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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5회 - 아영이의 한국생활 중 지상천국 한국! 그 다섯 번째.북한 일가족 5명살기 위해 선택한 한국행!몽골 사막을 통한 목숨 건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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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oYoen

LeeSoYoen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소연TV' 채널입니다.
이 채널에서는 여러분들이 가보지 못한 북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특히 북한군 내부의 각종 문서들을 입수하여 진실에 기초한 경험자들의 증언 등을 통해 북한군 훈련, 다병종 군생활, 특히 여군들의 군생활 뒷이야기 등이 그려질 것입니다.
또한 북한의 다양한 직업군들이 출연하여 여러분들께 북한의 이모저모의 색다른 경험도 안겨줄 것입니다.
저희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은 간접적으로 나마 북한에 대해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경험을 하실 것이고 함께 공감하는 공간이 될것입니다.
특히 다양한 병종에서 군생활 하셨던 분들의 출연과 그에 동반한 북한내부문서의 내용 등은 북한의 어려운 경제상황, 체제의 문제, 군인들의 문제점, 등을 알 수 있고 사회 다양한 계층 등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내부실상 등을 접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채널은 북한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알리고,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북한 여성들의 이야기와 여러가지 역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북한에 대한 인식과 통일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채널을 구독하고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알림 설정을 해주시면, 새로운 영상과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북한에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가며 우리의 시선을 넓혀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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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tv

Пікірлер: 122
@user-qr5ze2hn1x
@user-qr5ze2hn1x 15 күн бұрын
선택받은 아영씨^^ 늘 감사하세요~! 정말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bg3ye9ft1i
@user-bg3ye9ft1i 2 ай бұрын
아영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so9cn4ho9e
@user-so9cn4ho9e 2 ай бұрын
잠자리 비행기라...😊😊😊 기분이 좀 안좋았는데 그소리 듣고 싹 기분전환 이 되었네요.하하 걸어온 길이 참 가시밭길 이었군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발면서...
@user-xp3wi8zo1x
@user-xp3wi8zo1x 2 ай бұрын
난!!군대가서 안보강연 많이 해 주세요~이소연 명품강사님!!
@user-go2tl1qs3w
@user-go2tl1qs3w 2 ай бұрын
두분. 말씀. 시윈 시원. 하네요 행복. 하게. 사세요
@user-jn6ic7tq3r
@user-jn6ic7tq3r 2 ай бұрын
이야기맛집 소연님의 일상VLOG도 보고싶네요^^
@user-ed1df6qz8y
@user-ed1df6qz8y 2 ай бұрын
아영씨 화이팅하세요^^ 살다보면 힘들때도 물론있죠^^
@user-by2fb7ok5n
@user-by2fb7ok5n 2 ай бұрын
아유~~~ㅎ~ㅎ 우리아영씨이젠아지매삘이되버렸네요..^^옛날방송서볼때참매력적인아가씨였는데요~ㅋ행복하셔요-♡♡♡-
@user-vc3vk2cn7q
@user-vc3vk2cn7q 2 ай бұрын
💖⚘이소연 님⚘💖 6월 첫주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당신 축복합니다~⚘🎶🦜 똑순이 살림꾼 아영 님🙋‍♀️💞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user-fs5zd5mg2s
@user-fs5zd5mg2s 2 ай бұрын
가족분 모두 오셨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나고 싶은 친척 분들은 계시겠지만...
@user-gj7pj9uc4k
@user-gj7pj9uc4k 2 ай бұрын
아영씨 얘기듣다보니 제가 60년대 살던모습이 떠오르네요 모든얘기가 공감이 갑니다 부디 한국에서 따듯하고 건강히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iu5xf4iu4y
@user-iu5xf4iu4y Ай бұрын
🎉🎉🎉행복하시길..😊
@user-nx1bs5lo5g
@user-nx1bs5lo5g 2 ай бұрын
아영씨는 얼굴도이쁘고 눈도 총기가있어 똑똑해보이네요.❤
@user-qh2so1yb9r
@user-qh2so1yb9r 2 ай бұрын
과거 TV에 출연할때보다 여유롭고 차분한 모습에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행복!
