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마라톤 선수들은 얼마나 힘든 강도로 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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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күн бұрын

#마라톤 #러닝 #런닝
🏃🏾엘리트 마라톤 선수들은 얼마나 힘든 강도로 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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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6

@Athletic-Life 1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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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ju8385 15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합시다!

@probie1900 15 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user-dm9fq6cd6l 15 күн бұрын

진짜 진짜 정 말 감사합니다

@user-kk8kv6by3d 15 күн бұрын

트라이애슬론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

@user-fp3rm7tv3w 15 күн бұрын

6:41 명언이다.. 저는 항상 z3로만 하고 있었네요ㅠㅠ

@user-tg7eb3ye8m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d9dh2kn8b 15 күн бұрын

조깅최고!

@runninghumanturtle 14 күн бұрын

Stephen Seiler는 찐입니다.. 달리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구력 운동 분야의 세계 탑 선수들을 다 연구했고, 놀랍게도 모두 비슷한 운동 강도 분포의 훈련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죠. 이들이 강도의 '강약'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훈련하는 "Polarization" 개념도 Seiler가 처음 소개했죠 (영상에서는 '양극화'로 잘 설명해주신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esmodromic4 13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것은 Polarization 아닌가요? 양극화.. 주기화가 Periodization이고..이 개념은 옛날 동구권에서 나온것이고..

@runninghumanturtle 12 күн бұрын

@@desmodromic4 앗 맞네요 제가 햇갈렸습니다!! 커멘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

@Infinitehell 15 күн бұрын

재밌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luvlee321 14 күн бұрын

확실히 템포 미만의 심박수 운동이 몸에 부담안가고 괴롭지 않게 성장하죠

@peradoj8411 1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지나친욕심으로 부상담하면 오히려 마이너 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rumjungdokja 15 күн бұрын

혹시나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는 존을 3개로 나눈거고 일반적인 러너들은 5개로 나누고 있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존1훈련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존2고 고강도훈련이라 하는 존3이 존 4~5입니다. 여기의 존1이 최대심박의 78%인것만 봐도 알 수 있죠?

@ottu_ke 13 күн бұрын

아는척 ㄴㄴ

@kdhshine1 13 күн бұрын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단순히 zone을 구분하는 차이로만 말할 없죠

@ikkikkikkikki 9 күн бұрын

일단 키로당 5분대가 존1인거 보고..

@epicse5269 9 күн бұрын

그냥 아는척이 하고싶구먼 쯔쯔쯔 ㅋㅋ

@rumjungdokja 9 күн бұрын

@@epicse5269 할배요..

@user-rh4qy8kn8c 15 күн бұрын

Lsd가 좋다는건 아는데 옆에서 누가 추월하면 승부욕이 생겨서 생겨서 속도가 올라감 ㅠ

@user-it5ff6ib4s 14 күн бұрын

저두요 ㅋㅋ 사람 다 똑같나봄 따라가다가 7km를 쫒아가버림

@NeverQuitRunning 10 күн бұрын

좋은 설명이네요🤔😂 이렇게 뛴게 많이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강운동과 다양한 설정의방법?으로 달리려하니 뛸때마다 달리는 체력이 어느정도씩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느리도라도 계속 꾸준히 뛰려고 하려다보면 언젠가는 달리는 체력이 확실하게 늘수있는 때가 있는거 같아요

@user-hp5sj4kn1o 14 күн бұрын

pol트레이닝이 엘리트한테는 좋아요 다만 초심자는 sst도 병행하는게 향상에 도움됨. pol트레이닝은 일단 많은 훈련볼륨이 필요하기에 직장인들은 필요한만큼 양극화훈련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존재합니디.

@greenbean0940 15 күн бұрын

약 30살 전후로 최대심박수가 190이라고 가정했을 때, Z1이 104~148으로 '쉽다'고 적혀 있지만 운동을 안하던 사람이나 과체중인 사람이 달리기등으로 심박수가 150정도로 올라오면 '헉헉 힘들다 아이고 죽겠네'라고 느끼니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하며 몸 아끼며 운동합시다

@woorawoora 15 күн бұрын

결국은 본인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한다.

@july4622 3 күн бұрын

크루없이 혼자 뛰는 러너입니다. 안갯속 같던 제 달리기에 해법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ides_of_the_BumbleBee 15 күн бұрын

킹극화 기반해서 프로그램을 짜면 웨이트 트레이닝에서도 대체로 좋은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

@user-yc4bk4sd9m 15 күн бұрын

운동을 매번 열심히 해도 손해임. 예를 들어 5km 기록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주1~2 회 정도만 강도높게 운동하고 그외엔 가볍게 뛰는게 더 좋음.

