vi8tu4l 4 ай бұрын
백일섭씨가 외로웠을 지난날 아내가 외로웠을지난날 타인이 판단할수없다 다만. 고통의 시간들을 공인으로서 가장으로 숨기면서 묵묵히 생계를 책임졌을 백일섭씨에게. 감사한다
@user-rd5so5kn4r
@user-rd5so5kn4r 4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jo4227
@jo4227 5 ай бұрын
어릴적따뜻한가정에서 품어주는 부모님이 안계셨기때문에 결혼은 포근하고 아늑한 엄마같은아내 이런로망이있으셨곘지요. 하지만 엄마같은아내가 많지않을것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서로미워하는마음내려놓으시고 노년은 손주들보고 행복하셔요
@user-nd7fv4po2l
@user-nd7fv4po2l 4 ай бұрын
남편들의 착각은 엄마같은 편안하고 푸근한여자를 생각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여자도 푸근한 아빠같은 남자를 원한답니다 부부는 부부여요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깨지는게 부부
@user-dv6iu9ic7y
@user-dv6iu9ic7y 4 ай бұрын
최수연님 말씀에 공감 백배 입니다.
@_poindexter5173
@_poindexter5173 5 ай бұрын
따님의 아버지를 바라보는 눈빛이 아직은 따뜻하지 않네요 유년 시절의 아픔은 성인이 돼도 잘 잊혀지지 않아요 안타깝죠
@maremi2023
@maremi2023 4 ай бұрын
아빠 성격을 아니 속으론 불쌍한 엄마.이러겠지요.아빠.또 시작이시다.자기입장만 생각하시는거.
@richardkim8344
@richardkim8344 4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엄마가 없었으니 그 트라우마를, 모성애에 대한 그리움을 밖에서 바람으로 풀지 않았나 하네요. 그것을 따님이 아니까 저 눈빛이 나오지. 😢
@user-rl4wt7fq9n
@user-rl4wt7fq9n 5 ай бұрын
백일섭씨나 부인이나 이제 마음의 평화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ㆍ열심히 연기생활하면서 가족들 부족함없이 가장노릇하신것 높이 삽니다ㆍ
@user-fs7tv7co2y
@user-fs7tv7co2y 3 ай бұрын
아내와 딸에게 평생 죄인으로 살면서 마음의 빚을 더 이상 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hyunjeekim1173
@hyunjeekim1173 5 ай бұрын
부부 당사자간에 문제는 아무도 모르죠. 아내가 암투병할때 같이 계셨으면 지금과는 또 달라졌을것 같아요. 대화하는 방법을 몰라 말을 않하니 오해가 쌓이고 쌓였을것 같아요. 백일섭씨 부부 두분 다 외로우셨겠어요...
@geeni1419
@geeni1419 4 ай бұрын
암투병 전에 부부 당사자간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죠. 아무도 모르니까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 봐야죠. 저도 자식한테 배우자에 대한 치명적 흠결은 말 못할 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니까... 다른 부부의 일로 그 사람의 인성을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고. 다만 자녀 입장에서 부부지간이 화목하지 않아서 받은 상처가 있을 수는 있겠네요...
@827GRACIOUS
@827GRACIOUS 4 ай бұрын
얼마나 끔찍하게 싫었으면 암투병 불구하고 뛰쳐나왔겠어요 구구절절 이야기를 안하니까 남들은 모르죠
@user-ul4wd7pl8s
@user-ul4wd7pl8s 2 ай бұрын
부부일은 부부밖에 모르죠
@827GRACIOUS
@827GRACIOUS 2 ай бұрын
그럴수 있겠죠그 부부는 아버지 다른 남매지만 그거야 측천무후인생의 생모 조작에 멋모르고 말려 산것두 인생이니 우짜겠어요 자식까지 낳고 했으니 서로협치라도 해야 아이들이라도 트라우마를 벗어날수도 있었을텐데 그것도 유전인가봐요 어차피 이혼같은 졸혼도 사주팔자니 그냥 현실에서 주어진만큼 최선을 다해 즐거이 시간시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대중의 사랑으로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 했을거니 끝까지 대중의 사랑을 품에 안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생모두 아직 용산에 살아계시니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트라우마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치료하기위해서 만나보세요
@user-fj7mi6sp5w
@user-fj7mi6sp5w 5 ай бұрын
뭐가 됐던 방법을 몰랐던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왜 상처가 되었는지를 몰랐을뿐 인것 같아요. 그래도 백선생님은 어쨌거나 바탕은 좋으신분 같네요. 서로 힘드니까 비켜드렸잖아요? 이프로를 끝내면서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user-wd5xt9yo3i
@user-wd5xt9yo3i 5 ай бұрын
백일섭님! 슬픈 유년기를 보내신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녁이면 언제든 안식처가 되어줄 따뜻한 내집이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을까요. 이쪽도 저쪽도 편한 안식처가 아니었으니 이또한 어린 백일섭님께는 너무나 슬프고 힘든 생활이 아니었을까 상상이 됩니다. 이쁜지은님! 아버지도 크나큰 성장통을 격어오신 분이라는걸 생각하시고 많이 사랑해 주셔요.~
@kyunglimcho7091
@kyunglimcho7091 4 ай бұрын
자녀들이 오랫동안 부모의 트러블을 보면서도 반듯하게 자란걸보면 엄마가 정성을 다해 키우셨고 조곤조곤 말하는 딸을 보니 엄마쪽의 성품을 닮은것 같아요. 자녀를 잘 키운것만으로도 아내를 무조건 인정해주셔야겠어요 백배우님이 딸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기좋아요. 말이 많이 부드러워졌네요.
