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지훈 화법 레전드네 ㅋㅋㅋㅋ.. 저렇게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그럼 너는 ? 너가 저번에 그렇게 한건 ? 이러면서 비꼬는거 진짜….. 답없다 …그리고 아야와 다르게 말에 논리가 없음 걍 아야를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어하는거 같음

잘못을 수긍하고 인정하기보다 되려 상대방의 잘못을 들춰서 논점흐리고 자기잘못 덮으려고 하는 대화방식

아야 진짜 불쌍하다.. 어린나이에 시집가서 남편에게 그날 입은옷 정리좀 하라는건데 본인잘못 인정하기싫어해서 적반하장으로 아내 잘못한걸 찾는거 진짜 치졸하다... 하 지금이라도 아야 보내줘요..

한마디도 안질려고하는거 진짜 개열받는다

진짜 열받는 포인트는 외국인 아내를 상대로 한마디도 안 지겠다고 ㅉㅉ

전형적으로 언니들이 버린 남자... 대한민국에 잘생기고 키큰 남자가 얼마나 희귀한데, 성격 인성 보통만 가도 결혼 적령기때 또래의 예쁘고 잘난 여자들이 결혼하려고 절대 가만 안놔뒀을텐데, 나이 40넘어서 저정도 외모 스펙인데 결혼을 못했다는건 성격적으로 큰 결함이 있는거야. 언니들이 버린 남자

일본인이 안쓰러운건 처음이네ㅋㅋㅋ 어떻게든 상대방의 흠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너무 없어봰다 진짜ㅋㅋㅋㅋ

I love how she smiles and talk calmly about things she's not ok with instead of making a fuss, she's a queen

자기잘못 인정하기싫어서 와이프 건수찾으려고 냉장고 여는거 소름이네

와 진짜 한번을 안지네.. 아내분 성격 너무 좋네요 감사히 생각하며 사세요 이지훈씨

I LOVE that the sister-in-laws are both comforting and hyping her to not answer HAHA that’s some sisterhood right there 😂 it’s not easy for foreigners to have good support in a foreign country so I’m so glad her sister-in-laws are there for her 🥺

지훈씨 티비 출연 잘 하신거에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시고 트집잡는 대화 고치셔야할것같아요 한건물에시댁식구함께 사는 것도 숨 막힐것같은데 타국에 시집 온 어린 여자분 최대한 존중해주시길 바래요 저렇게 싸우고나면 타지에서 와서 친구 가족 없는 사람은 정말 갈데없고 외로워요 더군다나 어린 처자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기 잘못한거 은근 슬쩍 넘어가지마시고 조율하는 대화방법을 찾아서 잘 모시고 사세요 아야 정말 좋은여자같은디

와 진짜 머리카락 주워오는 거 개킹받음

아야는 고집센게아님 전혀아님 그나마 사랑하니까 맞춰살고싶어서 얘기라도하는거임 포기하면 아 무 얘기도하지않게됨 여자가 잔소리라도하는게 당신을 사랑하고 개선해서 함께 하고싶은 시그널인걸 제발 알아차렸으면..

지훈씨 부인을 애다루듯하시네 아야 성격 정말 좋다 시댁식구랑 저리 잘 지내는 사람 별로 없다 정말 있을때 잘하세요

여자분 진짜 현명함.. 그게 기분 나빴어라고 안하고 서운했다고하네 보통은 부부가 제 할일 안하고 부담만 주면 이게뭐냐 짜증난다 화난다 하는데 서운하다..레알 천사....

다 늙도록 남들이 안 주워간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지훈씨 아내의 얘기를 끝까지 듣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면 서로 대화가 됩니다

아내가 진짜 겁나 착하네 이지훈은 죄다 핑계 미루는게 버릇인듯

Japanese people are known to be tidy.I am not surprised by Aya’s reaction to the mess😂😂I love this couple so much.

