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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K리그 #국내축구 #kbs뉴스
드디어 지난주, K리그2024 시즌이 개막했습니다.
예매 때부터 여러 경기의 표가 매진되기도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 인기는 더했는데요.
올해 공식 개막전에는 작년보다 약 2만 9천 명 많은 관중이 몰렸습니다.
수원 삼성과 충남 아산의 경기는 관중 14,000명을 넘기며 2부 리그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죠.
지난해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K리그,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크랩이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