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무비 #영화 #스왈로우 📌 소개 작품, ≪스왈로우≫ 바로 보러 가기 🔗 watcha.com/af/0/1OwfV1
Пікірлер: 1 300
@지무비3 жыл бұрын
📌 소개 작품, ≪스왈로우≫ 바로 보러 가기 🔗 watcha.com/af/0/1OwfV1 영화 '스왈로우' 입니다. 광고는 아닙니다만 한국에선 왓챠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밀3 жыл бұрын
지무비 바보
@jiho10303 жыл бұрын
와
@TV-fn2vf3 жыл бұрын
@@chickpok 또보내
@user-ov8ru4iq5j3 жыл бұрын
어 G리는 시리즈는요??
@user-vn8lv7yv9h3 жыл бұрын
형 월드워z에 나오는 좀비수가 궁금해
@user-ok4zd2hl7f3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 잘하는 거 같음...어떻게 저런 미묘한 표정연기를 할 수 있을까? 진짜 놀랍다
@atom63483 жыл бұрын
레알 ㅋㅋㅋ
@user-wj1jx5xl3p3 жыл бұрын
진짜 완벽한 패닉상태인거 같음.. 표정으로 여러가지 감정을 묘하게 잘 담는 듯
@user-jg5ke3yt9l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atom6348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보고 여자 처음 알게됐는데 진짜 여자 때문에 몰입 엄청됨..
@user-ln9um1tg8b3 жыл бұрын
한국드라마에도 최근 유심칩 먹은 분있죠 천서진씨.....
@yonggimye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rn6hf3ps1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ackman_Lin_Phedra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ul2os5ok8l3 жыл бұрын
전자레인지 어따 팔아먹었냐고 아 ㅋㅋ
@user-hw4mv5nr7q3 жыл бұрын
천서진 유심칩 존나 좋아한다고ㅋㅋ
@glayji3 жыл бұрын
으으;; 내 속이 이상한 기분이네 남편이 아내를 1도 존중하지않네
@user-tg7uy1rl5x3 жыл бұрын
그럼 구술을 드세요~~~
@G0nyac3 жыл бұрын
@@user-tg7uy1rl5x 니나 먹으세요~~~
@user-dh6me1bd8b3 жыл бұрын
5:48 여기서부터 너무나 잘 느껴짐
@Kimokb1233 жыл бұрын
뭔가.. 말잘듣는 강아지 키우는 느낌? 집에오면 청소해놓고 밥해놓고 예쁘게 차려입고 기다리는게 아내의 모든 역할처럼 말함. 남의 일을 직장에서 떠벌리는 것도 그렇고 우리집 강아지가 오늘 똥지렸잖아~하는 것처럼 징그러움..... 상담사도 미친사람인게 진짜 의사라면 환자 개인정보를 어떻게 말할 수가 있는지;
@BOB-tu4bo3 жыл бұрын
뭐 지 처지가 저러니까
@Hyeonggyuu3 жыл бұрын
이상한거 먹는거 보니까 내 명치가 왜이래 꽉막힌거같누..
@user-hz7ht7lw5p3 жыл бұрын
난 목에 뭐 걸린 느낌...
@user-wz3zl1om7w3 жыл бұрын
내 명치도 왜이래
@user-dg8in3ee3f3 жыл бұрын
저도 목이 아픈거 같은 느낌에 결국 중간 부분 스킵하고 마지막만 봤네요.
@The-Midnight-Gospel3 жыл бұрын
생각없이 보다가 이거 보니까 갑자기 목마르네
@S-hwa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공감능력이지
@snuplay3 жыл бұрын
역시 영화제목 일부러 바로 안알려주고 시청시간 강제로 늘리는 채널과 다르게 해시태그로 영화제목 걸어두는 지무비... 대기업은 다르다...
@user-ij3ew2el2g3 жыл бұрын
ㅇㅈ 근데 그렇다고 영상을 안 보는 것도 아님 영상도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 됨ㅋㅋㅋ 성공한 데는 다 이유가 있어
@user-yf9up7md2n3 жыл бұрын
아 영화제목 일부러 안알려주는거? 시부럴 몰랏네
@LeeJaeMyeongGuSok3 жыл бұрын
똥까시 잘하노?ㅋ
@LeeJaeMyeongGuSok3 жыл бұрын
@H J 나랑 살면서 배워보든가
@user-tw1jh2pd8k3 жыл бұрын
@H J 왜 남자애임 근데?