@user-ji6xu1th2i 15 күн бұрын

분명 마라토너 이실듯ㅎㅎ

@africanapple 8 күн бұрын

이런 양극화 운동이 크로스핏에도 적용될까요? 저희 와이프가 크로스핏에 너무 빠져서 거의 주 4~5일을 합니다. 그렇게 심한 강도는 아니지만 이제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혹여나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서 부상의 염려가 되어 여쭈어봅니다..

@seunghyeonmoon8274 9 күн бұрын

한달넘게 오른발목 위쪽이 약간 부은 상태로 호전되지도 않고 악화되지도 않는 애매한 부상이 있다. 이번주는 완전히 쉬면서 몸을 회복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쉬는것도 훈련이다. 제대로 쉴 줄 알아야 몸이 회복하고 더 잘뛸 수 있다. 저강도 유산소 운동전엔 부상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3시간 정도는 천천히 오래뛸 수 있고 피곤하지도 않다. 여러분... 몸에 유산소 기반이 잘 쌓여있지 않으면 절대로 오래, 빨리 뛸 수 없습니다.

@heeyongshin 15 күн бұрын

Zone 34로 10키로 엄청뛰니 바로부상 당해 종아리 근육은 쉽게 낫지도 않고 저도 이거보며 반성합니다.

@user-mz5cx9eo1o 4 күн бұрын

종아리 부상으로 7분 페이스의 조깅을 다시 뛸수 있기까지 3개월 걸렸네요.....과욕은 부상

@user-qg7hi7mb6p 15 күн бұрын

러닝 처음 시작했을 때 키로미터당 6분 30초로 1시간 5분에 10km 달리면서도 평균심박수가 180 나왔었는데.. 이 수준에서 존 1 운동 하려면 걷기 말고 뭘 할 수 있었을까? 아마 없었을 듯. 진짜 찐찐초짜면 좀 힘들게 하는 수밖에 없음. 초보러너에게 존 1은 빨리 걷기 뿐임..

@jiheonjeong2440 15 күн бұрын

그 빨리 걷는 페이스에 뛰는 동작을 해주면 되던데요 케이던스를올리면 8분9분페이스도 가능하죠

@cakram6550 14 күн бұрын

걸어도 됩니다

@user-sk6qk9sf1v 12 күн бұрын

7분에서 7분30초요.. 이거 러링머신 8에서 9정도 속도인데 걷는건 아니고 걷는것처럼 조깅하는속도 런이들이 좋을듯

@user-np3iq1uj5d 12 күн бұрын

엘리트선수들을 못따라가는이유가 근력등은 단기간에 올리는게 가능한데 지구력부분은 그게 안되서 차이가 엄청남

@hoya8774 15 күн бұрын

너의 리커버리는 나의 역치 라는 말이 있죠ㅠㅋㅋ

@user-sj2ml9om1c 15 күн бұрын

처음 러닝에 빠졌을때 1k 5분 10~30초 페이스로 헉헉대며 빠르게 뛰고 잘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조깅은 편하고 천천히 뛰는거라고 알게된 후 1k 7분 10~40초 페이스로 뛰니까 편한건 맞는데 몸이 7분 페이스에 적응되서 그런가 5분 페이스로 올리는게 힘듬;;;

@user-rs2ev1ti2i 15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역치훈련을 해야합니다

@user-sj2ml9om1c 14 күн бұрын

@@user-rs2ev1ti2i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매번 거리만 채우자고 조깅만 했는데..

@user-it5ff6ib4s 14 күн бұрын

Lsd할때도 꼭 마지막 500미터에서는 피치하세요. 굉장히 도움됩니다

@tkdkkkk 1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한번한번씩 고강도로 해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

@user-sk6qk9sf1v 12 күн бұрын

7분은 넘 느리고 6분이 적당하실거같은데 630이나

@jbh1748 15 күн бұрын

보디빌딩같은 운동의 훈련강도에 대한 내용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yu-ey7ub 14 күн бұрын

프로들의 존1이랑 일반인의 존1은 엄청난 차이가있음 프로들은 빨리 뛰어도 심박이 일반인보다 안올라감

@WH_J 14 күн бұрын

VO2max 용량이 다르니까요. 상위권 엘리트는 평범하게 입으로 숨쉰다 치면, 일반인은 스무디용 빨때를 물고 숨쉬는 격입니다. 체내로 흡수되고 배출되는 산소/이산화탄소 양이 다르니 심박수도 다를 수 밖에요. 심박수가 올라가는건 부족한 산소를 빠르게 체내로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뻠삥하는거니까요.