아야씨는 인스타만 슬쩍봐도 일본분인데 한국말로 쓴 글에서 성숙한게 느껴질 정도.. 정말 똑똑하고 생각깊어보이심

이지훈 시대를 잘 만났다 진짜 승리 그이상인데

둘만있어도 저러는데 나중에 애생겨서 낳고 키워봐...진짜 둘있을때랑은 완전 다른삶일텐데 그땐 어카냐ㅜㅜ

와. .아내분 진짜 성격 좋으시다; 이쁘고 ,젊고 너무 아까움

여자분이 되게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토종 한국인 보다 더 생각하고 말하는것 같다 이지훈은 말만 길뿐 요지가 점점 벗어나고 잔소리처럼 들림 그런와중에 한다면서 왜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본이여도 이지훈성격나옴

여자분이 저렇게 다정하고 상냥하고 나긋나긋하고 참을성있게 이야기해주는데 저렇게 반응하는게 너무 충격적이다.. 복 받은 줄 알어 미친 남자야.....

She is really mature💕 i would have cried and throw tantrums all over the house😂

지훈씨 괜히 귀한딸 데려다가 상처주지말고 그런식으로 사람을 대할거면 혼자사세요. 이건아니지. 직업특성상 기분변화가 심할순있지만 아내에게 그럼 아니되요 그러다 상대방은 점점 지쳐갑니다.

이게 바로 결혼생활의 현실..부지런한 시람과 미루는 사람은 결국 부지런한 사람이 다 하게 되어있음. 둘다 부지런하고 깨끗하던지 둘이 같이 게으르던지 해야 싸울일이 없지. 근데 결혼전에는 나와 다른게 좋아보인다.

와 이지훈 쪼잔함의 끝판왕

it’s so funny cause their conversation was same with what happened between me and my sister. i went home after a long day at school and frustrated because my sister didn’t do her cleaning part. The house was so disastrous then I cried at the balcony lol

이지훈씨 냉장고 여는거랑 땅바닥에 머리카락 세는거에 경악했던 레전드화^^,, 머리카락 주워서 그럴 시간에 빨래통에 옷 넣으면 되는데 굳이,,

우리 아빠랑 대화방식이 소름끼치게 똑같다 논점흐리기, 떼쓰기, 짜증내기, 욱하기 특히 ‘그럼 집에 쓰레기 안 만들게 잠만자야겠다’, ‘너보고 치우라고 한 적 없어’ 들을 때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턱 막혔었는데ㅋ 남자들은 항상 군대에서 어땠다~ 자기 이렇게 대단했다~ 입이 닳도록 자랑하면서 결혼하면 왜 리셋되는 건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 상황 모면하려고 말 안 통하게 다른 말 하는 거 다 티남…. 사회생활을 그렇게 잘 하면서 집에만 오면 초딩남자애가 돼버림. 죽어도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 하고. 아무리 답답하게 굴어서 화딱지나게 만들어도 때 되면 밥차려줘~ 뒷정리까지 싹 해줘~ 옷 다려줘~ 하다못해 목마르면 물도 떠다줘~ 아내가 다 해주는데 자기가 잘못 인정하고 숙이고 들어갈 이유가 어딨음?ㅋㅋㅋㅋ 죽을 때까지 불리할 때만 말 안 통하는 남자애기 돼버리지.. 얼마나 편해 하여간 남자들 논점 흐리기는 아주 최고야 다 똑같구만

절대 저런성격 받아줄사람 없음 대단하다

아내가 귀엽고 지혜로운듯. 더 어른이다

한국어 하는 거 대박이네 똑똑한 여자네

벗은 옷을 빨래통에 넣는게 그렇게 힘든일 인가..?

I'm not even married yet, and I've already had this conversation with my fiance... I love how her sister-in-laws came and rallied around her.. was funny when they all ignored his calls kekeke

여자분이 성격 넘 좋으시네..! 핑계는 대려면 끝이 없는 것 같다. 어쩌다 넘 피곤해서가 아니고, 세탁할 것 등 바로바로 분리해 갖다 놓지 않는 사람은 안 피곤해도 똑같다. 그냥 그 사람의 평소 습관이 그럴 뿐. 그래두 이지훈씨 마무리는 스위트하게 하니 보기 좋네요

이래서 결혼하는것 보단 혼자 편하게 사는게 정답이다

아직 아기 없으니 늦지않았습니다

와 저런말을듣고어떻게 저렇게 이쁘게말하지…..