@mango11070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린 마음에 내 힘든 가정사 속마음 털어놓으니 되려 그걸 자랑인마냥 떠벌리고 내가 이정도알고있다 너네들은 모르지? 이런식으로 나와서 상처 많이 받고 이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 생각을 많이 했음 뒷통수 거하게 맞음
@user-ip2ld3hk4o3 жыл бұрын
누구한테 말하는거임?
@mozzi15663 жыл бұрын
커갈수록 느껴짐 친구한테도 연인한테도 심지어 부모한테도 이야기할 수 없음. 잠자리에 누워서 혼자 내자신한테만 털어놓는데 이걸 평생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갑갑함.
@d.-u-.r2 жыл бұрын
@@user-ip2ld3hk4o 이것도 정말 상처... 자신의 얘기를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그나마 있던 약한 용기마저도 무참히 밟아버리는 언사임... 배려심 좀 키우시길 바랍니다.
@user-sd5fq7un1d3 жыл бұрын
내담자와 했던 이야기는 밖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 ㅅㅂ
@rachelchallenge3388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ll3vp6nj9m3 жыл бұрын
@0 0 아동상담에서도 아동이 원하지 않는다면 부모님께 절대 알리지 않습니당….
@user-qr5lq9ft1i3 жыл бұрын
@0 0 본인 이외는 안됩니다. 내담자 사망 이후에도 열람 안됩니다
@MaYa-_-INFP3 жыл бұрын
@고열 그래서 위클래스는 그냥 허울만 남은 쭉정이같은 이미지가 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1fk5pn4s3 жыл бұрын
와 세상에 내 편이 없다는 느낌은 상상도 안되는데 진짜 인생이 얼마나 절망 스러웠을까 상상이 안된다 ㄷㄷ;;
@user-bl8nb7pz2j3 жыл бұрын
감정이입된다 나도 학교에서 상담사 믿고 가족사 학교생활 다 애기했는데 담임쌤한테 다 말해서 문제아 취급받고 부모님에게도 애기해서 엄청 혼났는데 부모님이 그때 애기하신 말이 왜그런걸 말하냐 그래서 니가 뭘 하고싶어 이런짓을 벌였냐였음 그래서 상담에대한 트라우마 생겨서..ㅠㅠ
@user-bl8nb7pz2j3 жыл бұрын
그때의 상담사를 믿고 배신당한 맘이 엄청 공감간다
@Dragon_Ramias3 жыл бұрын
@@user-bl8nb7pz2j 학생때 한달? 상담받게됬는데 그때 하루했을때 상담한걸 알려가지고 그 이후로 상담실가도 마음안열고 상담끝내버림 상담사라고하지만 말한걸 알려버리면 당사자 마음이 어떤지는 모르는건가봐요
@user-wt4hd6ip4l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상담 못믿것다...한번쯤 가볼까..생각은 햇는데 누굴 믿어야하나 하네요...
@nookie25193 жыл бұрын
완벽히 믿을 수 있는 타인은 없는것 같음...슬프지만 그건 가족도 마찬 가지임...
@Jameskim09263 жыл бұрын
너무 충격이셨겠네요....
@user-he7rn3ee9v3 жыл бұрын
이식증은 철분 부족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평소 정식적인 스트레스와 임신하면서 부족해진 철분까지 영향을 준거같네요
@haha-bl2kg3 жыл бұрын
@@annyeung ㅗㅗㅗ
@user-pu8dt4pl3w3 жыл бұрын
정신?
@Choseonguen3 жыл бұрын
12:39에 잘들으면 침삼키는 소리 들림
@Iron-Gnar3 жыл бұрын
@@annyeung 철분 부족하면 좋은음식인줄 알았는데 ㅅ2222ㅂㅋㅋㅋ ㅁㅊ넘인가 ㅋㅋ
@jhin11093 жыл бұрын
@@annyeung 대마초김치 씹ㅋㅋ 웃고갑니당~
@whentheygolow_wegohigh73063 жыл бұрын
온 세상의 트라우마와 정신나간 행동은 아동 시절의 불행했던 과거행적이 다 설명해주는거 같다 정신병 및 이상행동은 과거의 내면과 기억으로부터 치료가 시작점인듯 한국인들도 그렇겠지..
