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에서는 캐리건이 최강자로 배드 엔딩으로 끝났고 워크래프트에서는 아서스가 리치왕으로 승천하는 배드 엔딩으로 끝났으니 참으로 비극적인 결말이였다. 그러나 다음 이야기에서는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자들이 나타나 그 최악의 역사를 끝냈으니.....
@onlyhuman234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블리자드가 리치왕이 되어 과거에 죽은 자들을 깨우고 마는데...
@ahh94414 жыл бұрын
리분때 아서스의 시체는 어떻게 된건가요?
@user-ct2jh7iy2y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쌍수에 점프가 패배의 공식이라면 이제는 힘 개방 + 돌진이 패배의 공식이네열... ㅎㄷㄷ
@hyeonsoonoh51883 жыл бұрын
5:55 피규어 뚜벅뚜벅 거리는거 실화냐
@user-po3ed4ky1i4 жыл бұрын
어둠땅을 업데이트한 이유가 아무래 아서스를 다시 부르기 위해서 한 것 같네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난놈은 분명함. ( 그나저나 볼바르 아저씨는 가족들을 만났나요? )
@user-kp9ld5qb1l2 жыл бұрын
결국 그는 위습이 되었습니다
@Awesome-im1sf4 жыл бұрын
와 승천영상에서 막 속삭이던 목소리가 저런 내용이었구나 ㄷㄷ
@POTATOMATOMA3 жыл бұрын
21:00 let them come. Frostmourne hungers. 오게 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user-be2nr4ot4y3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불성때 와우 세계관에 매료된 길드 사람들, 채팅창에서 잡담 주고 받던 유저들에게 그렇게 워크3 캠페인 모드 깨보라고 얘길 하면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분명 앞으로 나올 확장팩들 중에 아서스 리치킹을 다루는 확팩이 나올거라고 말했더니 "아서스가 뭐냐고 리치킹이 뭐냐고 왜 니가 지어낸 소설을 사실인것 처럼 이야기 하냐고..." 그랬던 사람들 얼왕 나올때 싹다 입 닫고 ... 그런데 그 이후에도 아서스가 일리단과 와우에서는 아니지만 이미 한차례 싸웠던 적 있다고 말을 해도 뇌피셜 소설망상가 취급 받고 ... 그래서 와우 접었음, 게임의 컨텐츠나 스토리는 너무 좋은데 그래서 워크3도 안해본 하지만 스토리에 관심 있다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나도 얻고 싶었을 뿐인데 ,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말이지만 와우를 같이 하는 유저들은 내가 생각했던 수준 보다도 한참 밑이었음, 마치 성당에서 교회가 파생된걸 잊고 근본도 없는 대머리 목사가 지껄이는 헛소리에만 정신지배되어 성당이 본질 자체가 다른것 마냥 음해하고 매도하려고 하는 한국 개독교 진짜 딱 그 수준 애시당초 그 사람들이 날 깠던 이유도 내가 스토리의 근본적인 얘기를 함으로써 받았던 주목이 보기 불편했던거임, 불편했으면 차라리 날 놀리던가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딱 박은 스토리 라인을 통째로 부정하는 한국 게임유저 수준 ㅋㅋㅋ 온라인 게임은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그걸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심보 역시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내 인생 게임 와우
@user-kk9hs8zl3p4 жыл бұрын
이제 우린 한 배를 탔다.
@user-ni6qo7fp1x4 жыл бұрын
아서스가 얼라편을 드는것은 거의 굴단이 아무것도 아닌것을 도와주는격?
@타레신4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서스는 리치왕때문에 타락한거라서 죽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칼리아 찾아서 포세이큰으로 갈수도 있고 제이나 따라서 얼라로도 갈 수 있는데 제이나 찾아가는듯 애초에 지혼자 힘을원행 하던 굴단하고는 좀많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