@tvkimsunman9287
@tvkimsunman9287 2 ай бұрын
인권과 자유만 있어도 행복 👍❤❤❤
@blackonet496
@blackonet496 2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너무절약하지마시고 따뜻하게지내세요
@user-ox6oj6yv4e
@user-ox6oj6yv4e 2 ай бұрын
똑똑하고 야무진 아영과소연씨!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삶만 있는 꽃길을 걸으시기 바랄께요 ~~~
@user-dd3fr9wf4n
@user-dd3fr9wf4n 2 ай бұрын
아영씨 남편 불쌍해요 겨울에 난방조금 올려주세요
@geunlee7816
@geunlee7816 2 ай бұрын
아영씨는 이만갑에서 봤을 때보다 더 젊어지고 귀어워졌어요.
@user-mo1tc8kz3n
@user-mo1tc8kz3n 2 ай бұрын
아영님 힘내세요 부모님 현명하시네요 아영님이 알뜰하고 지혜로운게 우연아니고 유전자를 물려받으셨네요 아영님 힘내세요 마음뿐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user-fc6ez3cg8d
@user-fc6ez3cg8d 2 ай бұрын
아영씨 몽골루트가 어렵다고하던데 넘고생많이하셨군요 입담도대단하시네요 그만큼 지식도풍부하시니까 그러시겠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angiwon
@hangiwon 2 ай бұрын
소연님이 게스트를 편안하게 이끌어 줘서 게스트도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었네요. 역시 진행솜씨가 뛰어난 소연님 잘 봤어요~!
@user-xo5wb1ze4h
@user-xo5wb1ze4h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소연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jx4zl5rt9s
@user-jx4zl5rt9s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예쁘게 사시니 참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예쁜 마음으로 대한민국에서 예쁜 아이들과 더욱더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user-ws1mh2dk4o
@user-ws1mh2dk4o 2 ай бұрын
"아영" 님, 들으면 들을 수록 힐링이 되는 참 좋은 이야기 오늘 5회차 방송으로 종료되어 너무도 많이 아쉬워요 다음 기회에 또 좋은 소식으로 방송에서 만날 것을 기대해요 "아영" 님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화이팅!!!화이팅!!! "소연" 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좋은 방송에 감사드려요
@user-dv3bc3li8x
@user-dv3bc3li8x 2 ай бұрын
아영씨 나도 짠순이로 좀만들어주이소❤
@user-sy2lk7bg9u
@user-sy2lk7bg9u 2 ай бұрын
두분 행복 하게 사십시요. 소연씨 아영씨 화이팅!
@Managuer-0
@Managuer-0 2 ай бұрын
이만갑 초창기 부터 탈북민들 북한이야기 듣고 충격받고 관심 가지고 쭉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user-gz6oq7bh5r
@user-gz6oq7bh5r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자녀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서 행복하게 사세요!
@user-dk1hp1ou8y
@user-dk1hp1ou8y 2 ай бұрын
구두쇠 아영~~ 잘 사는 모습보니ㅡ반갑고....또 고마운 일 이야요. 젊은이 의 긍정적 사고....아주 좋아요. 열씸히 행복히 잘~~살아 내시오.
@paulhan1000
@paulhan1000 2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으니 이제는 행복만 행복만 하시면서 사세요.. 너무 짜게 살지마시고 그냥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감사 감사하면서 사세요. 자유의 공기가 얼마나 감사한지 과거 군사 독재시절에 미국 유학가서 시카고에서 자유의 공기를 마시면서 감사했던 생각이 스치네요. 세상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되는 날이 있을거예요
@user-pg3sc2kl8r
@user-pg3sc2kl8r 2 ай бұрын
아영씨 북한에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힘든 일들을 많이 겪었었네요. 그런 고난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삶이 더이상 힘들지 않게 작용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하는 힘이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영씨만을 위한 즐거운 일들을 찾아 행복한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user-ku4zf3we2f
@user-ku4zf3we2f 2 ай бұрын
윤아영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헹복하길 바람니다.
@user-vs5ry5bh5x
@user-vs5ry5bh5x 2 ай бұрын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국민으로써 잘살아가니 하늘에 영광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user-fm7dg5mv3x
@user-fm7dg5mv3x Ай бұрын
60년대 살았던 나는 잘 이해 됩니다. 아영이 아버지가 현명합니다.