@user-bf213 жыл бұрын
@@annyeung 뇌절아 ㄲㅈ라
@sungin_oh3 жыл бұрын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트라우마가 실존하는지조차도 견해차이가 있는데, 온세상 비정상적 행동을 과거의 산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요. 트라우마는 정신나긴 행동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기 좋은 수단일뿐, 모든 행동의 설명방식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user-kw1ps9nu3b3 жыл бұрын
진짜 단순히 잔인하다는게ㅜ아니라 소름이 돋는다...
@user-us8sg5qg3q3 жыл бұрын
ㅆㅇㅈ...ㅠ
@jdsh542103 жыл бұрын
1:23 장인 장모가 아니라 시부모...!
@user-sh3zg1yx9o3 жыл бұрын
순간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했음ㅠㅋㅋㅋㅋ
@user-gk2tt8jk8u3 жыл бұрын
눈치 g리네
@trueth_3 жыл бұрын
나도 계속 불편했음 ㅋ
@user-hw4mv5nr7q3 жыл бұрын
지무비는 그런거 모른닥ㆍ
@Jduck893 жыл бұрын
장인 장모가 딸한테 저렇게 대우하면..ㅋㅋㅋㅋㅋ
@lala_book3 жыл бұрын
TMI이지만,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억압적 환경에선 생존을 위해 오감이 둔감해집니다. 정신도 깨어나지 못하고 멍한 상태. 그 정신은 지능과는 또 달라서 공부는 잘 했는데, 그것도 사실 공부가 도피처였던 탓. 그럴 때, 저런 증상이 생깁니다. 입안에 작은 자극이 느껴질 때, 내가 아직 살아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되고, 멍하던 정신에 찰나지만 반짝 불이 들어옵니다. 저는 유년기부터 대학 졸업할 때까지 굵은 소금을 한 톨 씩 하루 종일 남몰래 먹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짠음식은 잘 못먹는데, 굵은 소금의 그 자극은 중독돼서 안 먹으면 금단증상이 심했어요. 솔직하게 제 감정을 말하면 폭력이 날아오는 환경에서, 예민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살아남기위해 둔감해 지면 그렇게 됩니다. 독립하고 절연하고 한번에 딱 끊었습니다. 솔직하고 자유롭고 편하게 사니까 거짓말처럼 그 다음 날 바로 생각이 안났어요.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혹시 그때의 저 같은 분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창피한 일이거나 본인 잘못이 아니니 일단 환경을 둘러보셨으면 해섭니다. 내가 나로 솔직하게 살고 있는지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분명히 나아지실거에요. 저는 혼자만 아는 비밀(부모는 사실 알았지만 수치심만 주고 외면하고 묵인하던)로 갖고 있다가, 거기서 벗어나고야 내가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깨달았거든요. 여러분, 살아있는 감각들을 순간순간 느끼며 사세요. 많이 느끼고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사세요. 그래서 모두 충만하고 평화로운 삶이 되시길 바랄게요🙏😊
@Adel-bq1zh3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um2wi3yv2f3 жыл бұрын
힘든일을 겪으셨네요, 그래도 무사히 극복해내시고 이렇게 진심어린 조언도 할수 있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d3gf1yv5d3 жыл бұрын
저를 보고 하는 말인것 같아서 위로가 됬어요 감사해요
@kimsb5013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kakhi0513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elestecho73232 жыл бұрын
어찌 보면 저것도 자해의 일종... 자해하는 것도 그 자극을 위해 한다고 하죠. 처음에는 얼음을 씹어삼키다가 나중에는 건전지까지 삼킨 것처럼, 손톱으로 긁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칼로 온몸을 죽죽 긁어대는데, 점점 더 큰 자극이 아니면 참을 수 없이 괴로워하는 저 주인공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너무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chel55563 жыл бұрын
10:25 이 부분 너무 인상깊다..
@user-hu9ep8hm7d3 жыл бұрын
이횽 ㅋㅋㅋ나레이션이 국보급이야 증말
@Kim5517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user-sx1xj4eh6h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
@wattsupma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pt1cq9np4d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레이션이 절반은 먹고들어가는 최고의 내레이션...
