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뷔 본인이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틀리게 말하고 뿌듯해하는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The fact that they continued to tease Tae just because his reaction is cute was so relatable and funny. I enjoyed this a lot and I too want to tease Tae just to get a reaction out of him. Ahhh I love this.

This is sooo hilarious at the same time heartwarming episode. I was laughing at Tae's answers but got teary eyed when the guy shared his story, and when Tae talked about Yeontan's surgery and his health. As a pet owner, how I wished to communicate and understand what they want to say or if they are in pain. 🥺💜

뷔 그냥 ㅈㄴ 잘생겼네..

예탱이 무시해? 수돗물 자식들아 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톡방에서 "너희들 우리 멍멍이파들한테 공격 좀 당했음 좋겠어" 이 말투가 너무 귀여움

출연자들 태형이 놀리는거에 다들 너무진심이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엄청 열심히 해왔는데 들켜서 똑땽해하는 뷔 너무 귀엽

뷔 안절부절 못하는 표정이 넘 재밌네요ㅋㅋㅋㅋ

뷔 진짜 존잘이네 비율도 좋고 웃는것도 귀엽다

연탄아 오래오래 태형이랑 건강하게 살아줘❤

팬아닌데 너무귀엽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왜들 좋아하는지 알겠네

본인 생명줄 잘라서 반려묘에게 주고 싶다고 한 것에 다들 공감하는거 너무 감동이다ㅜㅠ나도 어려서부터 강아지 고양이 엄청 좋아해서 키우고 싶었는데,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보냈을 때의 슬픔을 겪기가 두려워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안키우고 있음...여기 나오신 분들의 반려동물들이 정말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ㅜㅡㅜ

this video is so funny yet so touching at the same time. I loved the way they teased Tae and his good natured acceptance of being the imposter lol. they are all such sweet caring pet owners too. Thank you pixid for the cute wholesome content!

He's so cute and kind, I wish Yeontan and all pets are healthy and happy

ㅈㄴ잘생겼는데 왜케 무해하냐ㅋㅋ귀엽

태형이는 목소리가 부들부들,,듣기좋은 저음에 다정다감하며,, 빠르지 않은 속도로 말해 토크할때 듣기가 너무 편해서 좋아,,

This one made me cry😢😢😢 good job to all and TaeTae you are amazing. Hope your pets be healthy and happy, 💜💜💜

뷔의 부드럽고 다정한면이 잘보여

남집사님 고냥이 많이 아끼는 티가 나서 뭔가 좋다....,

너무 귀여운ㅋㅋㅋㅋ연탄이 앞으로도 태형이 옆에서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