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저는 그시절을 무난하게 보냈네요. 그래서 지금이순간 행복하려합니다!!!
@user-rn5sk7ue9g4 ай бұрын
2024.2.17(토) 7:18AM 충북 음성군에서 듣는 이방인.. 감기로 골골거리는 휴무일아침. 잠시 눈붙이기
@user-uz4ok6kv3s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넘 좋네요 덕분에 편안히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user-rt3im6yp8i3 жыл бұрын
중독성 있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hyunsoolee5795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dj6pe1uv2x3 жыл бұрын
이방인에서 인상깊은 점은 재판중 판사가 왜살인을 했느냐 물었드니 햇빛때문이라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와ㅡ하고참석자들은 웃어제켰다 이게 이방인의 실상이다
@jshma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user-kq4gm9ot6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o2hq9kx5w4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 감상잘했습니다
@user-yg8vo4py9p3 жыл бұрын
구독했어요엄청좋아요
@user-rn5sk7ue9g Жыл бұрын
2022.8.22(월) 1:45AM 낼출근인데..잠 못이루는 구미의 밤
@user-rf2yy2kh5c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꾹ㄱ
@eksql7293 жыл бұрын
고전은 책으로 읽는것보다 오디오북으로 듣는게 편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monsteryour8482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sm4du1ei9i4 жыл бұрын
퀄리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smartJoyryu3 жыл бұрын
이방인을 주목하는 이유는 내 이야기와 비슷해서이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어린 시절부터 아팠고 초등학교 때는 내 도시락도 못싸줄 만큼 아파서 난 꼬맹이 때부터 운동장 수돗물이나 학교앞 수퍼에서 파는 커다란 옥수수빵으로 배를 채웠다. 중학교때부턴 못된 성격이 되어 젓가락만 들고 다니며 남의 밥을 빼앗아 먹었다. 고등학교땐 여자친구가 자기 도시락을 나 먹으라 주었다. 그래서 무상급식 시작한 민주당이 너무 고맙다. 내가 수지침과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것도 어머니가 중풍, 뇌병변으로 오랫동안 아파서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팡팡 울면서 매일 기도했다. 우리 엄마 좀 고쳐주세요. 엄마가 중풍으로 쓰러져 결혼도 일찍 했다. 대통령 선거 때면 어거지로 엄마를 휠체어에 태우고 죽어도 투표를 헸다. 투표장에 계단이 너무 밉고 짜증이 나도 어떻게든 투표를 했다. 엄마가 살아있다는 희망이었다. 그러던 엄마가 점점 의식불명의 식물인간이 되었다. 수년간 여러가지 영양죽으로 살았고 오랫동안 똥기저귀를 찼다. 나는 비참하고 가여운 여자의 인생을 불쌍히 여기고 이제 그만 이땅에서 살아남아 하는 고생을 그만 하시게 해달라 기도를 했다. 스승님이 말했다. 여자의 일생이란..정말...
@junerahm61283 жыл бұрын
개인적 불행사는 안되었으나 전혀 안비숫하다 주인공 뫼르소는 세계와 세상에 대한 무관심한 인물이다 그 무관심이란 말은 선도 악도 그리고 어떠한 인생에 대한 의지도 포함되어있지 않다는 의미 즉 주변환경에 오는 불행이나 행운역시 같은 맥락이다 사람마다 동일한 현상을 가지고 다르게 필터링하는바 과연 스마트님은 어떻게 받아들릴까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과거이야기와 이방인에서의 주제의 흐름은 전혀 개연성이 없다
@if84083 жыл бұрын
16:50
@user-wy8xd3hr8v3 жыл бұрын
1:27:00
@charmcharm124 Жыл бұрын
2:37:49
@OveL-ff4pi3 жыл бұрын
출판사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summerfit1171 Жыл бұрын
47:15
@Kevinsungeun3 жыл бұрын
09-09-20 3:00:00
@user-rn5sk7ue9g4 жыл бұрын
KBS3
@user-jk5vf1yy9m Жыл бұрын
오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어쩌면 어제 인줄도 모른다.이방인의 첫 문장.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했다.성경 첫 문장. 무신론적 실존주의와 유신론적 실존주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전자가 실존이 본질을 앞선반면,후자는 본질이 실존을 앞세운다.
@user-ij5be7pm4w2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이 읽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y8jin Жыл бұрын
1:17:52
@y8jin Жыл бұрын
1:35:23
@y8jin Жыл бұрын
2:36:50
@dogsounder46793 жыл бұрын
중간스토리 스포와 생략된 내용이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부와의 대화등의 내용등을 생략하는건 안타깝네요. 온전히 읽지 못하는것은 읽지 않는 것만도 못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