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kill6403 5 жыл бұрын
풍차지역에서 나오는 음악은 항상 가슴 뭉클하게 만든다 나의 어린시절이 떠오르면서 마지막 이름 새길 때 나오는 음악도 추억이구나 ^^
@user-rg5kc7bv1s 11 ай бұрын
여친한테 안혼나고 깨는거 첨봤네요
@djpark1355 3 жыл бұрын
용과같이에서 이거 500만점인가? 하느라 고생했었는데 지금보니 절반쯤 한거였네요 후덜덜
@user-zb4yj3cj2d 4 жыл бұрын
저앴날에저런게임을 만들수있단ㅓㅅ에 놀랍습니다그래픽조아여
@user-np5kx5qi4s 3 жыл бұрын
👍
@user-eo1mt8xj5l 3 жыл бұрын
이겜 엔딩보려면 브렉끼 한번이라도 잡음 안됐었죠ㅎ
@kjytm 3 жыл бұрын
엄청 자주 밟는구만. 모르면 걍 가만있자.
@user-eo1mt8xj5l 3 жыл бұрын
@@kjytm 8.90년대 울산동구서 문구사 오락실 같이한 집서 자랐습죠..저희집뿐만 아니라 타 오락실도 브렉끼 잡음 엔딩을 못봤었더랬죠..사실을 얘기하는겁니다ㅎ
@wjdans19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난 해에 나온 겜이네?
@user-qd2zo3rw5s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닌텐도 ds가 전세계를 장악하고있지만 저시대때 세가 는 정말 대단했음....사실 닌텐도 는 마리오 이후 자가복제만 계속함
@autonetcar20 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힘들었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