@user-ok7xh8df6o
@user-ok7xh8df6o 5 ай бұрын
남자니 남들이나 자식들한테 속사정을 말 못하고 살았으니 나름 많이 힘드시고 스트레스 쌓였을듯 합니다 특히 같이 살았던 자식들마저 아버지의 맘을 몰라 줬으니 상실감은 더 심했을듯 보통 자식들은 엄마 맘은 잘 헤아려도 아빠 맘은 잘 모르지요
@user-eu1ub5tb8m
@user-eu1ub5tb8m 5 ай бұрын
부부가 서로 마음이 깊이 만나본적이 없는듯해 보입니다. 그러니 서로 대척점에 서서 바라보고 살게 되고 그렇게되면 한톨도 맞지않게 느껴졌을것 같아요 두분 서로 외로움과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을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에서 자녀들은 아슬아슬한 줄타기 하는 것처럼 불안하고 슬픈 감정을 마주할수 밖에 없었을것 같아요ㅠ 가족은 골이 깊은 시간만큼 또 시간이 많이 필요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천천히조금씩.. 응원합니다🙏
@user-wc1jm9gu1g
@user-wc1jm9gu1g 5 ай бұрын
우리 아빠도 그러셨어요. 서울에서 내려가면. 왔냐~ 그말씀이 끝. 사랑을 받아보지 않았던분들은 표현을. 잘하지 못해요. 이제 나이가 들고보니 그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나또한. 아버지께. 대면대면했구요. 돌아가시니 그리움만 남네요 서운한 감정내려 놓으시고. 잘 해드리세요
@user-pu8im4uz2e
@user-pu8im4uz2e 4 ай бұрын
백일섭 배우님 들어보니 참 마음 아픕니다.부부간 상식에 벗어나면 삐걱되기 마련.타고난 성격 못고칩니다.서로가 맞춰야지 . 한쪽만 애쓰다보면 결국 지치게됩니다 퍄국이오는거죠. 백배우님 편하게 사십시요. 자녀들과 오가며 지냈으면 합니다 따님이 예쁘네요.자식과는 땔래야 땔수없읍니다
@user-ez7ot7mo8q
@user-ez7ot7mo8q 5 ай бұрын
백. 딸네가족이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면서 아. 좋다 애들이. 너무 밝다. 백일섭님. 가족모여 떡국 먹는 모습이 행복해보여 보는사람도. 행복했습니다.
@user-ks2rd4zn9e
@user-ks2rd4zn9e 5 ай бұрын
왜 이리 안타까워요 선생님을 보면~~ 저 어렸을때 워낙 큰분으로 아버지같은분 남은 인생은 정말 정말 행복하게만 사셨으면 좋겠어요 부부일은 누구도 몰라요😢😢😢 함부로 말할것도 안되요 부부일은
@user-ym9bn1pc5o
@user-ym9bn1pc5o 5 ай бұрын
나만 나쁜사람되는거라는 말씀을하시는데, 가족한테 좋고 나쁘고가 무슨 상관입니까 늙어서 외롭지 않으려고 옳고 그름 따지지 않고 져주고 사는 남자 많아요. 가부장적인 마인드로 부부 생활 하시면 늙어서 외로워집니다. 그래도 딸이 있어서 엄마가 덜 외로웠겠네요.
@jzl7613
@jzl7613 5 ай бұрын
백선생님 지금이라도 딸과 화해할 기회가 왔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더 나이들어 너무너무 외로운 노년으로 더더욱 괴롭운 노년을 보냈을거에요 친구 지인 아무리 잘해주고해도 딸손주만 못해요
@user-dk3wb4hg6q
@user-dk3wb4hg6q 5 ай бұрын
이제는 서로서로 마음을 내려놓을때 비로소 자유로울수가 있답니다
@user-sz4yw7gk6f
@user-sz4yw7gk6f 5 ай бұрын
선생님이젠맘편히사세요따님도만나셨으니행복하게사세요!
@user-ml6kx3po2h
@user-ml6kx3po2h 5 ай бұрын
지은씨 정말 얼굴도예쁘고. 심성이 착하고 애들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쩜 예뻐 요
@user-dl5lv6ug1m
@user-dl5lv6ug1m 5 ай бұрын
백일섭선생님 어렷을적 힘든환경에서 자수성가하셨네요 지금 마음 잘간직하고 가족과행복하세요
@user-ew7tb2tb5v
@user-ew7tb2tb5v 5 ай бұрын
그땐 다 그랬음
@user-tw9xk8on1m
@user-tw9xk8on1m 4 ай бұрын
​@@user-ew7tb2tb5v 물론 힘든세대는 맞지만 다 저러진 않았죠
@user-ew7tb2tb5v
@user-ew7tb2tb5v 4 ай бұрын
@@user-tw9xk8on1m 아,저땐 힘든환경에서 대부분 자수성가 했다는 말인데 제가 말을 ...
