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중계 음향 + 롯데 자이언츠 응원 ★사직 평균 관중 2만명 시절, 잠실도 쓸어버린 응원 화력★ 1:00 공수교대 1:10 정재훈 포커페이스 3:00 김주찬 안타 4:13 만만하니 마 왜 셧업보이 셧업보이 4:30 정보명 희생번트 5:20 조성환 고의사구 6:03 이대호 타석 8:18 이대호 3점 홈런 9:17 이대호 홈런 리플레이 11:28 홍성흔 파울플라이 11:36 이대호 홈런 리플레이 12:13 뱃노래 13:08 장성우 2루타 15:36 가르시아 볼넷 15:55 롯데 치어리더 16:16 전준우 타석 16:55 이대호 홈런 리플레이 17:35 이원석 땅볼, 이대호 호수비 18:26 김현수 뜬공 20:30 김동주 뜬공, 경기 종료 21:00 부산갈매기 + 이대호 홈런 리플레이

저때의 롯데가 너무 그립다. 너무 많은게 바꼈다. 솔직히 붓싼 아재들은 롯데 우승 바라지도 않을거고 예전처럼 저렇게 어느정도 화끈한 경기들만 자주 보여줘도 사직은 미어터질꺼임.

한국야구사에 다시없을 황금기... 지금은 용병투수가 타이틀 싹쓸이하지만, 저때는 팀마다 한명씩은 꼭있는 에이스투수들이 타이틀경쟁했음.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 봉중근 장원삼 송승준 등등... 국제대회도 올림픽 우승 wbc 준우승... 팀마다 제각각 완전히 다른색깔 보여주는것도 매력이였음. 불빠따 공격야구 롯데, 허슬두로 대표되는 수비와 주루의 두산. 작전야구 스몰볼 SK, 철벽계투 삼성 등등... 수준도 높았고 매력도 넘쳤던,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었던 시기였음.

9:00 역전 적시타나 홈런 날린 선수 이름 연호하다가 시작되는 부산갈매기 전주... 빰~빰~빰~~~ 하는순간 느껴지던 전율과 짜릿함... 진짜 그 희열 느끼려고 야구장 가는데 미쳐있던 그 시절이 그리운 롯데팬 많을거다. 저 때의 기분을 다시 느낄 날이 올까? 그러기엔 이제 잃어버린게 너무 많은거같다. 저 시절의 관중. 저 시절의 스타. 저 시절의 응원가. 저 시절의 열광과 낭만...

와...왜 눈물이 나지? 야구가 그립고, 저 시절의 롯데도 그립고, 무엇보다 롯데의 우승이 간절하다!! 올해 또 한번 믿는다...ㅠㅠ

나는 이때 로이스터가 부산시장 되는줄 알았다

8:20 어떻게 이 코스를 퍼올려서 잠실을 넘기냐 말도 안된다 ㄹㅇ

2024년에도 보는사람

와씨 이거 뭐라고 이렇게 눈물이 날까.. 저 때 처럼 감동과 환희를 느껴본 적이 요즘엔 없어서일까.. 9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와 함께 울려퍼지는 부산갈매기, 나도 목청 껏 부르고 싶네요ㅜㅜ

0:45 김주찬 조성환 이대호 ㅎㄷㄷ;;

6:06 와 저 가소롭다는 웃음 개멋있네 시발 코로나 끝나고 관중 있을때 특별한 날에 로이스터 불러서 시구라도 한번 시키면 좋겠다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ㅠㅠㅠㅠㅠ 저때 난 유딩~초딩 시기라 아무것도 몰랐지만 저때 이대호 홈런쳐서 아빠랑 화장실 가다가 아빠가 나 안고 뛰쳐나가서 밖에 아저씨들이랑 다같이 노래불렀던거 기억남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좋았는데.... 맨날 신문지 흔들고ㅠㅠㅠ 저때 응원가 아직도 다 기억남

롯데팬이 아니라도 롯데팬들의 저 함성을 들으면 없던 야구뽕이 찰 수 밖에 없다 응원 화력 봐..