@user-xr2vx2pi5u
@user-xr2vx2pi5u 2 ай бұрын
비행기 새처럼 날개가 있는데 😂😂
@user-ku5ns9xt2q
@user-ku5ns9xt2q 2 ай бұрын
제가더 감사합니다 😊😊😊
@antenna..
@antenna.. 2 ай бұрын
온 가족이 다 오셨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기회가 되묜 먼저 탈북하자 하신 아부지 뵙고싶네요
@user-zm7yi2zj9n
@user-zm7yi2zj9n 2 ай бұрын
아영씨 환영 합니다
@user-ez1hm3iu5b
@user-ez1hm3iu5b 2 ай бұрын
아영씨 오랫만에 보네요
@user-qd7xo5nc4t
@user-qd7xo5nc4t 2 ай бұрын
윤아영씨 인간승리@!@
@user-ts1ii1cw1f
@user-ts1ii1cw1f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참 올바른 정신 자세로 열심히 살아가는 분이군요 좋은 곳에 오셨으니 온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leejin735
@leejin735 2 ай бұрын
이만갑에서 보던 아영님 모습 그대로군요, 아직 20대 아가씨네요 밥은 안 드시고 이슬만 드시나... 10년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user-om1vj4ht8v
@user-om1vj4ht8v 2 ай бұрын
거의 70대 중반이 되어갑니다..공감합니다. 우리 어린시절 젊은시절 자유스럽긴 했지만 많이들 어려웠었어요. 짠순이 짠돌이 라면 잘살고 있는겁니다. 아이들 잘 키워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좋은 인재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user-xo1qw8qw3z
@user-xo1qw8qw3z 2 ай бұрын
75세인데 산골에서 어릴적 보리고개 시절 보리밥에 쌀과 감자, 고구마 조금 섞어서 배부르게는 먹었어요 학교가면 가끔 우유넣은 옥수수 빵 먹고 우유가루도 나눠줬어요 오디, 살구, 복숭아, 진달래, 아카시아꽃등 나오니까 그걸로 간식하구요 굶은적은 없어요
@user-yo7hg5hr5f
@user-yo7hg5hr5f 2 ай бұрын
60년초 점심 도시락. 벤또가 없는 애들이 반 정도였지요. 즉 결식아동입니다. 미국에서 옥수수가루. 탈지분유를 보내줘 그걸 학교에서 죽을 쑤어 줬습니다. 그게 미국 잉여농산물 해외원조법으로 보내준 겁니다. 지금 7.80대 분들 작은 키의 할머니.할아버지 분들 고생 무지 하셨지요. 공경해야 합니다. 또 끼니 굶지 말라고 밀가루 배급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밀가루 대통령입니다. 지금 이 땅에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user-un3yg5ym2b
@user-un3yg5ym2b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시청완 좋아용 꾸~~우~~욱
@user-jr2zj2tx2m
@user-jr2zj2tx2m 2 ай бұрын
아영씨 말씀 긍정적으로 잘하시네요 감사 한 마음 잘듣고 갑니다
@user-je1qt4ir3p
@user-je1qt4ir3p 2 ай бұрын
윤아영님 이만갑 이후 유튜브 출연은 처음 봅니다. 엄청 예뻐지셨고 말이 빠르고 입담은 여전히 최고네요.
@user-bc4ns7uk1y
@user-bc4ns7uk1y 2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
@user-bh4ff2zj1l
@user-bh4ff2zj1l 2 ай бұрын
알뜰한 아영님과 소연님 반갑습니다 탈북스토리에 고난의 행군도 미화한 말이였군요. .생과 사의 행군이네요.어렵게 몽골을 거쳐 인신매매등 최악의 환경을 거쳐 자유대한 품에 안겨 축하합니다. 북한1%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user-rb5cb8fs7e
@user-rb5cb8fs7e 2 ай бұрын
아영씨 시어머님 시대에 살아온 사람인지라 많이 공감합니다 파이팅 이소연❤❤❤❤❤❤❤(1000000)백만가자 이소연TV❤❤❤❤❤❤❤
@user-pi7tp1py3e
@user-pi7tp1py3e 2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geunlee7816
@geunlee7816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잘 사세요. 응원합니다.
