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때는 집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돈벌거리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그런데 이 돈 되는 일이 하는 동안 힐링도 되고, 초기 자본도 적게 들고,
잘만 하면 월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흥미가 생기셨나요?
‘팅클유’의 김성만 작가는 원래 월급 13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었다가
자본금 30만원으로 수공예 액세서리를 만들어 파는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그는 국내 대표 수공예 온라인 플랫폼인 ‘아이디어스’에서만 월 1천6백만원을 벌고 연남동에서 공방도 운영하는 성공한 작가 사장님입니다.
“저처럼 타고난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수공예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어요.”
김성만 작가는 수공예 창업은 초기 자본금도 적고, 투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며 MKYU에서 자신의 경험을 응집한 강의로 많은 이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의 두 손과 디지털 세상이 만나면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의 세계, 수공예 창업의 세계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8월5일(목) 밤9시 MKYU [아이디어스로 수공예 창업하기] 라이브OT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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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만들기 키트]를 10분께 선물합니다.
8월 3일 (화) ~ 8월 9일 (월)
당첨자 발표 : 8월 10일 (화)
(당첨자 발표는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채널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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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1도 없던 평범한 직장인이 30만 원으로 시작한 수공예로 대박 난 사연은?✋
#수공예창업 #아이디어스창업 #팔찌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