정말 그립네요🥺 저시절 롯데 감독진, 라인업, 신문지, 응원가, 저 많은 롯데팬들... 아 내 젊고 해맑은 시절 힘이된 롯데자이언츠 모두....그리워요😢

저땐 매경기매경기 재밌었다....저때 유니폼,멤버,외야석까지 매진되던 사직구장까지 다 너무 그리움...

내가 이경기를 직관했었네 벌써 10년전이네 ㅠㅠ 이날 롯팬들 다 목 쉬고 난리도 아니었던기억이난다 맥주사주시던 아재도 깃발한번만 흔들어보자던 푸른 최동원셔츠 입은 아저씨도 마치 엊그제처럼 생생하다

은퇴식 보고왔습니다. 저에게 이대호 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저때가 롯데를 가장 열렬히 응원하던 중1 시절이였는데 집에서 방방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 대호님~~

이때의 야구가 그립다! 롯펜은 아니지만 항상 야구장은 뜨거운 응원열기로 가득 찼고 항상 치열했던 매 경기 그리고 지금과는 다른 저 때 선수들의 야구에 대한 투지, 그리고 질이 너무 그립다

롯데가 잘할때던 못할때던 항상 생각나고 보러오는 영상임 이때 직관했는데 진짜로 전율때문에 머리가뚫릴려는 느낌났음 지금 너무잘하고있어서 기분좋지만 시즌중 분명 위기는 올텐데 제발 무너지지말고 잘 극복해서 높게가보자

롯데가 이런 응원을 볼 수 있는 경기를 다시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저런 응원은 타팀팬이 봐도 레전드라ㅋㅋㅋㅋ 롯데팬들이 진짜 경기력만 좋으면 완전 폭발하는데

와 이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야구 역사상 가장 화력 뜨거운영상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구장 그때 그 뜨거운 용광로같은 열기와 환희 기쁨 다 들어있네요. 오래 오래 볼께요

이때 우리집이 사직구장 옆 빌라였음. 2008~2012년 까지였나.. 이때 롯데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특히나 주말에 사직에서 야구 열리면 그 조용한 사직운동장 지하철역이 미어터졌었음. 사직구장에서 1호선 교대역까지 걸어다니면서 응원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음. 야구장 가서 볼 필요가 없을정도였음. 집에서 딴거 하다가 뭔 전쟁난것처럼 ' 와!!!!! ' 함성소리 들리면 티비틀어서 야구보고 '점수났나보다 ' 했을 정도. 부산갈매기 떼창소리 들리면 ' 오늘 이겼나보다 ' 할 정도. 신기한건 그렇게 야구할때마다 시끄럽고 길거리 쓰레기난장판 되어있는데도, 울동네 사람들은 한번도 싫어하거나 불편하다는 생각은 1도 안가졌었음. 그땐 정말로 야구가 재밌었으니깐.. 아 하나더.. 부산사람들은 진짜 이대호에 대한 무한신뢰를 가지고 있음. ' 이대호라면 이 게임을 끝내줄것이다. ' ' 이대호라면 갈매기를 쏴올려 줄것이다 ' 라는 믿음을 전부 가슴속에 품고있음. 그 이대호가 올해가 마지막 시즌이라니.. 올해는 코로나도 풀렸으니 진짜 야구보러 가야겠다.

8:21 함성 ㄹㅇ이냐? 혹시 더빙이니지? 롯데는 진짜 팬 잘만났네...

이대호 최고의 전성기 시절, 1점대 투수의 떨어지는 저 낮은공을 퍼올려서 쓰리런;; 플옵 못간게 진짜 아쉬웠었다

그냥 눈물이 난다. 이대호 선수로서의 마지막 시간. 함성으로 함께 해주고 싶다! 롯데 추울때까지 야구하자!