@hbkim5696
@hbkim5696 2 ай бұрын
우리도 시골에서 60년대에는 나뭇가지. 볏짚 이런거 다 썼어요. ㅎ
@hangiwon
@hangiwon 2 ай бұрын
헐 비행기를 티비에서만 보고 비행기가 잠자리처럼 나는 줄 알았다는 말에 빵 터짐. ㅎㅎ 몽골 루트는 가장 힘들고 가장 위험해서 웬만해서 안 가는 곳인데 아영님은 그곳으로 왔다니? 지금은 가장 위험한 몽골 루트 폐쇄 되었죠 . 너무 힘들고 위험한 곳 몽골 루트 폐쇄 조치.
@user-st3zl2xx8x
@user-st3zl2xx8x 2 ай бұрын
탈북이야기 들으니 참.. 이나라에서 태어난게 정말다행이란 생각듦.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user-yd3tz7wq6e
@user-yd3tz7wq6e 2 ай бұрын
저도 77센대 그 연령대들은 옛날이 떠오를겁니다. 북한은 딱 남한의 60년대 수준.
@user-sk9om3tp2q
@user-sk9om3tp2q 2 ай бұрын
아영님 활기찬 모습을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user-qq1gm3nw6t
@user-qq1gm3nw6t 2 ай бұрын
하루건너 아기들이 죽어나가는 듣기좋은 "고난의 행군" 이었군요~~~, 피눈물이 납니다.
@user-xj7xw3qn8x
@user-xj7xw3qn8x 2 ай бұрын
아영님의 부모님과 가족분들이 용기있는 행동으로 과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을 겪으셨지만, 이렇게 한국으로 무사히 가족분들 모두 이주해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아영님이 낳아서 키우고 있는 자녀분들은 또 자유세계 누린 행복을 자녀들이 결혼해서 그 다음 세대에게 전해 줄 것이고, 이렇게 끝없이 후손대대로 독재정권에서 벗어나 늘 꿈을 키우며 배우며 씩씩하게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이기에, 아영님 그리고 소영님은 정말 큰 일을 해 내신 멋진 분들 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뿌리깊은 단단한 가정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user-xe6fq5vj3l
@user-xe6fq5vj3l 2 ай бұрын
양친이 실향민인데 북한이 잘산다고 통일만 기다리다 돌아가셨지만 나는 어릴때 진짜 배곯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user-vd4zf4ye6e
@user-vd4zf4ye6e 2 ай бұрын
몽골이나 태국에서 올때. 나라에서. 비행기. 값을 다치르고. 옵니다
@ch09260
@ch09260 2 ай бұрын
열심히 살아주세요
@user-tj3ot4nk8s
@user-tj3ot4nk8s 2 ай бұрын
윤아영님 하면 보일러 안 켜는분이라는 생각이 나네요 반가워요
@user-pk2zr3gc3f
@user-pk2zr3gc3f 2 ай бұрын
아영님 이만갑에 처음 나왔을때도 여리여리하고 예뿐 소녀같았는대 40대의 아줌마가 된 지금의 모습도 여전히 예뿌시고 말씀도 잘 터시는게 예전 이만갑 방송때랑 전혀 변함이 없으시네요!!!!.... 대한민국에서 부모 형제들과 남편분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user-dj1sq2kg9o
@user-dj1sq2kg9o 2 ай бұрын
아영씨 탈북과정이 이렇게처절했는지 처음알아네요 정말 힘들게탈북했군요 사실방송에서 티를 안내서 쉽게탈북했 을꺼라생각했는데 암튼 탈북해서 한국에오신걸 축하 드립니다 부모님의 선택이참잘했단생 각됩니다 두분행복하시라요
@killqwe6278
@killqwe6278 2 ай бұрын
아영동무 애기들 잘 키위시고 신랑동지에게 충성을 하셔야 함
@user-cy7yn2ns6y
@user-cy7yn2ns6y 2 ай бұрын
아니?아영씨가 몽골로 그힘든길 살아남은게다행? 아영씨가족이 더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아영씨는 소연마님 말잘들으며는 맛있는떡하나 생길정도아영씨 위해줄거에유? 아시것어유? 아영선샘샘샘🤔😛❤️🧍‍♀️🧍‍♀️☕️☕️🏡🌾
@il100-47
@il100-47 2 ай бұрын
5회를 다 경청하고 느낀 점은 아영씨는 엄청 현명하고 아주 지혜로운 분이 십니다 그렇게 가끔 씩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해 보고 오늘의 삶 좌표를 바로 잡는 일은 예상 외로 쉽지가 않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가정을 잘 꾸미시고 화목한 일상에 크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 아주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세요~~ 파이팅!!!!