@wcydoe 5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프로들 훈련속도 보고 x빠지게 뛰지말고 자기 심박보고 천천히 뛰라잖아. 그게 일반인도 훈련효과 더 좋다고

@hellno2171 Күн бұрын

2:05 젖산이 쌓여서 운동불능 상태가 되는게 아닙니다. 운동강도에 따라 젖산염 농도가 증가하는건 맞지만, 젖산염 때문에 피로해지는게 아니에요.

@user-happy2080 15 күн бұрын

킵툼이 그리운 날 입이다

@user-mx8ej1fr4q 15 күн бұрын

허허허허

@imskya 15 күн бұрын

마라톤 선수의 선수의 대회 중 심박수는 160 ~ 170이라고 합니다.

@sehwanbang9715 14 күн бұрын

유산소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심박수보다는 Y축의 젖산염(La)이 더 정확합니다. 존1에 해당되는 젖산염이 3mmol, 존2는 3~4mmol 사이, 존3은 4mmol 이상인데 초엘리트 선수들이때문에 심박수에 78%임에도 불구하고 존1에 해당되는것이지 X축의 심박수는 절대적인 수치가 아닙니다. 엘리트 선수들의 한해서 이야기할수있는 자료입니다

@na-g-ne 14 күн бұрын

쉬운 강도와 힘든 강도 8:2를 하루 운동에 적용인가요? 아니면 2일은 쉬운 강도, 1일은 힘든 깅도인가여? 운동 패턴이 어떻게 되죠?

@WH_J 14 күн бұрын

하루를 기준으로도 적용되고 한달을 기준으로도 적용되고 중요 한 건 고강도 훈련은 반드시 요구된다는거죠

@maro9296 9 күн бұрын

쉽게 생각해보세요. 오늘 내가 느끼기에 힘든 운동을 했으면 내일은 회복조깅을 해야 합니다 ㅎㅎ.

@h3rm353 14 күн бұрын

선수의 존2는 동호인의 스프린트

@boykorea7457 14 күн бұрын

이 더위에 운동하는건 진짜 말이 안나옴 .... 더 더운 날씨 폭염에 뛰는건 풀코스 완주 하기도 힘듬....페이스는 엉망...

@blacklee774 15 күн бұрын

산올라가고 있었는데 이봉주 뛰어가더라 그래 쉬운 강도겠지 난 쓰러져 뒤질것같이 헐떡이는데 그걸 뛰어가더라 게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 그냥 기준치가 다름

@lex6709 14 күн бұрын

절대적인 기준치는 다르지만 스스로에 대한 상대적인 기준치는 똑같음

@user-sk6qk9sf1v 12 күн бұрын

여기 국평오가 또ㅋㅋㅋㄱㅋ

@WEST6E 15 күн бұрын

일반인은 걍 매일 열심히 하세요. 괜히 이런 거 따라하다가 죽도밥도 안됨.

@shs9044 14 күн бұрын

일정수준 이상가면 전략적으로 해야지

@user-kt8no2cc2n 13 күн бұрын

공부 못하는 애들 특ㅋㅋ

@user-yb7ui6bn2d 14 күн бұрын

초보시절엔 어차피 뛰는거 자체가 고강도 운동이고 10KM 50분 이내부터 슬슬 고강도 저강도 나눠서 하면됨

@user-rt4ly8ex9x 15 күн бұрын

05:13 런데이....?

@user-kt8no2cc2n 14 күн бұрын

km 당 3분.... 미쳐버렸네

@danielkim2737 Күн бұрын

공부도 비슷할거 같은데. 머리 보통인 사람은 룰루랄라로 공부를 꾸준히 하는게 죽어라 머리 싸매고 하는거 보다 더 나을지도. 작심삼일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user-ht8tl5fg3f 15 күн бұрын

한달에 800km면 주5일 하루에 한번씩 마라톤풀경기를 뛴다는건데 일반인이 생각하기엔................. 죽는거 아닌가

@passfade4458 14 күн бұрын

러닝이나 운동을 아예 하지 않으신 분들은 저 기준대로 심박수 존을 설정하면 달리기 시작하자마자 존2 존3을 뚫어버릴거라는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저 사람들은 존1로 뛰어도 4분 페이스로 뛰는 사람들입니다.

