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ㅠ2😅ㅡㄱ2😊😅2😅😅3😊2😅ㆍ😅ㅜ2😅ㅛㅗㅛㅗㅗㅗㅛᆢ😅😅😅2ㅡ😅2😊😊😊😊😊😊😊😊😊😊😊😊😅ㅣ2😅😅ᆢ😅ᆢ😅3😊😊😊😊ㆍ😊😊ᆢᆢ😅😅ㆍ2😊😅ㆍ😅😊2ㅗㅗㅡㅜㅜㅡᆢ😊2😊ㄱ😊ㅣㅡ😅😊ㅡ괴그ㅡㅢ😊ㅣㅡ😊😊ㅗㅢ2😅ㆍ😅ㅡㅢㅣㅢㅡㅜ3ㅡㅡ3ㅢ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ㅢㅣㅡㅡㅢㅣㅢㅢㅢㅜㅐㆍㅓㅗㅓㆍㅢㅡㅡㅢㅣㅢㅢㅡ😊😊ㅢㅣㅢㅢㅢㅢㅢㅣㅢㅜㅢㅢㅢㅡ3ㅢㅣㅢㅢㅢㅢㅢㅢㅡ😊😊2ㅢㅣㅢㅢㅢㅢㅣㅢㅣㅢㅡㅡㅢㅣㅟㅣㅐㅡㅡㅢㅣㅣㅡㅏㅢㅡㅢㅣㅡㅢㅣㅡㅡㅢㅣㅢㅣㅢㅣㅢㅢㅢㅢㅢㅢㅢㅢㅢㅢㅣㅢㅢㅢㅢㅢㅢㅢㅡ2ㅢㅣㅢㅢㅡㅡㅢㅣㅡㅡㅡㅡㅏ3ㅡㅡ크ㅡㅡ킈그ㅡ333ㅢ3333ㅡ3ㅡㅢㅣㅡ23ㅡㅢㅣㅢㅢㅡ2😊😊😊😊😊😊😊😊😊😊😊😊😊😊😊😊😊😊😊😊😊😊😊😊😊😊😊😊😊😊😊😊😊😊😊😊😊😊😊😊😊😊😊😊😊😊😊😊😊😊😊😊😊😊😊😊😊😊😊😊😊😊😊😊😊😊😊😊😊😊😊😊😊😊😊😊😊😊😊😊😊😊😊😊😊😊😊😊😊😊😊😊😊ㅢㅣㅢㅡㅡ3😅😊😊ㅡ크😊😊3ㅡㅏ😅3ㅡ😊😊ㅡㅢ😊😊😊😊😊ㅓ😊ㅡㅑ😅ㅗㆍ😅ㅗ3ㅣㅠ😅ㆍ😅2ㅣ😅ㅣㅡㅣㅡㅡ😊ㅡㅡㅡㅢㅣㅣㅡ😅😅ᆢㅡ😅ㆍ😅ㅜㅜ😅😅ᆢㆍ😅😅ㆍ3ㆍ😅ㆍ😅😅😅😅😅😅😅😅😅😅😊😅😅😅😅😅😅😅😊😅😅😅😊😊😊😊😊

아니 무슨 박사야? 이거부터 제보해야겠다. 아놔~~ 오늘 첨 봤네..이 여자 문제 있겠네. 아~~ 어디에 문제를 다뤄달랄까?구독자 ㅈ 많네.. 아..나 고소 당하는거 아냐?

유튜브에도중국인들이사칭광고를올리고있습니다

인스타에 이미경금융경제연구소 라고 쳇GP.AI를 이옹한 주식투자광고가 여러개 올라온거보고 글 남깁니다. 손모가지걸고 돈못벌면 책임진다고 대대적광고기사를 올렸어요. 조심들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하네요 난 게을러서 못하는데 ㅜㅜ집순이임

환상 이군요 시집이라는거 망해버려야해요

Good

사람관계 스트레스가 넘 심하면 몸도 망칩니다 그럴봐엔 졸혼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각자 추구하는 삶 살다 죽어야지 한집에서 아껴주지는못할망정 원수처럼 사느니 헤어져야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요

😊​@@user-sh7pn7bf3g

​@@user-sh7pn7bf3g문제는 돈이죠...각자집도 있어야하고.자식은 알아서 자립되어있어야 하고..