@user-tw9xk8on1m
@user-tw9xk8on1m 4 ай бұрын
@@user-ew7tb2tb5v 9살때 친부모 이혼 각각 재혼해서 새엄마 새아빠 그런 가정환경을 말하는거에요
@xxxyyyzzz612
@xxxyyyzzz612 4 ай бұрын
그래도, 백일섭씨의 집안이, 경제적으로는 부자집안이였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user-uh7pk4be5i
@user-uh7pk4be5i 5 ай бұрын
진짜 백일섭씨 진정 잘됐음좋겠어요 정말 옛날 만인이좋아했잖아요 지금도 좋아요
@user-ks3vq5ij6l
@user-ks3vq5ij6l 4 ай бұрын
아들도 예전에 tv보니까 참따뜻하던데 따님도 반듯하고 아빠엄마의 불편한사이에서 훌륭하게 커나갔네요
@yjr1972
@yjr1972 5 ай бұрын
지은씨도 나도 딸인데., 지은씨 그동안 얼마나 맘아프게 그동안 지냈을가요 맘찡하며 눈물나요 지은씨 그동안 가슴에 쌓였던 돌덩어리. 다내려 놓고. 편하게지내요 아빠하고 다정하게 지내는모습 넘예쁘고 보기좋아요 제아버지도. 백선생님 같은 성향이라. 이해가 가며. 애청하고 있어요 백선생님 불우한환경에서 지내오셨고 결혼생활도 그러셨고 모처럼 행복을 찾으신거같애서 시청하는 내내. 가슴찡합니다
@user-jq5mm1kl8l
@user-jq5mm1kl8l 5 ай бұрын
지은씨 아빠가 애쓰시니 점수 많이 주세요
@hyunjeekim1173
@hyunjeekim1173 5 ай бұрын
언제든 아부지 만날 수 있고 부녀간 사이가 회복되셔서 다행이에요. 아버지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 보고싶네요...두분 모습 너무 좋아요
@minju106k3
@minju106k3 5 ай бұрын
누가 잘하고 누가 못했다는 부부 두 사람밖에 모릅니다 한 사람 잘못으로 몰아가면 안되죠
@user-nd7fv4po2l
@user-nd7fv4po2l 4 ай бұрын
그렇긴하죠 그런데 백일섭씨 여행프로그렘보니까 문제가 보이던데 여행프로가서도 걸어다니기 싫다고 화내고 술이나 마시고 시청자로써 진짜 보기싫더구만 배우자는 그모습을 평생 보고 살았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드네요 늘 술마시는 남편을 둔 여자는 얼마나 힘든지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user-rv2by6lp1x
@user-rv2by6lp1x 4 ай бұрын
둘이 안맞아 겠죠..
@adriana.rose1717
@adriana.rose1717 4 ай бұрын
자란 환경 불우했으니 사랑보다 상처가 더 많았을테고 저 시대 때 남자들 가부장적 아내들이 많이 힘들었었죠 백일섭 아내가 암투병할 때 집 나왔다고 하니 애들 때문에 참고 살았고 나이들어 큰병 얻었는데 그런 아내 두고 나왔다니 부부문제 부부만 안다지만 아내는 내몸이나 마찬가진데 아내 몸 조금이라도 추스른 후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그만큼도 참기 힘들었는지 싫었는지 본인만 알겠고ᆢ 뮈 병든 아내버리고 나온거나 마찬가지죠
@user-wb7tz3ov7z
@user-wb7tz3ov7z 4 ай бұрын
@@user-nd7fv4po2l 너나잘하셔,
@alT-Tv_korea
@alT-Tv_korea 4 ай бұрын
그 말은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일 뿐 한쪽이 일방적인 피해자인 경우도 무수히 많습니다. 최소한 잘못의 정도가 다른게 일반적이죠. 둘이 똑같은 정도의 잘못을한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user-vg4fm2tn6s
@user-vg4fm2tn6s 5 ай бұрын
백선생님 얼마나 외로웠을까 따님이 참 잘 커 좋네요 품위도 있고 이쁘고 말도 참 예쁘게 하네요 이제라도 늦은 감은 있어도 행복하세요
@time0529
@time0529 5 ай бұрын
부부간에 서로 자존심 세우지마시고 서로를 배려하며 아끼며 남은생 알콩달콩 사세요. 백일섭 선생님 저희 세대는 아버지가 바람도 잘피고 남성우월 주의에 여성도 힘들었습니다.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 잘 이겨내시고 아직도 피해의식에 힘들어 하시네요. 욕도 잘하던 부모들 땜시 저도 정도 없고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어차피 인생은 홀로의 여행 입니다.
@user-mv4pc4to5y
@user-mv4pc4to5y 4 ай бұрын
백일섭씨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이 갑니다.!! 지나온 세월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부디 힘내시고~ 화이팅~!!!