@user-pq6ll8px6n
@user-pq6ll8px6n 2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어린시절 쌀이 없어 굶는 날이 많았다고 손주들 한테 얘기하면 이 애들이 하는 말 이 그럼 피자먹지 아님 치킨먹지 ㅋㅋ
@user-kb2ce2pg8q
@user-kb2ce2pg8q 2 ай бұрын
소연씨! 아영씨의 탈북스토리는 소연씨의채널에서 처음듣는거같아요! 예전에 이만갑에출연하셨지만ᆢ 탈북스토리는 못들어봤는데ᆢ 소연씨의채널에서 듣게되니 ᆢ아영씨의탈북스토리또한 마음아프고만만치않는스토리였네요! 정말잘들었답니다 소연씨아영씨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어요❤❤❤❤❤❤
@user-ie2fw5rr8c
@user-ie2fw5rr8c 2 ай бұрын
아영씨 오랜만이네?
@user-vu4iq3pf2k
@user-vu4iq3pf2k 2 ай бұрын
그놈의 강성대국은 대체 언제 온다는 건지
@omphalos1000
@omphalos1000 2 ай бұрын
❤이만갑 한선화님 초대 부탁드립니다😊
@user-pk2zr3gc3f
@user-pk2zr3gc3f 2 ай бұрын
저도 나이 47살인대 1980년대 초등학교 다닐때는 교실에 화목 보일러가 있었고 반마다 교실에 있는 화목 보일러 불담당 당번이 있었고 1991년 중학교 올라가면서 화목 보일러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1994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각 교실마다 천장에 달린 대형 TV와 천장에 매립된 온풍기 에어콘 등이 각 반마다 보급되기 시작했어요!!!!.... 농촌 집에서는 재래식 화장실에 다쓴 공책이나 교과서를 비벼서 화장지 대신 사용했어요!!!!..... 1980녀대에는 대한민국의 농촌에서도 화장지가 비교적 귀했는대 1990년대 중반 들어서서 제가사는 농촌 집에서도 집 박에 있던 재래식 화장실에서 실내의 수새식 화장실로 바뀌면서 화장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glitter7077
@glitter7077 2 ай бұрын
아영씨 이만갑에서 보고 몇년만에 첨 보네요 근데 왜 이렇게 젊어졌어요 더욱더 젊어졌고 이뻐졌고 피부는 완전 광피부
@user-ep8qn2gz1x
@user-ep8qn2gz1x 2 ай бұрын
내가 딱 50대 후반인데 한국의 60년대 생활이 기억이 납니다 한국의 그시절하고 북한의 현재 북한의 지방하고 거의 90퍼센트가 비슷할겁니다 남북한 문화가 같은뿌리에서 나와 전국적으로 비슷할겁니다 우리 나이대 충청대 경상도 경기도의 시골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습니다 그때 상황은 동네마다 거지들이 있었는데 제가 완도에 살았는데 윗동네 해남 거지들 강진 거지들이 옛날에는 면으로된 마대가 있었는데 그걸 들고 밥얻어 먹으로 오고 쌀도 얻어가고 밥한댕이 주면 아이고 백골난망이요 하면서 돌아갔는데 날마다 거지들이 와서 처치 곤란 그때는 완도가 김으로 유명해서 전국의 거지들이 다몰려왔습니다 깡통하나 들고 오기도 하고 엿장사들이 오면 고무신을 신었는데 이놈의 것이 금방 닮아지면 버리지않고 마루밑에 보관합니다 하루에 엿장사들이 맛있는 엿사씨요 사짜기 사뽀보 하고 춤도 추면 사이다병 고무신짝 쌀도 좀퍼다가 주면 엿을 먹으면 꿀맛이였는데 문제는 밤이 아부지가 일하다가 꼬무신을 찾으면 엿사먹었다고 면 이놈의 새끼가 내귀한신을 엿사먹어 하고 얻어터지는게 일이렸죠 그때 시골앞마당에 소를 키우고 돼지도 키우고 쌀뜨물에다 밥찌꺼기 주고 개는 보신탕한다고 키웠는데 어느정도 키우면 산으로 끌고가 밧줄에 매달다가 개가 도망가 집에 안들어와 갸찾으러 다니고 북한 회령 시골 동네랑 비슷했죠 그때는 시골에는 돈보다 쌀을 좀퍼다가 동네 삼점에 가면 과자를 좀 많이 줬어요 한국사회가 ㄱ때는 그랬는데 지금 천지땟깔 개벽을 해버린겁니다 한국도 김일성이 접수했으면 거의 북란이랑 동급으로 살고있겠죠 김정은 장군 만세하고 고깃국 먹어보는걸 장군님의 은덕으로 알고 옛날 1960년대 시골이 딱이랬어요 kzfaq.info/get/bejne/fNVdgqqCuZmmf30.htmlsi=niW_pG74R21gi-Gi
@user-bq1dl7ne6y
@user-bq1dl7ne6y 2 ай бұрын
아영.아버님은.머리가깻네요.그래서.아영이가.똑똑한건가요.?한국에서칠십년전에도.그시대에서.시골에서.개에게.쌀밥준거같은데.!