@ironblitz_3 жыл бұрын
영화는 몰라도 리뷰는 재밌음
@guitar98363 жыл бұрын
3:52 저런 표정을 어떻게 짓지..배우분들 대단해
@dddkekakw3 жыл бұрын
올드보이 미만잡임ㅋㅋㅋ
@asas-vn1yl3 жыл бұрын
눈은 울고 입은 웃고
@user-qk8cl5ev4d3 жыл бұрын
ㄱㄴㄲ
@deantrbl12073 жыл бұрын
@@dddkekakw ???: 우주야! 내가 개가 되라면 네 개가된다 왈왈!
@jjoccobrn3 жыл бұрын
배우분이 연기를 잘하셔서인지 편집이 달라졌는지 다른영상들보다 더 몰입되네요..
@seogichan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혼할거같은데.... 본인이 행복감을 느끼지못하는데...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은 그저 비즈니스요소의 일부분인듯
@Queue5283 жыл бұрын
이혼이쉽냐 이혼하면 애는 어떡하며 위자료는 어떻게낼거며 저집안이 앞길막으려들지 어떻게암?
@user-mh9cp2pg1b3 жыл бұрын
이혼하는순간 여자는 힘들어짐 경제적으로
@spelt123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신중하게 해야 탈없음
@user-ll5ci7zq4i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199개여서..어쩔수 없이 눌렀다
@user-ii7bf8ci2q3 жыл бұрын
이혼이란 선택 자체가 행복보다 불안감이 더커서 안한게 아닐까요?
@user-qz6ej6il1i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우리 엄마한테 나 상담하는거 말 했더라 엄마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너무 화나고 내 자신이 무너지는 느낌이였는데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user-vf6ed8og9n3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쌤이 잘 못했네 ㅋㅋ
@user-xu2yg9qc4b3 жыл бұрын
상담쌤 믿지마셈ㅋㅋ 듣는거 좋아하는 만큼 입도 싼게 상담하는연놈들임
@shorthandle3 жыл бұрын
털어내서 다행입니다. 잘했어~~
@user-up2sz2mx6s3 жыл бұрын
무언가로 인해 정신이 억압받는 상황에선 사람은 이상해지죠 저도 한4년간은 고통속에서 몸부림쳤어요 온몸에 칼이 꽂히는 상상을 수도 없이 하고 꿈에선 방안이 피로 가득 채워지고 가위도 참 많이 눌렸어요 그 때문인지 스트레스 때문에 장은 하루도 멀쩡한 날이 없었고 감기도 사계절 내내 달고 살았죠 하지만 그런 것 보다도 더 나를 괴롭혔던 것은 그럴 수록 나를 더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가족들이었어요 가장 나를 위해줘야 할 사람들이 나를 멸시하니 나조차도 나를 멸시하기 시작하고 증세는 심해지더니 헛것이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현실을 견딜 수가 없어 상상으로 시작했던 것들이 점점 무의식중에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상하다고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고 부모님께 말해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문제아 취급과 정신병원에 가면 취업못한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다행이 저는 스스로 그 슬픔을 그림과 운동으로 달래기도 하고 몇몇 친구들의 영향으로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건강해졌지만 아직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 많을 겁니다 당사자라면 절대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마 남들은 당신을 문제아 라고 치부하고 멸시할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저 조금 아플 뿐입니다 그렇다고 주위 사람들을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겪어보지 않은 것을 이해할, 이해해줄 사람은 흔하지 않으니깐요. 미워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제가 그랬고요 그래서 더더욱 스스로 이겨낼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그 도움을 받을 기회는 본인이 만드셔야 해요 힘들겠지만 이겨내야 삶이 원래는 어떠한 거였는지 알게 될 겁니다 부디 스스로 그 지옥을 더 가혹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시고 햇빛 많이 쬐시고 많이 걸으시고 조금이라도 운동하세요 호르몬에 변화를 줘야 나도 변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면 주위 친구가 이러하진 않은지 조금만 살펴주세요 과한건 필요 없습니다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그저 인사라도 따뜻한 말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user-hh5hc6ir8d3 жыл бұрын
예예
@datniyang63633 жыл бұрын
ㅠㅠ지금이라도 괜찮아지셔서 다행이네요ㅠ
@user-up2sz2mx6s3 жыл бұрын
@@datniyang6363 고마워요 따뜻한 사람☺️
@datniyang63633 жыл бұрын
@@user-up2sz2mx6s 앞으로 행복하게만 사시길😘
@bapbirb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까운 청춘과 젊음을 고립된 상태로 보냈는데.... 좌절감과 화는 어떻게 극복할까요? 어느새 스트레스때문에 늙어져있는 얼굴을 보니까 짧은 젊음 누리지도 못하고 고립된 상태로 보낸게 너무 억울하고 슬퍼요.
