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천일야사] 166 회 (2020-02-25) 00:00 가뭄을 일으킨 열혈 어머니 이야기 10:00 이 둘의 사랑에 끼어들 자리는 없다 20:47 도둑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준 여인 27:44 어사 박문수 이야기 #천일야사 #역사 #다시보기 #송도원 #이도
Пікірлер: 25
@user-gk6pc5lc5e4 ай бұрын
맹인 여주인공 .. 연기 진짜 잘하네요 ..지렷당 .. 슬프긴하넹 ㅠㅠ
@user-ig8un6gm5n4 ай бұрын
여주 맹인연기 진짜 잘해서 댓글달러 왔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하는 사람이 또 았었네용 ㅎㅎ
@lscinb4 ай бұрын
몸과 맘으로 키워준 아버지, 몸과 맘으로 받아준 남편, 맘으로 이해해준 도둑 .. 그런 맘에 감사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맞써 당당히 이겨내고 세상을 향해 열린 맘으로 살아온 모습에 감동이네요. 배우님들 열연 감사합니다. 아놔 애 이리 슬퍼 ㅠㅠ 율곡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jx4bi6qe1v4 ай бұрын
눈이 멀엇으니 눈앞이 캄캄 했겠지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user-vb3er2pv8k4 ай бұрын
현모양처로만 보면 5만원권에 신사임당보다 더 제격인데...
@user-hw8ek8ji7m2 ай бұрын
드라마에 몰입되어버렸네..도둑님 캐릭터도 재미있고
@jeanlee65724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노가리 사랑방에서 본거랑 같은거 같아요 노가리사랑방 잼있어요 그나저나 진짜 천일야사 배우분들 연기 잘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