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좋으네요 두분 너무 멋지고 노래에 상큼함이 가득하네요요

달달해💕

민성님 ~~~ 목소리 어쩔 ~~@.@ 정말 바리톤 중에 제일이라요 ~~^^

두 분 다 너무 귀여워요

손지수님 팬 됐어요.

나의 소리를 들을수 있나요 소리가 없어도 마음으로 들려 옵니다 내 숨소리를 들을수 있나요 수없이 보낸 숨소리 바람처럼 가슴을 스쳐 가는 아픔이 아무렇치 않게 보낼수 있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웃으실 때 너무 이쁘세요 누나ㅎㅎ 사랑해요!!!❤❤❤❤❤ 누나 손잡은 남자성악가 부럽네요ㅠㅠ

이 노래의 가사처럼 저도 누나의 팬으로서 영원히 너무너무 사랑해요!!! 피부도 너무 하얗고 좋으시고 목소리는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우시고 여신 그 자체세요!!!! 언제나 누나를 응원해요!!!!! 저도 누나 손 잡고싶어요ㅠㅠ

민성님 너무 멋졌어요 두 분 미소가 참 풋풋하고 아름다웠답니다. 올해도 이런 무대 기대합니다.

제가 착해지는거같아요 이 노래 들으니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작곡가님~~☆

드디어 올라왔네요 이 무대 참 좋았지요~

손지수님 소리좋은데 마이크상태 안좋아 못듣고 지나가네요 음향감독 혼나야돼요

중간에 남성분이 화음 몇번 틀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