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오랜만이네 2019년인 분들 👇👇👇

오랜만이야 초등학교 4학년때 이거 듣고 처음 연예인에 눈을 떴지.. 따라 추고 노래 부르고 문구점가서 B1A4 굿즈들 사고.. 약 7년전이네 시간 빠르다 벌써 고2야

2024년에 듣는 분!

지금 아이돌은 옛날 아이돌을 절대 이길 수 없음. 왜냐면 옛날이 전성기니까 그리고 걸그룹도 많았고 솔로로 나와도 인기가 많았고 예쁘고 잘생겼기 때문.. 노래들 또한 하나하나가 신나고 뮤비도 신나고 암튼 그냥 다 좋았음

와...... 비원에이포 평균 외모 뭐냐....... 어려서 잘 몰랐는데 레전드급이넹..

이때 신우가 유일하게 내 심장을 울리는 장발 남이였지 예전에 거의 세븐틴 정한급으로 예쁜 남자였는데

Soobin sang this on his vlive. I really like the vibe and the whole song.

2023 marks the 10th anniversary of this legendary song. This song definitely deserves more recognition worldwide!!

23살에 이 노래를 들을 줄 몰랐다.. 내 동년배들 이 노래 다 좋아한다

B1A4, Teen Top, BAP, Block B, Shinee. Every once in a while I come back at watch their old 2012/2013 MVs bc I remember being like 13/14 and watching these and loving them. Kpop sure has changed in these 4 years but I can always come back and appreciate these old cute concepts.

갑자기 추억에 젖어서 흘러들어오다가 여기까지 옴... 나 딩초때 들었던 노랜데 지금은 과제에 찌든 대학생임... 이때 틴탑, 엑소, 빅스?, 인피니트, 비원에이포, 비스트 등등 진짜 쩌는 아이돌들 많았는데... 내 기억으론 투애니원도 활동 많이 했던걸로 기억...

와 공찬...와...타임머신 타고 돌아가서 미친듯이 덕질하고 싶다

2020년에 듣는 분들 👇👇👇

이때 ㄹㅇ 초통령찍었는데 전성기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 수업 시간에 좋은 댓글 쓰기 운동을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태어났을때는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아버지가 들려준 이 노래를 듣고 저는 B1A4에 반했습니다 노래 스타일이 너무 잘 맞아 아직까지도 이 노래를 가끔 듣고 있어요 아직도 노래와 뮤비가 너무 좋아 따라부르며 춤까지 따라 춘 기억이 남네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im finally back after 7 years 😭 b1a4’s songs are so good that i can still remember the lyrics after so many years. kinda wish all five of them are back together :’(

B1a4의 첫 1위를 안겨준곡- 멤버들 전부다 너무잘생겼다.. 공찬 진영 눈빛보소

B1A4 was so underrated and I’m so sad

The first K-pop group I got addicted to when I was 7 years old, and now I'm 16, turning 17 this year. Btw my bias is baro

B1A4가 부른 "이게 무슨 일이야"는 2013년 상반기에 주목을 받은 만큼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이 노래는 5인조 보이그룹 B1A4의 대표곡 중 배구팬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곡으로 유명하지만 지금은 서울 장충체육관에 가면 프로배구 경기장에서 이 노래가 남자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의 테마음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원에이포도 유명한곡 엄청 많은데 은근 가려져있는 거 같음ㅠㅠㅠㅠ

공찬 얼빡샷 나올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들 잘생긴걸 왜 그땐 몰랐을까

2022 and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I miss them together so much 🤧🤧💛

B1A4 이게무슨일이야 다시들어도 진짜 명곡이다. 이게무슨일야 노래가 너무 신나고 좋다. B1A4 맴버들이 귀엽고 잘생겼다. B1A4 응원합니다. 화이팅~~^-^ 👍😘❤️❤️🧡🧡

00:47 와 혼자 시대를 앞서나갔네 개잘생겨서 깜짝놀람

This song make me miss this song😭 when i'm 15 years. Now i'm 21 years old😢

One of the legendary songs in the history of pop music. Yes - I am not only talking about K-pop, but worldwide music. Good use of vocals - Sandeul’s iconic strong voice, Gongchan’s sweet bridge, Baro’s deep and sentimental rap, CNU’s second chorus always gets me, and of course, Jinyoung’s special nasal voice brings life to the song. And the fact that the rise in key in the final chorus has successfully built up the mood of the song. This song can definitely last the test of time. The most magical thing about B1A4 is that you can already TELL each person’s personality through their voices. “Candid” is the word that often comes to my mind when I listen to their songs or watch their appearances on variety shows. They are always true to their own feelings and this is shown in their songs too. I just hope that they can keep being honest after all these years. Watching their MVs or getting their updates, it’s almost reading a coming-of-age story - there is definitely pain and sadness in growth, but what matters is how they can cherish their moments and become a better person.