@skystarr
@skystarr 2 ай бұрын
전부 이미 다 알고 있는 얘기네요.
@hyunchulyang867
@hyunchulyang867 2 ай бұрын
고난은 사람을. 철학자로 만드는 것 같아요. 남한 저출산 및 자살자 많은데 주어진 환경에 감사를 배우면 자살도 줄고 건강해질 것같아요.탈북자들 수준에서 살면 행복도 가까이 있어요.
@user-fu8ql7sj3y
@user-fu8ql7sj3y 2 ай бұрын
이만갑 짠순이로 이름을 드날렸던 아영씨를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넘나 매력적인 소연씨가 방송을 잘 이끌어 주시고 아영씨도 넘 잼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시청했습니다. 감동적이기도 했구요~ 암튼 넘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두분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반가움을 다시한번 표합니다.
@user-bq1dl7ne6y
@user-bq1dl7ne6y 2 ай бұрын
아영씨.탈북과정을.좀더리얼하게애기해주세요.물론.가슴은.아프시겟지만.감동을같이느끼면서.아영씨의.용기를들으면서.눈물나는애기를듣고시퍼요.
@jongsoochung1155
@jongsoochung1155 2 ай бұрын
저도 70 줄을 바라보는 나이로, 탈북민들 삶의 이야기를 저희 어렸을 때 전기도 없는 시골에서 다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가 북의 현실과 다른 점은; 첫째. 당시도 모두 없이 살았지만, 그래도 굶어서 죽는 사람까지는 없었습니다. 둘째. 사람들 강제로 동원해서, 공짜 노동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마을 길을 만든다 해서 노동이 필요하면, 사람들을 동원했지만, 그 댓가는 지급했습니다. 미국에서 원조한 밀가루를 지급 받는 것이 기억나는데, 이 밀가루 타 오면 국수도, 수제비도, 개떡도 해 먹고 그래서 농민들은 이런 노동을 반겼습니다. 세째. 사람들이 이동의 자유까지 억압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어 멀리 못다녔지, 가고싶으면 어디든 갈 수 있었습니다. 네째. 자기가 지은 농산물은 자기의 것이지, 북처럼 국가에서 강제 징수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섯째. 생활총화 그런 것 없었습니다.
@tv-hs3ph
@tv-hs3ph 2 ай бұрын
떠밀어 내보낸 김정은이 고맙고 받아준 대한민국이 고맙군요 ㅋㅋㅋ
@user-vw4qu4rx9y
@user-vw4qu4rx9y 2 ай бұрын
남한 사람이 되어 보면 자유란 글자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고 북한의 김부자가 왜 저런 정치와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user-hw2ny4im9m
@user-hw2ny4im9m 2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마시고 대한민국 사람으로 사세요, 응원 합니다,!