저게 잠실이라는게 제일 놀랍다 ㅋㅋㅋㅋㅋ

8:21 와 함성봐 언제 또 저런걸 느낄 수 있을까 13:55 추억의 가르시아

롯데 이시절이 좋았지.. 이대호 타격7관왕에 홍성흔 조성환 타격 2,3위... 두산팬인데 방황하고있는 롯데의 현재모습을 보고있을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진짜 지금 다시 보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 ㅠㅠ 진심으로 로이스터 있었을때 우승했어야 했다 패배감에 쩔어있던 롯데를 바꿔놓은게 로이스터 감독이였는데 ㅠㅠ 가르시아도 그립고 ㅠㅠ 로이스터 감독이였을때 야구장 제일 많이 갔음 저때 멤버도 좋았고 너무 아쉬움

슬픈 거 안보고 눈물이 날 수 있음을 알게 해준 영상과 웅장함이였습니다. 롯뽕 찰때마다 들리지만 매번 소름이 돋네요

시간 참 빠르다.. 개인적으로 두산팬이지만 이렇게 서로의 팀을 위해 상대하던 조성환과 정재훈이 어느새 두산의 코치가 되어 있고 김주찬은 기아에 뛰고 있는게 신기하네

아니 이걸 다시 올려주시다니 ㅠㅠㅠ 없어져서 진짜 섭섭했는데 ㅠㅠㅠ 이건 제 롯팬 인생의 단비같은 영상입니다 ㅠㅠㅠㅠㅠ

21:09 자체 불꽃놀이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위와 상관없이 로이스터 야구가 딱 롯데 스타일이었음 ㅠㅠ

이날 직관했는데 평생 잊을수없는 기억임 역스윕당해서 더 잊을수없기도하지만 ㅋㅋ 유튜브에 원래 고화질 무해설버젼있었는데 ㅠㅠㅠ 이렇게 또올려주셔서 ㄱㅅㄱㅅ

롯데 팬도 아닌데 떼창이 그리워서 울컥했음... 하 새벽감성ㅠ

17:37 10회초에 결승 홈런치고 10회말에 바로 저런 수비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저 덩치에ㅋㅋㅋㅋㅋ 진짜 말이되나

눈물나네진짴ㅋㅋㅋㅋㅋ 언제 저런 희열 다시 느낄수있냐ㅋㅋㅋㅋ 롯데야 좀 잘해라 진짜

당시 롯데팬으로써 진짜 몇번봐도 저걸 어떻게 넘긴거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사기캐였던 이대호;;;;

잠실이 롯데홈처럼 느껴질정도로 응원에서 두산을 압도하네 ㄷㄷ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네요 저 날 잠실에 동생이랑 같이 갔었는데요 롯데 팬 20년 경력 중에서도 진짜 손에 꼽을 수 있는 경기, 직관이었습니다 저날 경기 끝나고도 경기장 바깥에서 한참을 응원가 부르고 신나있었던 롯데팬분들 기억나네요 지금도 여전히 롯데가 저에겐 최고의 구단이지만 저 당시 롯데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매력적인 팀이었던 것 같아요

진짜.. 저 날, 저 시즌이 아직도 생생한데.. 한동희는 저 시절 이대호를 따라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진짜.. 병살 잡겠다고 조성환 내보내고 낮은 공 던지는게 그걸 퍼올려서 담장 넘기던 이대호도 진짜 대단하지만.. 저 시절 3루 수비하던 이대호는 진짜 수비 요정이었음..

이대호 자존심 상했는데 엄청 뿌듯 한거 다 보이넼ㅋㅋ

롯팬으로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저땐 참 롯데야구 재밌었는데 저땐 정말 야구 잘하고 재밌게했다. 롯데하면 공격적인 야구였는데 지금 와이래 됫는지 ㅠㅠ

와 대박 소름돋는다.. 역시 관중이 있어야 재밌고 긴장감도 더있고 감동도있는듯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기를 롯데사랑해~

여기 롯데 홈구장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원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한잔마시면 매일보던영상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이건 전설 그 자체다 KBO 육성응원 다 갖고 와봐라 이 장면 자체는 그 어떤 경기도 못이긴다

와….진짜 올해 육성응원 제한 풀리고 대호형님 마지막시즌인데 이런모습 한번만 더 나오면 좋겠다

진짜 롯데야 너희만 잘하면 우리는 언제든 화력을 있는힘껏 쓸수있다! 팬덤 1위의 힘을 느껴보고싶다!!!! 요즘 아주 잘하고있는데 계속해서 가을야구까지 가즈아!!!!