2024년에도 듣는분🎉

Now that I’m older but i’m proud to be a kpoper in 2nd gen cause 2nd gen is the best era of kpop! I miss this golden era so bad😭

진짜 공찬 외모 미쳤냐? 나때는 차은우 아니고 공찬이였어....

이때 진짜 엑소 으르렁 한참 뜨고 초딩땐데 벌써 21살이네 ㅋㅋㅋㅋㅋㅋ시간 빠르다 참

신우가 영화처럼 컴백하면서 했던 인터뷰 중에서 B1A4가 추억의 그룹으로 회상되는걸 봤다 속상했다 우린 이렇게 아직도 잘 활동하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B1A4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결국 5명인 그림을 원하는거일테니까 나 또한 5명의 B1A4가 그립지 않다는 말 못한다 근데 신우 말처럼 여전히 잘 활동하고 있는데 과거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추억 어쩌구 하는거 팬 입장에선 별로 보기 안좋음 B1A4가 그만큼 한시대를 풍미했다는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어도 이제 어느 곳에만 가면 "추억의 그룹"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뿌듯하다기보단 속상함

I always remember Baro mentioned that he recorded the rap over and over again for about 10-20 times just to get the tone and the emotion of betrayal and warning of his voice to fit the song. He’s such a professional. B1A4 always deliver the best to us which is why I really like them and love them a lot.

덞엠을 먹여 살리다 못해 멱살 잡고 끌어 올려서 살린 뵤넾인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대중들이 추억팔이를 하는 그룹이 되고 본인들이 돈 벌어 사실상 본인들이 키운 후배 걸그룹이 음원 차트를 씹어 먹냐ㅠㅠㅠㅠ

this really is kpop in its finest. unique, fresh, but isn't done too weirdly. i miss this era

2023 is amazing B1A4❤🎶👑

Bruh right now, i'm just hopping on all the old kpop MVs from B1A4, infinite, Mblaq, 2pm, suju, snsd, big bang, 2ne1, bap, apink, 4minute, btob, man T^T those early 2010s, those were the days!!!!!!!!! I mean i still love kpop now but many of the second gen kpop groups will always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Ok. Let's talk about Jinyoung's face. WHY IS IT SO FLAWLESS? I swear, he doesn't look REAL. Jinyoung must be one of the most handsome guys in kpop history, I just can't get enough of his face.

i can’t believe this is about to be a whole DECADE old 😭 a timeless classic!!!!

미스에이 비스트 소녀시대 블락비 틴탑 B1A4 걸스데이 포미닛 샤이니 함수가 음방 점령했던 시절이 진짜 레전드였는데... 아직도 향수 오짐

💛💚💛💚💛💚7년 동안 5명이서 B1A4라는 그룹 잘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요. 방송에서는 항상 웃지만 뒤에선 많이 힘들었을테고, 속상했을거예요. 그런데도 큰 탈없이 바나들 곁을 꾸준히 지켜줘서 고마워요. 비록 이젠 5명이 B1A4로 활동 할 수 없게됬지만 오빠들은 언제까지나 제 첫번째 아이돌 가수예요. 남은 B1A4 멤버들도, 재 계약을 하지 않은 진영오빠랑 선우오빠도 항상 응원할게요. 몸 꼭 잘 챙기고, 쉬지 않고 달려온 진영오빠, 선우오빠, 정환오빠, 동우오빠, 찬식 오빠 B1A4로 데뷔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비원에이포 이후로 좋아해본 연예인 없다 초등학교때 티비에서 계속 뮤비 뜨길래 그냥 본 거 였는데 어쩌다 빠져버려서 초딩때부터 덕질 했는데 ,, 아이돌에 눈 뜬게 처음이자 마지막 연예인이 오빠들인게 너무 뿌듯하다 진짜 활동하면서 아무 탈 없이 다들 성실히 해준거 보면 고마운 마음 뿐 ,, 제발 완전체 한 번만 보고싶어요 !!!!! 너무너무 보고싶숩니다 ..

얘네 진심 실력파였는데 요즘의 퍼포먼스 중심 아이돌들이랑은 또 다른 매력

the timelessness of this song 💖 so far cravity is the only 4th gen group i know who honored this song by covering it we need more people to know this gem

옛날에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듣네..

걸어본다, 이게 무슨일이야 2012 내 초5시절을 회상하게 해주는곡 오랜만에 세월이 흐르는걸 체감하게 해주네

It's been years but I still remember the lyrics 🥺🥺🥺

I'm listening to all the songs in "Billboard's Best 100 Kpop Songs of the 2010's" and so I'm here, listening to song #68.