@user-fe2si3je7x
@user-fe2si3je7x 2 ай бұрын
믿음이 좀 덜가네요 못먹고살앟다는데 혈색도좋으시고 아주 미인들이세요
@user-yd5kt5zu9w
@user-yd5kt5zu9w 2 ай бұрын
아영씨 대한민국에 감사하는 마음도 좋지만 애들 잘키우고 열심히 사는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 북한인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오늘 방송이 아영씨 마지막 방송인가요? 탈북해서 남한사내하고 결혼스토리 도 주욱. 들엇으면 햇는데 아쉽네요 언제나 항상 응원 합니다 아영씨
@HaMong-Channel
@HaMong-Channel 2 ай бұрын
얘기하시면 -> 하면, 공감되시는 -> 하시는, 시어머니가 공감되시더라 -> 공감하시더라..존칭 표현은 나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쓰는 겁니다.
@wlstjddj
@wlstjddj 2 ай бұрын
나도 이소연씨하고 동갑인데 남한 어느 시골 마을에서 아주 똥꼬 찢어지게 없이 산 사람으로써 그 얘기를 직장에서 비슷한 또래에게 하면 공감을 못 하고 이 삼십년 차이 나는 분들하고는 서로 공감했던 기억이 나는데 훗날 그 생각이 들었지 아 사람은 어디서 몇 년도에 태어나든 생활 환경이 힘들면 나이 성별 구분 상관 없이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을 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지
@user-nu2gn9hn9o
@user-nu2gn9hn9o 2 ай бұрын
한국일보?🎉
@user-sq1kf1bh4h
@user-sq1kf1bh4h 2 ай бұрын
60~70년대 여기서는 아무리 못줘도 개에게도 보리밥에 된장은 풀어줬지요.
@user-sq1kf1bh4h
@user-sq1kf1bh4h 2 ай бұрын
정확히 말하자면 1%가 아니라 0.15%죠. 축하드립니다.
@hyeonjunkim9086
@hyeonjunkim9086 Ай бұрын
영화 크로싱의 신명철 학생이 연기한 준이(영화 속 차인표 집사의 실제 아들) 가 몽골에서 떠돌다가 죽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hyeonjunkim9086
@hyeonjunkim9086 Ай бұрын
북한의 고난의 행군 이꼴 한국의 6.25 동란 터진 직후~새마을 운동 직전 까지 라고 보시면 이(리)해가 빠르실 겁니다.
@user-bq1dl7ne6y
@user-bq1dl7ne6y 2 ай бұрын
소연님.한가지만.을어볼게요.북한이.붕괴되면.소련이나.중국중에서.누가북한을.점령할가요.물론김정은이.마음이겟지만.전문가의.입장에서?
@user-en4xo9ko5m
@user-en4xo9ko5m 2 ай бұрын
다음에도 윤아영씨일지 새 인물일지 모르지만 지금은 중국이라 겨우 댓글을 달지만 다음 영상은 중간 기착지 출장지 캐나다에서 볼 거 같습니다
@user-en4xo9ko5m
@user-en4xo9ko5m 2 ай бұрын
중간 기착지 어디냐면 다름 아닌 우리나라에요
@user-fp3nw9cv8z
@user-fp3nw9cv8z 2 ай бұрын
사선을 넘은 경험은 어떤 경험으로도 대체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큰 자산이지요.
@good-idea03
@good-idea03 2 ай бұрын
1%가 아니라 0.1%입니다..ㅋㅋ..북한인구가 2600만인데..탈북한 분들이 3만명 조금 넘으니까 거의 1000분의 1이죠..
@user-ey2my6ye1t
@user-ey2my6ye1t 2 ай бұрын
너무 짜게만 살지마세요. 위만보고 살지말고 아래도 보면서 사세요. 위만 보고 살면 스트레스 받아요. 아끼는건 좋지만 쓸곳엔 쓰면서 알뜰하게 사세요
@user-bq1dl7ne6y
@user-bq1dl7ne6y 2 ай бұрын
아영씨.시어머님.연세보다는십녀너리지만.제가살았던데는.시어머닝말씀이.공감이.안되네요.어렸을때.밥먹기.실어서.엄마가.밥들고쫒아와서.도망다닌기억뿐!
@antenna..
@antenna.. 2 ай бұрын
77세시면 적어도 1950년 전쟁 전에 태어나셨으니 가난했던 시절 맞아요...대부분
@user-it8zm7in5s
@user-it8zm7in5s 2 ай бұрын
아영씨 오랜만이죠ㅡ이전 이만갑에서 받는데요
탈북 외교관이 대한민국 와서 겸손해진 이유 "북한에서나 고위직이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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