능력 되신다니 부럽습니다

대부분 괴롭지 않아요. 하지만 없으면 반드시 외롭죠

@@june9713그것도 아니에요 정신적,육체적으로 본인 스스로를 단련하고 훈련하면 되는 거에요

@@june9713결혼해도 외로울수 있어요. 외로움은 옆에 누가 있고 없고에 상관없어요.

혼자서 생활을 못하는 의존적인 사람들은 ~ 불행하겠지요~! 내 주변의 70대 홀로사는 할머니들은 병들고 귀찮은 남편 없이 자유롭고 편하게 아주 잘 살아갑니다 ~!👍

🎉건강과돈은 솔로일때도중요하지만 부부일때도 필요악이지요

나는 부부 싸움 칼로 물베기 이런말 정말 역겹다 지지고볶고 자식들에 안좋은꼴 다 보이고 그러다 하룻밤 몸풀고 담날 헤헤거리고 또 그러다 결국 돈문제로 웬수되고 이혼 하더라 능력만 되면 혼자 사는게 최고 이고 인격좋은 배우자 만나서 해로 하는게 2등 이다 아오.....층층시야 시댁 것들 남편 바라지...자식 바라지... 여자의 일생 괴로워~~~

@@user-ds5vp8rr1z 맞아요.시댁문제는 별책부록이죠 게다가 그게메인이되서또이혼하는경우도많고

​​@@user-ds5vp8rr1z다 끼리끼리만나는건데,본인인격이되야 인격되는배우자를만나는법.본인주제도모르고 상대방은 인격운운,뭐운운하는자체가개웃김.부부싸움이 다 본인경험만있는줄아시는가ㅋㅋ막장으로 치닫는사람도있지만 아닌사람도있는건데 완죤 데이셨는지 너무부정적이시다ㅎ그렇게도 역겨울것까지야...워워~~진정하시길...참고로 대댓은안봅니당ㅋ

여자들만 혼자살 수 있을 것 같지만 남자들도 준비하면 여자보다 낫죠.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 대부분이 남자예요 ㅋㅋ 일단 이것부터가 님 말에 큰 오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독사 하는 남자들 대부분은 미혼남이 아니라 "회사 은퇴 후 아내의 갑작스러운 황혼이혼 통보"에 대처할 틈도 없이 재산 대부분 빼앗기고,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그냥 삶을 내려놓으신 분들입니다. 사실상 그 아내가 남편을 죽인 것이나 다름없어요. 여자들은 뭘 그렇게 그 남편한테 잘해줬다고, 뭘 그렇게 배려해줬다고 저렇게 사람을 사지로 모는데 죄책감도 안 갖나요? 결국 그 모든 죄악들 다 돌려받습니다. 남편이 문제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되돌아보세요. 나는 남편을 존중하는가? ATM기 취급하며 잔소리만 폭격하지 않았는가? 나는 내 남편을 감정 쓰레기통 역할로 취급하지 않았는가? 가장 중요한 "나는 내 남편을 사랑하는가?" 스스로 돌아보시고 이런 댓글 다세요. 가벼운 인터넷이고 익명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쓴 댓글이 님의 진심인거 같은데 참 어떤 삶을 사는지 안타깝습니다..

모르는건 아닌거같고 설마 이혼까지 하겠어란 마인드가 큽니다. 특히 여성이 직업이 없을경우

다른 좋은여자가 나타날거라 하겠죠 똥차 마누리치우고 새치 젊은여자 만날거라는

놀랍네요 세상에​@@user-nn8ug2jr7b

돈은 나이 젊으도 최고~ 삶에 제일 중요한게 건강과 돈이라고 생각됨..

연애는 왜 필수?

불안을 견뎌야 아이들이큰다

저는 강아지 입양하려고 하는데 혹시 반대하시는데는 이유가 뭘까요?