@user-fp9gl4yr3b3 жыл бұрын
요즘 마음에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보면 이렇게 극단적이지 않아도 아니 어쩌면 똑같거나 더 한데도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는데, 그런 눈에 안보이는 막연한 감정들을 영화적으로 잘 표현한 덕분에 시각적으로 더 와닿는것 같음...
@user-zt8ii2sf4t3 жыл бұрын
와 연기 진짜 미쳤다.... ㄷㄷㄷㄷ
@Kingisback9193 жыл бұрын
난 외모
@user-qt1mf7di3b3 жыл бұрын
나 아는친구가 예전에 압정많이삼켜서 정신병원입원하고 그랬는데.. 그게 실제로 있는 병이구나 이영상 보니까 실제 겪는분들은 얼마나 힘들지 느껴지네요
@user-vy8qn7xb4r3 жыл бұрын
5:13 형 여기에 이상한거 있는데
@user-bg3kj3pl8d3 жыл бұрын
지팬티 ㅋㅋㅋ
@wcfdgb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와 ㅋㅋ ㅋㅋ 이거 보고도 머가 이상하지 하면서 몰랏는데 대댓글 지팬티 보고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naldore10893 жыл бұрын
G리네ㅋㅋㅋㅋㅋㅋㅋ
@user-lh4mp9uu6d3 жыл бұрын
??? : 니 팬티 쩔드랔ㅋㅋ
@user-23ufbdi18e3 жыл бұрын
@@wcfdgb 저만이해안됨?? 지팬티가 어딧어여?
@user-fp7pr9gx7y3 жыл бұрын
이거 꼭 보세요 안나온 부분부터 봤는데 배우가 일단 연기를 너무 잘해서 표정이 무슨 감정인지 와닿아요 그래서 눈물 좔좔 흘리면서 봄 엔딩도 후련하진 않지만 현실적이고 좋았어요 강추
@Antiparticle._.interation3 жыл бұрын
진짜 표정연기 너무 잘하신다..와... 진짜.. 저분 진짜..
@lilillilil3 жыл бұрын
1:06 모닝글로리가 미국에도있다니 ㄷ ㄷ 그것도 대사로 나올정도로 유명하다니 ㄷ ㄷ
@pa674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
@user-pn9oi9qn2t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모닝글로리가 문구점이라는건 완전히 번역실수인거 같아요. 영화보시면 꽃밭을 만들고 싶다고 하면서 꽃 이름을 나열하는 장면입니다.
@user-ew2dh4vn6k3 жыл бұрын
@@user-pn9oi9qn2t 아하....
@user-zi2je3eg6r2 жыл бұрын
맞아 모닝글로리라는 꽃이름이 있다고했던거같은데...
@runmushroom2 жыл бұрын
@@user-zi2je3eg6r 모닝글로리는 나팔꽃의 영어이름입니다!
@nigo26203 жыл бұрын
영화 정말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 헌터 역 배우 진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엔딩 장면에선 왠지 질긴 랩을 찢고 나온 듯한 쾌감이 느껴졌습니다.
@user-zh3bl6ud2g2 жыл бұрын
구독 초반엔 재밌어보이는 썸네일만 찾아 들어왔는데, 요즘은 이 영상만큼 흥미없을 것 같은 썸네일도 지무비님 리뷰력 믿고 들어와요 ㅋㅋㅋㅋㅋ 역시 이번 영상도 만족스럽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cw6sc3hd9q3 жыл бұрын
4:34 묵음 개웃기네 ㅋㄱㅋㄱㅋㄱㅋ 머리에서 자동으로 재생된다 ㅋㅋ
@user-rh8rb3lp3l3 жыл бұрын
이거 뭔 개서리야
@pilgrimlonely57952 жыл бұрын
장항선 배우분..ㅎ
@hjkim33513 жыл бұрын
12:39 영화리뷰 마무리멘트와 함께 뭔가 삼키는 소리 편집 좋네요 ㅎㅎ 스왈로우
@달기Dargi妲己3 жыл бұрын
상담사는 본인의 입장에선 가족에게 알려야 할 것 같아 말한거겠지만... 내담자의 기분은 전혀 생각 안하는 판단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상담사 자격 박탈이고 월권이죠. 진정으로 내담자를 이해했으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의 병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영화군요. 정말 잠깐이었지만 짧막한 요약 영상에서도 주인공의 기분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o7hh8uu8o3 жыл бұрын
2:40 ㅇㄴ 구슬에 똥 묻은거 진짜...