@user-km2yu2xo6j 9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속도가 기준이 아닌데 왜 자의적 해석을 곁들이세요? 시작하는사람도 그사람의 존1, 존2로 뛰면돼요. 하여간..

@C4_EVER 15 күн бұрын

로드, 그러니까 싸이클링, 자전거도 지구력으로 봐야 하나요? 주변 타는 사함들마다 존1 존2 해라~ 자전거는 다르다~

@sungtaekim507 15 күн бұрын

네. 수영 스키도. 사이클링 V02 Max 수치와 심박 존은 달리기와 다를 거예요.

@user-sk6qk9sf1v 12 күн бұрын

자전거는 등산이랑 비슷함.. 유산소+무산소임..

@danmuzzik 15 күн бұрын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이분 비욘드 스포츠랑 다른 사람이에요? 목소리가 너무 비슷한데

@idontthinkthatilikeheranymore 15 күн бұрын

그분이랑 쌍둥이시라고 들었어요 몇분차이로 나왔다고

@sflo609 15 күн бұрын

채널명 안보고 비욘드 스포츠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었네 ㅋㅋㅋ

@danmuzzik 15 күн бұрын

@@idontthinkthatilikeheranymore 아 진짜요?? 오 신기하네

@user-fe8cx6yl8t 15 күн бұрын

비욘드는 흥미위주, 이사람은 좀더 과학적근거 아닌가요?

@oumuarice 15 күн бұрын

누가봐도 발음이 다른데요;;

@Hooney300 15 күн бұрын

논문제목 좀 다시 알려주세요. 찾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ysh258 15 күн бұрын

ai한테 찾아오너라~ 하세요

@user-op6gt7zw9e 8 күн бұрын

운동도 공부해야 한다. 내 몸은 내가 알아야 하지 않겠냐?...

@qkdfkdfkdlej 4 күн бұрын

이거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다들 그냥 빨리 달리고 침 흘리고 달려야 기분 좋다고 이야기 하는 동호인들이 대다수입니다. ㅎㅎ

@to-ism 15 күн бұрын

달리기에관심있어 향유하다가 안사실이지만 케냐선수들은 조깅을 열심히한다는것. 물론많이달리지만. 선수들이 이정도인데 일반인은뭐.. 역치훈련할 몸도안돼서 고강도운동자체가 필요치않죠 굳이한다면뭐 막판스퍼트정도나 스피드훈련 가끔가다 하는정도?

@user-nh1op5yq8i 5 күн бұрын

케냐는 애초에 고산지대라 산소포화섭취능력부터도 , 유전적인 골질도 다름

@voosterhack3176 14 күн бұрын

LSD훈련이 중요한 이유

@user-ht3ug5hh2r 15 күн бұрын

걷자니 심박수가 50프로고 천천히 뛰어도 심박수가 80이러면 어떻게 하나요 그 중간이 없네요... 그냥 조깅하는순간 존2 시작인데

@user-vn5cc3rh2j 15 күн бұрын

걷 뛰 반복요

@user-vp6lb8ce7x 15 күн бұрын

심박수 측정이 부정확 한것 같은데 그냥 운동자각도? 그런걸로해보세요. 그냥 편하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정도 ㅇㅇ

@atthakim5981 13 күн бұрын

빨리 걸으면 되죠~^^;;

@user-zg2py4oz7c 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 킵초게가 살살뛰는게 3분대 ㅋㅋㅋ 우리는 뒤지게 뛰어야 3분대인데 ㅋㅋㅋ

@sukkim8445 14 күн бұрын

z1도 천차만별이지. 최대 심박이 190인 운동 쬐금하는 놈이 심박 150으로 뛴다면 거의 죽음이지.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z3 트레이닝으로 일주일에 20키로를 뛴다는 것 ㅋㅋㅋ

@HJP1600X 2 күн бұрын

난 1키로 5분도 버거운데😢

@imstillhungryzzz 14 күн бұрын

현재 마라톤선수생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심박관련 관심이 많아 해외자료들을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본 영상에서는 심박구간을 존3까지 나누어놨는데 존4나 존5까지 더 상세하게 구분해놓는 경우도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경우에는 본 영상에서 말하는 존1 구간이 러너들이 흔히 알고있는 존2 구간일것인데... 혼동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ht8um4ug5p 15 күн бұрын

쉬운강도가 20km/h 라니..