@@user-vv8rw5zd4g 활동제약이 많아서 반대합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못해요. 결혼 14년동안 명절에 시골 시댁, 친정한번 가려면 맘에 걸려서 맘편히 갔다온 적이 없습니다.아기키우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 17년을 아기인 상태 그대로지요.그리고 첫번째 아이를 몇년전에 보냈는데요. 그 슬픔도 무시하지 못하겠더군요.)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다른분들에게 키우라 마라 할수는 없는거고요. 제 자녀에게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는거거든요. 외롭다고, 이쁘다고 입양하시는 거라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힘든 20대 30대 분들이라면 더 말리고 싶고요. 젊은 분들은 반련동물보다 대인관계에 더 집중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어요. 대인관계도 다 때가 있더라구요. 반려동물은 나이들어서도 언제든지 키울수 있으니까요~^^

이유가 뭘까요?

@@user-nb3bf4in6b 20대 때 내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한 결정이 이후의 삶에서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나이를 좀 먹고 나에대한 성찰이 많아지고 나에대해 많이 알게되면 그 때는 좀 현명한 선택을 하게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아들에게, 또는 반려동물 키워도 되냐고 묻는 지인들에게 조언해줍니다. 강형욱씨도 어떤 유튜브에 나와서 키워도 되냐는 질문에 곤충을 추천하더군요. 저는 그 대답을 듣고 바로 공감했습니다. 저는 곤충도 추천안합니다. 20대때는 몰랐는데 제가 살아있는 생명체에 굉장히 예민하더군요. 나무, 꽃, 풀에도요….이런 예민함을 20대때 알았더라면 입양을 안했을거 같습니다.

혼자일때는 반려동물이 필요해요.물론 젊을때는 활동하느라 돌보기 바쁘지요. 그동물과의 이별도 고통이고요.ㅜ

왜그러고 나실까 ?

@@user-lt1sq4ks9r ^^; 무슨말씀이신지

결혼시켜야 할 책임감으로 버틴거였죠

졸혼하고 싶은데 남편이 안나가

졸혼 찬성이요

허영 사치 심한 여자와 사는것보다는 외로운듯 하지만 행복하죠

저는 40대 여 가까이 여행이 좋아요 자전거 타고 슬슬 두 세시간 도는 정도 뒷산 매일 산책 국내 조차도 왔다 갔다 피곤한 이동 싫고 매일 바로 즐기는 가까운 곳이 좋아요. 외식은 무거워서 별로고 집에서 간단히 먹고 옷도 자주입는 몇벌이면 만족이고 나 쓸건 스스로 벌어 남자에게 바라는 것도 없고 같이 산책하고 이야기하는

그건그냥 성향이 다른데요 본인하고 기본적인 성향이안맞는분을만나신거같습니다.

끼고 사는게 아니라 엄마는 밥해주고 아들은 생활비 대줄듯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남자도 똑같아요. 서로 계산기 두드리는거지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에요. 성인군자 찾습니까? 솔직한 인간본성을 니가 뭔데 욕하나요? 너는 살신성인 할 자세가 되어는있구요? 돈이나 성욕이나 서로 본성에서 나오는거고 남자는 늙을수록 본인하고 시부모 돌봄서비스가 필요한거고 근데 해줄생각들은 보통 못하더라고~ 받을생각만 하지. 늙어서 아내랑 자식에게 버림받는것도 젊어서 본인이 쌓은 업보인거고.

@@user-nn8ug2jr7b 도대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길래 사랑을 셈법으로만 판단하는지 안쓰럽네요.. 또 그걸 부추키는 교수라는 사람은뭔지...물론 문제있는 부부도 많겠지만 대부분 자신을 희생하며 가정을 지키고 보람을 느끼며 늙어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것도 강조해야하는건 아니였는지 생각합니다...

@@user-bp1jg4cu4m 이런 생각을 밖에서 말하면 꼰.대.라고 대놓고 말해요 세상은 변했고요 타인의 희생을 강요와 강조하면 안되는 시대에요 그건 님의 피나눈 가족들에게 하는 거구요 이걸 이해 못하면 님은 흔히 말하는 꼰.대.틀.딱.이라는 겁니다

김미경 강사 사칭해서 사기꾼들 득실득실조심해야됨

인간은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못가본 길에 대해 늘 아쉬움을 갖는다. 혼자면 편하지만 외롭고 결혼하면 안정적이고 충만하지만 뒤치닥거리가 힘들고...그래도 난 20년 맞춰온 편한 남편과 의지하면서 살고 싶다. 자식들과는 세대 차이가 나서 나를 진정 이해 못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