아.....진짜 그립다...오랜만에 꼴뽕 충전하고갑니다....

초딩때 엄마 아빠랑 사직구장 자주 갔었는데.. 딱 저때였네요. 팬들 가득찼던 전성기… 경기 졌는지 이겼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요. 승패 상관없이 응원하던게 너무 재밌었어요. 저 시절이 그립네요 ㅠ_ㅠ

11년만에 봤는데도 그때 감동이 다시 밀려온다ㅠㅠ 올해 포스트 시즌 진출도 포기한 이 시점에 ㅎㅎ

겁나 흐뭇하게 옛추억에 빠져서 보다가 임작가가 나오는 순간 이겼던 경기인걸 알면서도 마치 본능처럼 불안해지는 이 심리는 뭘까.... 임작가 당신은 대체

최강롯데 구도부산 부산출신 골수팬으로서는 가슴울리는 영상

눈물이 나네요 영원한 자이언츠 팬 입니다 올한해 후회없이 열심히 하는모습 보여주세요 대호님 보고싶네요 사랑합니다 자이언츠 ♡♡♡♡ 영. 원. 히

정재훈이 못 던진게 아니라 이대호가 소름돋게 잘쳤네

저런 시절도 있었죠 옹기 종기 모여서 걱정근심 다 잊고 즐겁게 응원하는.. 지금 보니까 괜히 울컥하네요ㅜ하루빨리 세상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게 맞아 떨어지던 시절 베이징 올림픽 wbc 부터 다시 시작된 야구붐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세대들 그리고 거기에 기름을 들이부었던 수많은 명곡 응원가들 ㅋㅋㅋㅋ

다시금 김태형감독이와서 지금 롯데야구 역대급으로 잼있어요 ㅋ 롯데 화이팅

그립다 그시절 ~ 구도 부산 그중심에 있는 롯데자이언츠 이기는 야구 근성있는 야구를 보여주었지 직장인들 스트레스를 풀고 열광시키며 사직엔 함성 가득이였는데 최고의 팬덤을 가진 자이언츠를 만들었는데

몇번을 봤던 영상을 10년이 지나서 또 봐도 감동적이네요. 로이스터 감독시절이 롯데 최고의 화력을 가졌었죠. 2020년 롯데 화이팅!! 언제나 항상 끝까지 응원합니다.

0:20 뛰기 싫어서 홈런을 친다는 이대호피셜

2023에도 보시는분들 롯데 화이팅!

와 이때 라인업&응원 머야머야ㅋㅋㅋㅋ 저때부터 내가 초4때라 야구보기 시작했었는데 완죤 추억이네ㅎㅎ 제발 롯데야 저때만큼만 하자!!!!!!

다시봐도 이대호 멋지네용 👍 코로나진정되서 빨리 야구 보고싶당

여러분 여기잠실입니다 ㅋㅋㅋ

이때의 이대호가 벌써부터 은퇴라니... 세월 참 빠르다 ㅠㅠ 가을야구 하면 항상 떠오르는 시즌이라 가을야구 좌절된김에 왔더니 이대호보고 아련해지네 덩달아 미노형도.. 미노형이 저 유니폼이 찰떡같이 맞을때가 있었지 ㅠㅠㅠㅠㅠ

언제까지 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벌써부터 미치게 보고싶습니다 이대호 선수ㅠㅠㅠ

생각난다 이때.. 티비 중계보는데 조성환 거르고 이대호 택했을때 이대호 어이없어하던 그 표정. 그리고 멋지게 퍼올린 쓰리런! 그리고 지금은 롯데에 없는 조성환 김주찬 홍성흔 황재균 강민호와 앳된 전준우 이대호, 그리고 가르시아와 로감독님.. 그때 그 분위기까지 다 그립다ㅠㅠ 나도 모르게 어깨 들썩거리면서 응원가 따라부르고 있네. 야구보러 가고싶습니다...