머리카락은 의지와 상관없이 떨어지는 거고, 옷은 저절로 벗겨지는 건 아니잖나요...이지훈씨 진짜 실망스럽네요

일본여자는 다 순종적이고 메이드 같은 성향일거라고 생각해서 고른거 같은데 저 여성분은 자기 주장 확실하고 가만히 지고 살 사람이 아님. 이지훈은 별것도 아닌데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욱하는데다 너도 정리 안하잖아 나도 안할래 이러고 앉아있는 애임.. 애는 애끼리 결혼해야 되고 어른은 어른끼리 결혼해야 잘산다는데 애와 어른이 만나 사는거 같음. 곧 터지겠음.

좋은남자였음 저나이 될때까지 결혼 안할수가 없지... 보여지는거 빼고는 잘난거 없어뵈는 사람한테 탈출해서 멋진인생 사시길.....

동서들이 너무 든든하다ㅜㅜ

i love her sister in law's and her relationship lmaoo

와 진짜 새아빠랑 말하는 방식이 똑같아서 소름끼친다.. 자기가 부족한점, 고칠 점 상대방이 얘기해주면 그걸 수렴해서 수정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때 바로 상대방한테 공격할 건수 찾아서 공격하고 자기가 꼭 이겨야하고.. 아야님 그냥 일찍 서로 갈 길 가는게 나아요..

부인이 진짜 성격도 대화법도 배려심이깊다 진짜 복에겨워 .. . 부럽다 부러워 ~

Wow. I understand why it took him so long to get married

Despite she being younger she is more mature than him. Age have nothing to do with maturity. She is a good woman. She was calm throughout.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것 같은 영상. 본인이 인정하는것은 없고 와이프 깍아내리기 바쁘네 이런걸 가스라이팅이라하지...

이대로 몇년 지속되면 애키우는 느낌이겠다.. 울엄마가 아빠보는 바라보는 느낌임. 아내분이 참을성이 강하신분이네.. 우리집이면 전쟁인데

와 ... 진짜 개노답이다... 절대 개선하겠다고 안하고 회피하는거 심각하다;;; 와이프는 웃으면서 얘기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ㅉㅉ ...

He has a lovely singing voice!!! Wow, i would love to have someone sing to me like that every day. I like too how they are able to work it out.

여자분이 너무 좋은 분 같아서 마음 아프네... 전부 다 대본이고 이지훈씨 실제로는 부인분한테 잘한다고 믿고 싶네요 ㅎㅎ 육아부터가 진짜 헬 시작인데 신혼 초 맞춰가는 단계에서 벌써 한쪽에서 고집부리다 틀어지면 진짜 답 없습니당...

어케 사노. . . ㅜㅜ 머리카락 트집이라니. . 어휴 아야 더 사랑 받을 수 있을텐데 저런 남자는 힘들다. . 정말ㅜ 아야 말 하는것도 넘 예쁘고..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네요ㅜ

This is daily argument in a marriage. Aya has no problem and she is patient and willing to communicate. Lee Jihoon needs to adjust himself and be a more caring husband. But it’s nice of him to take the action fixing the mistake and showing his apology. Hope this couple can work their way out. Enjoy a happy marriage life. ❤️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네. . .인성수준. . 지 혼자 살지 앞길 탄탄한 여자 대려와서는. . 정신병잔가? 진짜 보다가 열받아서 꺼버렸다. 상식적으로 밖에서 일하고 온 아내가 힘들까 집에서 쳐 자고있던 지가 힘들까. 진짜 쓰레기 고쳐쓰느라 고생하지 말고 혼자사시길