@user-uh8gg5in7b3 жыл бұрын
이건... 임신 때문이 아니라, 남편과 시부시모가 차곡차곡 얹은 부담 때문에 생긴 이식증이지. 완벽한 아내, 완벽한 며느리로서의... 한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나 대들지 않는 강아지를 원한...
@user-bx9lb1oi7c3 жыл бұрын
1:55 장모 ㅋㅋ여자한테는 시엄니라고 합니당ㅋㅋㅋ
@user-rd1pz7zl7s3 жыл бұрын
요즘 영화리뷰 왤케재밋는건지!!ㅎㅎ 항상 잘보고잇어용~~♡
@user-lf8yg1hi1s3 жыл бұрын
진짜 표정연기 하나로 저 캐릭터에게 푹빠져들어 몰입했다 진짜.....너무 쩐다...
@user-ne1ox4yt9q3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한번쯤은 보고 싶네요.ㅎㅎ 본인도 중학생때 학교에서 심리검사를 했는데 우울증 수치가 남들보다 불안정적으로 심하게 높아서 학교 안에 있는 상담사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었거든요. 말하기 싫었는데 말해놓고 나니 제 안에 억눌린 감정이 해소 된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얘기를 누구한테도 알려주고 싶지 않았는데 담임이며, 심지어 저희 할머니와 엄마한테도 알려지게 되더라고요. 진짜 그때 그 상황에서 그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자살 시도를 했었던거 같아요. 원래 상담사라고 하면 말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마음에 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주변에 알려지게 되니까 더 불안정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리뷰밖에 못봤지만 더 와닿았던거 같아요. 영화 추천 고맙습니다ㅎㅎ 뭐처럼 괜찮은 영화를 찾은거 같네요ㅎㅎ
@user-lr8qj9rs9m3 жыл бұрын
이식증은 저렇게 만4세 이하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소외 되었다는 느낌을 받아 패닉을 받으면 관심을 받으려고 이것저것 먹기 시작합니다 보통 그래도 먹을수는 있는것들인데 저기선 처음부터 이식증이 심하게 나타나있네요 여러분들 모두 아무리 그래도 가족이랑 친구 인맥 이런 연을 끊지 맙시다^^
@user-yw3du9yt8r3 жыл бұрын
유식증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식증임ㅋㅋㅋㅋㅋㅋㅋ
@user-lr8qj9rs9m3 жыл бұрын
@@user-yw3du9yt8r 앗;; 이식증을 실수로 유식증이라고했네요 댓글 보는데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atom6348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밌음 여주인공 연기 엄청 잘하고 몰입됨
@carastanson18363 жыл бұрын
영화 주인공에게 이입되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사람에 의한 감정의 상처는 어떤 형태로든 삼켜질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까운 주인공이네요
@user-ns1ec3oz8j3 жыл бұрын
정신과의사들은 환자와 나눈 대화를 절대 발설하지않는 게 원칙인데... 역시 사람은 믿을 게 못 된다는건가
@patavinus3 жыл бұрын
망작 리뷰 해달라는 댓글 작작 달아라 뇌절들아. 오랜만에 광고도 없고 수준높은 영화 리뷰해서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온통 '망작 언제~', '병맛~'이러고들 있으니,, 개고생해서 영상 편집할 맛이 나겠냐. 어련히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재미있게 봤음 따봉 박고 내용 얘기나 해라. 그게 지무비 도와주는 거다.