점심시간에 운동장 나와서 거짓말 떼창한 사람 없냐 초딩 때 으르렁 나오기 전까진 울 학교 대다수가 바나였는데,,

The tittle is litteraly describing the mv. btw, that epic cnu entrance thou 2:30

May 2024 anyone??✋ Miss these kpop era

진짜 오랜만이다 .. 초등학생 그땐 비포 정말 정말 좋아해서 비원에이포에 대한 모든 걸 알고싶어서 매일 덕질로 공부했고 막 게임 비밀번호 같은 거 데뷔 날짜로하고 ㅋㅋㅋㅋ 바로가 최애여서 카카오스토리 이름도 차선우얄루 이런 거로 바꾸고 초등학교 반의 이름 ? 을 정하기로 했는데 내가 바나반으로 하자고 비원에이포 때문이 아니라 억지로 다른 의미부여 하면서 선생님과 친구들 적극 설득해서 성공했음ㅋㅋㅋㅋㅋ그리고 잘자요 굿나잇 듣고 입덕 했으면서 내가 전교 최고의 바나여야 한다는 생각에 오케이 때부터 좋아한 데뷔팬이다 라고 애들한테 자랑함 ㅋㅋ 그땐 진짜 전교생 절반이 비원에이포 좋아 할 때여서 .. (엑소 나오기 전까지) 이게 무슨 일이야도 초딩 때 다니던 태권도장에서 에버랜드로 놀러 갔는데 놀이기구 줄 기다리면서 이게 무슨일이야 나오는 그 시간 계속 확인하다가 뜨자마자 이어폰 꼽고 들으면서 눈물 나올 거 같았던 순간이 떠오른다 ... 정말 매일 엄마 졸라서 비원에이포 앨범 모으고 문구점에서 브로마이드 비원에이포 나올 때면 사다 모으고 사진 인쇄해서 잘라서 학교 알림장이나 필기노트 교과서 필통에 스카치 테이프로 코팅하듯이 붙여서 꾸미곤 했는데 .. 바나 공식 가입 엄마가 절대 안 시켜준게 한으로 남음 ㅠㅠ 그러다가 블락비랑 나온 매치업 보고 블락비도 동시에 좋아하게돼서 맨날 블락비원에이포 거리고 자연스레 중학교 올라가면서 비비씨에 비중을 더 뒀던 거 같다 그래서 주변 오랜 친구들이 나보고 초심 잃었다 변했다 ~ 이러고 장난쳤었는데 난 급발진하고 ㅋㅋ 비원에이포랑 블락비 이후로 단 한번도 아이돌 좋아해본적 없이 22살되었네 .. 진짜 향수 오지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추억임 ㅠㅠ 아직도 활동하고 유튭에 영상도 올라오던데 이제 추억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오래 좋은 모습 보고싶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제 순수했던 학창 시절의 큰 지분을 차지해주셔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

진짜 뻥 안 치고 무슨 어이없는 일 생기면 나도 모르게 이거 부르고 있음.. 그래서 추억여행 왔습니다^^77

이 노래가 추억으로 남게 되다니.... 이무일 수록곡도 너무 대박적으로 좋았고 인기도 진짜 절정을 치고 있었지 그리고 뮤비에 나온 여자 누구냐고 팬들끼리 난리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컴백곡 오리진도 너무 좋아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고 우리 옆에 있어주라

난 08년생인데 지금 현재 비원에이포 가슴속에 벅차게 품고 있다 내 초딩 시절은 이미 비원에이포로 채웠고 내 중딩 시절도 모두 비원에이포로 물들길

It’s not only Jinyoung’s unique voice makes this song works, it’s also how they understood the concept of the song fully. There is always a fine line between chanting and singing.

이번 컴백에 입덕한 내가 너무 한심하다.. 나는 이제 시작인데 사람들은 추억이라고 말하는것도 속상함ㅜㅜ 5명이든 3명이든 응원할게

6살 때 동네 마트나 음식점에 비포 노래 밖에 안들렸었는데.. 엄마가 일하던 신발가게에서도 매일 들었던 것 같다ㅠㅠ 친오빠한테 들을 이야기인데 2012년도 초등학생 언니야들이 다 비포 좋아했었다고함 몇년이 흐르고 다시 듣게 되었는데 정말 익숙한 노래처럼 느껴져 9년차 아이돌인데 외모가 이 때랑 그대로야ㅠㅠ 더 잘생겨진 것 같기두..다 잘생겼댭 비포 항상 고마워!! 내 맘 속엔 영원히 신우 진영 산들 바로 공찬 5명일거야 항상 응원할게요!!

