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장타낚시할때 다른분들이 종종 언급하시는 등꿰기는 어떤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user-lf3ht7rg3h Жыл бұрын
똑같이 꼬리에서 머리쪽으로 꿰는것인데 등 부분이 동그랗게 외부로 노출되는게 아니고 배 부분이 밖으로 노출되게끔 꿰는겁니다.
@Ron-ep3lk Жыл бұрын
@@user-lf3ht7rg3h 넵… 저도 그 방법을 쓰고 있는데 장타로하다보면 종종 떨어지는 경우가 생겨서 혹시 다른게 있나해서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user-db8kk7pp8s Жыл бұрын
2빠~!
@kangheelee2402 Жыл бұрын
허기자님 가끔낚시 하시는거보면 원줄과 같은 호수의 목줄 내지는 더강한 목줄을 쓰시는데 어떤이유인가요?
@humangap1 Жыл бұрын
원줄을 가급적 가는 줄로 쓰고 싶어서입니다. 원줄이 굵으면 조작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보통은 목줄보다 원줄이 굵어야 밑걸림에 채비가 터졌을 때 찌를 분실하지 않기 때문에 원줄을 굵게 씁니다. 저는 원줄의 조작성과 감도, 비거리를 높이고 싶어서 찌 잃어버릴 각오하고 목줄에 비해 가는 원줄을 쓰는 것입니다.
@sllot1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허기자님. 애독자입니다~ 크릴은 주서식지가 남극해이고 돔의 주서식지는 아열대지방으로 알고 있는데, 자연상태에서는 돔이 크릴을 먹이로 만날 수 없는 것 같은데...돔 미끼로 크릴이 사용된 계기나 특별한 history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