@teaseya3 жыл бұрын
뭐 망작리뷰 해달라는 건 별로 문제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걸 보고 싶을 수도 있는거죠. '님님 망작리뷰 한지 오래됐는데 언제 하심?' 뭐 이런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 ㅋㅋ 이딴거 말고 망작리뷰나 올려달라고 ㅋㅋ' 같은 댓글이 문제인거죠. 그냥 뉘앙스 차이이긴 합니다만 요즘 사람들이 이 뉘앙스에 따라 수신자에게 전달되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을 아예 고려해보지도 않은 채 여과없이 내뱉는다는 게 문제죠. 한 마디로, 댓글의 내용이 문제라기보다는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기에 일어나는 문제라고 봅니다. 옛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말이 있죠. 같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있기 마련인데, 요즘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때 그 표현법이 다른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쪽으로 디폴트가 맞춰져 있어서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bl5ef1gl4z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 다해줬ㄴ0
@user-rq3rm2kx5y3 жыл бұрын
@@teaseya 이게 맞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rinnetense_3 жыл бұрын
일단 이분 댓글부터 따봉 누르고 갑니다
@user-bo1sn4ku6u3 жыл бұрын
댓글수준보면 초딩들이 많은거같으니 어쩔수없음
@Dkandldbdjqtdma3 жыл бұрын
장모라고 해서 헌터(여자)의 엄마인줄알았는데... 남편의 엄마였군!!! 시모...
@user-qe9mv8if2x2 жыл бұрын
먹지 못하는 걸 먹는 장면보다 남편이나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을 대하는 모습이 더 꽉 막히고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네요ㅠㅠ
@heartco42843 жыл бұрын
ㄹㅇ g무비는 재밌기도 하고 적당히 길어서 보기가 딱 좋음
@user-em7pb3ly6s3 жыл бұрын
3:35 아니 저번 좀비 영화 리뷰부터 계속 이런 브금 넣지 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큐큐큐큐ㅠㅠㅠ
@valta02133 жыл бұрын
역시 닉값하시는군요!! 이런 g리는 영화는 구독자들에게 언제나 좋아요!!!
@OH_YunSeo3 жыл бұрын
대박.... 극집중하고 보았네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user-ko8ls5bl2h3 жыл бұрын
5:13 G Pantie?
@Montblanc073 жыл бұрын
7:33 웃음소리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m6rl2cb8n3 жыл бұрын
뭐하누~. 으하하하하
@rhythm06083 жыл бұрын
헤일리 베넷 다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되는 way back into love를 부른 가수이기도 합니다.
@spicycurry11903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뭔가 눈에 익은 얼굴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 배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
@user-uh6we3rp2c3 жыл бұрын
1:05 '모닝글로리' 번역을 '문구점 갔다' 라고 하셨네요 ㅋㅋㅋㅋ 영화 내용에선 '나팔꽃(영어로 모닝글로리) 심을까?' 이런 내용인데 ㅋㅋㅋ
@user-bi9sw3di5x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실존하는 병이라는게 너무 무섭다
@ohohohgod883 жыл бұрын
헌터가 어떻게 이 영화를 마무리할지 궁금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헌터에게 안식이 없었다는게 넘 슬프네요 저도 믿고있던 사람에게 다 털어놓다 뒤통수 당해본적있어서 그것도 친척한테 당했어서 그때 내자신이 더 미워지고 나락에 떨어진 기분이었는데 😔 그때가 생각나네요 헌터응원해요
@rulejagga25233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쯤에 패닉 빠졌을때 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혼란스러운게 카메라 무빙이랑 표정 연기랑 어울려서 진짜 제대로 표현된거 같음
@noveloper3 жыл бұрын
헤일리베넷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에서도 가수 역할로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오죠.
@user-se6xm1oh4f2 жыл бұрын
시모 시부를 왜자꾸 장모 장인이래.......
@wsw83323 жыл бұрын
5:09 헛웃 터졌네 ㅋㅋ
@user-le2lh6cl1s3 жыл бұрын
와 드라마 영화보면서 완전몰입한적이없는데 소개영상보면서도 이정도로 몰입한건 처음..;;
@daydream59863 жыл бұрын
진짜 압정먹은 여인은 관심없는데, 자꾸 알고리즘으로 떠서 왔다...
@reopro0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ci3jj2eq6p3 жыл бұрын
초반부는 일상은 나와 똑같은데....단지 틀린건 부유하고 없고 차이..