@user-vv7ne2er9z
@user-vv7ne2er9z 5 ай бұрын
백일섭 선생님 마음도 이해가되네요 따님도 기슴앓이를 많이 하고 살았네요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예쁜딸과 가족이 행복하세요
@user-sr8yw6rt7i
@user-sr8yw6rt7i 4 ай бұрын
따님이 참 예뻐요~ 열심히 잘 사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백선생님도 불우한 환경에서 열심히 사셨는데ᆢ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서 좋은 관계로 사셨으면ᆢ 그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em9rq4kj8p
@user-em9rq4kj8p 5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 조금만 상대방을 배려하면 좋은데 ~~ 지금이라도 자식이 중간역할 잘해서 ㆍ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힘내세요 ~~화이팅~
@user-lb7mj2cl7v
@user-lb7mj2cl7v 4 ай бұрын
백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훌훌 털고 편하게 지내세요 그시절의 세상과 지금의 세상이 같지 않습니다 절대 나쁜아빠 아닙니다
@Erichan495
@Erichan495 5 ай бұрын
딸이 이뿌네
@user-ux4gl2iy7z
@user-ux4gl2iy7z 4 ай бұрын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공감 됩니다 소통이 안되니깐 숨이 막히는거죠
@user-pm9ly3hf3m
@user-pm9ly3hf3m 5 ай бұрын
따님도 아빠가 좋은가봐 아빠 아빠 아빠 입에 달고대화하네 이뻐 교양있는 딸이네
@esy6085
@esy6085 5 ай бұрын
백일섭씨도. 가식이나 꾸밈은 없는 분 같습니다 다만 어려서부터 환경에 의해 상처가 많아. 순화가 안돼. 다혈질에 급한 성격이 외로우셨을 것 같네요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4 ай бұрын
밖에서만 호탕하게 사기치듯 헤헤거리고ᆢ주변만봐도 전라도 출신들 허세에 수많은여자들 울고 있어요
@user-tc6ln7gk8e
@user-tc6ln7gk8e 5 ай бұрын
약 30년동안 남녀가 각자 살면서 결혼생활을 처음하는건데.. 과연 성격맞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하면서 사는거에요.. 아내분은 추위에 약하시고 본인은 열이 많으신거고 안맞는게 아니라 다른거에요 그 다름을 인정하는거부터 시작이에요 그게 없으면 싸움으로 끝나는거구요
@soonildewey9246
@soonildewey9246 4 ай бұрын
You are right ❤❤❤
@user-gj3ro3rc1o
@user-gj3ro3rc1o 4 ай бұрын
that is not all about ...😢 life...
@user-gf5gf3zg6k
@user-gf5gf3zg6k 4 ай бұрын
@jbworldlms
@jbworldlms 4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지구운용의 법칙 자연의 법칙에서 내 앞에 오는 인연은 하느님의 미션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와 상대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노력을 해야 내 삶이 편안해 지게 된다 하는데 누가 가르켜주는 사람없이 우리는 내 잣대로 모든 환경을 대했습니다. 상대와 다름을 인정하고 남탓 안하는 노력을 하는것은 결국 나를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환경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끼며 노력 중입니다~^♡^~ 상대에게 베려하는거는 30% 무조건 모든건 나를 위해서 냉정이 아니라 냉철한 바른 분별을 위해서 나의 갖춤70%를 노력해야하는 의무가 있다는 법칙을 알게되어 모든게 감사함으로 다가 옵니다. 우리는 노후를 위해서 돈을 은행에 저금합니다. 그 돈은 어느날 어떤일이 생겨 다 쓸 수가 있지만 나를 갖추는데 돈을 투자 했다면 머리속에 갖춤을 해둔 지혜때문에 냉철하게 바른분별을 할 수 있어 나 한사람 한사람의 지혜 갖춤이 이 사회를 맑히고 있는 것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홍익인간 백일섭 국민들의 멘토께서 모든 국민들 앞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국민들의 공부가 있어서 가르키시는 역할을 하고 계시니 지금도 몸은 편하셔도 마음이 편안하시지 안으니 교통사고에서 3대7등으로 결과가 자연의 이치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모님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시는 노력을 하시는 걸 국민들이 따라 하게 하시는 이로움을 주시면서 편안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oukpark6837
@oukpark6837 4 ай бұрын
답은 없어요...본인이 힘들어서 죽을거 같으면...일단 살아야지요...
@user-jq5mm1kl8l
@user-jq5mm1kl8l 5 ай бұрын
돈보다 사랑 안겪어 본사람 모름 우리신랑하고 성격이 같음 남편이 돌아가셨은대 죽을때까지 미안하다 소리 안하고 감 그러도백일섭 선생님이 환경을 그리만들어써도 현재 풀어 갈여고 애쓰시네요
@user-mb4ju4yu7g
@user-mb4ju4yu7g 5 ай бұрын
부인이 몸도 안 좋으시다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제 좀 내려놓고 니탓 내탓 누구탓 원망하지 않으셨음요~~ 따님이 참 힘드셨을 듯 합니다.