저때 롯데 야구 정말 재밌었는데.. 언제쯤 다시 저렇게 화끈한 야구를 볼 수 있을지..

대호형 이 홈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해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형님😂

홈런에 가려진 저 덩치에 다이빙캐치 (17:38)까지 해버리는 야구센스... 진짜 대단함

진짜 이때가 행복했었다~~~~

ㅈ 크보의 최고전성기. 저때같은 설렘과 감동이 다시올까나..

롯데골수로써 저 열정적인 응원과 분위기 너무 그립습니다

와 관중 함성..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땐 모든 구단들이 다 난리였는데ㅠ

이거 볼때 진짜 부산사람으로써 취한다 진짜 최고다 이건

이대호 대기타석 에서 나올때 포스 보소ㄷㄷ 멋지다

이 당시 이대호가 씹사기인 이유. 타격 7관왕을 따낸 빠따도 빠따지만 핫코너인 3루 수비를 봤다. 덕분에 엄청난 타선이 나올 수 있었지

240615 엘꼴라시코에 취해 추억파도 타고 들어온 롯데팬은 개추

내가 이때 롯데야구를 보지 말았어야했어... 로이스터때 뽕 지대로 맞아버려서...

10년이 지나 지금 봐도 눈물이 쏟아지려 하네요. 2020 잘해 봅시다. ㅠㅠ

이대호 응원가 나오는 순간 눈물이 찔금 났다..그때 그 시절 비닐봉다리 쓰고 응원하던..다시는 오지 않을 그 시절

가르시아 나올때 응원가 너무 레전드... 노래좋다...

16:07 박기량 치어리더 뽀시레기 시절

하 이 함성소리가 그립다 ㅠㅠ 저때 롯데야구 재밋었는데......

힘들때마다 이영상 보고 힘받아 충전하고 갑니다! 레전드 영상 유투브에 오래오래 남길!

이때가 ㄹㅇ 롯데야구 전성기 ㅠㅠ 하 다시돌아가고싶다 ㅠ 평일에도 사직 평균관중 2만명 찍던 시절..

솔직히 우리나라가 올림픽이나 WBC 야구 우승해도 롯데나 엘지가 한국시리즈 진출하는날보다 덜시끄러울걸..?

야구장에서 다시 부산갈매기 듣고싶다. 그만한 노래가 없는데

해설연습하기 딱좋은 영상이다

8888577의 설움을 날려버리는 롯데 4번 타자의 쓰리런...지금 봐도 소름이 돋는다 저 경기를 티비로 본 게 너무 아쉽다

0:13 이 공을 홈런을 친다고?!

17:36 이대호 수비 보소ㅋㅋㅋㅋ

어느덧 조선의 4번타자의 마지막 시즌이네요 한국야구의 레전드 이대호선수의 은퇴시즌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이대호선수의 마지막인 만큼 조금이라도 더 오래볼 수 있도록 롯데가 가을야구를 갔으면 좋겠네요

2021년 10월에 댓글 답니다. 저 때 군대에서 같이 보느라고 서울 사람인 저도 갈매기가 되었네요. 요즘 롯데가 다른 때보다 잘 하는데, 부디 가을에도 야구하기를 바랍니다.

14:54 진국이네 ㅋㅋㅋㅋㅋ

17:35 캬 ㅋㅋ

17:50 아니 홈팀 공격에 원정팀 환호가 이렇게 들려 ㄷㄷ

18:34 어릴때 저 가르시아의 포구 자세 외야에서 정말 많이 따라했는데....심지어 저때 외야에 나 있었는데..ㅋㅋㅋㅋ 잡고 던지고 저 손모양...간만에 봐도 가슴이 뛴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