@user-pj9iu8cm8j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상담사 선생님한테 내모든걸 털어놓았다가 정신과까지 가서 그충격으로 말 못하는 비밀 누구한테도 절대 말 안하고 비밀 일기장에 써서 한권, 한권 모았는데 오히려 기분이 편안해서 좋았음 글 다 적고 나면 뭔가 위로 받는 느낌도 들고 뿌듯해서 결혼 후에도 쓰고 있는데 후에 자식이 태어나면 권하고 싶음 훗날 과거의 내자신이 어떠한 감정인지 지금은 또 어땠는지 볼 수 있니깐 추억도 되고 여러므로 좋았음 가족들도 남편도 내 일기장을 보려고 하지 않아서 더 편하게 내마음을 적을 수 있어서 그게 더 좋드라
@Vicky-sf8cw3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구독자!처음으로 영화소개 유튜버 구독하용!
@khs5534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와서 결국 들어왔습니다....
@roof1023 жыл бұрын
존나집중해서봤다...
@2al7mk243 жыл бұрын
2:38 아니 이거 우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을 먹어보잨ㅋㅋㅋㅋ
@까오까3 жыл бұрын
5:15 지무비 팬티까지 먹었네
@user-gi5nd2ds2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제 봤어욬ㅋㅋㅋ
@choi_sb3 жыл бұрын
지무비님 옛날부터 몇번씩 봐왔는데 유명해진만큼 연령대가 다양해져서 그런지.. 댓글 상태가 좋지 못한거같네요. 하고싶으신 영화 리뷰 하시면 될거같아요.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Shallow._.3 жыл бұрын
상태좋은 댓글은 누가 정의하는겁니까 어르신...
@user-mt9ku8ol2s3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상태가 좋지 못한 댓글이란 건 확실한 거 같네요
@Adel-bq1zh3 жыл бұрын
이댓글이 제일 상태안좋은걸로;;;
@gingsumeng3 жыл бұрын
내 위에 이미 답이있는데 위에 다른애들은 찔려서 뭐라하는거냐?
@Adel-bq1zh3 жыл бұрын
@@gingsumeng 너한텐 위겠지만 나한텐 아래다 ;;; 대가리가 안돌아가냐
@user-vw1ee9er6i3 жыл бұрын
시부모 남편도 문젠데 전문가라 는 의사가 ..진짜 욕나오네; 백번 양보해서 가족은 그렇다쳐도 의사가 그럼 안되지 하...
@lgaiad3 жыл бұрын
Haley Bennett... Music and Lyrics(2007)에 첨 나왔을 때 그 신비한 미모에 이끌렸던 배우.... 근데 선생님... 제가 오래전부터 선생님 채널 subscribe 하고 계속 보아오는데요. 선생님 혹시 배우 아니세요? 이곳에 산지 31년째이고 또 이곳에 온후 한국 영화를 대할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기억에 남는 배우분들이 계시는데 그분 목소리와 너무나도 같으셔서... 그당시 보통 한국배우분들과는 상당히 차별적인 매력적인 연기를 하셔서 좋아했던 배우님인데 목소리가 어찌 그리 같으신지...
@jonggoon513 жыл бұрын
5:43 수도꼭지가 아니라 잭스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공기놀이에 쓰는 공깃돌입니다. 수도꼭지는 삼킬 수 없죠...
@heonyhunynight3 жыл бұрын
압정 먹을때는 나까지 정신 나갈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6bh1gz7s3 жыл бұрын
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모음 만들어주세요..
@FIVE_02153 жыл бұрын
3:36 이거 보며 괜히 더 내 입이 더 따깝고아픈 느낌이 드는기분…
@user-sb1ge9ye4v3 жыл бұрын
으어어 요즘 저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몰입해서 보게됐네요
@Game_JooYoo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숨도 못 쉬겠따.. 스트레스 왕창
@videoddict95143 жыл бұрын
01:05 에 자막이 모닝글로리에 문구점을 갔는데 이거 정상 자막 맞아요???ㅋㅋㅋ드립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h6se2dj4q3 жыл бұрын
영화 자막에선 나팔꽃이라 나옴 여주가 수영장 근처에 꽃 심고 싶은데 튤립 해바라기? 나팔꽃이 좋을것 같아~ 이런식으로 얘기함
@user-sn4kz2od1h3 жыл бұрын
재밌고 공감되는 영화였어요
@user-tp5xu8ok3s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분 페이스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봤더니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에서 가수로 나오셨던분..그때도 얼굴이 너무 이쁘고 내취향이라서 인상깊었는데 똑같은 분이셨다는거 알고 너무 신기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연기가 더 깊어진 느낌 앞으로 자주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