@user-jm4wb9sl7e
@user-jm4wb9sl7e 4 ай бұрын
시청을하다 보니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따뜻한 가정을 원하셨으면 부인을 사랑으로 안아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 어릴적 부모에 대한 원망이 마음 한구석에 외로움과 불만으로 쌓였을 것 같아요. 한편으론 남편이 될 준비가 부족 했었을까...그래도 아내가 암투병 중에 나오시는건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user-tt5mt2no8i
@user-tt5mt2no8i 4 ай бұрын
부부은부부 만 알죠 그맘알죠자식도 모르죠 백일섭선생님 힘내시고건강하게 지내세요
@user-jc3zz8ce8m
@user-jc3zz8ce8m 5 ай бұрын
나뿐아빠는,돈도,가정도,지키지않는,사람,백일섭,님,저위치연자면,엄청바쁘게,열심사신분입니다,둘다,완변할수없다
@shh4738
@shh4738 5 ай бұрын
나를 위해 사는것도 중요합니다.. 희생한 대가를 바라는것도 사치죠 이러다 죽겠구나~~ 라는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user-wb7tz3ov7z
@user-wb7tz3ov7z 4 ай бұрын
옳으신말씀!
@user-eb8kx5gy7o
@user-eb8kx5gy7o 5 ай бұрын
금방, 풀리지는 안겠지요, 천천히, 마음이 풀리지요, 부녀가, 한자리서 같이먹고 대화하고, 그러다보면, 오해도 풀리고, 아버지도, 연세도 많으시고, 따님도, 물론 어머니 마음도 애달프지만,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님이, 아버지도 많이 챙기세요, 잘잘몾, 다지면 한도 끝도없어요, 용서하시고, 아버지도 사랑이 많이필요합니다, 불쌍합니다, 따님이, 아버지 위상을 높여드리세요.
@user-vp8mk1cm8w
@user-vp8mk1cm8w 5 ай бұрын
딸님 아버지 잘하세요 그래도 지금까지 아버지는 열심히 일하셨어요 나중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됩니다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갈수록 넘 보고싶어요 남다는 외롭습니다 딸은 엄마편이죠
@Johnny-wf2xi
@Johnny-wf2xi 5 ай бұрын
백일섭님의 외로움과 상실감은 묻히는것같아 안타깝네요.
@user-rd5so5kn4r
@user-rd5so5kn4r 4 ай бұрын
너무 힘들게 사셨네요.
@seecom8141
@seecom8141 Ай бұрын
그건 자기 행동의 댓가라 생각되요....
@ysa4473
@ysa4473 4 ай бұрын
우연히 이 영상을 봤어요. 백일섭씨 그동안 그 많은 비난을 어떻게 참으셨을까요. 자식들 위하는 맘으로 참으신듯. 그리고 일방적으로 상대를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자식들 맘 헤아리시느라 그런것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평소 유머러스하시던데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점잖으신 분 같습니다.
@suason4648
@suason4648 5 ай бұрын
원래 처음부터 결이 안 맞다는 건 대화가 아에 안된다는 거임. 벽에다 말하는 느낌. 저런 관계 많음. 저런것 겪어 보아서 잘 이해됨.
@user-jj9pu5vp2j
@user-jj9pu5vp2j 4 ай бұрын
안맞는 사람은 안 맞아요 서로 인정하고 서로 편할대로 사는것이 현명합니다. 귀한인생 귀한시간 축내면서 서로 맞출려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사람은 부처가 아닙니다 살다가 아니다 싶으면 서로 상처내지말고 눈치보지말고 내인생 사는것 잘 한일입니다
@user-cm2ci6tx1r
@user-cm2ci6tx1r 4 ай бұрын
자식 인생만 있는건 아니자나.. 아버지..인생도 있는거니까..
@user-ob5ph2jt9x
@user-ob5ph2jt9x 4 ай бұрын
에고 ㅠㅠ 백일섭씨 존경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지켜주지않은집에서 자랐다니 흑흑 😭 그래도 잘살아주셨음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는건강하시고 꽂길만걸어세요 아들딸과네들가족들과행복하십시요
@user-lc1cf6kd2n
@user-lc1cf6kd2n 5 ай бұрын
참고 살게 아닌데ᆢ너무 오랫동안 서로 고생 하셨네요
@jiyoungkwon9556
@jiyoungkwon9556 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제가 좋아했던 백일섭님 일생이 외로우셨네요. 저랑 결혼생활이 비슷했네요. 온도가 다르고 결도 다르고 문화도 달라요. 결혼 14년동안 엄청 싸우고 울화병 생기고 이러다 암 걸려 죽을거 같아서 다 놔버리니까 싸움은 줄었는데 남편과 있는게 불편하네요. 그래도 서로가 알아요. 각자 떼어 놓고 보면 괜찮은 사람들인데 그냥 서로가 넘 안맞다는거. 따님 아빠도 불쌍히 생각해 주셨음 좋겠어요. 나중에 제 딸도 그래도 가정 안깨려고 엄마가 다정히 대해주진 못했지만 온힘을 다해 인내한거 알아줬음 하네요.