@bearpolar1367 15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본인은 40대 4년차 레크레이션 러너인데요. 하루 5~7k, 주 3~5회 월 90~120k 영상에선 킵초게의 z1이 5:00페이스 라고 나오던데, 그게 저한테는 z3영역입니다 프로와 일반인의 실력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지만, 운동 효과는 오히려 레크레이션이 더 효율이 좋을 것 같네요, 주량 낮은 사람이 더 빨리 취하듯이

@user-sk6qk9sf1v 12 күн бұрын

아재 심박수를 봐야죠.. 왜 페이스를 비교해요ㅋㅋㅋㅋ

@bkjjjjkkjjjjbbb 15 күн бұрын

음😂 일단 작년 11월부터 조깅했는데 총750km 뛰었던데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욕심 버리고 더 천천히 조금씩 자주 뛰어야겠네용ㅋ

@user-sk6qk9sf1v 12 күн бұрын

마라톤 하는 일반인 고인물들이 lsd 강조 엄청 하는 이유가 있었네 러닝하지말고 조깅 맨날 하면 부상없이 페이스 많이 오른다고 하더라 대신 거리를 좀 더 길게 해야함..

@user-uu9fq8mp9v 14 күн бұрын

Km당3분페이스가쉬운페이스라니....

@qkdfkdfkdlej 4 күн бұрын

그 만틈 저강도로 트레이닝을 오랜 동안 꾸준히 하면 점점 저강도에서도 속도가 향상되어도 심박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걸 위해 저강도 볼륨을 높계 가져가는거에요. 저강도에서 유산소 능력이 향상되고 미토콘트리아 뿜뿐 등등... 생리학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ㅎㅎ 아무튼 그래도 누가 빠르냐는 결국 자신의 유전자의 문제이죠. ㅎㅎ

@sunday1539 14 күн бұрын

운동을 힘들게 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게 힘든거 같은데 ㅋㅋㅋ

@syhan4510 8 күн бұрын

킵초게 존2가 255라고???

@asone1007 15 күн бұрын

km당3분이 존2.....ㅋ

@jaeguncho8638 15 күн бұрын

미드풋과 더불어 러너들 분쟁의 내용 존2

@subee2160 15 күн бұрын

미드풋도 어느정도 결론이 나왔고(착지지점이 중요하지 리어,미드,포어는 본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맡게) 존2는 생리학적으로나 뇌과학적으로 밝혀진거 아닌가요? 잭다니엘 러닝포뮬러든 후버만이든

@liftingkwon8140 11 күн бұрын

미드풋이 돈이 되다보니 유툽에서 미드풋 미드풋 강조하는 쓰레기들 많아서 다 차단함

@miu-miyom 15 күн бұрын

km당 3분이 존2면 고로 타고남을 이기진 못하겠네..ㅠㅠ

@liftingkwon8140 11 күн бұрын

저건 그냥 엘리트 기준이고 사람마다 다르겠죠 생각을 해보세요

@jang7528 15 күн бұрын

이 영상 곧 런갤에서 보게되겠구만

@user-ie7ro4cl2y 15 күн бұрын

이미 런갤에서 존2 유행이잖아 ㅋㅋ

@user-co1lm9jq2d 15 күн бұрын

헉... 런갤에 퍼 나를려고 했는데 참자...

@jun6573 15 күн бұрын

1등

@zoopern2kho160 14 күн бұрын

심장은 타고나는법 누구는 10k 맨날 입상하고 누구는 맨날 들러리하고 이게 이바닥임

@user-kt8no2cc2n 13 күн бұрын

심장뿐만아니라 세상에 아닌게 있나요 그냥 하는거죠

@user-sk6qk9sf1v 12 күн бұрын

@@user-kt8no2cc2n 러닝은 특히 더 그럼.. 어떤사람 러닝 1년만에 서브3하는 사람도 봄

@jungpass 5 күн бұрын

평소 운동기반 다져져있는 사람의 1년과 초짜의 1년이 같을까요? 난 1년만에 이정도야 난 6개월만 했는데 이정도야 이런거 다 허세입니다. 달리기처럼 정직하게 실력이 느는 운동은 없습니다. 꾸준히 길게 지속적으로 허다보면 다 늡니다.

@user-sk6qk9sf1v 5 күн бұрын

@@jungpass 당연히 시간 투자하면 뭐든지 느는데 한계에 부딪힘 태어날때부터 잘달리는 얘들이 있음 그냥 타고난 사람. 런닝은 프로쪽으로 갈수록 다른 종목보다 그게 더 심하다는 말임. 1년만에 서브3하는게 노력으로 가능함? 누구는 10년해도 못함 런닝 바둑 이런 종목이 유독 심함 그냥 절대 불가능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