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아쿠아 포닉스 필드등 용품 온라인에 전부 팔아요~

여기 태안에 있는곳인데 대한민국 최초 아쿠아포닉스농장이에용 원래여기 여과기 있엇어요 지금은 채소하고 물고기하고 동일비율을 찾으셔서 여과기 없애신거고 물이 더러운거는 향어 때문이라생각합니다 건강 한 향어는 땅을 파는 습성이있어서

저도 이거보고 뿜었네요 ㅎㅎ

@@user-cr7xl3zo5j 옛말에 남이 장에 가니 똥장군 매고 따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이 간다고 따라 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자신의 삶은 어디에 남아 있을런지. 남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하루를 살아도 떳떳할 일. 왜 내 삶의 기준을 세태, 남에게 의지하는가? 이는 결국 자신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저 단순히 살아남는 게 우선인지, 아니면, 내 삶의 의미, 의의를 찾고, 정립하는 것이 더 중요한 지, 이 물음에 답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이런 감행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대세에 추종하여, 제 삶을 버리고 맙니다. 불행한 노릇입니다. 왜, 세상, 타자를 위해, 내 삶을 유보하고, 저당 잡혀야 하는 것입니까? 이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슬픈 일입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천상천하유아독존. 부처의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내가, 남의 수단이 될 일이 아니라, 주체적 각성, 깨우침을 살아야 한다고, 그대 당신들을 채근하고, 일깨우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대, 당신은, 남을 의식하고 있는 한, 아직 한참 여리고, 미숙합니다. 분발을 바랍니다.

@@user-cr7xl3zo5j 세상이 변한다고, 따라가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가령 일제 시대 때, 이에 항거한 독립투사는, 세상의 변화가 아니라, 옳고 그름에 따라 행동하였습니다. 주체적이며 자주적이라는 것은, 이렇듯, 세상의 흐름에 무작정 순응하지 않습니다. 저들은 그 암울하였던 세상에서, 세태의 흐름에 저항하여, 주인으로 살아간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니체가 말한 노예 도덕은, 주인에게 억압받은 원한에서, 순종, 겸손 등의 덕목을, 가치 선으로 자신의 의식 속에 집어넣고 맙니다. 하지만, 주인의 도덕의 특질인, 창조적, 주체적인 덕목을 악으로 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니체는 이런 노예 도덕에 물든 사회를 병든 사회라 이릅니다. 당신은 원한조차 잃어버린, 영원한 노예 의식에 찌든 이로 보입니다. 부디 깨어나, 주인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 이런 것도 있나 보다 여긴다면, 나의 의견 역시 아,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구나, 이리 생각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그대, 당신은, 바로 자신이 던진 말의 트랩에, 스스로가 자청하여 걸려 들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면서, 어찌 자신의 의견을 말하여 살아갈 수 있단 말입니까? 항차 남의 의견에 평을 내놓기까지 할 처지가 되겠습니까? 당신 한참 부족한 사람입니다. 더 공부하고, 닦은 후 나서길.

@을밀 맞는 말씀이십니다. 점점 시대에 맞춰 농업에도 변화가 찾아오는가 싶은데 제가 보기에는 후퇴하는 기분이 듭니다. 작은 케이지 안에서 옴짝달싹 못하고 낳은 달걀과 닭이 살균제 같은 약보조제 외에 작은 케이지 안에 갇혀 낳은 달걀이 건강한 달걀이지 못하고 닭도 건강한 닭이지 못하다고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기에 요즘은 동물복지라 하여 자연에서 키우고 자연에서 자라기를 바라며 또 자연에서 키운 그 닭이 값도 2~3배 비싼데도 수요가 꾸준히 늘 정도로 건강을 챙기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으면서 농사! 농법만은 과학적이라 하며 수경재배이며 아쿠아포닉스 재배이며 외국의 재배법을 국내에 들여와 앞으로 국내농업이 선진해야할 농법이라 하는데 수경재배&아쿠아포닉스 재배는 단순히 자연에서 뛰놀던 닭을 작은 케이지 안에 가둔 거랑 같지 않습니까? 영양면에서 토경재배와 수경재배 &아쿠아포닉스 로 키운 채소의 영양소가 같다고 생각하지 않고 토양에서 키운 토경재배 채소가 월등히 영양면에서 그리고 사람의 건강면에서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항암에 좋고 피부에 좋다고 유황마늘 유황오리 등 건강기능성 식품을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사서 드시면서 영양소라고는 물고기가 먹고 싼 질소 인 칼리만 들어있는 똥을 먹고 큰 채소가 과연 건강한 식품일까요? 채소에 들어가는 영양소가 알기로 70가지 정도 되는데 그 중 30가지는 채소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해명하지 못한 영양소 이며 40가지는 채소가 건강한 먹거리가 되는데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라 합니다. 채소를 키우는 데에 필요한 영양소는 기본적으로 10가지 정도 잡으면 대농할 수 있다 하지만 토양관리를 통해 40가지 영양소를 채소가 먹을 수 있도록 토양관리를 하는 것이 농부가 할 일 입니다. 옛적부터 돌이 깍이고 동물의 시체가 쌓이고 똥이 쌓이고 낙엽이 쌓이고 하면서 만들어진 흙 속의 셀 수 없을 만큼 넘쳐나는 미생물과 여러 영양소가 소비자분들이 그렇게 찾으시는 기능성 건강 먹거리입니다. 질소 인 칼리 외에 적디 적은 영양분이 들어있는 물고기 똥으로만 키워낸 채소가 나는 더 비합리적입니다. 수경재배와 아쿠아포닉스 재배가 정말 앞으로 한국의 농업 미래가 선진해야 할 농법이라면 동물복지 시작한 닭 오리 소 염소 돼지들 싹 다 작은 케이지에 넣고 밥만 주세요. 그리고 사람도 건강한 방법을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것. 그런데 채소는 물고기 똥만 쳐먹이면서 건강한 채소라 할 수 있을지 너무도 의문이 듭니다. 동물복지가 있듯이 식물도 식물복지를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건강이 대두되면서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수경재배&아쿠아포닉스 재배로 키워낸 채소와 관행농법으로 키워낸 채소 그리고 유기농법으로 키워낸 채소 들을 영양 부분에서 확실하게 분석 바랍니다. 추가로 유기농법 하시는 분들은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풀 먹은 축분을 사용하기에 질산태 질소가 적어 아쿠아포닉스로 키워낸 채소같이 맛이 좋답니다. 잘 썩지도 않고요, 영양면에서는 제 생각에 아쿠아포닉스보다 유기농법이 훨씬 선진농법입니다. 저는 아쿠아 포닉스와 현재 하고 있는 토경 농법 두 가지를 잘 결합하여 새로운 농법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장점과 장점을 합치고 단점은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농법, 공부를 하고 있어 곧 틀이 잡힐 것 같은데 재미있네요.

@@user-jh4go7zt5d 좋은 지적입니다. 저는 소위 자연재배 농부입니다. 풀을 키우는 외에 아무 것도 투입하지 않고 농사를 짓습니다.

틀딱이세요? 세상변화를 못따라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