@user-pd6fv2od6m
@user-pd6fv2od6m 4 ай бұрын
어느집이나, 비슷 비슷 합니다,, 단지 참고 살뿐입니다,, 백일섭님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남은 여생 편한히 사십시요,, 누구를 미워 한다는것도 집착 이더라고요,, 두분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사세요,,
@user-fr5ch7up5r
@user-fr5ch7up5r 4 ай бұрын
외람되지만ᆢ부모가 되면 자식에게 부부 사이의 불평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렇게 되면 자식은 상담자도 아니고 재판관도 아니고 희생자가 됩니다.부부 싸움은 밖에서 하시길 부탁합니다
@user-em8hs5gx4r
@user-em8hs5gx4r 5 ай бұрын
보고있으면 참 안타까운거같아요 좀더 일찍 누구라도 나서서 이런 얘기를 나눌수있는 자릴 만드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라도 이렇게 딸과의 자리를 만들어서 깊은 앙금을 풀려고 애쓰시는 두분 보기 좋네요
@user-ug4ur6ju1g
@user-ug4ur6ju1g 4 ай бұрын
부인분은 암진단받아서 죽음이 두렵고 무서웠을텐데 옆에라도 좀 계시지 졸혼이라면서 매스컴 떠들썩하게 집을 나와버리니 부부도 의리가 있어야돼요
@user-fr8jv9qq4d
@user-fr8jv9qq4d 4 ай бұрын
그럼요 그렇고 말구요.부인을 떠나 티비에 여자들과 남자들만나 외국 여행하고 그때 봤습니다. 아내의 맘이 어땠을까요. 정신나간 남편둔 아내의 불행 생각이나 해 보셨을까요?
@user-ph8rw3rj8e
@user-ph8rw3rj8e 2 ай бұрын
부부도..가 아니고 부부야말로...지요 아이낳고 산 세월이 얼마인데...ㅠ
@user-dd8kx1qb1p
@user-dd8kx1qb1p 4 ай бұрын
지은님 참 잘 자랐더라구요ㆍ어쩌면 저렇게 격이 있는지요!!!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ㆍ남은 여생 아릅답게 마무리 더시기를 바랍니다ㆍ응원합니다ㆍ참 좋은 프로네요ㆍ
@user-ks2rd4zn9e
@user-ks2rd4zn9e 5 ай бұрын
한쪽말만 듣고 단정지으면 어떤부부든 안되요 서로 몇프로 있겠죠 아빠도 피해자 어렸을때 자라온환경을 보니~~솔직하게 말해주시네요
@user-bd2ow8dh5p
@user-bd2ow8dh5p 4 ай бұрын
백일섭 선생님 안맞는 부부는 어쩔수 없지요 그간 폭력적 가정땜서 자식 한테도 경원당한것 이해받고 마음 푹 쉬세요
@user-hk1xk9nu8s
@user-hk1xk9nu8s 5 ай бұрын
내안의 사랑이 없는 사람이니 부인을 봐줄수없는 아량도 없었을터이니 힘들었을듯요
@user-ik3uy2ck5c
@user-ik3uy2ck5c 4 ай бұрын
동의 합니다. 받아 본 적이 없으니 방법을 모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 가 힘들겠죠. 부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user-xe5tj6bp5x
@user-xe5tj6bp5x 4 ай бұрын
어려서 그렀게 사랑없이 자랐으면 결혼해서 아들딸낳고했으 면. 더 잘 하셨어야지 부인과 자식을. 위해서 슬만 먹고 화만 났으니 얼 마나 가족이 불 편했을까
@827GRACIOUS
@827GRACIOUS 2 ай бұрын
그것도 유전인가봐요 맘대로 안되요
@yjr1972
@yjr1972 5 ай бұрын
지은씨는 엄마한테 아빠예 대한 온갓얘기 다들었지만 아빠한텐. 대화가 없어으니. 자세한 얘기 들을기회가 없었죠 모든 앙금 버리고 편하게 지내세요
@sook8907
@sook8907 5 ай бұрын
이해가됩니다 행복하세요
@user-gd6ps1ql7r
@user-gd6ps1ql7r 5 ай бұрын
세상에 딱 맞는 사람은 거의없다... 서로 맞춰가고 희생해가는거지... 내가 먼저이고 우선이면 답없다. 자녀도 뒷전이고 책임지지 않고 돈만 벌어다 준다고 양육의 책임 다 하는건 아니다 자녀가 태어나고 먹이고 입히고 똥치우고...모든걸 함께해 가야지 자녀입장에서 빈자리...그건 평생의 상처이고 이후의 성인이되어 사는 삶에 큰 영향끼친다... 자기말,자기만 생각말고 삶을 되돌아봤으면 좋겠다
@user-wo6po9od8c
@user-wo6po9od8c 4 ай бұрын
백일섭 배우님 살아내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살인죄도 용서하는게 가족이라 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건강이 안좋은거 같은데 이런때 남자로서 먼저 손 내미시고 화해하세요 잘 성장한 따님 아드님 하고 사모님하고 정답게 웃으며 한번 살아보세요 백년도 못살인생 용서 못할게 뭐 있을까요? 배우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4 ай бұрын
용서는 할지언정 같이 살기는 불편할 듯 따로 산 세월이 있어서 요즘 같이 집에 있어도 따로 자고 따로 생활 하는데
@user-lb5uc3eg6d
@user-lb5uc3eg6d 5 ай бұрын
백배우님은 본인이 가정불화속을 겪었으면, 자기 가족은 더 지키려고 애써야 하는데 ㅡ 보고, 배운게 없으니 ㅡ 아바지와 같은 행동을 하게되네요~ ㅡ그래도 자식들이 삐둘게 자라지 않아 정말디행이네요 ㅡ욕심을 좀 버리세요 백배우님🙏
@Daejoong1
@Daejoong1 4 ай бұрын
저게 가족을 안지킨거라고 말하는 당신이 우습네요. 견디다가 자신이 못버티고 건강도 악화되서 겨우 나오신건데.