이거 보면서 진짜 얼탱없었는데 댓글들 보니 내가 예민한게 아니었구나. 아니 말썽피운 강아지한테도 저렇겐 안대하겠어요 이지훈씨; 아내한테 짜증 잔뜩난 말투로 명령조로 말하고 저러는건 진짜 부부관계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배려가 단 1도 없는거임 그거 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말하는 상황에서 말장난하는거, 아무리 피곤하다 해도 아내 앞에두고 말하면서 하품을 몇번씩이나 하면서 귀찮다고 티내고, 무시하는 태도 보이고 자기 잘못한거 얘기하는데 갑자기 아내 머리카락 얘기는 왜 꺼내고 냉장고 얘기는 왜 꺼내는지?ㅋㅋ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치우면 되잖아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왜 저런 사소한 일에도 자존심 세우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타입이 이지훈

야야 지혜롭고 똑똑하네요 행복히 잘 살아요

뒷부분 보면 충분히 잘 풀어가시고 노력하시니 앞으로 잘 지내실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와 아니 저렇게 예쁘고 좋게말해주면 오히려 더미안해서 바로벌떡일어나서 치우겠다..와

이런거 찍다가 진짜 마음 상할것 같네요 진심을 알아버려서...

난 이런거 다 컨셉이 있다고 생각함.. 두 부부 실은 화목한데 제작진이 원하는데로 해준거같음. 누가 카메라 설치된거 아는데 싸우냐구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보기 예뻐요~~예쁘게 앞으로도 잘 사세요

와..이지훈 이미지확깬다...여자분이 좋게좋게 서운한감정도 표현하고 맞춰줬음좋겠다고 부탁하는건데... 트집잡고 멋대로굴고... 결혼할때저런남자잘걸러야겠다

설정이면 다행인데 저런 야비한 성격으로는 혼자 사는게 답

정말 한국에 아들 가지신 어머님들~~우리아들~우리아들~~하기전에 교육 똑바로 시키셔서 장가보내세요 양말 뒤집어서 내놓는 남자들 한둘이 아닙니다.

아내분 성격이 진짜 좋으시다.. 지훈님 잘 하셔야 되겠어요..

똑똑하고 유능한 여자가 대화하는 방법도 모르고, 어리숙한, 미성숙한 남자와 살면 본인을 잃다 못해 정신병 걸리는 건 일도 아니다. 여성분 빨리 결혼 생활 탈주하시길 여자 인생에서 탈혼 쯤이야. 아무 타격 없다. 제발 맞지 않은 사람과 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를 위한 행복한 삶을 살기를

이지훈 인성은 옛날부터 소문자자했잖아. 그 성질머리가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게 놀라운거지

I am pretty sure she knew what it was going to be like living together in their culture.

아야 돔황차(도망쳐)…

이래서 더 알아보고 더 싸워보고 결혼해야해 진짜 많이 부딪혀봐야지 서로 어떻게 풀고 해결하는지 맞춰가는지 봐야해ㅠㅠ

나이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거 아니다.. 결혼 못한 이유가 있다

진정한 사랑은 배려심 이란 걸 알아야 해. 그리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기쁘게 해주는게 사랑이야

그냥 널부러져 자는거 보자마자.... 이마 탁...

저런남자랑 결혼한 저여자가 대단하다

걍 일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그렇게 해놨네 지금 바로 치울게 담부턴 안그럴게 미안해라고 하면 끝날 일 넌 어땠니 저랬니 이러면 싸움만 커짐 상대가 싫어하는건 그냥 안하면 됨

싸우지 않는 부부는 없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냐가 중요하다

The fact he went out to buy things to cook just for her shows his regret in disappointing her. Way to go.