뭐야 갑자기 떠서 오랜만에 봤는데 이게 벌써 9년전이야?? 진짜 난 아직 비원에이포 응원봉 아직도 갖고 있는데 완전 유물이 되버렸네

이노래로 아이돌 처음 접했었는데..그떄가 그립다

Whoever did Jinyoung's makeup here, especially in the little box bits, needs a hugeass raise and a nice holiday. He looks so good. It's been like a year and I'm still swooning tbh.

In love with gongchan in this video! I love when he says aroso Looool xD great make up and hair styling

Happy 8th Anniversary "What's Happening?"!! Thank you for giving the boys for their 1st Win!

2021 and this still one of the most creative mvs I've seen in kpop

항상 바나랑 함께 해야해 ..비세최바세최 늘 사랑해 오늘이 바나 2846일이야 ..나도 늘 좋아할테니까 ...

공찬 머리 뭐냐 시대를 앞서감

진짜 저 시절 감성 아무도 못이긴다

오랜만에 추팔하러 돌아다니는데 우리 비원에이포 오랜만이야 바나시절 너무너무 행복했어 아직도 노래 들으면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기분이 그대로 다시 오는 것 같아 너무너무 행복했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어떤 길로 가든 항상 응원하고 있어

People who don't know B1A4, you guys are really missing out on a lot Still love this song 2020

Really the voice of jinyoung is unique!

벌써 9년전…. 벌써 고삐리가 된 지금 들어도 노래는 여전히 ㅈ나게 좋다ㅋㅋ

3:03 I still remember myself trying to memorize the dance steps in this part OMG HAHAHA

Urghh I was 13 and now I’m 18 I feel like I’m going through memory lane. I still remember the choreography like it was yesterday 😭💓

i came back here from seungmin and chan's vlive i miss b1a4

와 포카리스웨트 광고가 생각나게하는 감성이다.. 진짜 시간 빠르네요 돌아가고싶다..

2023 and still listening :D where are my 2nd gen babies at

초등학생 때 내가 살 수 있는 굿즈는 다 사고 엄청 좋아했던게 너무 추억이다 이젠 성인이지만 그때 바나여서 행복했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

와 어릴땐 몰랐는데 멤버 전원 진짜 잘생겼다 인형 가면보다 더 현실성없는 진영 비주얼.... 노래도 개좋음... 스타일링만 바꾸면 2020년에 나왔다해도 믿을듯... ㅋㅋㅋㅋㅋ

Tommorow was officially 8 years this song.. This song was never old

와 이때 진짜 인기 많았는데...... 특히 내 친구는 바로 엄청 좋아했음 ㅠㅠ

B1a4 was the only group that really made me adore the cute concept. It didn't feel forced and I adored that.

I wish one day there will be a music show where all the second generation groups/bands gather and perform their hit songs. Please let it happen even for a day. 🙏🏻🙏🏻🙏🏻🙏🏻🙏🏻🙏🏻🙏🏻🙏🏻🙏🏻🙏🏻🙏🏻🙏🏻🙏🏻 I really miss them all.

I swear Gongchan's "geureol jul arasseo" part had me on chokehold😭❤

I cannot begin to explain how much this song screams comfort to me. B1A4 was the first kpop group I've got to know, they were the ones that introduced me to this world and changed my life. Up until this day, I hold them so tight in my heart. I love them.

These guys just always make me smile! I really hope they do a lot with their cute and bubbly style, it's hard to find good happy songs by male Kpop groups lately.

I don't think people realize how important this era was for K-pop. This sound is so nostalgic and it makes my heart flutter. Refreshing concepts may have been forgotten, but I am glad that I can always come back to B1A4 & listen to this banger. Thank you for making my boring, dull days just a little bit better.

THE NOSTALGIAAA 😭😭😭 I MISS THESE TIMES TAKE ME BACKKKK

I have been a fan of B1A4 since they first started singing and still listen to their music to this day. It makes me soo happy to watch their videos.

방방에서 신곡뮤비틀어주면 그거맞춰서뛰놀던게 기억이나는데 그게 2013? 야ㅡ발 ㅋㅋㅋㅋ

*March 2019* and this song still a BOP! 😍

missing ot5 but still celebrating b1a4 comeback! please check them out 💚

I miss you 😢 2024 🎉

Whenever I'm depressed I come back to this song. I don't know why. I don't know any of the members other than baro. I'm not even close to being in the fanbase. I don't even listen to B1A4 other than that Han this song. But something about this song makes me happy and remember better times in my life.

Gongchan is so cute ♥ !!!!

잘자요 굿나잇 - > 걸어본다 - >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 사랑했지..

지금 들어봐도 세련됐엉

아니 처음 보는데 하나같이 다 잘생겼음!!!

i'm hungry for B1A4's comeback this 2016

gongchan"s killing part...loved the mv when i was in school, now I"m already working lol

still here in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