@user-wb7tz3ov7z
@user-wb7tz3ov7z 4 ай бұрын
너나잘해라 뭔충고갖지않은헛소리니? 그래도가정을깨지않으려고 많이노력하신듯,
@pej6838
@pej6838 4 ай бұрын
졸혼 후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투병까지 한 걸보면 스트레스 베신감이 이만저만 아니엇을듯요.지은이 예쁘게 키우고 세손주.아니 아들 쌍둥이 손주까지 봐주고 골병들엇을 지은씨 어미니도 안스러워요.백일섭씨도 좋은 사람이지만 아내도 나름 엄청 힘들엇을듯.지은씨 입장도 백번처번 이해갑니다ㅜ
@kvinpnf1279
@kvinpnf1279 5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공감대가 서로 안맞았나봐요…
@user-gq2yq3gk6t
@user-gq2yq3gk6t 4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인생을 존중하세요 따님도 가정이 있어서 아실거예요 남편분이 좋으신분이라 그렇지 성격이 맞지 않는 분과 사신다면 아버지를 이해하셨을거예요
@user-tv9cf1vi2s
@user-tv9cf1vi2s 5 ай бұрын
30년전 사회를 지금의 잣대로 재서 가타부타하지는 맙시다. 누군들 그 시대 그 문화의 영향을 넘어설 위대한 인생을 살아낼 수 있었을까요. 30년 후 내 자식에게 모든 게 당당할 자신 있습니까 처자식 굶기지 않고 제 몸 먼저 챙기지않을 만큼은 책임감 있었네요. 그런 아빠 흔치 않았어요
@user-ld7fh8fr4b
@user-ld7fh8fr4b 4 ай бұрын
님~~~ 현명한 답변 입니다
@user-re6zr3nt5n
@user-re6zr3nt5n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xj6ho6in9x
@user-xj6ho6in9x 5 ай бұрын
누구의 잘못이. 뭐가 그리중요해요. 용서하고 잊고 먼저 가실분이 누가될진모르는데 나중에 후회없게 남은생 잘보내셨음 좋을듯하네요❤
@user-vz4ef6es1k
@user-vz4ef6es1k 5 ай бұрын
다 이유가 있을듯 아빠가 집에서 따스하지 못한이유. 백일섭씨 외로웠겠다
@user-mt2ct3iy2z
@user-mt2ct3iy2z 5 ай бұрын
따님은 아버님과 아픈 마음 풀으시면 되고 엄마와 아버지문제는 두사람의 문제라서 그냥 두세요~ 이혼가정안만드시려고 참고사셨네요 바람둥이 아버지로 인해 겪은 어린시절의 상처가 너무커서 껍데기뿐인 가정이라도 깨고 싶지 않았나봅니다
@user-wb8py6pn7d
@user-wb8py6pn7d 4 ай бұрын
누구에잘못도 아니고 애초부터 안맞는두사람이 결혼한것부터꼬인듯 정이없으니 서로에게 맞춰주지않고 자기만 주장한듯 그러니 평생가정에따스함을 모르고살았으니 안됬네요 백일섭씨 남은여생 편안하게사시길...
@user-cx7rx3rs7h
@user-cx7rx3rs7h 4 ай бұрын
백일섭님 그런 아픔이 있였군요..항상 푸근 하시고 ..밝으셨는데..아프지 않고 성장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것 같습니다...
@user-he2ys9zq9t
@user-he2ys9zq9t 4 ай бұрын
백일섭 같은 분은 사회생활할때는 좋은분이고ㅠ 집에서는 좀 어려운 분이실거같아….혼자 만의 시간이 분명히 필요하신 예술가형이신데 또 모든것에 정답이 분명 있어…
@pks8516i
@pks8516i 5 ай бұрын
백일섭님ㆍ불우한 시절 겪고도 가장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덕분에 처자식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았고 ᆢ 보통 엄마가 하는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사니까 아버지들이 잘못 한게 많은것처럼 왜곡된 것들이 많죠 ㆍ남편ㅡ남자들 억울한 노후 많아지는 세상 ᆢ 이제 모두 내려놓고 편하게 사세요ㅈㆍ굳이 안맞는 부인과 어거지 화해해서 또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네요ㆍ딸이 엄마 닮았나 ᆢ차갑고 냉한 느낑 ᆢ백일섭님 마니 외로우셨겠네
@user-ts8ow8oj5n
@user-ts8ow8oj5n 5 ай бұрын
자식들은 어느 한쪽편만 들기보단 양쪽말을 다 들어주고 중간입장이 되어야지
@user-mt2ct3iy2z
@user-mt2ct3iy2z 5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래요 상대를 사랑하면 어느정도는 맞춰주려고 노력하죠 옷입고 자는 것은 어쩔수없지만~~
@user-xn6zz6rz9b
@user-xn6zz6rz9b 2 ай бұрын
진짜 안맞으면 할수없어요 진짜그래요 전 백일섭씨 이해하고 동감됩니다
@user-kf6iv9gr8y
@user-kf6iv9gr8y 4 ай бұрын
양쪽 말을 들을수 있어야해요 방송안나오는 아내분의 심정은 뭘로 대변할껀가요?
