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오빠 가정주부의 마음이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들 똑같아요 집앞 슈퍼 혼자갈때 우와~~~편하다 행복하다 라고 느꼈었지요 그러면서 부모가되고 아이를 더 사랑하고 내 가정을 더 소중히 여기고 어른이 됩니다

혼자있고 싶다는 원준님 말 듣고 저두 한참 직장맘으로 힘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회사 점심시간에 점심도 거르고 커피숍에서 멍때리며 차한잔하며 창밖바라보며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보는데..진짜 힐링이 따로 없다라구요..

나의 원준이오빠 내 10대 최고 오빠가 어른이 되는 과정을 다 보다니 기쁘고 기특하고 오빠 눈가에 주름은 짠하지만 행복하네요 아이를 키워본 어른만 아는 이 느낌 ~~ 원준오빠 다해 ~난 애 셋 키우고 있다구 ~~~오ㅃㅏ 잘하고 있다고 !! 무섭지만 잘하고 있어 우린 다 미숙하지만 하고 있자나 힘내라구 !!!!♡♡♡

초초초초초 대박동안!!!!!

50대 애아빠 눈이 저렇게 맑고 초롱초롱할 일

아빠가 너무 잘생겼어 왕자님이 애 키우는거같아

원준왕자님 ❤ 아빠가 된 지금도 러블리한 사람

김원준 화이팅 아빠나 딸래미나 천사가 따로 없네

육아대디들 화이팅 으쌰 힘내세요

송도연어님 넘 사랑스러워요 😍 💕 만화책에 나올법한 러블리한 파파가 현실에 존재하는구나

모지!? 김원준님 50대라고요????

예은이 사립학교 보내나 부다~^^

사기캐

김원준 넘 동안이다👍검은티 입은 남자 성겪 영 별루다

근데..장모님한테도 미미라고 하고 애들한테도 미미랑 놀고 있어 하는 말이 영 쫌..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