그냥 '치울께' 이한마디 하면 될껄 아주 정성스럽게 자기변명을 늘여놓고 있음. 생각해보면 우리아빠 진짜 어쩌다 한번 양말 벗어서 바닥에 놓은적있지 이것도 진짜 손에 완전 꼽음 정말 정말 피곤해서 그랬던... 평소에 정리정돈을 워낙 잘하셔서 엄마가 그걸보고도 그냥 아무말없이 알아서 치워주심..습관은 결국 그 사람의 인격이라 평소 잘하다가 한번 삐끗하면 스트레스 안받음

빨래통 넣으라니깐 머리카락 줍는걸 왜 해? 분리수거 하라니깐 냉장고를 왜 열어? 뇌를 씻어야 해 대화란걸 알고 있나? 소통이란걸 몰라

이거 보다보니 지극히 자존심쎈 성향인 애 생각남ㅜ 고쳐야할건 인정하고 받아드리려는 자세는 하나도 없고 나한테 그말하면 너는? 하면서 따지는 마인드는 진짜 노답관계의 지름길인거같음... 자기한테 지적하는 말은 아무것도 하면 안되고 대화도 안되고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맞춰가려 하지않는 개인주의 사회의 폐해...ㅜ 이러니까 점점 1인가구가 많아지고...

Love these girls sticking to get her with advice Marriage is a 2/way street one helps the other out . But nagging never helps nothing but I feel like she was just stressed when coming home.

부부의 대화라고 보기엔 이지훈씨 너무 강압적으로 보여요ㅠㅠ 조금더 아내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길 바래요..

청소는 그때그때 못 해도 옷은 이쁘게 벗어 놓으면 서로 좋을 것 같네요. 퇴근한 아내가 보기에도 옷가지는 바로바로 정리해야 스트레스도 덜 쌓이고 남편분도 벗는 김에 좀 더 신경 쓴다는 느낌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Common problems, specially for Asians sons who doted by his family. Even after 10yrs of marriage, when hubby went to stay at his parent house for a few weeks (taking care of his ailing father - he's the only child), when he came back home i notice the difference in habit. Coffee cup left on the island, snack pouch left on the coffee table, asking for coffee instead of making it himself, asking for instant noodle at odd hour, etc. It's usually those little things that set you off, specially if you have alot on your plate already. I point blank told my husband the reason that we're not bickering is that we have a housekeeper and seperate bathroom 😂

이 집은 누님들이 좋네

이지훈ㅋㅋㅋㅋㅋ 양아치기질은 버릴수가없네ㅋㅋㅋㅋ

5:16 본인은 "떨어지는"머리카락이랑 "떨궈서 바닥에 놔두는" 옷가지가 똑같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애도아니고 옷벗어서 바로 치우라는게 그렇게불만인가

To those considering of living with mutiple famillies in one roof i highly DONT recommend it, once theres problems it can be a really awful toxic environment real quick, their problems becomes our problems, our problems becomes their problems, no privacy at all, when aya tell those stories, that image will linger to the "suspect" (in this case jihoon), reconcilement are done privately they will never know that part so when they meet up they (other famillies) WILL give a look of disgust to jihoon and pity on aya, and if one of them who knows the story is outspoken prepare for mockery, theyll say biased stuff to things they dont really know well of, these are just a surface description of how complex the abundant problems of living with mutiple famillies, different values, different principal, different rules and yall will clash. all im saying is to those reading this, youve been warned. As a child my dad offered me to buy another house on our own for us, i refused thinking its beautiful to live with grandma and her kids.. dad followed my request, oh how i regret us not moving out back then, dont get me wrong living with grandpa and grandma is absolutely awesome, other than them its nightmare, especially the outspoken smartasses who dont even have a job some of them are absolute losers, i dont mock them to save their sorryass soft feelings, but man they do be yapping. ive moved with my mom, dad and wife, and life is so much better.

전형적인 한국남자

와 진짜 자기만 아는 자기중심적성향이 강하면 혼자살아야 모두편해요..

대본을 싸우라고 줬는데 정말로 쌓인게 있어서인지 정말 리얼하네요.

Lol this is what u call a brutal fight.....this is the most calmest fight I ever saw🤣

신혼에 자주 싸우는 테마인데... 정말 서로 안지려고 하나씩 말 더하면 큰싸움 되요! 꼭 누가 절대적으로 이기는 상황은 앞으로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서로 이해해줘야 해요 아니면 계속 싸우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