@user-ty5rg7si2b
@user-ty5rg7si2b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참 그럴수있어요 이해해요 자식도 이제 커서 이해할 나이가된걸 감사한일 지금 이라도 양쪽다 편한상태면 잘한일 잘하셨어요 모두 같이살고안살고는 공간일뿐 다들 행복한최선을한게 잘한일
@maremi2023
@maremi2023 4 ай бұрын
백일섭씨 말만 들어선 절~~대 안될것같아요.사모님의견도 듣고 싶어요.
@user-fo2ck4oc1y
@user-fo2ck4oc1y 3 ай бұрын
백일섭씨는 사모님 얘기는 거의 없다시피 했어요 서로간에 안 맞았다는 언급은 있었지만~~
@user-ic9fv2lj7n
@user-ic9fv2lj7n 5 ай бұрын
백일섭 선생님 이뿐딸이랑 이해 사랑 용서 로 살아갑시다
@kwiworsham
@kwiworsham 5 ай бұрын
어느 방송에서 왜 졸혼을 했냐는 질문에 백일섭씨는 평생을 열심히 일( 연기) 만 하고 가족들 부양해 왔지만 대우를 안해주어서라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었지요.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지만 외로우셨든겁니다. 집을 나와 대궐같은집을 지으시고 혼자살아봐도 또 외로왔지요. 돈이 없는 부부들은 아무리 싸워도 쉽게 못해어집니다. 순진하고 착해서 어느 탈랜트처럼 딸같은 젊은 여자랑 바람필줄도 모르는 백일섭씨 그걸 부인과 자식들이 따뜻하게 보다듬어 드리고 사랑하고 존경해드려야 합니다. 그것이 행복한 가정이지요.
@ldw1014
@ldw1014 5 ай бұрын
따님 참 예쁘네요 내,외적으로.... 누굴닮았겠어요.. 엄마아빠 두분을 닮았겠죠... 남은세월 행복하세요~~
@user-gr5or2tx1x
@user-gr5or2tx1x 4 ай бұрын
백일섭씨~~ 따님 잘 키우셨네요...인생황혼기 서로내려놓고 부인과 꼬여있던 매듭을 대화로 풀고 서로용서받고 용서 하세요~😊
@user-fs7tv7co2y
@user-fs7tv7co2y 3 ай бұрын
아빠가 잘 키운게 아니고 엄마가 잘 키운겁니다
@user-jt4ll6cm1i
@user-jt4ll6cm1i 5 ай бұрын
따님,아버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secondov1
@secondov1 5 ай бұрын
방송에서는 항상 웃는 얼굴로 나와서 결혼생활이 편안하신 줄 알았는데.....많은 고민을 안고 사셨네요. 지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user-le3pl2mi6l
@user-le3pl2mi6l 5 ай бұрын
배우 딸은 배우 딸이네요. 분위기가 정말 고와요~
@vamp-xm7ru
@vamp-xm7ru 4 ай бұрын
저리 안맞는데…자식 위해서 이혼안하고 사신건 정말 대단한거다…
@user-ms7ms1lb5v
@user-ms7ms1lb5v 5 ай бұрын
두 사람 이야기 다 들어봐야 앎. 잘못한 사람이 남탓 더 잘함. 솔직히 변명처럼 들림
@sarah_mjpark2228
@sarah_mjpark2228 4 ай бұрын
부부는 서로 맞추려는 마음의 약속을 공식적으로하는거란생각이 드네요...그만큼 힘든거죠... 온도는 모든사람이 다 안맞지요...온도가 맞는 부부는 이 세상에 없는것 같아요...
@user-ve4bl9rc7b
@user-ve4bl9rc7b 4 ай бұрын
참 구수하고 순박해 보이는 연기를 참 좋아했어요, 어린 성장기를 힘들게 보내셨군요, 이프로 보면서 사위 너무 좋은 사람으로 가정을 참 잘 꾸려가는것 같고 따님도 요즘 젊은이로는 야모지고 품위를 갗춰서 보는내내 다른이들의 본보기가 될듯합니다, 얼마남지 않은여생 묵은마음 다 내려놓고 편한 여생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hm4wo5ts8n
@user-hm4wo5ts8n 5 ай бұрын
백일섭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졸혼만이 살길 이였네요. 저는 졸혼 강추 합니다.
@user-uj5xd5zf3c
@user-uj5xd5zf3c 5 ай бұрын
지금 나이가 저렇게 많은데 이제와서 부인에 대한 좋지않는 감정을 방송에서 얘기하다니 백일섭씨도 대단하다
@user-ww8tk5cm9z
@user-ww8tk5cm9z 4 ай бұрын
저정도면신사고 괜찮은분이라고생각이듭니다. 아빠가돈벌어서 자녀들고생은안한것같은데요. 7년졸혼이면자녀들출가다시킨상태였던것같고~~ 부부는부부만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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